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최임화의 투자 키워드] 수출 호조에도 원화 가치가 하락하는 '디커플링'…왜?/ LG화학의 '전환' / 최임화 앵커,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6-06-25 · 유튜브 시청 2,293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한화오션#두산에너빌리티#CXMT#창신메모리#금리#마이크론#LG화학

← 목록

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수출 호조에도 원화 약세(환율 1540~1550원)가 지속되며 외국인 수급이 불리한 구조. 환율·금리가 시장 상승 속도를 제한하는 요인이며, 반도체 이익 성장은 3분기 이후 둔화 가능성. 마이크론 5년간 이익 정체 우려. LG화학은 단기 실적 둔화 예상이나 첨단소재 전환은 중장기 관점에서 조금씩 담아갈 만하다는 판단. KCC는 실리콘 사업 가치 재평가 관점에서 관심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다음 코너는 투자 키워드입니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하죠.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함성 소리가 안 들리는 걸 보니 아직은 0대 0인가 봐요. 일단 축구를 보시고 관심이 그쪽으로 가시는지 시장이 조금 정체된 흐름이에요. 코스닥은 오히려 늘어지고 있고요. 그럼 투자 키워드를 어떻게 정하고 들여다봐야 하는지 이사님께서 내용 정리를 부탁드리죠.

02. 네, 최근 시장 흐름의 맥을 짚어보는 투자 키워드,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최근 시장에서 외국인 수급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환율 문제입니다. 이 확률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 보겠습니다.

03.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출 데이터는 고공 행진하고 있습니다. 수출은 강한데, 문제는 환율이 계속 오른다는 거죠. 원·달러 환율이 1540원 선을 호가하고 있는데, 서학개미들이 계속 외국 주식을 매수하면서 대미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 기업들이 돈을 벌어도 환전하지 않고 달러를 보유하려는 심리가 강해서, 환율 상승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MSCI 선진지수 편입까지 외국인 시장 접근성 이슈로 무산되면서 악재가 겹쳤습니다. 지금 같은 장세가 이어진다면 환율 문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시장이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금의 매크로 환경,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요?

04. 환율을 굳이 따로 보지 않는 분위기였죠. 과거와는 환경이 다르다는 얘기도 나오고, 신경은 쓰이지만 주가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환율을 오래 본 사람들은 지난 1년간 주가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환율을 보고 있으면 주가가 좀 답답하죠. 다만 반도체, 메모리, AI 같은 이슈가 워낙 거대하다 보니까, 환율이라는 큰 매크로 이슈를 더 큰 호재가 덮어 버리고 있는 겁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인데, 오늘도 환율은 신경이 쓰입니다.

05. 환율이 1550원 가까이 올라와 있는데, 환율이 내려갈 만한 요인을 찾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달러 강세, 원화 약세라는 연결 고리는 이해가 되지만, 내부적으로는 우리가 대미 투자를 해야 하는 입장이죠.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미국은 약속했던 투자를 왜 안 하느냐고 다시 요구할 겁니다. 한미투자공사가 이미 출범했고 관련 사업들도 하나둘 꺼낼 때가 됐습니다. 달러로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이 분명히 있죠. 정부는 달러가 우리 기업으로 다시 들어가도록 노력할 겁니다. 조선은 한화오션에 돈이 많이 가도록 하고, SMR 같은 원전 관련은 현대건설이나 두산에너빌리티 쪽으로 흘러가도록 하려고 하겠죠. 하지만 그게 과연 쉬울지는 의문입니다.

06. 수출로 달러를 엄청나게 벌어도 아무도 원화로 바꾸지 않으니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고요. 서학개미 이슈도 늘 환율과 함께 등장합니다. 미국 증시 투자를 국내로 돌리려고 세제 혜택 같은 여러 방책을 내놨지만 잘 안 됐죠. 금감원장도 말했듯이 해외에서는 2배, 3배짜리 레버리지 상품이 거래되니 국내 상품을 만들어도 해외로 나가서 거래하는 분들이 있고, 이를 강제로 규제할 수는 없는 게 자본 아닙니까.

