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그렇게 흑수저 둘이 만나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살면서 어 결혼해 가지고 집 사고 애들 키워넣 나가는 과정에서 투자를 잘 신경을 못 썼어요. 정보가 많으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정보 중에 어떤게 정말 돈이 되느냐를 판단하는게 중요한데 그 기준을 잘 못 세웠죠. 그 15년의 세월은 근로소득으로 했던 거 같고 2008년 지나면서부터는 그 뒤로 솔직하게 이야기할게요. 근로소득은 그때를 넘어선 적이 없어요. 그때만큼 근로소득은 없어서도 이제 대신을 잘 굴리면서 언젠가부터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좀 사라져 가지고 자산을 형성했던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맹피디 님과 함께 앞으로 오랜 꾸려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맹피디 님. 네, 안녕하세요, 박사님. 오늘은 좀 많은 분들도 궁금해하실 박사님의 이야기로 먼저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박사님은 경제적 자유를 언제 이루셨나요? 2008년 글로벌 금융회기 때 어, 제가 좀 많은 깨달음을 얻었죠. KB 국민은행의 딜링룸에서 경제분석가 생활을 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세계 경제가 흔들릴 때 안전자산 금이나 달러 표시 국채 같은 안전자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때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때 운이 정말 좋았던게 가지고 있던 돈 일부를 달러 외화예금에 좀 가입을 해 놓은게 있었는데 아우 그게 여러 가지 면에서 미천이 돼서 그걸 가지고 한 10년 굴리니까 그러니까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한 10년 굴린 거죠.
어, 글로벌 통합분산 N이나 달러 자산으로 운용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하면서부터 옷이나 뭐 이런 걸 살 때 가격표를 안 보고 이게 나한테 잘 어울리나, 내 아내에게 잘 어울리나,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나를 생각하면서 하게 되는 그런게 저는 재정적 자유, 경제적 자유가 아닌가 생각돼서 어, 그런 자유를 얻은지는 한 8년, 7년 정도 돼 가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를 잃었다라고 느끼시고 나서 좀 되돌아보시면서 가장 중요했던 투자 원칙 무엇이 있을까요? 워렌버핏 영감이 했던 이야기를 어 해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절대 잃지 마라라는 거죠.
대전세 포트폴리오에 5에서 10% 안쪽은 사실 매매하다 보면 생기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잃어버린다라는게 아마 제가 봐서는 베어마켓 그 약세장에 기준이 되는 25% 정도인 거 같아요. 그거 넘어가면 망연시하거든요. 그래서 그 정도의 손실을 보지 않으면서 투자를 해 왔던 거 같고 손실을 보지 않으면서 투자하는게 노적되니까 복리 효과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어 위기에 당신이 대비돼 있나를 생각하며 투자하면 이게 굉장히 투자가 쉬워지더라고요. 그니까 위기라는게 뭐 여러 면으로 오잖아요. 2008년에는 부동산이 붕괴됐고 또 돌이켜 보면 2011년에는 미국 달러에 대한 신뢰가 붕괴되던 그런 시기가 왔었고 또 지난 다음에 2018년에는 트럼프라는 미국 대통령이 나타나서 갑자기 관세 부과하면서 시장이 붕괴됐고 2020년에는 코로나 2022년에는 우크나 전쟁 그리고 올해는 또 일한 전쟁 이런 우리가 잘 상상하기 어려웠던 굉장히 격렬한 외부 충격이 발생했을 때 그때 내가 대비돼 있나를 생각하면 하면 월련 보켓이 이야기한 것처럼 깨먹지 말라, 손실 보지 말라라는 그 가르침을 지킬 수 있게 되거든요.
그게 제일 중요한 투자의 원칙이 아닌가 생각해요. 박사님은 두 자녀도 키우고 계시고 키우시면서 이제 노후까지도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자산을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었던 방법을 좀 공유해 주시자면 그 2008년 이전까지는 제가 이제 15년 동안 그때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죠. 그냥 93년에 취직을 해 가지고 2008년까지는 만 15년인데 그때는 어 투자를 잘 못 했어요. 근데 그 투자를 잘 못했지만 잘 못한 투자를 근로 소득으로 메우는 그니까 되게 저축을 열심히 하면서 살았던 시기인 거 같아요. 그니까 우리 부부 흑수조 중에 흑수조이 특히 둘이 결혼해서 일기신도시에 19평짜리 아파트 전세로 들어갔는데 여러분 놀라실 텐데 그때 그 전세 가격이 2천만 원 뭐 3천만 원 그런 가격에 들어갔어요.
