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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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물가가 예상치와 전월보다 상승해 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졌고, 매파 발언 증가 시 국채금리·달러 상승, 주식 하락이 예상된다고 주장. 주식시장은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평균 이상 하락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전문가 의견도 소개. 본인은 하락 시 분할매수 전략을 강조하며 LED(또는 관련 종목)를 낮은 단가에 축적해 평단 50초반을 목표로 하고 SSO를 줍줍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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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저는 오늘 오전 영상에서 오늘 밤 쓰나미를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둔화가 아니라 상승할 수 있다는 위험 요소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방금 10시 30분에 PCE 물가가 발표되었는데, 정말 쇼킹 그 자체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한 쓰나미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매우 중요하게 보는 지표입니다. 어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연준은 이를 2%로 되돌리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긴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금 2%로 조금이라도 둔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상승해 버렸습니다. PCE 물가를 연간 기준으로 봐도, 월간 기준으로 봐도 예상치를 훨씬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문제는 지난달 발표치보다도 상승했다는 겁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 역시 예상치를 상회했을 뿐 아니라 지난달보다도 상승했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게 어떤 사태냐면, 연준이 그동안 가장 걱정했던 것이 금리를 애매하게 올리다가 혹시 인플레이션이 1970년대처럼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매파적인 발언을 계속 쏟아냈던 건데, 문제는 이게 잘하면 실제로 재림할 수도 있겠다는 겁니다.
앞으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중요할 텐데, 매우 높은 확률로 굉장히 매파적인 발언을 쏟아낼 것이고 시장은 그 발언들을 새로 반영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국채금리와 달러는 상승하고, 위험자산, 즉 주식은 하락하겠죠. 실제로 연준은 금리를 더 높게, 그리고 더 오래 유지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역시 경제도, 주식도, 금리도 예측이 불가하다는 것을 오늘 또 한 번 느낍니다. 이 정도로 안 좋게 나올 거라고 솔직히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ED를 더 낮은 가격에 강하게 축적해서 평단가를 50원 초반까지 낮추고 싶었는데, 잘하면 이번 기회에 그 정도까지 낮출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떨어지면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이기 때문이죠. 이미 SSO는 오늘 4일차 줍줍 중이고요.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주식시장은 평균보다도 훨씬 많이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역대급으로 안 좋은 주식시장의 수익률 모습입니다. 이를 보고 꽤 많은 부분이 선반영되었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더 떨어질지, 금리는 어디까지 올라갈지, 그러다 경제가 터지는 건 아닌지, 그런 것들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이며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우리는 떨어지면 장기적으로 기회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분할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컨트롤할 수 없는 무의미한 예측 영역에 집중하지 말고, 주가가 하락했을 때 분할 매수하는 '웅중러'가 됩시다. 오늘 종가가 말아 올려서 마무리할지 더 급락할지, 그것조차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건 15년 만의 기회인 건 확실합니다. 여기서 기회를 잡고 끝까지 버티는 투자자가 비로소 상위 1% 투자자가 될 겁니다. 그리고 그걸 제가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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