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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행을 이어가던 국제 금값이 하루 사이 5% 넘게 급락했습니다. 아, 과연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금감 랠리가 이렇게 끝나는 건지. 오늘 이슈 톡톡 시간에 금은 투자 전문가 조규원 스테커스 대표 보시고 금값 전망과 함께 금투자에 대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 국제 금값이 오르고 오르고 오른다는 소식만 계속 전해 드리다가 간밤에 지금 크게 하락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많은 분들이 좀 관심을 가지실 것 같은데요. 얼마나 지금 떨어진 겁니까? 일단 장중 한 때 6.3% % 정도 떨어졌었는데 이게 어느 정도 큰 수치냐면 일단 통계적으로 봤을 때 2013년 이후 가장 큰 하락이 나타났다.
12년 만에 최고치 하락이 나타났다. 이렇게 바라볼 수가 있겠고요. 그리고 저희 업계에서는 이제 뭐 금방 사장님들이나 뭐 금거래서 대표님들이 금가격이 2%만 올라도 폭등했다 그러고 2% 떨어지면 폭락했다는 표현을 자주 쓰세요. 아 2%인데 그게 네. 근데 이제 6%가 이렇게 떨어졌다는 건 상당히 큰 하락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진 거냐 이런게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대표적으로 되두는 것은 이제 아무래도 트럼프가 어 이제 시진핑 주석과 협상을 다시 이어나갈 스탠스가 보이자 사람들이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조금 누그러들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줄었다 이렇게 평가도 되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이제 미국 정부가 셧다운이지 않았습니까? 이는 그자들의 생이 점안정자산 선호 현상이 또 여기서 한번 더 떨어졌다라고 이야기가 많이 되는데 근데 사실 만약에 이것 때문만이라면 위험 자산이 가격이 많이 올랐어야 되거든요. 아, 그렇죠. 반대로. 네. 근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라는 걸 볼 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마도 금이 단기적으로 너무 많이 올랐다 보니까 그에 대한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이렇게 좀 조정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금은 불안을 먹고 자한다는 뭐 말이 있을 정도로이 불안한 어떤 상황과 반대돼서 가격이 올라가고 지금 조금 안정된 상태로 가까이 갈수록 이게 떨어지는 모습이 뭐 보일 수 있는 건데 어제 이렇게 급락하긴 했지만 사실 지난해랑 비교를 해 봐도 이미 엄청 많이 오른 상태잖아요.
네, 맞습니다. 금격이 그냥 어저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어 오해 동안만 한 60% 정도 60%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미국 주식 시장이 네배 이상 높은 수준의 상승이었다라는 거예요. 그 정도로 금이 되게 뜨거웠다 볼 수 있고 이번 달만하더라도 10% 정도 상승을 할 정도로 금의 상승이 되게 뜨겁고 그리고 이런 상승 추세가 계속 이어나가고 있었구나 이제 요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네. 사실 뭐 말씀해 주신 것처럼 금이라는게 안전 자산이고 어 기존에는 이런 식으로 막 단기간에 훅 올랐다가 또 훅 떨어지고 하는 롤러코스터 그래프를 그리는 그런 자산은 아니잖아요.
지금은 왜 이러는 걸까요? 일단 이렇게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금이라는 자산 자체가 모든 자산들 중에서 변동성이 가장 낮은 자산 중에 하나인 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금에 대해서 안전 자산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금융 시스템이나 화폐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 때 그때 찾게 되는 자산이라서 안전 자산이라고 불리는 거지 언제나 가격이 안정되어 있어서 그런 거는 아닙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1970년대를 보면 그때도 한 1년 정도 기간 동안 금가격이 1년 만에 네배 가까이 상승했던 역사들도 있었고요.
네배요. 400%가 되는 건가요? 그죠? 어 그죠? 380%. 예, 맞습니다. 그 정도도 있었고 그리고 이제 뭐 어 2000년대도 보면 사실 60% 정도 1년에 상승하는 거는 꽤나 자주 있었던 일이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그럼 우리가 이걸 돌이켜 볼 때 요즘 금가격이 왜 이렇게 많이 오르는가는 사실 과거의 역사랑 대입해 봐도 비슷한 측면이 있습니다. 1970년대는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해서 물가는 상승하는데 경기는 되게 침체되는 모습이 보여줬어요. 요즘 고용 지표들 보면 되게 안 좋잖아요. 뭔가 경제는 안 좋은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거죠.
