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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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으로 게임 매출을 넘어섰고, 시가총액 반도체 1위에 올랐다는 뉴스 소개. 2020년 4분기 실적 호조와 암(Arm) 인수(400억 달러 언급)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됨. 자율주행·AI 분야 확장과 함께 세일즈포스, IBM을 AI 유망주로 소개하며 엔비디아 매수를 개인적 의견으로 권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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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생한 정보를 전해 드리는 미증시TV입니다. 11월 3주차 화제가 된 뉴스 기사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 엔비디아는 게임 시장은 물론이고 데이터센터 시장까지 큰 실적을 만들어 냈는데요. 오늘은 두 가지 뉴스 기사를 함께 보면서 엔비디아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행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기사입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판매가 처음으로 게임 판매를 넘어섰다는 내용인데요. 곧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도입되면 다시 게임 판매가 역전할 것이라고 기사는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엔비디아를 그래픽 카드와 게임 관련 기업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AI 칩에 대한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가운데 라이벌을 제치고 미국 반도체 시가총액 1위라는 큰 성과를 냈습니다. 그래픽 구현 기술을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등에 확대 적용하면서 큰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1년간 150% 넘는 수익을 냈고, S&P 500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2020년 마지막 분기에는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최근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주가를 보면, 11월 17일 기준 0.29% 상승한 541.7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과거 대비 큰 폭의 상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만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비디오 게임과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GPU 기술은 AI 기계학습에도 활용되고 있고,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4월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스를 70억 달러에 인수하며 데이터센터 제품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도체 설계 기업 암(ARM)의 인수를 추진하면서 사업 영역을 더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암 관련 내용은 다음 기사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마다 매수하겠다는 의견이나, 꾸준한 성장세를 보고 장기 투자 대상으로 좋다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는데요. 인텔이 서버용 GPU 출하를 시작하며 데이터센터 AI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AMD의 점유율을 일부 가져갈 수 있다며, 엔비디아보다 인텔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이제 엔비디아의 암 인수 관련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9월 엔비디아는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모바일 프로세서 설계 기업인 암을 인수했는데요, 인수 금액은 무려 400억 달러입니다. 이 인수 건을 두고는 아직도 현명한 선택이었는지, 불필요한 선택이었는지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암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폰 칩을 설계하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전 세계 수많은 모바일 기기에 암의 설계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암을 인수한 것은 스마트폰 기술 분야에서도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예측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젠슨 황 CEO 역시 암의 기술과 그 가치를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농담처럼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에게 "당신에게 팔다리를 지불했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아직 이번 인수가 엔비디아 성장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러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 온 엔비디아라면 이에 따른 문제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AI 분야에서 유망한 종목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겠습니다. 이 기사는 2020년부터 2027년까지 AI 시장 확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종목으로 엔비디아, IBM, 세일즈포스 세 곳을 꼽았습니다.
먼저 엔비디아는 게임용 그래픽 처리장치(GPU)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내고 있지만, AI 학습을 처리하는 고성능 GPU도 만들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장비 기업인 멜라녹스까지 인수하며 데이터센터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용 칩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슬라도 최근까지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을 사용했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에서도 엔비디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IBM입니다. 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달리 퍼블릭 클라우드를 쓰지 않는 대기업들에게 선호받는다고 합니다. 기업용 AI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IBM의 클라우드 수익도 늘어나고 있고, 지난 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전합니다.
세일즈포스는 고객관리(CRM)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입니다. AI 기술인 아인슈타인을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통합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 행동을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최근 1년 동안 매출이 크게 늘었고,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고성장 클라우드 기업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본 내용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둘째, 암 인수로 더 넓은 영역에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셋째, 앞으로 자율주행과 AI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 시장에서 출발한 대표적인 기업이지만, 지금은 데이터센터와 AI 분야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1위에 오를 만큼 성장했고, 2021년에도 큰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투자에는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엔비디아가 게임 시장과 데이터 시장을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그 성장 폭이 얼마나 될지 함께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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