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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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폭락(배어마켓)은 93년간 약 6년마다 찾아왔으니 대비해야 하며, 예측은 불가능하므로 조정장에서 수량을 모으고 장기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 피터 린치 인용: 비관론을 무시하고 오래 보유하며 성급히 매매하지 말 것. 월마트·마이크로소프트 사례로 장기보유 수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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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2배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다들 이번 조정장을 겪으면서 시장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으셨을 겁니다. 현금 비중이 점점 말라가고, 각종 뉴스와 전문가들의 비관론을 보다 보니 매수가 두려워지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올해 초와 작년 말에 상반기는 힘들 수 있다고 계속 말씀드렸고, 정말 이런 조정장이 온다면 수익률보다 수량을 최대한 모아가야 나중에 상승이 시작될 때 수익 극대화로 연결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엔 장기투자를 마음먹었어도 떨어져 나가는 분들이 생길 거라고도 말씀드렸는데요. 결국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투자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투자자와 슈퍼개미들은 수많은 비관론과 압박 속에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초에 '매수해서 매도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보유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애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자신의 가장 큰 사업이라고 말했죠.
오늘 영상에서는 피터 린치가 조정장, 폭락장, 베어마켓이라 불리며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결국 시험대에 오르게 하는 하락장에 대해 말한 내용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 무서워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피터 린치는 굉장히 유명한 명언이 많습니다. "투자의 성공 여부는 시장의 비관론을 얼마나 오랫동안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여기서 핵심은 비관론을 무시하는 것도 있지만, 저는 '오랫동안'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뛰어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간은 당신 편이다"라는 명언도 남겼는데요. 방금 말씀드린 '오랫동안'이라는 문구와 이 말이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큰 조정장과 폭락장이 와도 시장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걸 직접 몸으로 맞으면서도 계속 보유하고 있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 그 사람들이 세계적인 투자자이고 슈퍼개미가 되는 겁니다. 지금부터 피터 린치의 하락장에 대한 투자 마인드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이 마인드가 사실상 주식 투자의 핵심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 영상에서 무언가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역사가 중요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하락장은 항상 찾아왔고, 그 하락은 큽니다. 숫자를 간단히 대입해 보겠습니다. 93년 동안 10% 넘게 하락한 조정장은 50번 있었습니다. 2년에 한 번꼴로 우리는 조정장을 경험했다는 뜻이죠. 우리는 이를 조정장이라 부르는데, 사실 조정장이란 빠르고 쉽게 돈을 잃는다는 것을 그럴싸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그 50번의 조정장 중 15번은 25% 이상 폭락한 하락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베어마켓이라고 부르죠. 93년 동안 15번의 폭락장이 있었으니, 6년마다 베어마켓, 즉 폭락장을 맞은 셈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전부입니다. 시장은 반드시 하락한다는 단순한 이치만 알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주식 투자를 하면 안 됩니다. 또 하락장을 예측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예측을 했다면 50번을 모두 맞춰야 합니다. 하락장이 무엇 때문에 오는지 인지하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기회는 이런 변동성이 큰 장에서 잡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성급하게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급하게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좋은 주식은 언제 사도 큰 수익을 준다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월마트는 1970년 10월에 상장했습니다. 그 후 15년 동안 상당한 성장과 실적을 보여주며 역대급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의심이 많아서 상장 후 5년을 조사하고 지켜보다가 10년 후에 투자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었다면 35배 수익을 냈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상장 후 3년을 기다렸다가 투자했다고 해도 지금까지 대차게 벌 수 있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주식은 복권이 아닙니다. 모든 주식 뒤에는 그 회사가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세요. 시간은 충분합니다.
제가 피터 린치의 이 이야기에서 여러분께 가장 다시 강조하고 싶은 문구는 이것입니다. "15번의 폭락장이 93년 동안 있었으니 6년마다 베어마켓, 즉 폭락장을 맞은 셈이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전부입니다. 시장은 하락한다는 단순한 이치만 알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주식에 투자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하락장을 예측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측을 했다면 50번을 모두 맞춰야 합니다."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웅덩이 매매법 원칙을 두고 매수하는 겁니다. 이런 조정장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요.
그리고 지금 이 조정장에서 고통스러워하실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세계적인 독보적 기업들이 모여 있는 미국 증시라는 투자처가 있는데, 대체 무엇이 불안하신가요? 미국 증시의 역사가 이미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계속 주기적으로 조정장과 하락장, 폭락장이 찾아왔지만 결국 우상향해왔다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그때가 언제 올지 모르기에 실거주 아파트처럼 생각하고 보유하면서, 그때가 오면 쭉쭉 파는 겁니다. 웅덩이 매매법 원칙대로 말이죠.
솔직히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내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조정장, 하락장, 폭락장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본주의의 사이클이라고 받아들이면서, 그때 매도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냉정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준비가 되어 있다면 세계 1등 시장에 자산을 투자하는 겁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 자산을 맡기고 평생 보유하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가져가는 겁니다.
워런 버핏은 11살이라는 굉장히 어린 나이에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그걸 굉장히 후회한다고 합니다. 더 어린 나이에 시작하고 싶었다고요. 1년이라도 더 오래 보유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는 거고, 보유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내 자산이 불어나는 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죠. 제가 평생 보유하라고 계속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최대한 오래 보유하면서 목돈이 필요하거나 생활비 쓸 일이 있으면 그만큼만 매도해서 쓰면 되고, 나머지 자산은 그대로 두는 겁니다. 알아서 불어나도록 투자해주는 겁니다. 제발 머릿속에서 '매도'라는 단어는 당분간 치우고, 다이아몬드 핸드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은 수익금에 만족하고 자랑하지 마시고, 멀리 바라보고 진정한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마인드부터 바꿔야 합니다. 매수, 매도만 하는 트레이더 마인드가 아니라, 진정한 자본주의에 투자하는 마인드를 가진 웅주가족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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