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d벨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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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하락장에서 레버리지 ETF 적립식 장기투자를 권유하는 영상. 미국 기업(애플 62% 점유율 등)의 경쟁력과 미국 주식 우상향을 근거로 제시하며, 타이밍 예측은 어렵다는 입장. 하락을 기회로 보고 분할 매수와 10년 장기 보유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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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으로 레버리지 ETF를 장기 투자하고 있는 디벨롭몽입니다. 그동안 미국 주식에 투자하신다면 꼭 보셔야 할 댓글들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오늘 영상은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지금 바깥이 물려 있는 상황에서도, 다 같이 기회를 얻었는데도 누군가는 오히려 좋아하고 누군가는 스스로를 갉아먹습니다. 안녕 님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식은 심리 게임이 많네요.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과 올랐으면 하는 사람들은 힘겨워하고, 매도할 생각 없는 사람들은 잘 버티는 것 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제 유튜브 채널의 취지는 멘탈과 심리를 지키기 위해, 적립식 장기투자로 죽죽 사 모으는 것입니다.
제 채널 취지에 맞게, 이게 가장 현실적으로 확률 높은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하신 분들은 지금의 하락이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십니다. 반면 최저점에서 인버스 투자를 물어보시는 분, 10년을 존버할 것 같은데 평단가라도 낮아지기를 바란다는 분,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도 계십니다. 같은 하락장을 누구는 위기로, 누구는 기회로 봅니다. 즉 같은 상황이라도 내 생각과 환경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10년 동안 건드리지 않을 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상황이 기회로 보입니다. 2년 뒤 사용할 돈으로 욕심을 부려 투자하면, 지금 상황이 기회가 아니라 시한폭탄처럼 느껴집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jh키 님의 댓글도 있습니다. "직접 미국에서 기업들을 보고 인턴십 경험을 통해 어깨너머로 본 미국 대기업들은 정말 무서운 존재입니다. 아이디어가 뛰어난 스타트업이나 창업한 중소기업을 몇천억 원에 그냥 인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걸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쉬운 예로 중국의 공세 속에서도 세계 1위를 지키는 애플을 보겠습니다. 작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57%였는데, 올해 1분기에는 62%로 올랐습니다. 1년 만에 이미 압도적인 점유율이 더 오른 겁니다.
스페이스X는 2002년 파산 위기와 꿈만 있던 시절을 거쳐, 20년이 지나 재사용 가능한 우주선을 개발했습니다. 모두 말도 안 된다고 했던 착륙하는 로켓을 20년 만에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1994년 창업 당시 보잘것없던 아마존은 계속 성장해 지금은 세계 시가총액 3위 기업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혁신 기업은 앞으로도 미국에서 나올 확률이 높고, 그 기업들은 알아서 나스닥과 S&P500에 편입되어 우리 자산을 상승시켜 줄 겁니다.
결국 우리의 계좌를 갉아먹는 것은 못 버티고 포기하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모르는 게 산책로 님은 현실적인 걱정을 해주셨습니다. "20대 후반, 30대 초에 막 물린 분들은 괴로우실 듯합니다. 장기투자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결혼, 주택 등 큰일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제가 32살에 물려 있으니 딱 그 상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청약에 당첨되어 부동산에도 돈이 들어가야 하고, 주식도 물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전혀 괴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와 에너지가 투자에 큰 도움이 됩니다. 뷰 송림 님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주식도 인생도 각자 알아서 사는 겁니다. 결과가 실망스럽더라도 투자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못하는 사람은 이유를 찾습니다. 30년 동안 '어렵다, 안 된다, 실패하면 어쩌려고' 말버릇처럼 말하던 친구는 50살이 되어도 아직 원룸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집값이 너무 비싸다며 내려가면 어쩌려고 늘 주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산이 결국 우상향하는 이유는 물가는 결국 오르기 때문입니다. 짜장면 가격이 예전에는 200원이었지만 지금은 8천 원이 된 것처럼, 좋은 자산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평생 보유해야 하는 자산입니다. 문제는 언제 사야 할지 모른다는 겁니다. 곡소리가 들릴 때, 혹은 조금 허탈할 때 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결국 분할 매수가 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타이밍을 맞춘 뒤 몰디브에서 한잔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오히려 타이밍을 못 맞춘 덕분에 분할 매수를 해서 올해 보유한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유대한 님은 "기업들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꾸준히 발전 중입니다. 