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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 전망] 164만 갈까 122만 갈까 마이크론이 가른다

우리경제톡 · 2026-09-28 · 유튜브 시청 349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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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5%대. 오늘 아침 정규장이 열리기 전 프리마켓에서 찍힌 숫자예요. 추석 연휴로 우리 장이 쉬는 동안 일본라타 이비덴 같은 부품주가 계속 올랐으니 장이 다시 열리면 따라오르는 건 당연하다고들 생각하셨을 거예요. 아니, 잠깐만요. 그러면 정규장문이 열리자마자 그 상승분은 왜 도로 내 놨을까요? 오전 9시 25분 기준으로는 2%대 아침에 붙었던 폭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거예요. 제가 보기엔 이건 오를 이유가 꺾인게 아니라 추석 동안 붙은 값을 챙겨 나가는 돈이 잠깐 빠진 거고요. 돈이 다시 들어오면 전고점인 박스 상단 160만 원대를 두드리러 간다고 봅니다.

단 오늘 밀린게 연휴전 종가 150만 7,000원 아래까지 내려가서 끝나면이 생각은 접어요. 왜 하필 그 가격인지는 끝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나을 동안 일본이 올려 놓은 값을 우리 시장은 왜 반만 받았을까요? 명절 동안 바다 건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보겠습니다. 오늘이 회사 이름으로 어 새로 나온 공시나 소식은 없습니다.이 오늘 값을 움직인 건 우리 장이 닫혀 있던 나을이에요. 제가 본 걸로는 추석 연휴 동안 우리 증시가 휴장하는 사이 일본의 무라타와 이비뎀 같은 곳은 상승세를 이어갔어요. 그 무라타는 삼성전기와 같은 MLCC를 만드는 회사.

그것도이 업계 1등이고요. 여기서 잠깐 MLCC는 전자 제품 안에서 전기를 잠깐 담아뒀다가 고르게 흘려보내는 아주 작은 부품이에요. 스마트폰에도 AI 서버에도 수없이 들어가죠. 그러니까 오늘 아침 5% 때는이 회사에 세 일이 생겨서가 아니라 같은 물건을 파는 엽집값이 먼저 뛴 걸 따라간 거였어요. 근데 이거 생각해 보면 이상해요. 경쟁사 주가가 오르면 보통은 손님을 뺏길까 걱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답은 간단합니다. 지금은 서로 뺏고 뺏길 물건이 없거든요. 무라타는 올해 1분기에 받은 주문이 내보낸 물량에 1.27배였어요. 2018년이 업계 최악의 풍기가 시작될 무렵 찍었던 최고 기록이 1.25였고요.

1.27이랑 1.25면 거의 똑같은 거 아니야? 네. 숫자로는 0.0이 차이예요. 그런데 그 1.25가이 업계가 물건이 제일 모자났던 때의 기록이거든요. 경쟁사가 혼자 잘 나가는게 아니라 업깨가 그때보다 더 모자라는 판이란 얘기예요.이 모자람이 번지기 시작한 건 지난주예요. 22일에는 고용량 제품에서 시작된 품절이 범용 제품까지 번졌다는 얘기가 증권가에서 나왔고 그날 주가는 3.99% 99% 올라 148만6,000원에 마감했습니다. 범형이라는 건 AI 서버 같은 특별한 데가 아니라 흔한 전자 제품 여기저기에 두루 들어가는 보통 제품을 말해요.

제 생각엔 AI용 고부가 같이 MLCC 품기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범형 MLCC 전반으로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흐름이 확산될 거라고 봐요. 값이 오르면 먼저 반응하는 건 이익이죠.이 이 회사가 7월에 2분기 실적을 내면서 이렇게 적었어요.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4억 원 107% 전 분기 대비 1598억 원 57% 증가. 쉽게 말하자면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벌었고 바로 석달 전보다도 절반 넘게 더 벌었다이 얘기예요. 결국 추석 동안 일본이 먼저 오은 건이 회사가 이미 숫자로 보여준 흐름을 바깥이 한 번 더 확인해 준 거였어요.

그러면이 흐름이 이어지는지는 언제 확인될까요? 이번 주 목요일 10월 1일 새벽 미국 마이크론이 실적을 내요. 메모리 회사지만 AI 서버 쪽 부품 수요가 아직 뜨거운지를 바깥에서 먼저 읽을 수 있는 날이고 같은 날 아침 9시엔 우리 9월 수출입 성적표도 나옵니다. 다음 주엔 장이 이틀 쉬는데 그 사이 8일 전으로 최대 고객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이 예정되 있고요.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이 회사 매출의 28.6%가 삼성전자에서 나왔으니 그 숫자도 남의 일이 아니죠.이 이 회사 자기 숫자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에서 처음 나옵니다.

