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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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FOMC에서 25bp 금리인상이 단행되어 기준금리 5%가 됐다. 점도표 최종금리는 5.1%로 유지됐고 올해 금리인하는 없다는 전망이다. 파월은 고용과 인플레이션이 강해 인상했고 은행 위기에도 예금보호 등 모든 수단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본인 레버리지 계좌는 한때 -40%를 넘겼다가 회복 중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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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현재 시간 새벽 4시인데요. 여러분들이 빠르게 양질의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정리하면서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오늘도 계좌부터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미국 직투 계좌는 마이너스 10%까지 올라왔습니다. 반도체 2배 USD가 양전이 코앞이고, QLD가 드디어 마이너스 한 자리가 코앞입니다. 과연 제 계좌는 곧 양전할 수 있을까요?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할 때 변동성이 다들 평소보다 훨씬 심하다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오늘 역시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마감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방금 전 새벽 3시에 예상대로 25bp 금리 인상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미국 금리는 5%입니다. 솔직히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역시 영원한 것은 없고 무조건이라는 것은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상황입니다.
FOMC 점도표가 발표되었는데요. 제가 어제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게 뭐였죠? 이번에 점도표가 높게 나올 뻔했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은행들의 파산 사태 때문에 이 점도표는 현재 사실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어제 영상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역시 최종금리는 결국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번 은행 파산 사태가 아니었다면 아마 꽤 높아졌을 겁니다. 그러나 이번 은행 파산 사태로 인해 점도표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이번 점도표에서도 최종금리는 5.1%입니다. 이제 금리 인상은 사실상 끝났거나, 5월에 한 번 더 하는 것이 끝인 것이죠.
그리고 올해는 금리 인하가 없다는 의견을 점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점도표대로 올해는 금리 인하가 없을까요, 아니면 경제 위기로 인해 강제 금리 인하를 하게 될까요? 일단 점도표에서는 내년에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조금씩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즉 점도표대로라면 금리 인하는 없고, 지금 정도의 높은 금리를 쭉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인 겁니다.
FOMC 성명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 세 가지를 공유드리면, 첫째 여전히 고용은 강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인플레이션 둔화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인플레이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즉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셋째 재미있는 내용이 추가되었는데요. 갑자기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강하다는 내용이 들어갔다는 겁니다. 이 우려를 얼마나 잠재우고 싶었을지, 그게 성명서에서도 보이네요.
25bp 금리 인상이 결정되고 30분이 지난 3시 30분부터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방금 기자회견이 종료되었는데요. 파월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할 핵심 내용을 공유드리겠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앞서 점도표에서도 언급드렸듯이, 올해 금리 인하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현재, 이 발언을 듣고 시장은 하락세로 전환되었는데요. 역시 파월이 등장하면 변동성이 어마무시합니다.
또 파월은 이번 은행 파산 사태로 인해 금리 인상 중단을 고려했고, 이번에 금리 동결도 고려하긴 했지만,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해서 결국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올해 금리 인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생각보다 강경한 스탠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 이번 은행 파산 사태와 관련해 결국 신용 조건이 더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말했죠.
SVB 붕괴는 예외적인 사례이기에 미국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사태로 금융사들의 리스크가 커져서 미국은 강력한 조치를 취한 것이고,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추가로 예금 보호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은행 시스템이 안전하고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질문도 나왔습니다. 바로 디스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 그거 아직도 유지하고 있냐는 질문이었는데요. 파월 의장은 여전히 디스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이번 기자회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은행들의 파산 사태로 금리 동결에 대한 논의도 있었지만,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과 강한 고용지표 때문에 결국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그리고 이것들을 잡기 위해 아직 금리 인하에 대한 생각은 없다. 그리고 은행들이 위기에 빠진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예금을 보호할 것이다,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FOMC는 솔직히 생각보다 비둘기적이진 않았지만, 금리 인상은 이번이 끝이거나 5월이 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은 이걸 이제 주가에 반영할 거고, 앞으로 경제가 얼마나 버텨 주면서 인플레이션이 잡히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위기가 찾아온다면 연준과 미국이 다시 나서게 될 겁니다. 그걸 우리는 이번에 확인했죠. 이제는 버티는 놈이 이깁니다. 제 계좌가 마이너스 40%를 넘겼을 때, 남들이 더 떨어지는데 너 뭐 하냐고 할 때, 그때 입 닦고 원칙대로 웅즙을 진행했더니 지금 제 계좌는 거의 다 말아 올린 상황입니다.
결국 여러분도 지금 이걸 알고 계시거나 나중에는 알게 되실 겁니다. 지금 우리의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었구나, 라는 것을 말이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도 얼른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아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금요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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