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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호

Accuracy score+4.0
순 place18
Scored calls3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9.1% / 59.1% / 6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2.2% / +1.7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28.4% / 46.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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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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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경쟁자 리프트 -15%급락 이유는? (11월8일) 최일호가 풀어주는 미국시장(Feat. 박세익전무)

체슬리TV · 2022-11-08 · 유튜브 시청 1,40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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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일호 · 한국인

요약 보기

리프트 실적 분석이 핵심이다. 매출은 10.51억 달러로 전년比 21.9% 증가했으나 영업비용이 25.7% 늘어 영업손실이 확대되었고, 주가는 약 15% 급락했다. 매출·이용자 지표: 활성 라이더 2,031만 명(전년比 7.2% 증가), 승객당 단가 51.88달러(전년比 13.7% 증가). 팬데믹 직전(2019년 3분기)과 비교하면 활성 라이더는 여전히 회복이 덜 되었다. 비용 구조: 매출원가 45.4% 증가, 광고비 22.9% 증가, 일반관리비 26.3% 증가로 비용 통제가 잘 되지 않는 구조다. 손익: 영업손실 2.9억 달러(전년 동기 2.05억 달러), 순손실 4,221만 달러(전년 동기 순손실 9,900만 달러 → 이번엔 순손실 확대), EPS -1.18달러(전년 -0.3달러). 구조조정: 직원의 13%(약 700명) 감원 발표.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비용 감축이라고 밝혔다. 경쟁 및 전망: 우버 대비 미국 내 영업만 하는 리프트는 규모와 글로벌 분산에서 불리하며, 우버와의 경쟁 노출이 더 크다고 평가. 4분기 매출은 약 11.4~11.65억 달러로 추정되며 비용 통제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출연자 전망: 리프트는 불확실한 환경에 취약한 기업이며, 투자 목적의 감원이 아니라 경영 부담에 따른 조치로 해석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리프트 실적 개요와 주가 하락 배경

01. 안녕하세요. 제1호 상무가 부르는 미국 신앙 이야기, 채플 명언은 11월 8일 화요일 순서입니다. 계속해서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됐죠. 아까 남주님이 얘기하셨는데, 90% 정도 발표가 나왔다고 합니다. 주요 기업들은 거의 끝났고, 작은 기업들 중에서도 우리가 관심을 가질 만한 기업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리프트를 한번 봤습니다. 리오프닝이 있었고, 또 우버와 경쟁하는 기업입니다. 지난번에 우버는 꽤 좋은 실적을 발표해서 실적 발표 당일 상승을 했었는데, 리프트는 어떨지 궁금해서 오늘 아침에 나온 실적을 봤습니다. 요즘은 실적 발표를 오후 6시에 하는데, 조금 벅찼지만 한번 보시죠.

02. 리프트의 시가총액은 49억 달러 정도로, 한화로 약 7조 원 규모입니다. 그만큼의 체력이 있는지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가는 14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고, 실적 발표 이후 15% 정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결국 리오프닝이 되면서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고, 승객 수와 단가도 함께 올라가야 하는데, 이 회사는 비용이 매출보다 더 세게 늘어나고 있어서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 지금 문제입니다.

매출과 승객 지표

03. 매출을 보면 10억 5,100만 달러가 나왔고, 컨센서스는 10억 6,100만 달러였기 때문에 약간 못 미쳤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1.9% 늘었고, 팬데믹 직전인 2019년 3분기 9억 5,600만 달러와 비교하면 10% 내외 늘어난 수준입니다.

04. 회사는 액티브 라이더를 "분기 중 리프트 플랫폼에서 최소 한 번 거래한 승객"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2,031만 명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습니다. 컨센서스는 2,100만 명이었습니다. 중복 카운팅을 줄이기 위해 전화번호 기준으로 집계한다고 합니다. 2019년 9월에는 2,231만 명이었으니, 크루즈 때도 봤듯이 팬데믹 이전 성수기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는데, 리프트는 액티브 라이더 기준으로 약 90%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를 보면 혹시 우버에게 승객을 빼앗긴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두 회사를 함께 비교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차이점은 우버는 글로벌하게 여러 지역에서 영업을 하는 반면, 리프트는 오로지 미국에서만 영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버와의 경쟁 상황에 더 노출될 수 있습니다.

