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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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하락기에 공포에 흔들리지 말고 우상향 종목을 장기 분할매수하라고 주장. 10년물 금리 5% 돌파, 바이든 이스라엘 지원 발행 증가와 파월의 매파 발언으로 금리 상승·주가 하락 설명. 경기침체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15% 재하락 확률 외 85% 상승을 예상하고, 채권(TLT)은 포트폴리오 20% 미만 소액으로 권장.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 버티는 소수만 부자가 된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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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먹은 대로 버티면 누구나 부자가 될 텐데, 그럼 이 자본주의가 돌아갈까요. 절대 그런 시스템이 아니고 이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천 명 중 단 한 명만 버텨내는 시스템입니다. 하락하면서 어느새 1,700만 원 수익까지 떨어졌고, 국내 계좌는 23% 수익률에 270만 원 수익 중입니다. 현재 겨우 2천만 원 수익 턱걸이를 하고 있는데, 오늘 또 하락하면 1천만 원대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도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내 계좌를 볼 때 진짜 마음이 아플 때, "아, 그때 팔걸" 하는 껄무새가 등장할 때, 그리고 피바다가 되었을 때가 분할 매수 타이밍 구간이라는 것을요.
다만 짧게 보고 매수하지 마시고, 천천히 항상 길게 보고 분할 매수를 계획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지루한 횡보장이 왔을 때 이걸 기회로 바라보는 마인드가 장착됩니다. 현재 미국 증시는 거의 모두 쫄 이슈들뿐입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리먼 브러더스가 터지기 직전 이후 현재 최고치인, 드디어 5%를 돌파한 모습입니다. 작년이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년물 금리가 5%까지 급등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대체 누가 있었을까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작년부터 서학개미 순매수 1위는 장기채 3배 레버리지 TMF가 차지했고, 대다수 서학개미분들은 TMF를 물린 상황이거나 이미 크게 손절한 상황입니다.
유튜버분들 역시 작년부터 TMF를 매수하라고 얘기했던 상황이었죠. 제가 왜 우상향 종목을 매수해야 이런 하락장이 와도 불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용기를 내고 응접할 수 있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가시나요. 우상향하지 않는 종목이 폭락하면, 이게 언제까지 떨어질지, 언제 회복할지에 대한 확신이 아예 없기 때문에 분할 매수 마인드가 애초에 형성되지 않습니다.
제가 채권에 대해 작년부터 말씀드렸지만, 악플 때문에 결국 입을 닫았습니다. 채권은 절대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의 20%를 넘기지 말고, 자산 배분의 의미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확실한 우상향 종목이 아니라면 TMF 대신 TLT를 소액 투자하시라고 계속 말씀드려 왔습니다. 저도 현재 전체 비중의 4~5% 정도 TLT를 들고 있습니다. 비중이 4~5%이니 전혀 문제가 없고, 3배 레버리지 TMF가 아닌 TLT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겁니다.
어제 안타까운 소식도 들었습니다. TMF에 정말 많은 금액을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많은 서학개미분들이 따르던 유튜버분이 어제 채널을 삭제했다는 연락을 구독자분께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디벨롭몽 님도 혹시 떠나실 거 아니시죠, 하는 걱정 어린 연락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말씀드립니다. 무조건 장기 투자에 성공하는 걸 보여 드릴 거고, 주식 자산 1차 목표 10억을 넘어 그 이상 몇십억도 보여 드리겠다고요.
그럼에도 여러분, 저도 믿지 마시고 그 어떤 매스컴, 그 어떤 유튜버도 믿지 마세요. 아무도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작년 하락장을 기억하시나요. 정말 많은 유튜버분들이 떠나셨습니다. 결국 극소수만 살아남습니다. 버텨내는 사람이 되자고 영상 후반부마다 말씀드리고 있는데, 처음에 마음먹은 걸 끝까지 유지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없는 겁니다.
지금 증시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바이든 대통령 때문에 국채 금리가 더 급등하는 추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지원을 말하면서 무려 1,000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한 상황입니다. 이것이 왜 국채 금리 급등으로 연결될까요. 미국의 부채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채권을 발행하면서 부채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지원을 더 승인해 달라는 건 채권을 더 발행하면서 지원하겠다는 얘기이고, 채권을 더 많이 발행하겠다는 건 수요와 공급을 생각해 보면 당연히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반대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겁니다.
지금 증시는 국채 금리 때문에 매우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채 금리가 하락해야 증시가 오를 명분이 생긴다고 계속 말씀드려 왔는데, 바이든과 파월은 현재 그럴 생각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어제 파월의 발언이 있었는데, 시장은 결국 매파적으로 해석했고, 국채 금리 급등과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파월의 발언을 살펴보면, 임금 데이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목표치인 2%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둔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고려해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생각하며 신중하게 통화정책을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금융 여건이 급격히 긴축됐고, 국채 금리의 급등이 긴축의 중요한 원동력이었다고도 했습니다. 이 발언들만 보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으니 동결하면서 지켜보겠다는 스탠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시장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한 이유가 뭘까요. 매파적인 발언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확실히 회복력이 있고, 금리가 오랫동안 충분히 높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통화정책이 너무 엄격하다는 증거가 없고, 고용이 둔화되지 않고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면 인플레이션은 반등할 수 있으며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발언에 시장이 깜짝 놀랐습니다. 금리를 내릴 생각은 여전히 없고, 내년에도 높은 금리를 쭉 유지하며, 고용이 둔화될 때까지, 즉 경제가 확실히 침체에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통화정책을 바꿀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입니다.