지금의 하락은 외부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외부 요인은 완화되고, 주식 시장은 다시 우상향합니다. 힘들 때마다 떠올립시다"라고 하셨습니다. 팍플레이 스님은 "더 하락하더라도 원하는 금액에 주식을 단계적으로 사야 합니다. 타이밍 예측은 어렵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레버리지 2배, 3배를 전부 가지고 있어서 변동 폭이 크지만,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더 사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빠르게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제풀에 지칠 것이고, 천천히 모아가자는 생각으로 접근 중입니다. 이번 경험이 평생 주식 시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syj 님은 "올해 들어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죽죽 샀습니다. 언제 얼마만큼 수익을 얻을지 모르지만, 모두가 두려워하고 피를 흘리는 이 순간이 매수해야 할 때라고 배웠기에 짜증은 나지만 두렵지는 않습니다. 모두 잘 버티고 상승장에서 쌓인 자산을 흐뭇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두 분의 공통점은 저점을 알 수 없으니 천천히 분할 매수한다는 겁니다. 자꾸 "이 정도면 허락한다", "최저점은 여기다"라고 말하는 분들은, 스스로 계좌를 인증하며 쇼 베팅을 하다가 최저점에서 TQQQ로 바꾸시면 됩니다. 예측이 맞았다면 계속 기다렸다가 거기서 풀 매수를 해야 하고, 바닥이 남아 있다면 바닥에서 풀 매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게 못 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많은 분들이 "존버하라, 장기투자하라"는 말을 듣지만 그걸 지키지 못하고 시장을 떠납니다.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이번엔 장기투자하겠다" 다짐하지만, 또 하락하면 떠나는 것이 개미의 숙명일지도 모릅니다.
"결과가 어떻든 적립식으로 해보고 후회하자고요. 시장에 따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개미의 숙명에 얽혀 사는 대신, 이번 역사적 하락장에서 제대로 자신을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주식을 깔끔하게 버리든 계속하든 자신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댓글도 깊이 와닿습니다.
주식 시장의 패턴은 항상 반복됩니다. 상승장에서 개미를 태우고, 하락장에서 개미를 떨굽니다. 요즘은 책과 영상으로 좋은 정보를 무료로 접할 수 있지만, 결국 내 심리가 무너져 투자에 실패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입니다.
강아지도 찡 님은 "쭉쭉 사고 싶은데 원칙 때문에 참아야 하니 답답하네요. 4차 매스 타이밍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원칙이 있다면 기다리면 기회는 옵니다. 저 역시 매수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패닉 셀을 하지 않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려면 원칙을 만들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수지 님의 댓글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올라도 딱히 좋은 것도 아닌데, 떨어지면 왜 이렇게 신경 쓰이는지." 어차피 QLD가 120달러를 찍어도 장기투자이기 때문에 팔 생각이 없었습니다. 떨어지면 그냥 죽죽 사면 되고, 오르면 즐기면 되는데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걸까요. 우리는 올해 올라도 안 팔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 떨어지면 오히려 좋아해야 합니다.
우경 님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을 인용해 주셨습니다. "심장은 왼쪽에서 뛰고 있지만 내 머리는 오른쪽에 있고, 내 지갑은 오래전부터 미국에 있다오." 여러분이 왜 미국 주식에 투자했는지, 왜 적립식 장기투자를 다짐했는지 처음의 이유를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세계 1위 국가이자 패권 국가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알고 쓰는 모든 것에 미국 기업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쓰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 소통하고, 구글과 유튜브로 정보를 얻고, 넷플릭스로 드라마와 영화를 봅니다. 결제할 때는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쓰고, 음료는 코카콜라와 펩시를 마시고, 운동할 때는 나이키를 입고, 커피는 스타벅스에서 마시고, 햄버거는 맥도날드에서 먹습니다. 제 컴퓨터에도 인텔 CPU가 들어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많이 쓰는데, 전 세계인은 얼마나 많이 쓸까요. 앞으로 우리가 이용할 미국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얼마나 더 늘어날까요.
둘째, 미국 퇴직연금 제도인 401(k) 때문에 미국 국민들의 노후자금이 미국 주식에 많이 쏠려 있습니다. 결국 증시를 부양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단타나 스윙 투자보다 장기적으로 그냥 보유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우주 패밀리의 큰 틀은 우상향 종목을 골라, 조정장과 폭락장에서 분할 매수하며 10년 적립식 장기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저와 함께 웅덩이 매매법을 하셔도 되고, 각자 원칙을 세우셔도 됩니다. 결국 원칙을 가지고 최대한 길고 꾸준히 버티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두의 평온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중간에 떨어지지 마시고, 꽉 붙잡고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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