나머지 일정은 화면에 정리해 뒀어요. 그러니까 이번 주 마이크론이 첫 확인이고 어 회사의 답은 한 달 뒤에 오는 셈이에요. 오늘 아침 왜 올랐다가 밀렸는지 바깥 사정은 봤으니 이제이 가격이 차트 위에 어디에서 있는지 보겠습니다. 제 화면으로 보면이 주식은 아직 박스 안에 있어요. 위는 164만7,000원. 아래는 122만2,000원.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 종가가 150만7,000원이었으니 하단에서는 28만5,000원 올라와 있었고 상단까지는 14만 원이 남아 있던 셈이죠. 아래에서 걸어온 길에 절반쯤만 위로 남아 있던 박스 위쪽의 가격이에요.

아까 물었죠. 일본이 올려 놓은 값을 우리 시장은 왜 반만 받았냐고요? 프리마켓은 정규장이 열리기 전에 따로 먼저 거래하는 시간인데요. 거기서 찍힌 5% 대면 150만7,000원에서 7만 원 넘게 붙은 값이에요. 상단까지 남은 14만 원의 절반을 아침에 단숨에 좁힌 거죠. 그리고 정규장이 열리자 그중 절반 안팎을 다시 내 준 거고요. 좋게 보는 쪽은 밀리고도 2%대 연휴 전 종가보다 위에서 버티고 있다는 걸 봐요. 게다가 아침 5%대를 만든게 회사 소식이 아니라 바다 건너 소식이라 그쪽 분위기만 이어지면 다시 붙을 수 있는 값이라고 보죠.

조심하는 쪽은 아침 5%대 상단을 향해 가던 그 값에서 팔겠다는 사람이 줄서 있었다는 걸 봅니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닌데 지금은 좋게 보는 쪽 말이 조금 더 맞아요. 내주긴 했어도 23일 종가 아래로는 안 내려왔으니까요. 말하자면 오늘 캔들은 위를 한번 찔러 보고 박스 위쪽에 도로 앉은 모양이에요. 그런데 차트가 아직 버틴다고 말하는 동안 오늘 아침 돈은 다른 말을 했어요. 제 생각엔 이건 단기 수급 이탈일 가능성이 커요. 수급 이탈이라는 건 사려는 돈보다 팔고 나가려는 돈이 잠깐 더 많아져서 값을 받쳐 주던 힘이 빠지는 걸 말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추성 나을 동안이 주식을 들고 있던 분들 입장이 되어 보면은요. 가령 누군가는 명절 전에 사뒀다가 침 5%대를 보자마자 챙기고 싶었을 거고요. 또 누군가는 우리 장이 다친 동안 일본 주식이 오르는 걸 보고 한 발 늦게라도 사려고 기다렸을 거예요. 또 누군가는 그냥 정규장 첫 몇 분을 보고 정하려 했겠죠. 정규장 첫 몇 분은 챙기려는 쪽이 사려는 쪽보다 빨랐다. 오늘 아침은 그렇게 읽혀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요. 오늘 빠진 건이 회사가 싫어서 나간 돈이 아니라 옳은 값을 확인하고 나간 돈일 수 있다는 거예요. 게다가 챙길 물량은 문을 터여 있었어요.

문 닦기 직전 이틀 22일에 3.99%, 23일에 1.41%가 올랐거든요. 이틀새 5% 넘게 오른값 위에 오늘 아침 5% 대가 또 얹친 거예요. 그러니 아침에 챙기는 손이 빨랐던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란 얘기예요. 5%에서 2%면 판 사람이이긴 거네. 네. 아침 몇 분만 놓고 보면 그렇죠. 응. 그이 퍼센트 대라는 건 아직 23일보다 올라 있다는 뜻이에요. 판 사람만큼 그보다 비싼 값에 받아 준 사람도 있었다는 얘기죠. 오늘 누가 팔고 누가 받았는지는 마감 집게가 나와야 압니다. 지금 손에 있는 건 아침에 챙긴 쪽이 있었고 그 물량을 명절 전보다 높은 값에 받아 준 쪽도 있었다는 것까지예요.

말하자면 오늘 아침은 추석 호재를 들고 있던 사람이 새로 들어오는 사람한테 값을 조금 깎아서 넘긴 셈이죠. 차트는 버틴다고 하고 아침 또는 챙겨 나갔다고 하면 결국 오늘 2% 때는 어느 쪽 말을 들어야 할까요? 그래서 반토막난 거 들고 가라는 거야. 챙기라는 거야? 네. 음. 제가 보기엔 오늘 2% 때는 오를 이유가 꺾인 자리가 아니라 명절 동안 붙은값을 챙겨 나가는 돈이 잠깐 빠진 거예요. 그래서 돈이 다시 들어오면은 전고점 어 박스 상단 160만 원대를 한번 두드리러 간다고 봅니다. 단 오늘 밀린게 150만 7,000원 아래로 내려가 끝나면 생각을 바꿉니다.