즉 높은 확률로 경기 침체를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준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죠. 금리를 예상보다 더 오래 유지하겠다는 시장의 해석 때문에 국채 금리가 또 상승했고, 경기 침체가 찾아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극심한 공포 구간으로 내려갔고, 현재 공포지수는 28입니다. 주식 계좌를 보기 싫고, 지금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게 맞나 싶고, 지금 리먼 브러더스급의 대폭락과 무서운 경제 위기가 올 것 같은 이때야말로 용기를 내야 합니다. 과거 데이터상 85% 확률로 상승하게 됩니다.
다만 결국 고금리의 끝은 경기 침체입니다. 작년부터 말씀드렸는데, 제가 작년에 매수하지 않았나요. 작년에도 경기 침체 우려가 있었고, 지금보다 훨씬 비관적인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용기를 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만약 15% 확률로 하락장에 재진입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실 건가요. "경기 침체 온다는데 팔았어야 했는데" 하고 껄무새가 되실 건가요. 아닙니다. 성공하는 방법은 작년과 동일합니다. 정확히 언제 상승할지, 언제까지 내 계좌가 피바다일지는 모르지만, 결국 미국 주식은 우상향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우직하게 분할 매수를 진행하면 되는 겁니다.
작년에 정말 많은 유튜버분들이 떠나셨고, 계좌 공개를 멈춘 분들도 많았습니다. 제 구독자분들도 많이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저와 함께 살아남은 극소수 우직한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은 현재도 수익권에 있습니다. 작년에 함께 하락장을 이겨낸 분들은 꼭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경기 침체가 찾아오거나 하락장이 또 시작된다면 매도하고 도망가실 건지, 아니면 긴 호흡으로 우직하게 분할 매수를 계속하실 건지도 댓글로 함께 나눠 주세요.
여러분, 결국 사이클이란 존재합니다. 경기 침체는 찾아오게 되어 있고, 그러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할까요. 금리를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양적 완화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대출이 늘어나고,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고, 우리 같은 사람들도 그때 자동차, 핸드폰, 노트북, 아파트를 사고 주식을 삽니다. 즉 소비가 다시 늘어나며 미국의 경기 침체는 다시 경제 호황으로 바뀝니다. 이 사이클은 계속 반복됩니다. 그런데 천 명 중 999명은 이 사이클을 단 한 번도 버티지 못하고 중도에 탈락합니다. 그래서 소수의 부자들과 자본가들은 사실을 알고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끝까지 보유하고, 오히려 더 매수하면서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겁니다.
항상 만일의 사태,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그 각오까지 해 둔 상태라면 쫄 필요가 없습니다. 오르면 다행이고, 떨어지면 계획했던 대로 분할 매수하면 됩니다.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2030년에 몇십억 자산가, 최소 10억 자산가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허황된 꿈 같으시죠. 그런데 2021년 말에 1억을 만든 상태에서 저는 여러분께 계속 같은 내용을 강조해 드렸고, 작년 하락장을 기회로 활용한 결과, 2년 뒤인 2023년 지금 제 주식 자산은 3억을 달성했습니다.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확신과 뚝심,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작년 하락장을 함께 이겨낸 구독자분의 댓글도 함께 소개합니다. "2021년 말부터 작년까지 그 긴 하락장을 우직하게 버텼고, 올해 초부터는 양전을 모아둔 수량 덕분에 아무리 하락해도 계좌는 플러스입니다. 현금 비중도 어느 정도 있어서 느긋하게 생각하며 계속 응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작년에 저와 함께 하락장을 이겨낸 극소수 우직한 구독자분들은 이제 떨어져도 결국 우직하게 버티면 더 빠르게 계좌가 회복된다는 사실을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이 더 큰 확신을 가지게 해 줍니다. 그래서 첫 하락장이 가장 힘들지만, 그 하락장을 이겨낸 경험을 얻으면 두 번째, 세 번째는 더 쉽게 견딜 수 있고, 오히려 기회로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경기 침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피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부딪혀 버텨낼 각오를 해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드려도 떨어져 나갈 분들은 결국 떨어져 나갈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제 채널에 다시 돌아오면, "와, 얘 언제 이렇게 되어 있냐, 진짜 이게 맞았네" 하면서 지나간 시간에 대해 후회하실 겁니다.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경기 침체가 무서워서 도망가는 걸까요, 아니면 경기 침체를 각오하고 2030년까지 우직하게 분할 매수하며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걸까요.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이성적으로 바라보시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 증시 그 자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민들의 퇴직연금이 얼마나 미국 증시에 쏠려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걸 그냥 망하게 놔둘까요. 반토막 나는 하락장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지만, 시간만 활용한다면 그 모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현재 2023년 기준으로 미국 증시보다 뛰어난 종목은 없습니다. 우리는 가장 뛰어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마인드만 컨트롤하면 되고, 여러분의 시간을 최대한 오래 투자하면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매수하고, 제가 앞장서서 다 때려 맞으면서도 끝까지 계좌를 공개하며 버틸 테니, 저와 함께하실 분들은 저를 보면서 함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쫄지 마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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