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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벙선생입니다. 점심 시간 지나가는 시간에 카메라 켰습니다. 오늘은 현대로템 가져왔습니다. 오늘 화요일인데요. 현대로템이 전일 대비 -7%로 밀리고 있습니다. 92,800원짜리예요. 어제 종가가 99,800원이었으니까 하루 만에 7,000원이 빠진 겁니다. 오늘 오전 저가는 92,500원까지 내려갔고요. 여기서 제가 오늘 영상 끝까지 끌고 갈 질문 하나 던지겠습니다. 어제는 외국인이랑 기관이 같이 샀는데 왜 오늘은 이렇게 막고 있을까요?이 이 답을 제가 뒤에서 수급 숫자와 차트로 정확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거 확인 안 하시고 마감 동시호가 맞이하시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위험합니다.
지금 상황이 뭐냐면요. 오전에 나온 기사 하나가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한국 투자 증권이 현대로템 목표 주가를 27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낮췄거든요. 29% 넘게 깎은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현대로템 지금 자리가 던질 자리인지 기다릴 자리인지 명확하게 짚어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 주시고 댓글로 현대로템 버틴다이 종목이 지금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큰 그림부터 깔고 가겠습니다. 오늘 나온 뉴스 중에 숫자가 아주 선명한게 하나 있어요. 조선 방산 원전 관련 상장 지수 펀드가 최근 한 달 동안 최대 30% 넘게 빠졌다는 기사입니다.
수익률 하위 10개 상품이 전부 조선 방산 원전 쪽이었어요. 그리고 대표주들 하락폭도 나왔습니다. 현대 로템이 최근 두 달 사이 -36%로 비교 대상 중에 제일 컸습니다. 여러분들 이게 무슨 뜻인지 쉽게 풀어 드릴게요. 기배감 하나로 올랐던 업종은 그 기배가 확인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거꾸로 되갚아야 됩니다. 기사에도 그렇게 나와 있죠. 주가가 회복되려면 실제 수주와 실적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요. 방사는 상반기 영업 이익도 현대로템이 0.8% 줄었다고 나왔습니다. 실적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가만 먼저 크게 올라 있었으니 조정폭도 컸던 거예요.
오늘 현대 로템이 빠지는 건이 큰 흐름 한가운데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되시죠? 자, 그러면 현대로템 차트 보겠습니다.이 종목 올해 흐름이 극적입니다. 6월 16일 고가가 24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92,000원대입니다. 고점 대비 60% 넘게 내려온 자리예요. 중간에 한번 크게 빠진 날이 있습니다. 7월 29일에 거래량이 평소에 두배 6점 정도 터졌어요. 그날 저가가 113,100원, 고가가 125,500원이었습니다. 하루에 12,000원 복을 왔다 갔다 한 거예요. 그 이틀 전인 7월 27일에도 평소에 두 배 3점 정도 거래량이 터졌고 그날 고가는 15만7,000원이었습니다.
이틀 사이에 15만 원대에서 11만 원대로 내려앉은 겁니다. 그다음에는 어땠냐면 8월 11일에 152,400원까지 고가를 올렸다가 9월 1일에 137,100원이 고점이 됐어요. 고점이 점점 낮아졌다는 거죠. 그러다 9월 29일에 저가 11만700원을 찍었고 10월 6일에 고가 116,900원까지 반등을 줬습니다. 그리고 오늘입니다. 오늘 92,500원까지 내려오면서이 반등 구간의 저점을 아래로 깼어요. 이게 포인트입니다. 9월 말 저점 11만700원 아래로 내려왔다는 건 지난 몇 달간 지켜오던 바닥이 열렸다는 뜻이에요. 오늘 시가는 95,800원.
오전 고점은 97,200원이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이 97,200원을 한번 찍고 밀렸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이 자리가 오늘의 첫 번째 저항입니다. 마감 동시호가 전에이 92,500원 근처를 지키느냐가 오늘의 관건이에요. 여기를 지키면 하루 저점으로 남는 거고 못 지키면 새로운 저점을 열어두고 봐야 됩니다. 자, 이제 아까 그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샀는데 오늘은 왜 막고 있느냐?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0월 12일에 기관이 41만주 넘게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4,000주 넘게 순 매수했습니다. 개인은 96,000주 가까이 순 매도했어요.
10월 8일도 같은 그림이에요. 기관이 47,000주. 외국인이 22,주를 샀고 개인이 66,주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앞은 달랐습니다. 10월 6일에는 외국인이 12만6,주를 던졌어요. 기관도 36,주 팔았고요. 개인이 15만9,000주를 받아갔습니다. 10월 7일에는 기관이 8만9,주 팔았고 개인이 8만5,주 받았어요.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면 이게 더 선명합니다. 기관이 15만7,주 순매도, 외국인이 13만3,주 순매도, 그리고 개인이 28만8,주를 받아갔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은 39% 언저리로 거의 그대로고요. 여기서 세력의 의도를 읽어야 됩니다.
