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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Accuracy score+3.0
순 place35
Scored calls12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4% / 54.3% / 68.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1% / +3.7%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7.9% / 6.7% / 25.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주식초등학교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47)#엔비디아 (24)#한미반도체 (17)#마이크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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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OP3] 구글 vs 오픈AI 경쟁 수혜주 TOP3 (이형수 대표) / IT TOP3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4-05-16 · 유튜브 시청 16,83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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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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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영수 · 한국인

요약 보기

GPT-4o 발표 및 구글 제미나이 대응 흐름을 IT 업계 관점에서 해설. 온디바이스 AI(애플 M4, 아이폰16) 확산 가능성과 멀티모달·빅데이터 경쟁에서 구글 역전 가능성을 언급. 수혜주로 코미코(반도체 세정·코팅·세라믹 부품, 미국 칩스법 수혜), 원익QnC(쿼츠·세라믹, 모멘티브 인수), 리노공업(AI 가속기·테스트 소켓, 마진 개선)을 제시. 삼성전자 HBM 양산 지연 루머는 개발과 양산 구분이 필요하며 하반기 가시화를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한 주간의 IT 업종 핫 이슈를 살펴보고 투자 전략까지 세워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도 IT TOP3 종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좋아하시죠. HLS파트너스의 이영수 대표, 일명 'IT 신'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02. 네, 안녕하십니까. IT 신, 어떠세요. 이 별명 좋아요. 팬들이 붙여 주신 건데, 이렇게 유명해질 줄 알았으면 좀 IT 신 정도로 할 걸 그랬어요. 아, IT 신이죠. 우리 이영수 대표가 IT 신입니다. 제가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최근 GPT-4o가 나왔죠.

03. GPT-4o요? 원래 5는 뭡니까?

04. 5는 아직이고, '오(o)'라고 해서 기존 GPT-4 대비 성능이 상당히 개선된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GPT-4가 공개된 게 작년 상반기니까 1년 가까이 지났어요. 그사이 클로드3나 구글 제미나이가 나올 때마다 GPT-4보다 얼마나 뛰어나냐는 얘기가 많았는데, 드디어 개선된 버전을 내놨습니다. 공교롭게도 구글이 제미나이 개선 버전을 내놓기 하루 전에 공개해서 더 화제가 됐죠. 샘 올트먼도 강조했는데, 영화 'her'에 나오는 AI 에이전트에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시각, 청각 같은 멀티모달, 사람의 오감처럼 여러 입력을 넘나드는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볼 수 있고요.

05. 그동안 AI 챗봇을 음성으로 쓸 수 있긴 했지만, 무전기처럼 한쪽이 말하고 지연이 있다가 답변하는 방식이었죠. 사람 대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은 실시간으로 대화하잖아요. 그 부분이 궁금했어요. 삼성 빅스비나 예전 아리아 같은 것도 계속 불러야 했거든요. "빅스비, 뭐 해 줘" 하고 명령을 치고, 다음 명령을 하려면 또 불러야 하고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기술을 보면 그냥 계속 대화가 되더라고요. 이건 무슨 기술입니까?

06. 이게 완전히 사람처럼 대화가 되는 거죠.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자연스럽게 흐름이 이어지고요. 제 생각에는 이게 아이폰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즉 애플의 칩셋과 잘 맞게 만들었을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대응하려면 통신을 타고 클라우드에 갔다 와서 처리하면 지연을 줄이기 쉽지 않거든요. 그러니 일부 연산을 기기에서 처리하지 않으면 매끄럽게 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된 M4 칩셋을 공개했고, 올 하반기 아이폰16 시리즈가 나오면 GPT-4o가 굉장히 잘 구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정말 영화 'her'처럼 AI가 연인이 되는 거죠.

07. 지금은 "여기에 입력해 줘", "이거 기록해 줘", "써 줘", "넣어 줘" 같은 명령이 되는 정도죠. 사람에게 가장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말이라고 하죠. UI의 종착점이 결국 말이라는 거고요.

08. 맞습니다. 사람의 말, 제스처를 다 알아듣고, 심지어 표정까지 읽어서 영상 통화할 때 내 감정까지 파악하는 거죠.

09. 멀티모달이면 나중에 후각도 되나요?

10. 될 겁니다. 집에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후각, 촉각 빅데이터를 빨아들일 수도 있겠죠.

