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How scores are calculated

클래스e - 이효석의 주식에서 살아남기 - 제3강 세계의 금고, 美 연준

EBSCulture (EBS 교양) · 2022-12-19 · 유튜브 시청 189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이효석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이 강의는 특정 종목 매매 추천이 아니라 연준의 역할과 달러 패권을 설명하는 교양 강의다. 자산가격 상승과 하락: 자산가격 상승은 질병으로 비유되지만, 하락(디플레이션)은 더 고통스럽다. 적당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 버냉키 사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버냉키는 자산가격 상승과 양극화 비판에도 불구하고 양적완화를 단행했다.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선택이었다. 디플레이션 구조: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성장 둔화로 디플레이셔널 환경이 존재하며, 위기 때마다 그 크기가 커졌다. 금리 추이: 1980년대 초 20%였던 기준금리는 이후 고점이 점점 낮아져 2008년 이후 제로금리까지 내려갔고, 금리로 쓸 수 있는 여지가 줄었다. 양적완화: 2008년에는 1년을 약속했으나 점차 기간을 늘렸고, 코로나 때는 무제한 양적완화와 회사채 매입까지 이뤄졌다. 현재 인플레이션: 작년 11월 이후 물가가 급등했고, 연준은 금리 인상(현재 기준 1%)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금리 인상만으로는 잡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연준의 임무: 물가 안정과 고용(실업률) 두 가지 목표(듀얼 멘데이트)를 가지며, 달러 패권 유지도 중요한 역할이다. 달러 패권: 1970년대 금태환 중지 이후 석유의 달러 결제(페트로달러)와 각국 중앙은행의 달러 저장, 달러에 대한 신뢰가 패권을 뒷받침한다. 2020년 3월 위기 때 유일하게 오른 자산이 달러였다. 패권 위협: 러시아 등이 루블화나 위안화 결제를 언급하며 달러 패권에 도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데이터 시대: 석유에서 데이터로 거래 중심이 옮겨가면서 연준은 달러 패권 유지 방법을 고민 중이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루나·테라 사태와도 연결된다고 언급했다. 결론: 연준이 풀어야 할 문제는 매우 어렵고, 그 해결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투자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다. 다음 강의부터 주식투자 지식을 다룰 예정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자산 가격의 적정 균형점

01. 자산 가격이 오르는 것이 질병이라고 하면, 자산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좋은 일일까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더 고통스럽고, 디플레이션은 더 힘듭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자산 가격의 상승과 하락 사이에서 적당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런데 '적당하다'는 말만큼 모호한 표현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좋고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참 모호한 개념이니까요. 오늘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바로 이 적당한 지점이 언제이고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연구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냉키의 선택

02.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의장이었던 버냉키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고향 시골에 가서 "지금은 월스트리트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고향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양적완화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통화량을 늘리면 자산 가격과 집값, 주식 가격만 오르지 나한테 좋은 게 뭐냐"며 반대했습니다. 버냉키도 이 문제를 알고 있었습니다. 양적완화를 하면 자산 가격이 올라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것을요. 그럼에도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고 한 이유는, 하지 않으면 훨씬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산 가격이 폭락하면 있는 사람도 힘들지만 없는 사람은 죽음의 고통을 느낄 만큼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경제는 더 나빠지고, 디플레이션의 늪에 빠지는 순간 다시 헤어나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제위기가 왔을 때는 디플레이션에 빠지기 전에 과감하게 부양책을 써서 그것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03. 정리하면, 자산 가격이 오르는 것도 문제지만 자산 가격이 떨어지거나 디플레이션에 빠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통화량이 늘어나면 물건 가격이 상대적으로 올라 디플레이션을 막아주고, 사람들이 경제활동을 더 많이 하게 되어 경제를 살립니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정책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디플레이션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가만히 두면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생산가능인구는 줄고 성장은 둔화되며, 여러 위기 상황이 겹치면서 디플레이션 압력은 더 커집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쪽으로도, 디플레이션 쪽으로도 기울지 않게 균형점을 찾아야 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균형 잡기

04.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전 세계 자산 가격이 폭락하며 심각한 디플레이션이 생겼습니다. 연준은 양적완화를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해 균형을 잘 잡았습니다. 그런데 2020년 초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디플레이션의 크기는 훨씬 커졌습니다. 그만큼 막기 위해 돈도 엄청나게 풀었으니, 균형을 잡기는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연준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를 샤워에 비유합니다. 물을 차갑게 틀었다가 따뜻하게 맞추려고 하면, 너무 뜨거워지고 다시 차가워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부양책을 너무 많이 쓰면 인플레이션이 오고, 이를 막으려 하면 디플레이션이 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크기가 점점 커졌다는 것입니다.