07. 여기에 굵직한 이슈도 있었죠. 최근에는 중국 CXMT, 창신메모리의 상장 이슈가 있습니다. 하이닉스 ADR 일정이 7월 10일로 예정돼 있는데, 창신메모리도 곧 상장할 거라 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국내 하이닉스를 할지, 하이닉스 ADR을 할지, 창신메모리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죠. 이것도 환전 수요가 되니 달러가 나갈 수 있습니다. 위안화는 거쳐야 하는 과정이 좀 있긴 하지만요.

08. 그리고 외국인 주식 매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이 좋다고 하는데 왜 자꾸 팔까요?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외국인들이 FX 시장으로 자금을 들이고 내는 경로가 제한적인 게 큽니다. 역내·역외, NDF 같은 구조가 복잡하고, 이번 MSCI 선진지수 편입이 무산된 것도 외국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 때문입니다. 결제 방식도 전액 결제가 아니라 차익 결제 방식이라 빨리 팔고 싶어도 전체를 모아서 처리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계속 쟁여 놓기가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09. 수출 기업들은 환전을 안 하고 달러를 보유하고 있고, 수입 물가가 올라가면서 경기도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내수 경기는 화장품, 외국인 관광객, 백화점 같은 쪽은 좋고, 반도체 효과로 부동산도 들썩이지만, 실제 서민 경기는 좋지 않죠. 정부가 재정을 확장해 경기를 부양하려 하는데 그 또한 돈이 들고 채권 발행으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여러 요인이 모두 원화 약세, 환율 상승 쪽을 가리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미 투자를 위해 미국에 통화 스와프를 요청하자는 얘기도 있었지만 미국이 거절해 버려서 이마저도 안 되고 있죠. 그래서 환율이 오르니 주가가 뻗어 가긴 하는데, 한쪽으로만 뻗어 가는 게 문제입니다. 코스닥은 지금 주춤하고 있고요. 결국 문제는 환율입니다.

10.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극단적인 얘기지만, 전 세계 석유 거래가 달러로 결제되는 페트로달러 시스템처럼, 반도체를 원자재처럼 원화로만 사는 구조가 된다면 환율이 확 내려가겠죠. 하지만 말이 안 되는 얘기고, 반도체 판매 쪽에도 엄청난 부담이 생길 겁니다. 그만큼 환율 잡기가 어렵습니다. 환율과 금리라는 두 가지 매크로 변수가 지금은 시장의 속도 조절 요소라고 봅니다. 우리도 반도체를 빼면 지금 상승을 받쳐 줄 게 많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시장이 올라갈 때마다 환율과 금리를 보면 주춤할 수밖에 없습니다. 9000 선을 넘어 1만 포인트까지 갈 수는 있지만, 시원하게 가려면 반도체 두 종목이 계속 받쳐 줘야 합니다. 그런데 3분기로 넘어가면 이익이 늘어나는 속도가 확연히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11. 그래서 이번에 마이크론에 주목한 겁니다. 이익이 5년 동안 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가장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건 5년 동안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와 같으니, 좋은 지표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더 늘어나지 않는다면 주가를 더 높은 가격으로 올리는 데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함께 해 봐야 합니다. 얘기가 길어졌지만, 환율 문제는 정말 불편하죠. 그래서 투자자들이 지금 종목을 묻는 것 같습니다.

12. 광주가 뜬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러면 관련주는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건 시장에서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 거죠. 지금은 부동산 종목이 오르고 있고, 금호건설도 올랐습니다. 금호타이어 부지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금호타이어가 급등했다가 다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버스터미널 테마도 함께 움직이는 것 같네요.