11. 구글이 제미나이로 추격하고 있지만 결국 승자는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연합으로 보이는 분위기네요.

12. 아직까지는 챗GPT가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건 맞는 것 같고, 구글이 제미나이로 추격하는 상황은 맞습니다. 초기에는 결국 AI가 컴퓨팅 파워 게임이에요. 누가 엔비디아 칩을 자사 서버에 최대한 많이 깔았느냐가 제일 중요했죠. 그런데 이게 단거리 경주에서 마라톤으로 가면, 결국 빅데이터 싸움이 됩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부터 빅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워낙 잘 돼 있어요. 그래서 판을 뒤집을 계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글로벌하게 보면 LLM, 즉 파운데이션 AI 모델에서는 이 두 회사가 제일 뛰어나고요. 앤트로픽의 클로드3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멀티모달 부분은 두 회사가 빅브라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3. 지금 기술력은 오픈AI-MS 연합이 강하지만, 빅데이터는 구글이 모으고 있으니 후반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씀이네요. 그럼 네이버 라인도 굉장히 떠들썩하잖아요. 네이버도 클로바X를 만들고 있는데, 라인을 팔면 안 되겠네요.

14. 사실 우리 AI 산업 측면에서 만약 라인이 일본으로 넘어간다면 굉장히 뼈아픈 상황입니다. 네이버는 지금 엔비디아 칩 수급도 원활하지 않아서 컴퓨팅 파워에서도 불리한데, 결국 비영어권 빅데이터가 굉장히 중요한 지렛대가 될 수 있거든요. 라인을 쓰는 사람이 3억 명 정도 되고, 일본, 대만, 남미에서도 2위 SNS 업체라서, 그 부분을 우리가 잘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지분을 안 판다는 입장이 나왔으니 충분히 잘 대응할 거라고 봅니다.

15. 알겠습니다. 결국 데이터를 가진 사람이 마지막에 힘을 쓰니까, 구글 제미나이가 지금은 힘들어 보여도 역전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이네요. 이제 오늘의 TOP3 종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첫 번째 종목 보겠습니다.

16. 첫 번째 종목은 코미코입니다. 반도체 공정에서 세정, 코팅 같은 서비스를 하는 회사예요. 자회사 미코세라믹스를 통해 전공정 장비에 들어가는 소모품, 파츠, 세라믹 부품을 만듭니다. 이 회사가 중요한 이유는 미국 칩스법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은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고, TSMC는 660억 달러, 삼성 파운드리는 당초 17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늘렸죠. 미국 내에 파운드리 팹이 꾸려지면 거기서 AI 가속기를 만들 텐데, 그때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코미코입니다. 코미코는 미국 법인을 굉장히 일찍 세팅했고, 인텔, TSMC, 삼성 파운드리 셋 다 거래를 하고 있어요. 미국 법인은 인텔 힐스보로 옆 법인에서 많은 담당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인텔이 부진하면서 힐스보로 법인이 적자 원인이 됐습니다. 그런데 인텔이 이제 반격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최근 회사 실적도 굉장히 좋습니다. 1분기도 예상보다 훨씬 큰 서프라이즈가 나왔고요. 캐시카우 사업이 좋아진 데다 멀티플이 붙을 수 있는 그림이라 주가가 날기 딱 좋은 그림입니다. 오늘은 조정을 받고 있는데, 화요일 실적 발표가 완전 서프라이즈였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충분히 업사이드가 있다고 봅니다.

17. 우리가 챗GPT, 구글 제미나이 얘기를 하면서 소프트웨어 쪽으로 갈 줄 알았는데, 아직도 AI 가속기가 더 필요하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맞습니까?

18. 국내 산업 측면에서는 미국 주식처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는 것도 방법인데, 국내 주식은 소프트웨어 쪽에서 볼 만한 회사가 별로 없습니다. 결국 AI 가속기는 계속 만들어야 하고, 우리나라는 미국 주도 밸류체인에서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게 대부분이니 거기에 집중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9. 두 번째 수혜주 보겠습니다. 원익QnC네요.

