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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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성전자는 여전히 강세이며, 반도체 업종으로 IT 자금 쏠림이 이동 중이므로 SK하이닉스 관심이 수익률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동향: 전날 미국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 포인트를 넘어 마감했고, 나스닥과 S&P500도 긍정적이었으며 유로존 시장도 강세를 보였다. 은행주와 에너지 업종이 상승을 이끌었다. 국내 업종 시사점: 국내 시장도 업종별로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글로벌 경쟁 구도 변화에 따른 종목 쏠림 현상을 읽어야 한다. IT 업종 분석: IT는 반도체·스마트폰·디스플레이로 나뉘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업종은 반도체다. 글로벌 투자자 무게중심이 스마트폰에서 반도체로 이동 중이다. SK하이닉스: 당일 아침 영업이익이 1조5000억원을 넘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뒷받침한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된 영업이익 9.2조원 중 4.9조원이 반도체 부문에서 나와 스마트폰 중심에서 반도체 중심으로 수익 구조 변화가 나타난다. 애플 비교: 애플은 4분기 실적 시즌 이후 실적 개선이 올해 9월 아이폰 신제품 출시 전후에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수급 전망: 글로벌 자금이 애플 중심에서 삼성전자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삼성전자 주가가 200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시장에서 높게 인식되고 있다. 투자 관점: 삼성전자 외 대안으로 시장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 주식이나 업종 대표주를 고려할 수 있다. 진행자는 삼성전자 대비 SK하이닉스가 수익률 측면에서 더 긍정적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리스크: 영상 내 명확한 리스크 언급은 제한적이며, 목표가·기간 등 구체 수치 제시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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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개장 분위기와 더불어 삼성전자가 여전히 잘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줍니다. 해도, 지난밤 글로벌 시장을 보면 미국 시장도 그렇고 유럽 시장도 그렇습니다. 미국 다우 종합지수는 처음으로 18년 만에 4만 포인트를 넘어서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와 S&P 500 역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올해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유로존 시장도 상당히 긍정적인 급등 마감을 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영향을 준 부분은 유럽의 경우 은행주, 미국의 경우에는 전반적인 에너지 업종의 긍정적인 흐름이었습니다.
이런 흐름이 우리 시장에도 비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업종별로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 구도 안에서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주식으로 쏠리는 현상, 종목별로 쏠리는 현상을 우리가 읽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 종목들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최근 IT 업종 움직임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방향은 4차 산업 혁명을 기반으로 한 융합 트렌드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 기저, 즉 전방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 업종이 사실상 긍정적인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아침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1조 5000억 원을 다시 넘어서 전년 대비 100% 넘게, 정확히는 122% 증가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상승세도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IT 업종의 대표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반도체, 둘째는 스마트폰, 셋째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지금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업종은 뭐니 뭐니 해도 반도체 업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무게중심이 스마트폰에서 반도체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이 부분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미국도 지금 4분기 실적 시즌이 진행 중입니다. 여기서 애플은 삼성전자의 최대 경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가진 최대 강점은 스마트폰이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가전, 그리고 반도체 업종까지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며칠 전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통해서도 아시겠지만, 삼성전자가 만들어낸 9조 2000억 원의 영업이익 중 4조 9000억 원이 반도체 부문에서 나왔습니다. 결국 IT 업종 내에서도 스마트폰에서 반도체 쪽으로 무게중심의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수급과 회사의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실적 시즌을 보면, 애플의 실적은 올해 9월 아이폰 신제품 출시 이후에나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회의적인 모습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의 목표주가는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지속적인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급 상황과 글로벌 유동성의 쏠림 현상도 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애플 중심에서 삼성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계속 달리면서 20만 원을 넘어설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서는 상당 부분 높을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은,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 게 맞는지, 아니면 삼성전자에 버금가는 다른 종목을 사는 게 맞는지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삼성전자처럼 시장 방향성을 제시하는 주식, 그리고 업종의 대표적 성격을 가진 주식,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옐로칩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수익률 측면에서는 조금 더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이 점을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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