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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미국채금리

TSMC 날아가는데 삼성전자는 제자리? 박스권 갇혔을 땐 이렇게 매수하세요?

서울경제TV · 2026-10-08 · 유튜브 시청 734 · Board Views 1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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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골드만삭스#금리#엔비디아#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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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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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전년 대비 55% 급증해 반도체 훈풍 지속 확인. 다만 골드만삭스 추정 반도체 ETF 약 19조원 기계적 매도 등 수급 악화, 고금리로 빅테크 채권 조달비용 상승 우려. 삼성전자는 외국인·기관 매도와 ETF 리밸런싱 영향으로 약세, 신용잔고 33조 이상이 잠재 매물. 삼성전자 26만원대에서 25~30만원 박스권 전망, 신용잔고 30조 아래로 떨어져야 대형주 받침 가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TSMC 매출이 나왔습니다. 월 매출은 항상 발표되는데, 이번에는 3분기 매출이 공개됐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보이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55% 급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보셨다시피 반도체 훈풍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TSMC에서도 그 점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02. 오늘 매출을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반도체 업황이 파운드리 쪽으로 많이 몰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꺾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TSMC는 AI 칩 수요가 굉장히 많고, 사상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상황입니다.

03. 산업적으로 보면 반도체는 호황입니다. 다만 파운드리에서 삼성전자가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TSMC의 호실적은 경쟁자가 잘된다는 뜻이라 100% 호재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래도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파운드리에 공급을 맡기는 수요는 여전히 꾸준하고, 훈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 자체와 돈의 흐름은 조금씩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4. TSMC도 좋고 파운드리 업황도 괜찮고, HBM 같은 메모리 업황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급 쪽에서 금융적인 부분은 팔고 나가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총 운용 자산 약 19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ETF 7종이 10월 8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기계적인 매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ETF의 운용 자산, 만기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금융적인 부분은 좋지 않습니다.

05. 금리도 많이 올랐습니다. 반도체 기업들도 돈을 많이 빌리는데,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전 세계 금리도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아마존은 채권 발행으로 7.4%의 금리로 돈을 빌렸고, 오라클도 8%에 육박하는 금리로 빌렸습니다. 예전에는 3% 정도에 빌리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오른 것입니다. 이 정도 금리를 감당하려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 이상 나와야 합니다. 지금은 가능하지만, 경쟁이 과열되어 산업은 성장해도 파이 싸움에서 밀리면 이 금리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전체 산업은 좋지만, 위기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06. 오늘 삼성전자가 힘을 못 쓴 데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반도체 ETF에서 약 19조 원이 글로벌로 빠져나간 점,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약세가 작용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 실적을 계속 경신하고 있음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꺾인 점이 오늘 국내에도 반영됐습니다. 징크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 자사주 매입 효과의 한계, 배당락에 따른 하락도 영향을 줬습니다. 다른 종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의 흐름상 나타난 현상이지, 수익성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07. 현재 26만 원 선은 박스권에 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0만 원 선에 가까워지면 매도로 대응하고, 25만 원에 가까워지면 천천히 매수하는 고점 매도·저점 매수의 박스권 전략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고점을 돌파하는 것을 기대했지만, 수익성과 영업이익은 좋아도 돈의 흐름상 해소되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08. 개인 자금도 심상치 않습니다. 고객 예탁금이 줄어 100조 원대 근처이고, 신용잔고는 여전히 3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자금은 잠재적인 폭탄 매물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개인들도 증권사 대출이나 스탁론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어, 수익률을 그만큼 더 올려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30조 원 아래로 떨어져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받침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9. 정리하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긍정적이지만 박스권 장세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25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의 박스권 흐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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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골드만삭스#금리#엔비디아#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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