저는 상단을 두드리러 가는 쪽에 6 23일값으로 돌아가는 쪽에 4를 둡니다. 첫째, 6월 기준이 회사의 추하 대비 주문 비율이 1.3일이에요. 공장이 부품 100개를 내보낼 때 책상 위엔 주문서가 131장 쌓여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업계 1등 무라타가 4월에 AI 서버용 제품을 15%에서 35% 올렸고이 회사도 8월 말부터 고객사의 값을 올리겠다고 알렸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오늘 오전 9시 25분의 2% 때는 반납을 하고 나서도 23일 종가보다 위에 있는 숫자예요. 다음길은 이번 주 목요일 10월 1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이에요. 그 전까지는 150만 원대에서 나을치 호재를 소화하면서 빠져나간 돈이 다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흐름으로 봅니다.

마이크론이 AI 쪽 수요가 여전하다는 숫자를 내놓으면 돈이 다시 붙으면서 박스 상단 164만7,000원을 두드리러 갈 거고요. 반대로 수요가 식었다는 숫자가 나오면 150만7,000원 아래로 밀리면서 하단 122,000원 쪽으로 길이 열리는 거죠. 2018년에 무라타의이 비율이 1.25를 넘었을 때는 그뒤 몇 달 동안 부품값이 크게 오르고 만드는 회사들 이익이 전례 없이 불었다고 해요. 같은 점은 주문이 만드는 양을 앞질렀다는 거고 다른 점은 지금은 AI 서버 쪽만 뜨겁고 스마트폰이나 PC 수요는 오히려 둔해져 있다는 거예요. 164만7천 150만 7천 122만2천이 숫자들 외워 두실 필요는 없어요.

매일 리포트에 적어 둡니다. 들고 계신 분은 오늘 마감 가격 그리고 목요일 새벽 마이크론 숫자를 보시면 됩니다. 안 들고 계신 분은 아침 5%대 같은 값에 따라붙기보다 마이크론 숫자가 나온 뒤 빠진 돈이 다시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움직여도 늦지 않아요. 아까 처음에 150만 7,000원 아래로 끝나면은 생각을 접는다고 했죠. 왜 하필 그 가격이냐면요. 그게 문 닫기 전 마지막 날 값이거든요. 그 아래에서 끝난다는 건 나을 동안 일본에서 옳은 값도 범영까지 번진 풍기 얘기도 우리 시장이 하나도 안 쳐졌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오늘 아침 빠진 돈은 잠깐 쉬어 나간게 아니라 아예 떠난 돈이고 제 생각에 밑바닥이 빠지는 거죠.

제가 틀렸을 때 어디서 인정할지를 미리 적어 두는 겁니다. 물론 올해 이익 추정치로 따지면 100배가 넘는 값이라 작은 흔들림에도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건 맞습니다. 그래도 그 값을 받치는게 공장보다 앞서 쌓이는 주문서라서 저는 값이 비싼지보다 주문서가 계속 쌓이는지를 먼저 보는 거예요. 장 마감 뒤에는 오늘 누가 팔고 누가 받았는지 그 집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그 가격을 지키는지 떠난 돈이 돌아오는지는 하루 이틀에 끝나는 확인이 아니에요. 오늘 말씀드린 건 아침 9시 25분 화면까지의 얘기라 숫자가 바뀌면 판단도 다시 잡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매일 다시 보고 그날 그날 리포트에 적어 둡니다. 맞은 날은 맞은 대로 틀린 날은 고친 대로 쌓이니까 쌓일수록 길이 또렷해져요. 들고 갈 이유가 남았는지 정리할 조건이 왔는지 그리고 마이크론부터 3분기 실적까지 일정마다 어떻게 대응할지도 담았어요. 헷갈릴 때 족보처럼 꺼내 보시면 됩니다. 어 100% 무료고요. 01062719640이 번호로 전기라고 문자 한통 남겨 주세요.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리포트 맞이 챙겨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저는 구독하고 알림 켜 두시고 영상 봐 주시면 그거면 돼요. 예. 그게 답니다. 오늘이 퍼센트 대가 쉬어가는 건지 떠나는 건지 여러분들은 어느 쪽으로 보시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오늘 톡은 여기까지입니다.

#마이크론#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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