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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진 경제평론가와 국내외의 경제 현안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한국의 어제 메타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오늘 윤 대통령과 만났는데 방한 배경은 뭡니까? -크게 새로운 AI 생태계를 우리나라 정확히는 우리나라 기업이겠죠.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구축하고싶다라는 게 가장 큰 목적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제 AI 세상이 돼버렸죠. 그리고 큰 틀에서 지금 AI 산업이 추구하는것은 AGI라고 해서 범용 인공지능, 우리 같은 인간 같은 수준의 AI를 만들고 혹은 AI가 탑재된 로봇을 만들고 어떤 경우에는 더 능가하는 그런 것을 만드는 게마지막인데요.
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AI 생태계가 간단하지 않습니다. 지금 많이 언급되는 엔비디아 같은 경우에는 AI 반도체. AI 칩이죠, 이 세계만 해도 또 복잡해요. 여기에는 메모리 반도체 HBM 같은 것도 들어가고 그거를 누구나 설계하고 누구는 만들고. 그런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것을 연계해주는 통신망 네트워크 같은 경우에 6G도 필요하겠고요. 그것이 구글이라든가 메타라든가 여기에 있는 수많은 정보를 쌓아두고 이거를 해석해야 하잖아요. 데이터 센터, AI 데이터 센터도 필요하고또 말단 기기. 온 디바이스 AI라고 해서 이제는 우리 스마트폰에도 AI가 장착되겠고요.
우리의 냉장고에도 AI가 장착되겠고요. 이런 세상을 구축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메타는 그 한 축을 통해서 현재는 가장 기본이 되고 있는 AI 칩, AI 반도체가 거의 90% 이상 지금 엔비디아가 독점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메타 입장에서는 또 다른 생태계 하나가 필요할 것이다 하고 거기에 우리나라의 파트너를 찾으러 왔다라는 것이목적이고요. -그래서 어제 LG전자, 삼성전자 경영진 만났군요. -만났습니다. -어제 만나서 논의했던 내용은 무엇이고 그리고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기대 효과가 뭘까요?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윤석열 대통령 관련해서 하나 더 말씀하고 넘어가게 되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저커버그가 TSMC. 여기는 위탁 생산, 파운드리 업체입니다. 설계를 엔비디아라든가 AMD라는 기업에서 직접 만들지는 않거든요. 설계를 해주면 그것을 직접 만드는 곳이TSMC라는 곳인데 파운드리는 TSMC가 거의 다 잡고 있고 삼성전자가 그나마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저커버그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이야기 중에서 TSMC라는 기업이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좀 불안하다. 이런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래서 이건 뭐겠습니까? 파운드리에서 새롭게 삼성전자와 손 잡고 싶다는 뜻도 되지 않겠습니까? 이 말을 먼저 하면서 어제 이야기로 넘어가면 어제는 점심은 LG전자와 만났고요.
저녁은 하버드 동창생이라고 하죠. 이재용 회장과 승재원에서 독대 저녁식사를 했다고 하는데 LG전자와의 만남의 내용은 공식 발표가 됐습니다. XR기기라고 있잖아요. 실제 우리가 쓰는. 애플의 비전 프로 때문에 있었는데 메타의 퀘스트가 상당히 좀 그동안에 시선을 많이 받았어요. 현재 퀘스트 3까지 나왔었는데 여기에 XR기기 시장에 소니도 지금 뛰어들면서 애플의 비전 프로가 여러 가지 약점이 있다고 하지만 여기도 격화될 거 아니겠습니까? 이 XR기기 만드는 데 있어서 LG전자도 상당한 세계적인 가전과 기기 업체 아니겠습니까? 이런 점을 아마 협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고 이것과는 별도로 지금 LG전자도 따로 AI의 범용 칩을 또 만들겠다.
이거는 무슨 이야기냐 하면 AI가 아주 쉽게생각하면 아주 어려운 반도체도 있는 반면에 차량용 반도체 같은 범용 반도체도필요하잖아요. AI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포기했지만 LG전자도 자체적인 AI 범용 칩도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 LG전자와의 내용이고. -삼성과는 내용이 나왔어요? -그 내용은 공개가 안 됐는데 오늘저커버그가 윤석열 대통령의 만남에서 했던 말 알다시피 아예 삼성전자와 좀 손을 잡고싶어 하는 그런 거 같아요. 삼성전자는 파운드리도 가능하고 AI칩에 있어서 현재 필수 조건이라고 하는 HBM3 또 HBM3 익스텐션을 아직 확실하게 수혈이 됐다 안 됐다는 모르지만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는 양산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고있거든요.
그러니까 새로운 파트너십을 만들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메타 입장에서도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야 하는데 지금 엔비디아한테 구걸해서 H 백이라는 걸 엄청 쌓아놨는데이래서는 안 되겠죠. -그러니까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좀 낮추겠다. 그 대상으로 우리 삼성을 생각한다. 이제 우리가 그렇게 추측해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건데. -그렇습니다. -지금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독주체제를 그렇게 구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글로벌 빅테크들이 이 반 엔비디아 전선을 형성해서 우리가 대항을 하자. 이런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시장 지형이 어떻게 바뀔까요?