20. 맞습니다. 코그앤세라믹이 아니라 원익QnC입니다. 결국 칩스법을 봐야 합니다. 칩스법 수혜의 첫 단계가 코미코였다면, 원익QnC는 거래처가 TSMC, 인텔, 삼성 등이고, 삼성 비중이 꽤 큽니다. 원익QnC는 공정에서 퓨전, 식각 쪽에 주로 쓰이는 쿼츠(석영) 부품을 만드는데, 그 원재료가 필요하거든요. 그 원재료를 공급하는 미국 회사 모멘티브를 이번에 인수했습니다. 칩스법이 원래는 파운드리 업체에 보조금을 주다가 이제 소재, 부품, 장비까지 예산이 확보돼서 지원하게 되는데, 동진쎄미켐 같은 회사들이 그 혜택을 많이 받는 그림을 보고 있어요. 모멘티브는 미국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획이 될 수 있고, 매출 비중도 회사에서 꽤 크기 때문에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1. 원익QnC가 미국 광물 기업을 인수했으니 원재료 기업으로서 칩스법 수혜를 동진쎄미켐처럼 받을 수 있겠네요.

22. 맞습니다.

23. 원익 얘기가 나왔으니 삼성전자 관련 루머도 짚어야죠. 수율을 못 맞췄다, HBM3가 또 늦어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가능성을 어떻게 보세요?

24. 그 루머가 돌 때 맥락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삼성이 작년 9월에 HBM 양산에 합류하겠다고 했는데 사실 안 됐잖아요. 작년 DS부문장이 공식 발언했고, 상반기 행사에서도 공식 코멘트를 했죠. 그 뒤에 여름에 불안정하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HBM 사업 본부장이 "들어갑니다"라고 얘기했는데 결국 안 들어갔고요. 올초에 12단 얘기를 했는데 또 사인이 안 됐죠. 개발은 작년에도 잘했고 올해도 잘하고 있는데, 개발과 양산은 다른 개념이라서 양산에서 잘 안 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있는 거죠. 그래서 삼성전자 주가도 밸류를 잘 못 받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이 뚫리면 삼성전자가 다시 움직일 텐데, 실제로 보여 줘야 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 같습니다.

25. 그런데 하반기는 반도체 호황의 좋은 타이밍이 이미 지나간 것 아닙니까?

26. 주식으로 보면 좋은 타이밍은 다 지나갔다고 볼 수 있죠. 하반기에 설령 들어간다고 해도, 하반기는 반도체 섹터뿐 아니라 주식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큽니다. 미국 대선도 있고 여러 이슈가 얽혀 있으니 안타깝죠. 그래도 모릅니다. 당장 다음 주에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는 지금 현상을 보고 분석할 뿐이고, 내일이나 다음 주 상황은 아무도 모릅니다.

27. 세 번째 종목도 소프트웨어가 아닌 AI 가속기, HBM 쪽인 리노공업입니다. 리노공업은 리노 핀,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회사예요. 6월에 중요한 모멘텀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 WWDC입니다. 애플이 온디바이스 AI 쪽으로 칼을 갈았다는 느낌이라, 잘 준비된 가이던스가 제시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다른 하나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같은 윈도우용 AI PC 칩셋입니다. 이런 AI 관련 칩들이 계속 많아지고 있고, 칩 크기가 엄청 커요. 칩이 커지면 밑에 들어가는 입출력 단자 수가 많아지고, 그러면 리노 핀 수요가 늘어납니다.

28. 맞습니다. 그리고 소켓도 이제 제각각이죠. 기존에는 AP 반도체가 규격화돼 있었는데, 지금은 크기도 스펙도 제각각이라 거기에 맞춘 최적화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 소켓 메이커는 사실상 리노공업이 최고입니다. 최근 매출은 당초 예상보다 떨어졌는데, 오히려 더 잘 나오는 측면도 있어요. R&D용 제품은 마진이 굉장히 좋아서, 제품 믹스가 R&D, 특히 AI 쪽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익률이 더 높아지고, 그러면 멀티플을 늘릴 수 있는 요인이 되죠.

29. 저희가 시간이 거의 됐네요. 지금 테크도, 리노도 시세가 한 번 났다가 갑자기 빠지고 있어요. 리노공업도 4% 정도 마이너스로 돌아서서 개인들이 차익 실현하는 것 같습니다.

30. 맞습니다. 그동안 많이 올랐고요. 저는 펀더멘털 관점에서 설명을 드린 것이고, 투자는 여러분이 타이밍을 잘 맞춰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탁기에도 들어가고, 애플리케이션마다 하나하나 필요하니 리노 핀도 계속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리노공업까지 살펴봤습니다.

31. 자, IT 신 이영수 대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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