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부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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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가 69달러대까지 하락해 손실이 커진 상황에서, 발표될 CPI가 부진하고 TQQQ가 67달러 이하로 내려오면 3천만원 추가매수 의향을 밝힘. 유가 급등·PPI 쇼크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고 미 10년물은 5% 근접, 30년물 5.36%로 상승. 나스닥 RSI 46.9로 하락 추세이며 공포지수는 33 수준으로 하락. 개별 종목 역발상은 지양하고 지수에 한해서만 권고. 폴스타 고점 대비 -98% 몰락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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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계좌부터 보고 시작하죠. 어제 아침 -120만 원에서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397만 원으로 손실이 많이 커졌네요. 환율은 1,420원 정도 하니까 손실이 한 800만 원 가까이 되겠네요. TQQQ가 다시 69달러까지 내려왔습니다. 떨어졌으니 당연한 일이죠. 70달러가 깨졌어요. 어제 자기 전에 조금 말아 올리길래 '이걸 또 말아 올리는구나' 싶어 토할 것 같았는데, 그래도 하락해서 끝나서 추가 매수 기회가 다가오고 있긴 해요.
오늘 TQQQ 차트를 보면, 우리가 마지막에 3분할로 매수했던 위치까지 다시 내려왔어요. 이제 추가 매수 자리를 한번 줘 볼 만하죠. 그래서 오늘 추가 매수 계획을 세워 뒀는데, 조건이 두 가지 있어요.
첫째, 오늘 CPI 발표가 있잖아요. 어제 PPI 발표 9시 반에 TQQQ가 프리장에서 곤두박질쳤죠. 오늘 CPI도 똑같이 9시 반에 발표하고 TQQQ가 갑자기 본드 박치기를 맞는다면, 3천만 원을 추가 매수할 의향이 있어요. 둘째, 최소 67달러 라인이에요. CPI 발표 후 곤두박질쳐서 67달러보다 아래로 내려온다면, 정규장이 아니더라도 프리장에서 3천만 원 추가 매수를 하겠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따라 하라는 건 아니에요. 제가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이고, 따라 하셔도 되고요.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죠. 어제 반도체가 2.6% 빠지면서 12,000을 넘기 힘들었는데, 다시 내려오는 중이에요. 공포지수(VIX)는 39에서 33으로 내려왔어요. 오늘 낮에 2% 이상 빠진다면 40까지도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반대로 VIX가 8%가 넘게 올라서 17~18까지 올라왔는데, 20까지 올라오면 보수적인 분들도 매수를 시작해야 하는 위치가 아닐까 생각해요. 나스닥 RSI도 46.94로 계속 내려가는 추세예요. 많이 내려왔죠.
오늘 뉴스가 많아서 부지런히 봐야 해요. 오늘 증시는 유가가 급등하고 PPI도 안 좋게 나오면서 3대 지수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어요. 브렌트유가 아니라 WTI가 102달러를 넘었어요. 어제만 6.7% 가까이 올랐고, 올해만 78% 상승했어요. 브렌트유도 6% 넘게 폭등하면서 107달러를 넘겼고, 월요일에는 100달러를 넘겼었죠.
전쟁이 7개월째에 접어들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까지 전쟁이 지속될 것 같다고 발언했고, 백악관에서는 2029년까지 장기화될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해요. 이란에서 탄도미사일 생산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있고, 후티 반군이 홍해 남부 해상과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확보까지 접근했다고 해요.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요.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7월 대비 23% 급감했다고 하는데, 이건 90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해요. 한 기관에서는 공급 차질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뉴노멀이라고 분석했고, 현 시장은 공급 위험을 지나치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어제 헤드라인 PPI는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어요. 주가가 하락했지만 근원 PPI는 양호했어요. 근원 물가보다는 에너지 급등이 주도한 것으로 보여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새 4.2% 급등했고, 그중 디젤 가격만 24% 올랐어요. 이 흐름이 오늘 발표될 CPI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보니, PPI치고는 꽤 많이 하락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오늘 CPI 하락분이 먼저 선반영된 것 같다고 생각해요.