-당분간에 엔비디아의 아성을 깨기는 좀 힘들겠죠.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엔비디아, 1년 새 주가가 3배 이상 오른 거에서 알 수 있죠. 제가 앞서 AI 생태계를 이야기했는데 그 기본은 역시 AI 반도체. AI칩 아니겠습니까? 현재 H100, H200. 이렇게 되고 있는데 그 가격이 최초 작년만해도 한 3000만 원, 이거 하나에. 4000만 원 이러다가 6000만 원 그러다지금은 7000만 원, 9000만 원. 부르는 게 값이고요. 더 중요한 것은 완판됐습니다, 올해가. 그러니까 더 만들고 싶어도 만들고, 만들지도 못해요. 그런데 지금 세상은 AI 세상으로 가고 있고요.
가령 샘 울트만의 오픈 AI, 챗GPT도 계속해서 더 발전을 해야 하는데 이 AI 반도체가 없어서 못 가는 이런 세상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AI칩, AI 반도체의 그 칩부분만 보면 엔비디아가 거의 완전 독점 90% 이상이지만 지금 오늘 방한한 메타도 아르테미스라는 자체 AI칩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요. 샘 울트먼도 새롭게 아성을 구축하려고 하는데 그게 뚝딱 되지는 않죠. -않겠죠. -중요한 것은 또 팹 리스라고 해서 설계도중요하지만 그걸 만들어줘야 하는데 TSMC가 지금 만들어주거든요. 파운드리가. 거기도 지금 케파가 닫혔어요.
그러니까 그 빈틈을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들어가서 새롭게 그것도 만들어내고 또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새롭게 만들어진 AI 반도체는 학습 연산도 중요하지만 기억을 하면서 빨리빨리 연산으로 넘기는. 그러니까 메모리 반도체, 언급한 HBM3 또는3 익스텐션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SK하이닉스 주가도 오르고 삼성전자도 오르고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메모리 반도체도 AI 세상에 갈 때 뭐 메모리 반도체에서 안 돼, 그런 것 아닙니다. 굉장히 입지를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반 엔비디아가 또 형성될수록 우리는.
-나쁠 건 없죠. -엔비디아에도 납품하고요. 또 반 엔비디아 업체에도 거기에도 또 납품하고 또 참여할 수 있는 저는 오히려 시장의 확대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칩 제조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는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우리 반도체업체로서는 그걸 위기라고 봐야 해요? 어때요? -저는 기회 확대, 시장의 확대라고 보는데요. 어제 또 그제 여기 우리 AI 반도체, AI칩에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도 지금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졌어요. 일단 SK하이닉스가 가장 먼저 치고 나갔고 HBM에 있어서는 하이닉스를 못 쫓오았다고 했는데 HBM3의 3 버전인 3E 익스텐션 버전에서 마이크론이 먼저 양산했다고 뉴스를 낸 거예요.
그러니까 아니, 우리가 꽉 잡고 있는데마이크론이 또 치고 와. 긴장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날 또 무슨 이야기가 나왔냐면 삼성전자는 실은 HBM에서 약간 처지고 있습니다. 잠깐 쉬었던 부분 때문에는 밀리고 있는데 3, 이 익스텐션도 나왔고 8단짜리가 아니라 12단을 쌓아서 갖다 붙이는 이걸 삼성전자가 해냈다 하고 우리는 상반기에 양산하겠다. 이렇게 되니까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하는데 이거는 오히려 시장이 더 넓어지는 측면이다. 왜냐하면 엔비디아, 반 엔비디아. 누가 AI칩을 만들건 결국 거기에 들어가는 HBM 시장는 또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다만 초격차의 기술력도 중요하겠고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파운드리를 어떻게든 파고 들어야 이. -장기적으로. -장기적으로는 좀 뭐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출산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 원래 세계 꼴찌였는데 더 떨어졌더라고요. 지난 4분기 출산율이 0.65명, 0.6이 처음된 건데. -맞습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보다도 이게 낮은 수준입니다. 이렇게 나와요. -네, 지난해 태어났던 신생아가 대략 한 23만 명이거든요. 저랑 같이 태어난 친구들이 108만 명. 이 시대였거든요.
이게 불과 이렇게 5분의 1토막이 난 것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작년에 연간 합계 출산율이0.72명. 특히 4분기는 울음소리가 많이 안 들렸습니다. 0.65명으로 되어 있고요. 이렇게 된다면 결국은 합계 출산율 0.6명 시대가 나올 수밖에 없고 조심스럽지만 지금 합계 출산율의 바닥은 0.59명,58명. 그러니까 0.5대를 한 번 가야 바닥이다라는분석까지. 그러면 안 되겠지만요. -그러니까요. -나오고 있고 OECD 국가, 38개 나라 중에서최저입니다. 가장 적게 나는. 이거는... -지난해 저출생 대응 예산이 48조 원이더라고요. 그리고 18년 동안 380조를 썼다.