거기다 관세정책 이런 것들이 아직 물가에 다 반영이 안 됐다라는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면서 어 이제 금리나 사이클되고 앞으로 관세 전쟁이 조금 더 심화된다라고 한다면 그리고 1970년대와 같은 그런 스태그플레이션 화폐 가치가 무차별적으로 떨어지는 시대가 되는게 아닐까라는 그런 불안감에 금가격이 이렇게 무섭게 치서 치우솟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네. 뭐이 금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 또 준비하셨던 분들은 이대로 금가시 조정 국면에 들어서는 건지 예 아니면 뭐 그 하락폭이 이제 얼마나 되는 건지 굉장히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그간 랠리 이렇게 이어갈 때만 해도 더 오를 거란 사실 전망이 많았거든요. 네. 네. 그래서이 금가격이라는게 계속 올라가는 자산이냐라고 하면은 금은 여원히 올라가는 자산은 맞다. 다만 그게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야기죠. 네은을 생각을 합니다. 그니까 숫자를 바라본다라는 거죠. 해에는 자체를보를 쓴 금 자체가 돈으로서 사용이 됐었어요. 지금도 사실은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그 외안보고 금을 많이 담아놓고 있는데 그게 어느 정도 수냐면 어 온 지구상에 있는 금의 20%이나 되는 양을 그것도 실물로 직접 보유하고 있는 이유 자체가 금을 최종 지불 수단으로서 갖고 있는 거거든요.
아직까지도 중앙은행들은 금을 돈으로서 바라보고 모으고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자,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지금 종이 앞회는 계속해서 풀리고 있어요. 아, 그렇죠. 미국만 하더라도 1년에 숨만 쉬도 2조 달러의 빚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자, 그 말은 뭐냐면 뭐든지 양이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지는 법. 그럼 금은 항상 가만히 있어도 화폐의 가치가 낮아지니까 상승하는 것처럼 보여질 수가 있겠죠. 근에 대한 불신이 더 커지고 이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금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금액이 더 많이 오를 거냐 하면은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제 단기간이 너무 많이 오른다면 또 그거에 대한 반작용으로 큰 조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 우리가 너무 조급한 마음으로 투자하는 것보다는 조금 정립식으로 꾸준하게 금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 이런 말씀을 드려보고 싶어요. 좀 길게 보고. 네. 네. 입니다. 최근에이 은값도 덩달아 엄청난 상승세였습니다. 근데 간밤에 은값이 낙폭을 7.6%까지 키우면서 금보다도 더 떨어졌는데요. 이후에 은값의 움직임은 뭐 금과 비슷한 흐름을 보일까요? 일단 은이 어떤 자산인가 또 생각을 해보면은 금과 함께 5,년 동안 돈으로서 쓰였던 자산이에요. 물론 지금은 은을 돈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이제 그런 역사성이 있고 실제로
가격적인 측면을 바라볼 때 그런 역사성 때문에 아무래도 지난 100년 동안 금가격 데이터랑 은가격 데이터를 이렇게 딱 겹쳐서 보면 은은 금을 쫓아가는 형상을 많이 보여 줍니다. 거의 똑같은 현상을 보여 주는데 다만 은은 금보다 변동성이 1.5배에서 두 배 정도 더 크다라는 그런 특징이에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은은 한 7% 정도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일이 꽤 종종 있어 왔다. 요렇게 이해해 볼 수가 있고 앞으로은 금가격이 조금 더 단기적으로 조정을 한다라고 한다면 은은 그거보다 조금 더 높은 변동성으로 가격이 하락할 여지도 있고 그리고 좀 우리가 장기적인 측면에선 금이 상당히 좋을 수 있다라는 것을 어 많이 체감하고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장기적으로는 은이 금보다 더 높은 퍼포먼스를 낼 수도 있겠구나. 요렇게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음, 일단이 금과은 모두 크게 오르는 가운데 김치 프리미엄이란이 우려가 또 있었어요. 이제 국내 금 가격이 국제금 시세보다 훨씬 높은 현상인데 그러면 지금 앞으로 국내 금가격이 더 떨어질 수도 있을까요? 어, 정확하게 짚어 주셨어요. 어, 최근에만 하더라도이 김치 프리미엄이 18%까지 추소했던 때도 있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게 사실은 공급적인 특성 때문에 나타나는 일이지 우리나라만 유독 뭐 금에 대한 수요가 폭증해서 그런 건 아니에요.
전 세계적으로 수요는 다 높아져서 그래서 금가 올라갔던 거니까. 근데 이제 공급적인 특성이라는 건 우리나라가 이제 해외로부터 금을 수입하거나 하는데 뭐 통관절차도 있을 거고 이러니까 시차가 좀 걸려서 당장의 금에 대한 수요를 이제 어 책임질 수가 없으니까 우돈을 주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이 김치 프리미엄이 종종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사실은 1년에도 몇 번씩. 네. 근데 이제 그말은 무슨 말이냐면 시차가 좀 존급은 결에 안정된다는 그렇다 보니까 어 사실은 한 3, 4일 전부터이 김치 프리미엄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금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지세 떨어졌던게 바로 공급이 차차 안정화되는 시기였다.
