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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 TSMC 반도체 합작공장 설립

주식 백만장자 · 2021-05-26 · 유튜브 시청 27,54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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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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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출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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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TSMC가 이미지센서 생산을 위한 반도체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를 삼성전자 견제 목적으로 해석.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기술(0.7~0.6μm 픽셀 피치)이 소니를 넘어섰다고 주장하며, 일본이 20나노급 공정을 자체적으로 못해 합작에 나섰다고 설명.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은 미국 제재로 어렵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주식 백만장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소니와 TSMC가 반도체 합작 공장을 설립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규모도 꽤 크고요. 소니와 TSMC가 합작을 하는 이유는 결국 삼성전자를 겨냥한 것입니다.

02. 소니가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이미지센서입니다. 쉽게 말해 휴대폰 뒤에 달린 카메라, 그 카메라의 핵심 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미지센서 시장은 지금까지 전 세계 1위가 소니였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이 자리를 엄청나게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TSMC가 삼성을 견제하기 위해 소니와 손을 잡은 상황입니다. 소니도 좋고 TSMC도 좋은 구도인데, 삼성전자는 소니를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와중에 소니와 TSMC가 반도체 공장을 합작으로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03.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미지센서 기술에서 삼성은 이미 소니를 넘어섰습니다. 기술력의 차이는 결국 사이즈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픽셀 사이의 피치 간격을 줄이는 것이 기술 혁신인데, 지금 삼성은 0.7마이크로미터, 0.6마이크로미터까지 가고 있습니다. 이미 소니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그래서 소니는 파운드리를 맡길 곳이 필요했고, TSMC와 합작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04. 화웨이는 소니의 이미지센서를 썼습니다. 그런데 최근 화웨이가 성장한 이유는 AP보다는 카메라 성능 차별화에 있었습니다. 중국 사람들도 카메라로 자신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샤오미는 삼성 이미지센서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엄니 비전이라는 업체도 삼성 이미지센서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도 카메라 성능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미지센서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소니의 경쟁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05. 소니의 요시다 켄이치 회장은 지금까지 위탁생산, 즉 파운드리를 통해 반도체를 공급받아 왔지만, 이제는 TSMC와 함께 합작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투자 규모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조 1,600억 원입니다. 단일 라인으로는 큰 금액이죠. 이 공장은 20나노미터 정도의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미세 공정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반도체를 공급받기 위한 소니의 자구책으로 보입니다. 소니 이미지센서 생산 시설 인근에 공장을 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20나노미터 제조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대략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 여러분께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983년 이병철 회장께서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미국은 시스템 반도체를, 일본은 메모리 반도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틈에서 우리나라가 D램에 뛰어들었는데, 당시 반도체 회사가 10개 정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3개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1990년대 초 1,000나노(천 나노) 공정 때는 우리가 일본을 따라잡았습니다. 지금은 일본도 20나노 공정을 하지 못해서 TSMC와 합작을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07. 이 이야기는 삼성전자에게 새로운 경쟁사가 나올 수 있다,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인력 유출이나 기술 유출이 있었지만, 이제 미국이 완전히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도 더 이상 인력과 기술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이 초미세 공정으로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본이 TSMC와 합작하는 이번 공장은 어디까지나 이미지센서 라인입니다. 일본이 D램이나 파운드리를 새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피치 간격 기술 혁신으로 앞서가고 있으니, 소니는 추격을 받는 입장에서 궁여지책으로 TSMC와 손을 잡은 것입니다. 소니가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뜻이고, 삼성전자는 이미지센서도 자체 설계해서 만들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08. 이 내용은 영상으로도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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