근데 그것도 돈이 없어서 대출 받아서 들어갔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부부 빚이 있었어요. 근데 그 빚이 제가 진 빚이 아니고요. 다른 요인으로 인해 생긴 빚을 저희가 갚았죠. 그렇게 흑수저 둘이 만나서 눈물콧물 흘리면서 살면서 어 결혼해 가지고 집사고 애들 키워놓고 나가는 과정에서 투자를 잘 신경을 못 썼어요. 특히 애널리스트 생활을 했는데 그 애널리스트 생활하면서 제가 느꼈던게 정보가 많으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정보 중에 어떤게 정말 돈이 되느냐를 판단하는게 중요한데 그 기준을 잘 못 세웠죠. 그러다가 2008년에는 달러의 중요성 또는 채권의 중요성 또는 금의 중요성을 알면서 이제 드디어 껍질을 벗겼는데 그 15년의 세월은 근로소득으로 했던 거 같고 2008년 지나면서부터는 그 뒤로 솔직하게 이야기할게요.
근로소득은 그때를 넘어선 적이 없어요. 근로소득으로 두꺼대를 만들고 또 공부도 병행했다가 그 뒤는 그때만큼 근로소득은 없어서도 이제 대신에 잘 굴리면서 이렇게 생활하다 보니까 언젠가부터는 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좀 사라져 가지고 둘째를 제가 금융위기 때 나왔어요. 걔 2009년생입니다. 무슨 깡으로 그때를 만들었어요? 뭐 이런 분들 많으실 텐데 그때 제가 자신이 생겼거든요. 아, 다음번에 위기가 와도 난 흔들리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우리 둘째를 만들어 놓고 나왔고요. 그런 경험을 어 돌이켜 본다면 근로 소득으로 초년에 열심히 모으고 깨달음을 얻은 다음부터는 여유가 생기고 자신도 생기고 그리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면 어떻게 보면 좀 장기 투자를 하며 자산을 형성했던 거 같아요.
그러면 박사님, 지금 자산 관리를 시작한다라고 했었을 때 그런 분들에게 가장 먼저 무엇부터 알아야 되는지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산 관리를 시작할 때 해외 자산 특히 미국 달러나 일본 N 자산에 대한 투자를 굉장히 중시를 하는 사람이라서 그때로 돌아가면 외화 예금을 다 가르쳐 줬을 거예요. 처음 투자를 외화 예금으로 했거든요. 근데 요새는 너무 좋은 상품 바로 상장 지수 펀드라고 나와서 ETF라고 들어보셨죠? 주식처럼 어 거래가 가능한 펀드인데 이게 수수료가 되게 낮아요. 그래서 은행 참고해서 외화예금 가입할 때보다 어쩌면 최근에는 더 수수료 낮게 해외 상품들을 아주 폭넓게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ETF 상장지 수펀드를 활용한 투자의 방법에 대해서 먼저 공부를 좀 시작하시면 참 좋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이 상장 주수 펀드를 투자를 하면서 어 이게 국내 시장 한국 원화 시장에 투자하는 것도 있는데 해외 시장에도 투자하는게 있는데 이게 뭐가 다르냐 그러면 이제 거기서 이제 환율이 개입하잖아요. 그래서 어 해외 ETF들 투자 이런 걸 추천을 저는 많이 하는 편이니까 다음에는 환율 공부를 좀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ETF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 계좌 선택도 좀 중요할 것 같아요. 예. 제가 이걸 아주 초절하게 깨달았죠. 제가 이제 2018년이 아주 저한테 의미 있는 해였는데요. 그게 이제 뭐였냐면 2008년에 글로벌 금융위기 때 제가 어 달러 자산이나 에너 자산 투자는 글로벌 분산 투자에 대해서 깨쳤잖아요.
그리고 10년을 하면서 증권사 사실 시절보다 훨씬 줄었거든요. 근데도 모은 돈은 훨씬 많이 모았어요. 왜 그랬나? 안 깨먹으니까. 그래가지고 2018년 말이 됐을 때는 드디어 회사 생활을 할 이유가 없는 정도의 어떤 자산을 만든 거죠. 그래서 10억 정도의 금융자산이 달성이 되고 회사 퇴직하면서 퇴직금을 또 그때는 ISA나 IRP 뭐 이런 것들 잘 몰라 가지고 그니까 운용만 열심히 했지 어떤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지 몰라 가지고 세상에 퇴직금을 다 인출한 거예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여러분? 예, 세금 폭탄을 제맞았어요. 그리고 특히 세금 폭탄 중에 가장 무서운 폭탄이 뭔지 아세요, 여러분?
예, 벌써 아시는 분 있나요? 건강보험료 폭탄이에요. 야, 눈물하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벌어봐야 이게 소용이 없구나. 그러면서 그때부터 ISA 계좌 가입하려고 봤더니 이미 금융종학생 그러니까 1년에 2천만 원 이상의 이자나 배당 소득을 받으면 ISA 계좌를 못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못 만들고 그때 다시 연금 조축 계좌랑 IRP 계좌라는 이제 우리가 어 절세도 할 수 있고 또 그 연말 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런 절세 계좌의 중요성들을 알게 됐어요. 그러니까 이제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냥 ISA로 시작한다. 나중에 어 차차 개인 연금 퇴직 연금 계좌를 알아가셔도 좋고요.