금리 인상 확률은 발표 전 64%였는데, 발표 후 70% 이상으로 급등했어요. 시장은 늦어도 10월 안에 금리 인상 가능성을 100% 반영 중이라고 해요. 금리 인상을 하려나 궁금한데, 오늘 CPI 결과가 금리 결정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요. 10년물 금리는 장중 4.97%까지 올라 5%에 거의 닿았고, 30년물 금리도 5.36%로 마감해 22년 만에 최고 수준이에요. 2년물 금리도 4.58%로 높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1인당 5,000달러씩 배당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했어요.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향은 미정인데, 밴스 부통령은 관세 수입을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전문가들은 1조 달러 이상이 필요하고, 이는 미연방 예산의 14%에 해당한다고 지적해요. 과거 미군 전사자 배당금을 준 적이 있는데, 그때는 관세 수입이 아니라 군인 주거수당에서 재원을 썼다고 해요.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 명 대상 500달러 환급도 추진 중이라고 하고요. 트럼프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졌고, 전당대회에서 빈자리가 많이 생겼어요. 민주당은 트럼프의 과거 발언을 편집한 공세 광고를 집행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측도 선거 광고비 약 4억 달러를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어요.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공급망 병목을 미리 4조 년 전에 진단하고, 공급망용 소버린 AI 스택을 발표했어요. 하지만 금리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2%대 하락 마감했어요. 빅테크 M7 종목은 상승, 하락, 혼조세가 섞였어요. 애플은 3.5% 상승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조금 올랐어요. 엔비디아부터 아마존까지는 하락했어요. 오라클은 정규장에서 5% 넘게 빠졌다가, 시간외에서 실적 발표 후 6% 넘게 급등했어요. 델(Dell)은 최근 1년 동안 330% 폭등했고, 창업자 마이클 델의 순자산은 366조 원으로 늘어나 세계 부자 순위 2위에 올랐어요.
유럽중앙은행은 예금금리를 2.5%로 인상했어요. 올해 두 번째 인상이고, 2027년까지 물가가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봤어요. 도이체방크는 12월 추가 인상을 전망했어요.
증시 분석을 보면 대형주 착시 현상 속에서 중소기업이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다는 평가가 있어요. 대형주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을 뿐, 중소기업은 많이 아프다는 거죠. 다만 S&P500 선행 PER이 19배 수준으로 내려와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아졌다는 분석도 있어요. JP모건은 오늘 CPI 예상치가 밑돌면 지수가 2%까지 반등할 수 있고, CPI가 잘 나오면 크게 반등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어요.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드러큰밀러는 현재 금리 수준이 여전히 낮아서 금리 인하가 불필요하다고 발언했어요.
중국 전기차 폴스타 이야기도 있어요. 예능에서 협찬을 많이 했던 그 전기차인데, 중국 전기차라는 건 저도 몰랐어요. 4년 만에 시가총액이 95% 이상 빠졌어요. 최고가 400달러에서 지금 7달러 수준이라 고점 대비 -98%예요. 몰락 중인 종목이라, 혹시 역발상 투자를 하겠다고 들어가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요. 역발상 투자는 지수에 한해서만 하시고, 개별 종목은 하지 마세요.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국제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5.3점을 받았는데, 역대 최고 점수래요. 우리나라 정치인이라면 최소 7점은 받아야 할 텐데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가구 평균 자산 뉴스예요. 개인이 아니라 가구 기준이에요. 2025년 통계인데, 연령대별 평균 자산을 보면 20대 1억 5천만 원, 30대 2억 7천만 원, 40대 5억 6천만 원, 60대 7억 4천만 원으로 정점을 찍고 이후 감소하는 추세예요. 70대는 4억 1천만 원 정도예요. 부채를 제외하면 20대는 1억 7천만 원, 40대는 5억 4천만 원, 60대는 6억 3천만 원으로 정점을 찍어요. 부채는 40대가 가장 많았어요. 순자산은 60대가 가장 많고, 부채는 40대가 가장 많은 셈이에요. 40대가 투자와 집, 자녀 교육, 결혼, 이사 등으로 돈이 가장 많이 나가는 시기라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40대니까 평균보다는 높은 편인데, 그래도 더 분발해야겠어요. 분발합시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예요.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굿나잇 되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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