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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해외주식] 마이크론 단기 급락 원인과 월가 강세론 근거

뉴스핌TV · 2026-03-30 · 유튜브 시청 98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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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나스닥#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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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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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1년간 300%대 급등 후 피크아웃 우려와 구글 터보퀀트 메모리 압축 기술 공포로 52주 고점 대비 24% 하락. 강세론자들은 터보퀀트가 메모리 수요를 줄이기보다 더 큰 모델 수요를 여는 효과를 낸다고 주장. HBM 매출 전분기 대비 약 50% 증가,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선행 PER 10배 안팎으로 S&P500 반도체 내 저평가, 강세론자들은 최고의 알파 후보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최근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공개한 뒤 주가가 베어마켓에 진입하는 역설적인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마이크론 주가는 3월 27일 357.2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불과 2주 전 기록한 52주 최고치 471.34달러에서 24% 가까이 밀려난 수준입니다. 이번 조정은 펀더멘털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1년 가까이 이어진 급등에 따른 부담과 과열 이후 나타난 전형적인 디레이팅 과정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립니다. 2025년 3월 저점 이후 1년 동안 마이크론 주가는 300% 가까이 올랐고, 고점 기준으로는 일부 자료에서 375%에 달할 만큼 강하게 올랐습니다.

02. 지난 2월 26일 마감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놓았습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월가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고, 4분기 가이던스에서도 전년 대비 3.6배 수준의 분기 매출 성장과 10배 늘어난 주당순이익을 제시하며 공격적인 성장 스토리를 내놓았습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이 팔자로 대응한 데 대해 월가는 두 가지를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첫째, 1년간 200% 이상 오른 뒤 대규모 차익 실현 욕구가 한꺼번에 터졌다는 분석입니다.

03. 둘째, 이번 실적이 정점일 수 있다는 이른바 '피크아웃' 공포가 실적 호조를 오히려 악재로 바꾸는 역설을 만들었다는 지적입니다. 메모리 가격이 1년 사이 자릿수 상승을 기록하고 데이터센터용 D램과 HBM 마진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서, 이보다 더 좋아지기는 어렵다는 인식이 단기 투자 심리를 압박했습니다.

04. 여기에 3월 말 구글이 발표한 AI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가 매도 심리에 불을 붙였습니다. 구글 연구진은 이 알고리즘이 거대언어모델의 키-밸류 캐시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여 추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AI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수요가 큰 폭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번졌고, 마이크론뿐 아니라 삼성전자를 포함한 관련 종목 주가도 가파르게 떨어졌습니다.

05. 하지만 반도체·하드웨어 업계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메모리 총수요를 줄이기보다, 같은 메모리로 더 큰 모델과 더 많은 동시 세션을 처리하게 만들어 오히려 수요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CNBC 인터뷰에서 한 반도체 컨설턴트는 병목을 제거하면 시스템 전체 성능이 올라가고, 그 결과 더 큰 모델과 더 긴 토큰 길이, 더 많은 동시 사용자라는 새로운 수요가 열린다며, 장기적으로는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기보다 늘리는 효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FT가 인용한 최신 리서치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향후 수년간 급증하고, HBM과 차세대 D램 모듈이 전체 서버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06. 마이크론의 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는 핵심 근거는 기술 포트폴리오의 질입니다. 시황에 따라 수익성이 흔들리는 전통 D램 사업의 한계를 HBM, DDR5, CXL, 차세대 메모리 같은 고부가 제품군으로 메우는 전략이 마침내 숫자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론은 HBM 분야에서 후발 주자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고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강조한 제품으로 엔비디아 등 주요 가속기 업체의 승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틀리 풀과 야후 파이낸스의 분석에 따르면 회사의 HBM 매출은 최근 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 50% 가까이 늘었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07. 전체 HBM 시장에서 점유율은 여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낮지만, AI 서버 수요 성장에 직접 레버리지되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08. 최근 조정 이후 마이크론은 S&P 500 반도체 종목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가장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최신 분석에서 회사가 향후 1년간 중간 시나리오만 반영해도 주가가 55% 정도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고, 2027 회계연도까지 이익이 가이던스대로 성장하면 이론적으로 현 주가 대비 다섯 배 이상 리레이팅도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P 500 평균 선행 주가수익비율 20배를 기준으로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 98달러를 모두 반영하면, 산술적으로 2,000달러대 주가도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물론 이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얘기이지만, 현재 선행 PER이 10배 안팎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09. 실적과 가이던스, 현금흐름은 성장주에 가깝지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경기민감 가치주 수준에 묶여 있습니다. 강세론자들은 바로 이 괴리 때문에 마이크론을 가장 매력적인 알파 후보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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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나스닥#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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