13. 다음은 투자 키워드 두 번째 순서입니다. LG화학의 '전환'입니다. LG화학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15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단순한 화학 기업을 넘어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소재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거대한 투자입니다. 우리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재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려는 노력으로도 보입니다. 김종효 이사님께 질문을 드려 보죠. LG화학의 거대한 변화와 연구 투자가 우리 계좌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14. 당장 주가가 크게 올라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2분기 실적도 둔화되거나 시장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어요. NCC 관련 수급 요인과 마진 스프레드가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1분기에는 실적이 괜찮아서 주가가 강세였지만, 2분기에는 예상보다 실적이 줄어들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당장 오르긴 어렵지만, 우리 산업 구조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소재 쪽입니다. 특히 첨단 소재 분야가 그렇습니다. 일부 중소 기업들이 메워 주고 있지만, 아직도 대형 소재는 대부분 일본에서 가져다 쓰고, 원천 기술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15. LG화학은 이쪽에 많은 투자를 해서 2차전지 전구체는 이미 확보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로봇이나 실리콘 등 다른 소재에서도 국산화율을 높이고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다면, 지금 구조조정 중인 석유화학 부문의 충격을 뛰어넘어 첨단 소재 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겁니다. LG그룹 전체로 보면 화학 부문은 아직 어렵지만 전자 부문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화학 부문에서 이런 전환이 나타난다면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당장 오를 일은 별로 없겠지만, 3분기와 4분기부터 배터리 소재 쪽에서도 이익 턴어라운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담아갈 만하다고 봅니다. 중장기적 흐름을 보고 접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6. KCC도 한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14% 급등했는데, 결국 삼성물산 효과입니다. KCC가 보유한 삼성물산과 현대중공업 지분 가치만으로도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 같긴 합니다. 그걸 빼고 보더라도, 모멘티브의 실리콘 사업은 아직 마진율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그런데 실리콘이 어디에 쓰이는지 생각해 보면, 전력 반도체에 대거 들어갑니다. 그 원료를 누가 공급하느냐 하면 모멘티브가 되는 거죠. 전력 반도체는 지금 없어서 난리이고, 이를 만드는 인피니언, ST마이크로 같은 종목들의 주가도 최근 등락은 있지만 레벨업을 하고 있습니다. KCC는 도료 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실리콘 매출 규모가 이미 다른 두 사업을 제친 지 오래입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물산 가치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거니까 그렇다 치고, 실리콘 메탈 등 원료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 전력 설비의 핵심이 전력 반도체라면, 그 원료 쪽도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LG화학과 KCC, 두 종목을 소재 관점에서 관심 있게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 좋은 아이디어네요. 원료, 즉 케미컬 얘기군요. 반도체는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수많은 공정에서 일본, 독일, 미국 업체의 기술과 소재에 의존해 왔습니다. 빨리 만들어야 하니 수입해서 쓰다가, 수입 규제가 생기면 그때만 국산화를 서두르고 나중엔 흐지부지되곤 했죠. 반도체가 성장하면서 그와 연관된 휴머노이드, 피지컬 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선박, 우주항공 등 모든 분야에 들어가잖아요. 그러니 초기 단계부터 원재료를 만드는 기업들에 관심을 가지고 육성해야 합니다. 물론 반도체가 주력이고, LG화학을 주력으로 사시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조금씩 모아 나간다면 소재 기업은 우리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니, 국민성장펀드 같은 정책도 이쪽을 지원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18. 유가 급등으로 화학 산단이 많이 어려움을 겪었고 구조조정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울산과 여수는 아직 진행 중이니 추가 진행이 필요하고, 구조조정이 끝나면 결국 살아남은 자가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확률적으로는 대형주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겠죠. 제가 떠오르는 기업으로는 최근 얘기가 많은 OCI홀딩스, 그리고 케미컬을 잘 다루는 켄트로닉스 같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내공 있는 회사들이죠.

19.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그럼 내일 이어가는 걸로 하죠. 투자 키워드였고요,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였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한화오션#두산에너빌리티#CXMT#창신Note리#금리#마이크론#LG화학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