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제2의 월급 18년 차, 노후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홍춘욱 박사)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2026-09-19 · 유튜브 시청 188,899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

← 목록

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홍춘욱 박사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달러·금·채권 등 안전자산과 글로벌 분산투자로 자산을 키웠으며, 손실을 25% 이내로 막는 원칙을 강조한다. 근로소득 중심 시기를 거쳐 2018년 금융자산 10억 원을 달성했고, 퇴직금 인출 시 세금·건보료 폭탄을 겪어 ISA·IRP 등 절세계좌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테마 ETF 대신 시장 전체와 자산 종류별 분산투자를 권하며, 이를 위한 강의(머니런200)를 홍보한다. 구체적인 개별 자산 방향 예측 발언은 없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흑수저 두 사람의 결혼과 첫 15년

01. 그렇게 흑수저 둘이 만나 눈물 콧물 흘리며 살았습니다. 결혼해서 집 사고 아이들 키우는 과정에서는 투자를 잘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정보가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정보 중 어떤 것이 정말 돈이 되는지 판단하는 게 중요한데 저는 그 기준을 잘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 15년의 세월은 근로소득으로 버틴 시기였고, 2008년을 지나서부터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근로소득이 그때를 넘어선 적이 없습니다. 대신 자산을 잘 굴리면서 언젠가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지고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경제적 자유의 출발점

02.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맹피디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박사님은 경제적 자유를 언제 이루셨나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경제분석가로 일하면서, 세계 경제가 흔들릴 때 금이나 달러 표시 국채 같은 안전자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알게 됐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은 가지고 있던 돈 일부를 달러 외화예금에 가입해 두었다는 점입니다. 그 돈을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약 10년 동안 굴렸고, 글로벌 분산 투자와 달러 자산 운용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옷이나 물건을 살 때 가격표보다 "나와 아내,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나"를 먼저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이것이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하며, 그런 자유를 얻은 지 7~8년 정도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 절대 잃지 않기

03. 되돌아보면 워런 버핏이 말한 "절대 잃지 마라"는 원칙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매매 비용까지 감안하면 5~10%의 손실은 어쩔 수 없지만, 약세장의 기준인 25% 정도를 넘어가면 복구가 어렵습니다. 그 정도 손실을 보지 않으면서 투자해 왔고, 손실을 보지 않고 복리로 쌓아 가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결국 "위기에 내가 대비돼 있나?"를 생각하며 투자하면 투자가 훨씬 쉬워집니다. 2008년 부동산 붕괴, 2011년 달러 신뢰 붕괴,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인한 시장 충격, 2020년 코로나,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올해의 중동 전쟁처럼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웠던 외부 충격이 올 때도 대비가 돼 있다면 버핏의 가르침대로 손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로소득에서 자산 운용으로

04. 1993년에 취직해 2008년까지 15년간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는 투자를 잘하지 못했지만, 근로소득으로 그 부족함을 메우며 열심히 저축했습니다. 결혼 후 경기도 일산 신도시 19평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갔는데, 전세 가격이 2~3천만 원 정도였고 그마저도 대출을 받아 들어갔습니다. 다른 요인으로 생긴 빚을 갚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2008년 이후 달러, 채권, 금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드디어 껍질을 벗게 됐습니다.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공부를 병행했고, 이후에는 근로소득 없이도 자산을 잘 굴리면서 미래 불안감이 줄었습니다. 둘째는 금융위기 때 회사를 나와서 얻은 자신감으로 갖게 된 아이입니다. 초년에 열심히 모으고, 깨달음을 얻은 뒤 여유와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하며 장기 투자를 했던 것이 자산 형성의 과정이었습니다.