열을 합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같이 판 거예요. 그런데 10월 8일과 12일 이틀은 반대로 샀죠. 방향을 바꿨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이만큼 밀려요. 이게 뭐냐면요. 사면서 가격을 눌러 개인 물량을 줍는 구간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확정은 아닙니다. 오늘 잔 끝나고 수급 숫자가 나와야 확인이 돼요. 여기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던질 자리냐? 어제까지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샀는데 그 매수가 이어지는지 확인도 하기 전에 던질 이유는 없습니다. 공포에 던지면 딱 바닥에 파는 겁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면 되냐?
9월 말 저점을 이미 깼고 10월 6일 고가 116,900원이 위에서 버티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건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는 겁니다. 흐름을 같이 봐야 되는 구간이에요. 자, 저번에 현대로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 제가이 구간은 세력들이 물량 정리하는 구간이다. 감으로 대응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죠. 실제로 한 달 내내 반등이 나오면 매물이 나오고 다시 빠지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제 방송 보신 분들은 비중을 조절하셨어요. 안 보신 분들은 반등마다 쳐다보다가 지친 거죠. 지금 같은 약세 로템. 자, 수급으로 누가 샀는지는 확인했죠.
그러면 왜 지금이 가격이 흔들리는지 재료를 봐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목표 주가 하향 뉴스가 왜 하필 오늘 나왔을까요? 우연이 아닙니다. 한국 투자 증권 분석 내용을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 7,490억 원, 영업 이익은 2,788억 원으로 전망했어요. 영업 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2,821억 원에 대체로 부합한다는 겁니다. 폴란드 K2 전차 2차 실행 계약 물량 28대가 지난 8월에 인도된 걸로 파악된다고 했고요. 그래서 충단금 환입이 발생할 거라고 봤어요. 환율 변동 때문에 수출 사업 수익성이 깎이는 부분은 있지만 그걸 상쇄한다는 분석입니다.
단기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얘기예요. 문제는 신규 수주예요. 이라크, 페루, 루마니아, 폴란드 3차 계약 같은 대형 수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계약 체결 시점과 규모가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2027년 영업 이익 추정치를 23.3% 3% 낮췄어요. 그런데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입니다. 글로벌 전차시장 수급 불균형을 고려하면 계약 체결 가능성 자체는 여전히 높다고 본 거예요. 이걸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호재가 사라진게 아니라 호재가 현실로 확인되는 시점이 뒤로 밀렸다는 겁니다. 그리고 10월 12일에는 다른 기사도 있었습니다.
현대로템이 베트남 타코 그룹과 하노이 철도 전시회에서 도시 철도 차량 모형을 공개했어요. 6월에 맺은 기술 이전 계약에 따라 2028년까지 현지 생산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그 전날에는 이집트 신행 정수도에 수소 트램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나왔고요. 방산뿐 아니라 철도, 수소 트램까지 재료가 여러 갈래로 깔려 있다는 얘기예요. 근데 여기서 제가 찬물 한번 끼겠습니다.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주가가 이미 올라 있었다면 그건 선반영입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그 말이 왜 나왔는지 오늘 같은 날 보시면 알 수 있어요.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기대감이 꺼지는 순간 올라간만큼 되돌아옵니다.
기사에도 나왔죠. 두 달 사이 36% 빠졌다고요. 그런데 수주가 하나라도 구체화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국 투자 증권도 신규 계약이 수주 장고에 반영되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수주 소식이 나오느냐 그리고 그 전에 수급이 어느 쪽으로 쏠리느냐예요. 차트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연습을 한 겁니다. 시장이 빠지는데이 종목은 버티거나 시장이 횡보하는데 3% 오르는 종목이요. 세력이 물량을 안 났다는 증거예요. 오늘 현대로템은 반대로 시장 흐름보다 약한 쪽에서 있죠.
그래서 더 냉정하게 봐야 되는 겁니다. 근데 사는 건 반만 하는 겁니다. 승부는 팔대 갈려요.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 쏟을 때 여러군 됩니다.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보내 드린 라운시큐어 보여 드릴게요. 였습니다. 해킹 용의자가 중국 디도스 대응 조직의 간북급으로 밝혀지면서 정부 대응 예산에 직접 수혜로 봤어요. 저는 이렇게 매수가, 목표가, 손절가까지 정해서 보내 드립니다. 매수가는 15,630원 이하 목표가는 18,500원. 손절은 매수가 대비 -3%였어요. 결과가 어땠냐면 오늘 매수가 15,630원에 진입하고 같은 날 목표가 18,500원에 도달했습니다.
수익률은 + 18.4%예요. 4%예요. 매수 완료한 분들은 목표가에 미리 지정가 매도를 걸어 두시라고 가이드도 현대 로템이라고만 보내 주세요. 대응 방향이랑 어깨 매도 타점 무료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자, 그리고 오늘 현대로템 영상 끝까지 봐 주신 분들한테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장 보면 로봇, 반도체, 인공지능, 봅리고 오늘 마감 전에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92,500원이 오늘 저점입니다.이 자리를 동시 호가전에 지키느냐,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어느 쪽으로 서느냐, 내일 수요일장 시작 전에 수급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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