일단 순서를 정해 드립니다. ISA 기자가 제일 좋은 계좌니까 그걸로부터 시작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박사님 좋은 ETF를 조금씩이라도 여러 개 가지고 있는게 자산 배분이 잘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어, 그렇지 않아요. 이게 이제 우리나라 ETF 시장의 이제 문제를 제가 지적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ETF의 대부분이 테마 ETF입니다. BBIG ETF 이런 거 들어보셨죠? 배터리 바이오 엔터넷 게임. 또 최근에는 히트친게 우주 항공산업 ETF. 자, 근데 여러분, 어, 그런 테마 ETF가 상장된 다음에 좀 지나면 성과가 어떻던가요?
그 테마 ETF 만들어질 때가 고점이라는 생각 들지 않으시던가요? 시장을 전체를 사야지 아주 특정 섹터 아주 특정 종목들에 집중하는 ETF를 사면 그럼 분산 투자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분산 투자라는 건 어떤 거냐면 자산이 아예 종류와 다른 걸 사는게 분산 투자예요. 예를 들어서 뭐 부동산을 샀다, 주식을 샀다, 채권을 샀다, 금을 샀다.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해야 되는 거지. 우리나라 주식 시장 내에서 아 나는 조선주 탑 3도 가지고 있고요. 우주 항공 산업도 가지고 있고요. 반도체도 가지고 있고요. BBIG도 가지고 있어요. 이거는 문산이 아니고 한국 주식에 올인한 거죠.
그렇게 투자하시면 안 된다. 계란을 한 바구일 오로리 담아 놓고 세상의 외발 자전거를 타고 있는 꼴이다. 저는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사실 알고 있지만 이런 것들을 실행하지 못해서 너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너무 많은데 이런 분들을 위해서 박사님이 또 준비해 주신게 있다고 하는데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공부 좀 해 보자. 이거죠. ETF 그러니까 상장 지수 펀드가 어떤 건지 배우는 거부터 시작해 가지고 또 어떤 계좌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ISA 계좌냐 연금 저축 계좌냐 이런 것들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 더 나가서 자산 배분하라 그랬는데 그럼 제일 먼저 그럼 도대체 자산 배분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그리고 그냥 그 계좌에 돈만 그냥 계속 그대로 쌓아 두면 되는 건지 아니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비율 조정을 해야 되는 건지 이런 것들 굉장히 막막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막막한 것들을 어떻게 보면 좀 잘 정리해 보도록 스터디를 만들었고요. 특히 이번 추석에는 요런 핵심적인 ETF 관련된 정보 또 필수 지식들 이런 거를 어 잘 정리한 VOD 다섯 강좌도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요. 어 나이에 맞는 또는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그리고 계좌 그리고 또 운용 방법, 리밸런싱 방법까지 배우면 사실 투자는 이미 어 성공 궤도에서 전 올라섰다. 그러니까 한해 한해는 수익이 안 날 수 있는데이 승부가 되게 장기 승부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름을 어 머니런 200이라고 붙였어요. 그 이게 머니런 200이라는 말에서 들 수 있겠지만 돈이 굴러라.
얼마 200년 동안 뜻이거든요. 100세를 목표로 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한 어떤 그런 삶을 만들 수 있는 뭐 심리적 처방 또는 자산 배분 이런 걸 해서 잘 살고 더 나가 아까 두 아이했잖아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또 밝은 미래를 주고 또 노후까지도 잘 챙겨 주고 주변 사람까지 잘 챙긴다.라는 차원에서 한 200년 동안 잘 굴러갈 수 있는 돈이 정말 알아서 구르는 그니까 전설적인 뭐 유태인 부자 가문들 어 그런 것들 왜 우리는 못 하나 요런 생각을 좀 하면서 만든 어 과정이니까요. 요런 과정에 여러분들 함께 하신다라면 이번 추석 때 공부도 아주 열심히 하실 수 있고 또 마음도 편해지고 그리고 어 죄송합니다만 저는 되게 없는 집안에 자라서 그런지 추석이나 설이 그렇게 즐겁지 않았어요.
추석이나 설에 많이들 싸우시더라고요. 근데 넉넉해지면 아유 양발할 수 있잖아요. 주석이나 설이 싸우는 명절이 아니라 용돈 많이 주는 잔소리는 줄이고 용돈 많이 주는 명절로 만들면 얼마나 모두가 행복해지겠어요. 음. 그런 것들을 좀 기획해 봤습니다. 머니런 200 멋있죠? 아 저도이 아이디어를 받아들고서 되게 기뻤습니다. 유태인 부자 가문. 그 홍콩이랑 상해를 지배했던 사순 가문 같은 그런 가문들은 어 세상이 흔들리고 바뀌는 과정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개개인이 평범한 우리 어 흑수저들도 또는 뭐 동수저들도 흔들리지 않는 토대에서 자산을 잘 관리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넉넉하게 인심을 베푸는 그런 미래, 그런 노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어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다.이 이 말씀드리면서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입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