자산 관리를 시작하는 사람이 먼저 알아야 할 것

05. 자산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해외 자산, 특히 미국 달러나 일본 엔화 자산에 대한 투자를 중시해야 합니다. 처음에 저는 외화예금으로 투자를 시작했는데, 요즘은 상장지수펀드인 ETF가 있습니다.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인데 수수료가 매우 낮습니다. 은행 외화예금보다 수수료가 낮으면서도 해외 상품을 폭넓게 투자할 수 있으니, ETF를 활용한 투자 방법을 먼저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국내 원화 시장 ETF와 해외 ETF는 환율이 개입하기 때문에 차이가 있으니, 환율 공부도 함께 하시면 좋습니다.

계좌 선택의 중요성: 세금 폭탄의 교훈

06. ETF를 잘 고르는 것만큼 계좌 선택도 중요합니다. 2018년은 저에게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동안 글로벌 분산 투자를 실천했고, 직장 시절보다 수입은 훨씬 줄었지만 모은 돈은 훨씬 많아졌습니다.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말에는 회사를 다닐 이유가 없을 정도의 자산, 약 10억 원 규모의 금융자산을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퇴직하면서 퇴직금을 전부 인출했습니다. ISA나 IRP 같은 절세 계좌를 잘 몰라서 운용만 열심히 했을 뿐, 절세 계좌를 활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 결과 세금 폭탄을 맞았고, 그중 가장 무서운 것이 건강보험료 폭탄이었습니다. 이때 열심히 벌어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SA 계좌를 가입하려 했더니 금융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1년에 2천만 원 이상 이자·배당소득이 있으면 ISA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금저축과 IRP 같은 절세 계좌의 중요성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은 우선 ISA로 시작하시고, 이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를 차차 알아 가시면 됩니다. ISA가 가장 좋은 계좌이니 그것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좋은 ETF를 여러 개 가지면 분산투자일까?

07.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ETF 시장의 문제는 대부분이 테마 ETF라는 점입니다. 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나 최근 인기를 끈 우주항공산업 ETF처럼, 특정 테마에 집중된 상품들입니다. 테마 ETF가 상장된 시점이 오히려 고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 전체를 사야지, 특정 섹터나 종목에 집중된 ETF를 여러 개 사는 것은 분산투자가 아닙니다. 진짜 분산투자는 자산의 종류 자체가 다른 것을 사는 것입니다. 부동산, 주식, 채권, 금에 나눠 투자하는 식이어야 합니다. 국내 주식 안에서 조선주, 우주항공, 반도체, BBIG를 각각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한국 주식에 올인한 것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외발 자전거를 타는 꼴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막막한 초보 투자자를 위한 준비

08. 많은 분들이 알고는 있지만 실행하지 못해 어려워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ETF가 무엇인지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 ISA냐 연금저축 계좌냐를 어떻게 활용할지, 자산 배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좌에 돈을 쌓아 두기만 하면 되는지 아니면 1년에 한 번은 비율을 조정해야 하는지 등을 정리한 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핵심 ETF 정보와 필수 지식을 정리한 VOD 다섯 강좌도 준비했습니다. 나이와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계좌, 운용 방법, 리밸런싱 방법까지 배우면 투자는 이미 성공 궤도에 올라선 것입니다. 한 해 한 해는 수익이 나지 않을 수 있지만, 승부는 장기전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머니런 200'이라고 붙였습니다. 돈이 200년 동안 굴러가도록 만들자는 뜻입니다. 100세를 목표로 건강하게 살고, 두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주고, 노후와 주변 사람까지 챙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설적인 유대인 부자 가문처럼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구조를 우리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획했습니다.

09. 저는 넉넉하지 않은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지 추석이나 설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명절에 다투는 가정이 많은데,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면 용돈을 많이 드리고 잔소리는 줄이는 명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명절이 싸우는 날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과정에 함께해 주신다면 이번 추석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마음도 편해지실 것입니다.

10. 한 가지 덧붙이면, 홍콩과 상하이를 지배했던 사순 가문 같은 옛 명문가들은 세상이 흔들리고 바뀌는 과정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평범한 흑수저든 금수저든 흔들리지 않는 토대 위에서 자산을 잘 관리하고 주변에 넉넉한 인심을 베풀 수 있는 미래를 설계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