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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시즌, 전망 좋은 종목을 찾아보니?

팍스탁(Paxtock) · 2017-01-26 · 유튜브 시청 91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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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K하이닉스#삼성전자#LG화학#LG전자#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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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팍스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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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6일 영상 요약: 4분기 실적 시즌에 호실적·전망 좋은 종목을 찾아 단기·장기 투자 전략을 세우자는 취지. 결론: 실적과 주가 흐름, 시장 강세 여부를 함께 보며 IT·석유화학 등 유망 섹터를 선별해야 한다. 실적 점검 방법: 실적 발표 후 해당 종목 주가 흐름과 시장 전체 강도를 함께 측정해 단기·장기 전략을 짠다. IT 섹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이노텍이 호실적과 양호한 전망으로 승승장구하는 모습. 석유화학 섹터: 대한유화·LG화학 실적이 양호하고 상반기는 좋을 전망이나, 하반기는 공급 증가로 다소 둔화 가능성. 건설·건자재: GS건설 실적이 의미 있어 대형 건설주 반등 모멘텀이 되었고, LG하우스도 전망이 양호하나 국내 건축경기 둔화를 감안해야 함. 기타 실적 양호 종목: 네이버는 기대치 대비 약간 아쉬워 탄력은 제한, 이마트는 스타필드·피코크 성장성이 뒷받침. 우려 종목: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은 실적은 괜찮으나 면세점 채널 관련 금년 전망이 불투명. 호텔신라는 면세 성장성 훼손으로 주가가 크게 빠졌고 PBR 3배는 부담. 삼성카드·삼성물산도 전망이 불투명. 유망 종목: 삼성전기(최근 급등 후 조정), LG전자(스마트폰 부진으로 적자 전환, 신제품 흥행과 전장 사업이 관건), 삼성SDI(5분기 연속 적자 아님·이차전지 전망 밝음, PBR 부담 작음). 은행주: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추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봄. KB금융·우리은행·신한지주 유사 흐름. 건설 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적자 전환 후 잠재 부실 요인이 줄어들어 올해 실적 개선 기대, 국민연금·외국인 관심 대상. 철강·소재: 포스코 4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5천억 이하, 연결 기준)이나 1분기부터 개선 기대, 글로벌 원자재 업체 주가 상승 맥락에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긍정적. 신중 관찰 종목: 대림산업은 실적 악화는 크지 않으나 해외 프로젝트 문제(적가 수주 또는 미청구 공사 관련 잠재 부실 여부)가 있어 지켜봐야 함.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이 어닝쇼크 수준(약 1조 2백억 원, 영업이익률 4.16%로 3년 전 10% 근처 대비 반토막 이하). 신차 지연, 신흥국(러시아·브라질) 부진 영향이 있으나 경쟁력 약화 우려가 있고 바닥 확인은 불확실. SK하이닉스: 4분기 매출 약 3조 6천억 원(전년 대비 21.3%, 전분기 대비 약 26% 증가), 영업이익 급증(전분기 대비 약 3배, 영업이익률 28.7%). 삼성전자 반도체보다 정상화 시 영업이익률이 높아질 수 있어 실적 상승이 이제 시작 단계라는 힌트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4분기 실적 시즌, 실적과 주가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01. 현대차는 어제 장에서 실적 부진으로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오늘은 만회를 했습니다. 0.35% 오른 242,500원 선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다시 한번 3.09% 강세를 보여주면서 53,000원 선을 나타냈습니다. 실적과 관련해서 흐름이 상당히 엇갈리고 있죠.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02. 실적과 그 실적을 내놓은 해당 종목의 주가 흐름을 함께 보고, 그와 연관해서 우리 시장이 얼마나 강한지 또는 약한지를 측정하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 현대차 실적을 언급했는데, 현대차 실적은 사실상 어닝 쇼크 수준입니다. 이 정도라면 평상시 장세에서는 큰 폭으로 빠질 우려가 있었던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 증시에서는 빠지지 않고 반 이상을 회복했습니다. 그것만 해도 현재 상황이 얼마나 강한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실적과 그와 관련된 종목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크하면서, 현재 실적 시즌과 강세장 분위기를 맞은 해당 종목에 대한 단기·장기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실적에 전망까지 좋은 종목들

03. 실적은 나왔는데, 그 실적이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전망까지 뒷받침해 줘야 합니다. 작년 실적이 좋고 향후 전망도 괜찮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IT 쪽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이노텍이 괜찮았고, 이들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04. 또 다른 섹터는 석유화학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제 대한유화 실적이 나쁘지 않았고, 오늘 LG화학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역시 실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망도 상당 기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석유화학은 상반기까지는 상당히 좋은 실적이 유지될 수 있지만, 하반기에는 다소 불투명한 측면이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급이 다시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5. 건설주 쪽에서는 GS건설의 실적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의미 있는 실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반등을 이끌었고,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주를 끌어올리는 모멘텀 역할을 했습니다. 건자재 업체인 LG하우시스도 실적이 나쁘지 않았고 전망도 비교적 양호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건축 경기가 다소 주춤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서 봐야 합니다.

06. 네이버도 실적이 나쁘게 나오지 않았고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다만 기대치가 약간 낮았던 이유로 오늘 탄력이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계속 지켜볼 대상입니다. 이마트도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스타필드, 피코크 같은 자체 브랜드의 성장성까지 뒷받침되고 있어, 의미 있는 실적과 향후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습니다.