여기에 이제 국제 금시세도 떨어지면서 수요도 줄면서 공급이 안정화되니까 지금 기준으로는 김치 프리미엄이 한 5% 대까지 떨어졌는데 아마도이 5% 5% 정도의 김치 프리미엄마저도 곧 있으면 더 안정화되면서 정상화되는 과정 가운데 이제 금 국내 금가 조금 더 떨어질 여지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도 뭐 결국 이제 대표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금값이라는 거는 장기적으로 더 오를 수 있다라는 전망이신데 그러면 이제 투자를 하려고 저처럼 기다리다가 때를 잡지 못하신 분들 지금 조정을 좀 기회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실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고 생각을 해요. 일단 지금 제가 앞서서 금값이 좀 많은 하락을 했다 보니까 왜 이렇게 떨어졌는지 그리고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올라서 이렇게 조정이 나타날 때는 조금 더 조정이 있을 수 있다라는 부분에 대한 그러니까 앞으로 좀 하락이 있을 수도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아 이제 금 상승이 끝난 건가 이제 하락 추세로 돌아서는 건가 요런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금의 상승은 아직도 유효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일단 추세만 보더라도 사실 올해 60%나 상승할만큼 상승 추세는 여전히 경고한 흐름을 나타날고 있다라는 걸 볼 수가 있고요.
무엇보다 사실 금이라는 자산 자체가 되게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추세성이 매우 길고 분명하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지난 100년 동안의 금의 이제 사이클을 분석해 보면 짧게는 9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슈퍼 사이클이 이어진다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이번 사이클이 2019년에 시작됐고 지금 따지면 한 6년 정도 왔다 보니까 대략 한 10년에서 11년 정도 되는 그런 사이클에 우리는 한 절반 정도 온 수준밖에 안 된다. 앞으로 이제 금의 상승 추세는 더 이어질 것이고 사실은 앞으로 이제 뭐 금리나 사이클도 있지만 어 사실은 미국이 이제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그 과정 가운데서이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라는 그런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아요.
이렇게 생을 해면을다면 내가 있는게 과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4, 5년 뒤에 현금의 가치가 지금이랑 비슷할지 아니면 아 지금 이렇게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걸 보면 더 많이 떨어질 수도 있다라는 만약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면 지금 금가격도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닐 수 있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최근처럼 이렇게 좀 금 가격이 막 단기간에 요동치는 이런 상황에서 뭐 실물은 사실 찾아볼려야 찾기도 어려운 요즘인데 다른 뭐 투자 방식도 다양하게 있잖아요. 어떤 투자 방식이 가장 좀 적합하다고 생각하실까요?
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실물을 가장 선호하긴 해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자산이 실물 금이거든요. 예. 실물 금과은인데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초보자 입장에선 실물을 살려고 하면 뭐 금방 발품도 팔아야 되고 뭐 이렇게 되게 복잡한 과정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저는 초보자분들에게 가장 추천드렸던 방법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ETF. 아하. 네. 이제 금가격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설게 된 일종의 펀드인데요. 이것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첫 번째로 간편하다는게 있고 스스로도 좀 저렴하고 무엇보다 김치 프리미엄이 생겼을 때는 ETF 같은 경우에는 이제 선물 시세를 추정하다 보니까 그런 프리미엄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지금도 한 5% 정도의 프리미엄이 있을 때는 ETF가 효율에선 더 나왔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이게 어느 정도이 김치 프리미엄이 안정화된다라고 한다면 그럼 KRX 금시장을 저는 가장 추천을 드려요. KRX 금시장은 2014년에 국가가 이제 금거래를 좀 양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제 한국 거래소를 통해 출범한 금투자 방법인데요. 수수료는 0.3% 3% 정도로 가장 저렴하고 무엇보다 나중에 팔 때 세금이 없다라는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투자의 효율성만 두고 봤을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또 캐야했으니까 그것도 같이 생각하면서 어 투자의 어 정목해 보면 되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정말 짧게요.이 투자자들이 좀 유의할 점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최근에 금가격이 되게 뜨겁다라는 거 자체가 변동성이 되게 크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때로는 포모가 일어날 수도 있고 때로는 되게 공포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좀 더 본질적으로 다가가서 금은 화폐 가치에 대한 그런 신뢰라는 측면을 생각하면서 어 내가 화폐를 갖고 있는 거 내가 너무 현금만 보유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금을 조금씩 예 조금씩 천천히 정립식으로 다와보는 건 어떨까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조규원 스태커스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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