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목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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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 반등 원인으로 장기 지지선(QLD 200월선), 8~9월 약세 종료, 경기침체 기대에 따른 연준 완화 기대를 꼽음. 연준 긴축 지속 위험은 불안요소로 언급. 현재는 저평가 구간이며 QLD 등 레버리지 ETF를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 중이고 장기 보유 시 큰 수익 가능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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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삶의 우상향을 응원하는 웅덩이 매매법 디벨롭몽입니다. 요즘 본업과 부업이 너무 바빠서 주말에는 영상을 찍을 시간이 없어, 평일에만 영상을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새벽 2시 기준으로 미국 증시는 약 3% 정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가 지속되었으면 하는데, 이틀 연속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급락 후 반등을 빼면, 그 밖의 상승 요인은 무엇일까요? 먼저 기막힌 장기 지지선이 있습니다. 월봉 차트를 가져왔는데, QQQ 월봉 차트의 주황색 선이 200 월선입니다. 이 200 월선은 최근 10년 상승장에서 계속 지지선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가 막히게 200 월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미국 증시를 보면 수익률이 가장 나쁜 달이 8월과 9월입니다. 올해 8, 9월에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떨어져 나갔고, 저희 역시 고통스러운 두 달을 보냈습니다. 즉 최악의 8, 9월이 지나갔고, 이제 최고의 10, 11,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산타랠리와 중간선거 이후 상승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상승의 근본적인 이유는 단순한 기대감입니다.
현재 유럽과 신흥국은 매우 빠르게 침체로 들어가고 있고, 강해 보이던 미국 역시 경기침체 우려가 큽니다. 사실상 경기침체는 올 것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이 경기침체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연준이 금리를 쉽게 올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금리 인하나 양적완화로 갈 수도 있습니다.
최근 나온 소식도 이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유엔은 저소득 국가에 큰 충격이 가고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며, 미국 연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에 금리 인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연준도 다른 나라 눈치를 볼 테니 속도를 줄이거나 슬슬 멈출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고, 그 기대감이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제야 긴축이 수요를 진정시키기 시작했지만, 연준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계획대로 긴축하겠다는 뜻입니다.
UN의 주장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수요 문제가 아니라 공급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수요를 억제하는 금리 인상으로는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금리 인상이 아니라 공급 확대 정책으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최근 연준 위원들 발언의 공통점은 금리를 4.5%까지 올린 뒤 내년에도 그 수준을 쭉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준 위원들과 파월 의장은 연준의 신뢰성이 무너지지 않을까, 혹은 무너지게 하지 않을까 굉장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즉 연준은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강한 긴축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불안한 요소입니다. 제임스 불라드 총재도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이 연준의 신뢰성이 달린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이 오르는 이유는, 방금 발표된 미국 구인공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인공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미국 고용이 나빠진다는 뜻이고, 이는 경기침체를 보여줍니다. 경기침체가 다가오면 연준이 완화적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고, 결국 이런 소식들이 기대감으로 증시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다만 기대감에 의한 상승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한마디에 언제든 반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계획을 계속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전쟁, 금리 인상, 양적긴축, 인플레이션 등으로 미국 증시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절대 고평가 구간이 아니며, 저평가 구간에 들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저평가 구간에 들어갔던 시기를 살펴보면, 리먼브라더스 사태, 2018년 미중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저평가 구간에서 사 모았다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웅덩이 구간이었습니다. 물론 현재 EPS 추정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으니, EPS가 내려가면 밸류에이션도 다시 측정해야 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EPS가 떨어져도 절대 고평가 구간은 아닙니다.
다시 돌아가서, 저평가 구간에서 줍줍했다면 자산은 몇 배가 되었을까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6년이라는 시간을 용기를 가지고 고통을 인내하며 웅덩이 구간에서 버텼다면, 그 구간에서 줍줍하고 16년을 버텼을 때 지금처럼 하락을 겪더라도 약 24배가 됩니다. 심지어 QLD 최고점인 94달러였을 때는 36배까지 올랐습니다. 지금 구간에서 용기를 내고 줍줍하며 장기 보유하는 투자자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오히려 좋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익 극대화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차트는 과거 약세장의 하락률과, 약세장 이후 찾아온 강세장의 수익률입니다. 고통스러운 약세장에서 웅덩이 매매를 한다면, 그 뒤 훨씬 강한 수익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초에도 이 사실을 알고 버텨내겠다는 각오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절반 이상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극소수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상위 1%만 성공하는 시대,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세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결국 대다수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시장에서 길고 긴 마라톤을 해야 하며, 그 누구보다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웅덩이 매매법으로 지금 응집하며 버티는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나스닥 두 배 QLD, S&P500 두 배 SSO, 반도체 두 배 USD 모두 웅덩이 매매법 4차 매수 타이밍이 진행 중이며, 오늘까지 매수해서 7일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움직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은 인내하며 모아가는 시간입니다. 반드시 계좌 양전의 순간은 옵니다.
용기를 가지고 응집해야 평단가를 더 낮출 수 있고, 평단가를 낮춰야 계좌 양전이 더 빨라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수익 극대화로 이어집니다. 이 구간에서 응집을 통해 평단가를 낮추면, 나스닥이 전고점을 회복하지 않아도 계좌는 양전되어 수익권에 들어갈 것입니다.
투자는 나 자신을 이겨내는 싸움입니다.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나를 컨트롤하지 않으면, 결국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남들보다 더 잘 살고 지금의 나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 지금 이 구간을 버티고 인내하며 용기를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결국 오르는 구간은 옵니다. 그 구간에서 즐기면 됩니다. 지금은 웅덩이에서 줍줍합시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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