그런데 효과가 없는 거 아닙니까? 뭐가 문제입니까? -그렇습니다. 저출생, 저출산 이야기 나오고 지적한 게 2006년에 비로소 시작됐고요. 그때부터 이런저런 예산 국민 세금이 들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말씀하신 대로 380조 원의 세금이 투입이 됐는데 정확하게 그때 이후로 계속 오히려 더 악화가 됐었죠. 뭐가 문제인가 봤더니 초창기, 2007, 2008,2010 이때는 범사회 복지로 보편적 복지로 간 거예요. 주거 때문에 애를 안 낳나? 보건 때문에 안 낳나. 이렇게 하다가 최근 2, 3년에 비로소 완전히 가족 지원으로 이제 가거든요.
육아 휴직을 더 강화한다라든가 돌봄이라든가 이렇게 가고 있어서 아마 그런 거에도 문제점이 있고 결과적으로 유럽이나 나아가서 저출산을 해결한 데에서는 여성들의 경제 활동. 경단녀의 문제 이것들을 건드려줬을 때 즉 여성이 아이를 낳고 출산하고 와도 언제든지 경제적으로 독립이 가능하다. 일할 수 있다랄 때 그 자신감과 함께 출산율이 올라갔다 이런 논문이나 이런 토론들도 많이 나오고는 있는데요. 그동안 380조를 쏟아부었는데 앞 대목에서는 이게 핵심을 건드리지 못 했다라는 또 그런 반성도 함께 나오고있습니다. -지금의 정책들이 실제 효과가 있다.
이게 입증할 수 있는 건 한 어느 정도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확인할 수 있을까요? -꽤 시간은 걸릴 텐데 이게 추세를그리잖아요. 그래서 앞서도 출산 관련한 전문가들이 0.5대까지는 이게 주가도 그렇듯이 인생도 그렇듯이 바닥을 쳐야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바로 이것이 빠르게 좋아질 가능성은 좀 낮아 보인다해야 이렇게 봅니다. -내후년까지 이 추이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 -맞습니다.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주제 시간이 지금 한 2분 남았네요. 다음 주제 보면요. 이복현 금감원장이 기준 미달 상장사는 거래소에서 퇴출하겠다.
이렇게 밝혔던데 내용이 뭡니까? -26일 나왔던 밸류업 프로그램이 베일을벗었는데 너무 맹탕이다. 특히 구체적인 인센티브도 없지만 당근과 채찍이었을 때 채찍도 없었는데는 우리나라의 기업들 특히 오너들의 전행들을보면 뭘 그냥, 그냥 한다고 해도 말을 안 듣는데 이렇게 혜택만 준다, 준다 하면 누가 과연 주주 환원 정책을 할 것이며 기업 쪼개기 상장이 그렇게 문제인데 이거를 그냥 가만 두면 또 쪼개기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느냐는 회의적인 반응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었습니까? 그런데 마침 이를 의식한 듯 이복현 금감원장이 어제 이야기를 하고 기자들과도 꽤 오랜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핵심은 이거입니다.
페널티 있다 하고 어떻게 페널티를하겠느냐. 지표라든가 기준 이런 것을 만들겠다. 그래서 지표와 기준에 미달하게 되면 최악의 경우에는 상장 폐지 또 그에 준하는 강력한 페널티를 주겠다라는 이야기를 하나를 했고요. 또 하나가 저는 그런 페널티가 어떻게 되든그것과는 별도로 꼭 필요하다는 게 상법 개정안이, 개정이 꼭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이사회가 소액 주주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 이 상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 방법이 언급이 됐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상법의 해심 조항이 현재는 회사의이익에 준해야 한다. 활동해야 한다라는 건데 회사의 이익과 주주의 이익이라는 그 한 줄 그다음에 그것을 실제적으로 누가 합니까?
이사회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런 이사들은 주주 특히 소액 주주, 소액주주 필요하겠죠.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는 이 두 가지 대목이 반드시 상법에 들어가야 한다라는 입장이고요. 왜냐하면. -개정 가능성은요? -일단은 정부가 개정안을 낼 수도 있지않습니까? 아니면 차기 국회에 한번 믿어봐야죠. 새롭게 선출된 국회, 현 국회에서는 안 될 거 같고 국회의원들이 3법 개정에 좀 준해서 이런 것들을 있어야 비로소 코리아디스카운트, 한국 주식 저평가가 나오죠. 이렇게 어떤 법적 조항도 없이 그냥 둔다면저는 뭐 기업 쪼개기 계속 나오고 쥐꼬리 배당 이거를 쉽게 해결하기는 좀 힘들어 보인다. 이런 입장입니다. -알겠습니다. 경제 코너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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