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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조선 방산 아닙니다" 한달 뒤 주도주 싹 바뀐다. 1억 있다면 '이 주식'부터 사라 (주식장인 이창대 대표 / 3부)

신사임당 · 2025-09-05 · 유튜브 시청 52,55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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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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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조선·방산·원전 섹터는 장기 사이클이 긴 업종으로 아직 초기이며 2차·3차 상승이 가능하다고 주장. AI 전력 수요로 원전 수요가 필수화되고, 한수원·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SMR(X에너지·아마존, 페르미 아메리카) 협력이 수혜로 제시됨. 두산에너빌리티는 조정 구간 분할 매집 관점, 현대건설은 조정이 더 깊어 상대적 눌림목으로 제시. BH(한미반도체 아님, 문맥상 BH는 자막 오인식 가능성의 '보성파워텍' 등 미상)는 이익 신고가 추세 언급. 한국전력도 공공요금 인상 수혜 관점으로 언급. 단, 이미 강한 시세를 낸 원전 섹터는 소액 진입·비중 조절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선, 방산, 원전은 단기간에 끝날 모멘텀의 업종이 아니라고 봅니다. 굉장히 긴 기간에 걸친 상승 사이클을 보여줄 섹터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세 산업의 사이클 주기가 아주 길다는 겁니다. 원전이든 조선이든 방산이든 계약 단위가 1, 2년 단위가 아니고, 제품 하나를 만들어 내는 데 엄청난 시간과 자본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계약 규모도 크고, 장기간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02. 그만큼 상승 사이클도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고 길게 이어집니다. 반대로 하락 사이클에 들어가면 그 기간도 굉장히 깁니다. 지금 조선주에 학을 떼는 분들이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20년 전쯤 조선주에 투자했다가 10년 넘게 침체를 겪으며 물려 있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섹터의 특징을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3. 그런데 지금 조선, 방산, 원전이 과연 10년, 15년짜리 긴 상승 사이클을 그렸느냐고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막 태동하고 수주가 본격적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그래서 한 차례 긴 상승이 나온 뒤 1차 조정이 오더라도 2차, 3차 사이클까지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조선은 이미 2차, 3차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고, 원전은 실제로 제대로 된 시세를 보여준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대시세 이후의 조정 구간을 잘 활용하면 2차, 3차 사이클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일정 부분 분할 매도를 하면서 일부는 남겨 욕심을 더 내도 되는 섹터가 원전이라고 봅니다. 사이클 주기가 길기 때문입니다.

04. 원전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사이클이 길어서만이 아닙니다. AI 산업이 천문학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센터부터 시작해서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엄청난 시세를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전력 인프라까지 갖춰지다 보니, 이 막대한 전력을 어디서 가져올 것이냐는 숙제가 다가왔고, 그 에너지원으로 거론되는 것이 원전입니다.

05. AI 산업과 원전을 연결해서 보면, 원전은 사실상 뒤로 퇴보할 수 없는 산업입니다. AI가 성숙기에 접어들어 데이터 센터와 에너지원이 충분히 구축됐다고 하면 투자 심리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AI는 완전히 초기 단계입니다. 자율주행이 우리 일상에 퍼졌나요? 로봇이 일상생활에 많이 접목됐나요? 아직 아닙니다. 로봇과 자율주행이 본격적으로 일상에 침투하고 서비스가 확대될 미래를 생각하면, AI 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이 걸음마 단계에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비롯한 전 세계 기술 기업들이 AI 사업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며 계약을 맺으려고 달라붙기 시작할 것입니다.

06. 원전은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이고 기술력이 굉장히 중요한 산업입니다.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업종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기업들이 계속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전에서 잔뼈가 굵은 한국 기업들,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입니다. 수요는 계속 몰려오는데 공급은 현재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기업들과의 시너지까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해결되기는 어렵고, 추가적인 모멘텀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7. 지금 눈여겨볼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워싱턴 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자력 분야 협력이 본격화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워싱턴 DC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행사가 열렸고, 행사가 끝나자마자 원자력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 간 MOU가 체결됐습니다.

08. 가장 핵심적으로 봐야 할 것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의 SMR 설계 기업인 X-energy, 그리고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SMR 설계부터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과 투자까지 전반적으로 협력하기로 서명했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뿐 아니라 X-energy, 아마존웹서비스 같은 미국 빅테크 및 원전 기업들과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09. X-energy는 미국 주요 SMR 개발사이고, 주력 모델인 XE-200을 기반으로 미국의 데이터 센터나 산업용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하게 되고, 아마존은 데이터 센터 예비 수요자로 참여합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페르미 아메리카와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AI 캠퍼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민간 에너지 개발 사업자인데, 여기에도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형 원전과 SMR 기자재 관련 MOU를 맺으며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차세대 AI 구현에 필요한 기가와트급 전력 공급을 미국에서 가장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10.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원전이라는 섹터 자체가 국가 간, 정치권 간 협력 관계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에너지 사업은 국가 단위로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전 미국 에너지 부장관이 공동 설립자로 있어서, 정치권과의 밀접성 덕분에 사업이 매끄럽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월 31일에는 페르미 아메리카가 현대건설과도 이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시공 등에 관해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원전 기술력, 특히 데이터 센터와 AI를 기반으로 주목받는 SMR 분야를 보려면 두산에너빌리티는 필수로 봐야 하고, 많이 간과되고 있는 건설 분야도 함께 봐야 합니다. 원전도 결국 건설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SMR과 원전 건설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는 곳이 현대건설입니다.