실적은 좋지만 전망이 불투명한 종목

07. 실적은 좋게 나왔지만 올해 전망이 다소 불투명한 분야나 종목도 있습니다. IT 쪽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해당되고, 화장품 쪽에서는 LG생활건강이 그렇습니다. 실적은 나쁘지 않게 나왔지만, 탄력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올해 전망, 특히 면세점 채널과 관련된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08. 가장 걱정되는 종목은 2년 전부터 계속 말씀드렸던 호텔신라입니다. 많이 빠졌죠. 고점 대비 3분의 1 토막 아래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4분기 실적은 결코 나쁘게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좋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면세점과 관련된 성장성이 상당히 훼손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PBR 3배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치입니다.

09. 삼성카드, 삼성물산도 실적은 좋게 나왔지만 전망이 다소 불투명해 크게 기대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단기적인 반등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적은 부진하지만 전망이 밝은 종목

10. 반대로 실적은 부진하지만 전망이 밝은 분야나 종목도 많습니다. IT 쪽에서는 삼성전기가 그렇습니다. 어제 급등했고 오늘은 약간 쉬고 있지만,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죠. LG전자는 다소 애매한 측면이 있지만 전망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LG전자는 최근 6년 만에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부진 때문인데, 올해 새로 나오는 스마트폰이 어떤 흥행 실적을 내느냐에 따라 LG전자의 위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관련 전망도 계속 긍정적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전장 분야는 아직까지는 적자가 아닙니다.

11. 삼성SDI 역시 5분기 연속 적자입니다. 그럼에도 주가 흐름은 나쁘지 않습니다. PBR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고, 특히 이차전지 관련 전망이 밝기 때문입니다.

12. 은행주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나금융 실적이 부진하게 나왔지만 일회성 비용 때문이고, 추세적으로는 실적이 전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KB금융, 우리은행, 신한지주도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13. 건설 쪽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다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부실 요인이던 적자 수주나 미청구 공사와 관련된 잠재 부실 요인은 상당히 덜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올해부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어, 최근 국민연금이나 외국인들도 입지를 넓히고 있는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철강 섹터

14. 철강 쪽의 다소 부진한 실적은 제가 이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지난 3분기까지의 실적은 대단히 좋았지만, 4분기 실적은 저조하게 나올 것이라고 했는데, 현대제철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포스코의 실적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5천억 원 이하로 잡혔습니다. 하지만 이 부진한 실적은 4분기까지만이고, 올해 1분기부터는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봅니다. 최근 글로벌 원자재 업체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포스코가 부각되고 있는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포스코뿐 아니라 현대제철, 동국제강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섹터로 판단됩니다.

실적 부진, 전망도 불투명한 종목: 신중 접근

15. 지난 4분기 실적이 부진하고 향후 전망도 불투명한 섹터나 종목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이 빠졌다는 이유로 들어가기보다 지켜봐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대표적으로 대림산업이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실적이 크게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내외 일부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이 적자 수주 문제인지, 미청구 공사와 관련된 잠재 부실 요인인지 아직 불분명해서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실적 때문에 주가가 빠졌을 때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건설주들의 실적이 나쁘지 않고, 대림산업의 유화 부문도 괜찮다는 관점에서 보면, 전망에 불확실성은 있지만 기회가 될 가능성도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종목: 현대차

16. 가장 문제가 되는 대상은 앞에서 언급했던 현대차입니다. 어닝 쇼크 수준입니다. 매출은 줄지 않았지만, 작년 동기 대비 18%, 지난 3분기 대비로는 33% 영업이익이 급감했습니다. 이런 영업이익 감소는 처음 보는 수준입니다. 1조 원을 간신히 지켜 약 1조 200억 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17.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자동차 산업 전체가 나빴기 때문은 아닙니다. 도요타, GM, 크라이슬러, 포드, BMW 등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현대차만 유독 실적이 부진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로 이어집니다. 물론 신차 출시가 늦어지고 여러 문제도 있었습니다. 신흥국에서의 매출과 수익성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는데, 러시아나 브라질 통화 약세의 영향도 있었습니다. 그런 점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3년 전 영업이익률은 거의 10%에 달해 전 세계 톱 클래스였습니다. 이번에 영업이익률이 4.16%로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경쟁력이 상당히 약화되었다는 뜻이고, 올해 그것을 극복할 대반전의 계기가 주어질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바닥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이 부진하고 전망도 불투명한 종목으로서 현대차를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적 특기 사항: SK하이닉스

18. 주가와 실적에서 특기할 만한 종목은 SK하이닉스입니다.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4분기 매출은 3조 6,00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3%, 전분기 대비로는 거의 26% 증가했습니다. 외형이 증가했고, 내실은 놀라울 정도로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 5,400억 원 정도로, 지난 분기 대비 세 배 이상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8.7%입니다. 의미 있는 점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률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상 궤도에 올라가면, 반도체 부문만큼은 오히려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아집니다. 이는 하이닉스의 실적이 갑자기 좋아진 모습이 상당 부분 지나간 단계가 아니라 이제 시작되는 단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힌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까지 보면서 하이닉스에 대한 전망을 함께 판단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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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K하이닉스#삼성전자#LG화학#LG전자#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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