금리로 할 수 있는 일의 감소

05. 1980년대 초 연준의 기준금리는 20%에 달했습니다. 그 뒤 금리는 오르내렸지만, 20%에서 0%까지 내려오는 동안 단 한 번도 고점이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연준이 금리로 경제를 좋게 하고 나쁘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점점 줄어들었다는 뜻입니다. 문제의 크기는 커졌는데, 금리로 할 수 있는 일은 줄어든 셈입니다. 결국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연준의 금리는 제로까지 내려왔습니다. 더 쓸 카드가 없어지자 통화량을 어떻게 늘리고 줄일지, 양적완화를 어떻게 할지가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버냉키는 "1년만 하겠다"고 했지만, 시장은 연준이 돈을 더 풀지 않으면 불안해했습니다. 그래서 "2년만 하겠다", 세 번째에는 "좋아질 때까지 하겠다"는 식으로 계속 시장과 소통하며 정책을 이어갔습니다. 코로나 때는 무제한 양적완화를 약속했고, 연준이 한 번도 사본 적 없는 회사채까지 매입하겠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연준이 쓸 수 있는 카드를 거의 다 쓴 셈입니다.

인플레이션과의 싸움

06. 지금 연준이 풀어야 할 문제는 정반대입니다. 코로나 때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너무 세게 부양하다 보니, 작년 11월부터 물건 가격이 많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연준은 금리를 올리고 있고, 현재 기준금리는 1%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금리를 올린다고 쉽게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경제를 망가뜨려야 할 수도 있다"고까지 말할 정도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적극적인 부양책을 썼다가 다시 적극적으로 회수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니, 미리 너무 많이 펼쳐 놓은 짐을 다시 거둬야 하는 환경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연준의 두 가지 임무와 달러 패권

07. 연준이 해야 할 일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듀얼 멘데이트라고 합니다. 첫째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지 않게 하는 것, 둘째는 고용률을 높여 실업률이 너무 높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연준이 하는 일 중에는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달러의 패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달러를 그렇게 많이 풀었는데 어떻게 달러의 가치가 유지되고 있을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달러를 반드시 써야 하는 사용처를 만드는 것, 둘째는 달러를 저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08. 사용처의 예로 1970년대 페트로 달러를 들 수 있습니다. 닉슨 대통령이 달러와 금의 연결 고리를 끊었을 때 달러 가치는 폭락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석유였습니다. 중동에서 나는 석유는 달러로만 거래하기로 정해지면서 달러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저장 측면에서는 IMF 사태의 교훈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 이후 우리나라와 같은 위기를 겪었던 동아시아 국가들은 중앙은행에 달러를 많이 저장해 두게 되었습니다. 또한 달러에 대한 신뢰도 있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로 전 세계 자산이 급락할 때 유일하게 오른 것이 달러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역시 달러가 최고구나"라고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달러 패권

09. 하지만 달러의 패권이 흔들릴 조짐도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는 가스를 루블화로 달라고 요구하고, 인도나 사우디도 중국과의 거래에서 위안화를 쓰는 방안을 이야기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불편한 움직임입니다. 저장 측면에서도 많은 기관들이 굳이 달러를 쌓아 둬야 하는지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달러 패권이 한순간에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미국 정부로서는 이런 움직임 자체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10. 또 하나 중요한 변화는 석유 시대에서 데이터 시대로의 이동입니다. 경제가 돌아가는 가장 밑단에는 거래가 있습니다. 거래가 일어나려면 믿음과 합의된 적정 가격 등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거래가 많은 곳에서는 경제가 커집니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는 석유 거래가 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데이터가 거래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달러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에 대해 미국 정부와 연준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리

11. 연준이 풀어야 할 과제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균형뿐만 아니라, 달러 패권을 앞으로도 수십 년간 유지하는 것까지 포함됩니다. 석유 시대에서 데이터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 고민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된 루나·테라 사태와 코인 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연준이 풀어야 할 문제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문제를 연준이 해결해 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투자 판단에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주식 투자가 무엇이고, 주식이나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설명하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