11. 몇 달 전까지 현대건설은 SMR과 원전 모멘텀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시장 조정과 경기 악화로 본업인 건설과 원전 관련 모멘텀이 시들해지면서 주가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원전 모멘텀이 여전하고, 원전 건설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현재의 눌림목을 활용하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한미 원전 협상도 계속 진전 단계에 있으니 앞으로도 관련 소식은 이어질 것입니다.

12. 지금은 X-energy, 아마존과의 협업이 있지만, 구글, 테슬라, 메타 등 미국 빅테크 기업 대부분이 AI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전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단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메그니피센트7이라 불리는 미국 빅테크 기업 대다수가 대형 원전은 기본이고, 특히 SMR 관련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AI 경쟁에서 뒤처지면 생존 경쟁에서 밀려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확보가 가장 중요하고, 이를 돌릴 에너지를 어떻게 공급할지가 과제입니다. 이 과제를 미국에서 주도하고 있는 곳이 X-energy, 뉴스케일파워 같은 기업들입니다. 뉴스케일파워나 미국의 SMR 원전은 국내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기자재 기업들의 수요를 필수적으로 발생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BHI 같은 종목이 움직인 것도 같은 맥락이고, 함께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3. 또 하나의 문제는 인력입니다. 웨스팅하우스의 실제 인력은 1,000명에서 2,000명 정도인데, 원전 한두 기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인력은 7,800명 정도입니다.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미국은 현재 가동 원전이 94기 정도로 원자력 발전 비율이 20%가 채 안 되는데, 중장기적으로 3, 400GW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규 건설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BHI 같은 기업들이 상징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미 합작 원전 협력 법인을 설립해 미국 내 신규 원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술과 계약 단계가 진행되면서 한국이 미국과 시너지를 내고 수혜를 받을 수 있다면, 원전은 조선에 이어 다음 타자로 2차 슈팅을 보여줄 시점에 와 있다고 평가합니다.

14.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가가 한 차례 크게 오른 뒤 최근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형성된 수주를 기반으로 보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앞으로 우상향할 것이고, 2029~2030년까지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한 차례 강하게 슈팅이 나온 두산에너빌리티가 한 번으로 끝날지, 두세 차례 더 올라갈지는 지금의 조정을 어디까지 줄지 지켜봐야 합니다. 조정 구간에서 기간을 두고 평균 단가를 조절하며 장기간 매집을 해 나간다면 2차, 3차 슈팅까지 기대해 볼 만합니다.

15. 현대건설은 두산에너빌리티보다 조정이 더 강하게 나온 상황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대장주인 건 알지만 주가가 많이 올라 부담된다면, 상대적으로 더 조정을 받은 현대건설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내년과 내후년에는 수주를 기반으로 한 이익 성장이 기대됩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까지 우상향이 예상되니, 현재의 조정을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시장이 조정을 줄 때 고점 부근에서 주가를 지키고 있는 종목들이 나중에 더 잘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6. BHI는 이미 주가를 뚫고 강한 슈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세 매매를 선호하거나 급등주 매매를 좋아한다면 BHI도 살펴볼 만합니다. 재무 차트로 보면 BHI는 역대급 영업이익과 순이익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익 신고가를 갱신하는 기업은 주가를 계속 밀어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다음으로 이익 신고가를 달성해 나가는 단계이고, 현대건설도 조만간 이익 신고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7. 정리하면, 원전 관련 투자를 고려한다면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같은 기업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부산을 제외하고 보면 현대건설과 한국전력 같은 공기업도 살펴볼 만합니다. 한국전력은 공기업이면서 공공요금 인상의 수혜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는 대표 기업이라 마진율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익 개선이 진행되면 배당 수익률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상당히 작용합니다. 조정이 어디까지 나올지는 살펴봐야 하지만, 충분히 진입을 고려해 볼 만한 종목들입니다.

18. 다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미 한 차례 강력한 시세를 보여준 업종군이 바로 원전입니다. 지금 보유하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신규 진입을 고려한다면 금액을 조절해서 소액으로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시세를 강하게 준 섹터는 비중 조절을 신중하게 하는 매매 전략이 중요합니다. 빨리 수익을 노린다면 그만큼 어느 정도는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19. 신사임당 구독자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 원전 관련 인사이트와 앞으로의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대략적인 청사진이 그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개인 투자자 여러분의 수익을 위해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식장인 이창대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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