05. 승객 단가는 51.88달러입니다. 승객이 한 번 이용할 때마다 약 52달러를 지불했다는 뜻이고, 전년 대비 13.7% 늘었습니다. 참고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3분기에는 42.8달러였습니다. 당시에는 유가가 쌌으니, 지금은 가스 가격이 그때보다 훨씬 높아 인플레이션 영향도 반영된 것입니다.

비용 문제와 영업 손실

06. 문제는 영업 비용입니다. 매출이 21.9% 늘었는데 전체 영업 비용은 25.7% 늘었습니다. 영업 비용은 13억 4,400만 달러였고, 매출이 10억 1,000만 달러 정도이니 매출이 영업 비용을 커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 손실이 발생하고 있고, 계속 손실이 나고 있습니다. 돈을 잘 벌지 못하는 것이 지금 회사의 주가 상승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 늘어난 비용을 항목별로 보면, 매출원가가 전체 영업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전년 대비 45.4% 늘었습니다. 매출원가의 구성은 보험료와 결제 수수료 등인데, 자세한 내역은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비는 22.9%, 일반관리비는 26.3% 늘었습니다. 매출은 22% 늘었는데 매출원가는 45.4%가 늘어난 셈이니, 비용 관리가 잘 안 되고 수익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08. 영업 손실은 2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500만 달러보다 손실 폭이 확대됐습니다. 순손실도 전년 동기 마이너스 9,900만 달러에서 마이너스 4,221만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물론 아더 인컴(Other Income) 항목에서 전년 동기에는 이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비용이 발생해서 바텀라인에 부정적 영향을 준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빼고 보더라도 손실은 확대된 것이 맞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서 나중에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PS도 전년 동기 -0.3달러에서 -1.18달러로 늘어났습니다.

09. 전반적으로 액티브 라이더도 늘고 객단가도 올랐지만, 매출원가와 광고비, 일반관리비가 대폭 늘어나면서 영업 손실과 순손실, 그리고 EPS가 모두 적자로 기록된 분기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4분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출은 11억 4,100만 달러에서 11억 6,500만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음 분기에도 비용 통제가 얼마나 잘 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조조정과 경쟁 환경

10. 기타 소식으로, 지난주에 회사가 직원의 13%를 감원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약 700명 정도입니다. 이유로는 이용객 수는 늘고 있지만 앞으로의 경기 전망이 불확실해 비용을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객단가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고, 소비 심리 둔화에 따라 수익성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얘기이긴 하지만, 회사 고유의 특수한 상황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모든 기업이 공통으로 처한 상황인데, 이를 극복하고 더 성장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리프트 같은 기업은 불확실한 환경에 더 취약할 수 있는 기업인 것 같습니다.

11. 최 상무님은 리프트를 이용해 보셨나요? 네, 써봤습니다. 미국에서 리프트 앱을 우버와 동시에 사용해 봤습니다. 보통 미국 사람들을 보면 우버와 리프트를 둘 다 깔아 놓고, 빨리 잡히는 쪽을 쓰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살짝 비교해 보고요. 둘 다 깔아 놓겠지만, 우버는 우버 이츠도 있으니 조금 더 우버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 지위로 봐도 우버가 훨씬 크지만, 그래도 리프트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12. 보통 플랫폼 기업이나 성장 기업들은 투자 개념으로 광고를 공격적으로 하고, 인원을 줄이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인원을 13%나 감축한다고 하니, 이번 손실이 장기 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아니라 비용 증가에 경영진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버와 리프트를 동시에 써보고 비교해 봤는데, 가격이나 서비스에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리프트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나 단위당 고정비 측면에서 우버에 밀릴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거기에 최근 중간선거를 앞두고 긱 워커(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정치권의 발언도 나오고 있어서, 직원을 많이 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부담일 수 있습니다. 요즘 테크 기업들이 전부 직원을 줄이는 분위기이니, 이번 감원도 경영 관리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나오는 내용이 있으면 제가 다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13. 알겠습니다. 오늘은 11월 8일 채플린으로 리프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소개해 주신 최 상무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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