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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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락장에서도 무한매수법(40분할, 10% 익절)으로 TQQQ 투자 시 2020 코로나 폭락과 2021~2024 하락장을 버텨 수익을 냈다고 백테스트 결과를 제시. 띄엄 매수, 분할 수·익절률 최적화, 금 절반 분산 등 변형도 시뮬레이션하며 레버리지와 장기투자 통념에 도전하는 내용. 다만 백테스트 기반이며 실제 손실 구간 리스크는 충분히 다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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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장기 투자가 정답이라고들 하죠. 저도 폭락장에서는 그냥 붙잡고 버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건 실제 나스닥 그래프이고, 이 시기의 뉴스들도 실제로 있었던 것들이에요. 폭락, 폭락 하는 뉴스가 쏟아지는데, 지금 뉴스 분위기와 좀 비슷한 느낌이 있죠. 이걸 계속 보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팔게 됩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시장이 오르기 시작하면 다시 사야 하는데, 저는 무서워서 못 사게 되더라고요. 떨어졌던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더라도 찔끔찔끔 조금씩 사게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천장을 뚫고 막 올라갑니다. 나중에 주변에서 "누가 돈 벌었다더라" 하는 얘기를 듣게 되죠. 그때는 괜히 팔았다고 이불킥을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장기 투자,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레버리지는 진짜 안 된다, 떨어지면 폭망한다는 얘기가 많죠. 그런데 이렇게 시장이 박살 나는 대폭락기에도,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실제로 수익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월 2천만 원씩 인증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정말 유명해진 분이고, 이름은 '라우어(라우원)'입니다. 그분이 소개한 방법론이 바로 무한매수법이에요.
이번 영상에서는 무한매수법이 대폭락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했는지, 그다음 폭락장에서는 과연 괜찮았을지 코드와 데이터로 정확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똑똑한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서 돈을 버는지 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라우원 님의 무한매수법은 책으로도 출간됐어요.
원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코스트 애버리징(평균단가 낮추기) 효과를 이용하는 거예요. 실제로 분할 매수하시는 분들이 이 효과를 노리고 분할 매수를 하시는 거죠. 원래 이름은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인데, 미국의 유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이 만든 방법입니다. 사실 미국 주식을 매달 정기적으로 사시는 분들도 결국 이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를 위해서 매달 매수하고 계신 겁니다.
주가 흐름이 이렇게 오르내릴 때, 특정 기간을 기준으로 나눠서 여러 번 매수하면 평단가가 낮아지는 상황이 찾아옵니다. 나중에 주가가 올랐을 때 수익을 많이 먹을 수 있는 거죠. 즉, 변동성이 극심해도 평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무한매수법도 이 코스트 애버리징 기법을 씁니다.
- **자산 40분할**: 1억이 있으면 250만 원씩 나눕니다. - **매수 방법**: 처음 매수한 뒤, 다음 날 종가가 내 평단가보다 낮으면 매수합니다. 또 그다음 날 종가가 매수가보다 낮으면 또 매수합니다. 이렇게 40분할까지 계속 사 나갑니다. - **매도 방법**: 평단가 대비 10%가 오르면, 언제 오르든 팝니다. - 팔고 나면 바로 다시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이어갑니다.
이 방식은 종가가 아니라 고가에 매도하는 구조라서, 꼬리가 삐죽삐죽 올라오는 변동성이 큰 주식에서 효과가 큽니다. 즉, 변동성이 많은 시기와 종목에 적합한 방식이에요. 그래서 라우원 님이 레버리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GPT로 코드를 만들어서 TQQQ를 2020년 1월 1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 40분할 무한매수법으로 매일 투자했을 때, 1억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돌려 봤습니다. 결과를 엑셀로 정리해 보면 날짜, 종가, 고가, 1회 매수금(250만 원), 누적 매수금, 평단가, 매도 시점(고점이 평단 대비 10% 이상 올랐는지), 수익률, 최종 포트폴리오 가치 등이 나옵니다.
**코로나 폭락장**: 2월 20일부터 매수가 시작됩니다. 21일, 24일, 25일도 계속 사면서 누적 매수금은 9천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4월 14일, 평단가 대비 10%가 오른 시점에 매도해 수익 900만 원을 실현합니다. 분할 매수로 평단가를 낮춰 놓은 뒤, 반등 시점에 팔아 수익을 낸 겁니다.
**2021년 말~2024년 폭락장**: 이번엔 더 긴 하락장입니다. 2021년 12월 말부터 매수가 시작되고, 누적 매수금이 1억까지 쌓입니다. 2022년 2월 24일까지 모두 매수해서 물려 있는 상태가 됩니다. 3월 29일에도 평단가 대비 10% 상승에 도달하지 못해 팔지 못합니다. 결국 2024년 5월까지 보유해서야 매도하게 됩니다. 보유 기간 중 포트폴리오 가치는 1억 4천만 원까지 올랐다가, 한때 8,800만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매도 시점에는 1억 6천만 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무한매수를 하던 분들은 꽤 힘드셨을 것 같아요.
물리는 게 싫다면 단순한 아이디어를 추가해 볼 수 있습니다. 제 지인 중에 무한매수를 하는 분이 있는데, 매수일을 자꾸 까먹는다고 해요. 그래서 농담으로 '띄엄 매수'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이 지인의 성과가 더 좋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건너 매수하는 '띄엄 매수법'을 돌려 봤습니다. 2021년 말 폭락장에서도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는데, 누적 매수금이 1억까지 올라가지 않고 7,500만 원에서 매도하는 등 물리는 기간이 확실히 짧았습니다. 최종 결과는 띄엄 매수법이 1억 8천만 원, 오리지널 무한매수법은 1억 6천만 원이었습니다. 띄엄 매수법이 은근히 효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다만 한 달 동안 아예 안 사는 식으로 운영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0분할이 꼭 정답일까요? 분할 수를 바꿔 비교해 봤습니다.
| 분할 수 | 최종 자산 | |---|---| | 40분할 | 1억 6천만 원 | | 50분할 | 1억 5,900만 원 | | 60분할 | 1억 8,900만 원 | | 70분할 | 1억 8천만 원 | | 80분할 | 1억 7천만 원 | | 90분할 | 1억 6,600만 원 | | 100분할 | 1억 6천만 원 |
TQQQ 기준으로는 60분할이 백테스트 결과가 가장 좋았습니다. 40분할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얘기죠.
10%가 적절한지도 확인해 봤습니다. 40분할 기준으로 8%는 1억 5천만 원, 5%는 1억 3천만 원으로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10%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반면 15%로 올리면 결과가 더 높았고, 20%로 올리면 더 높은 수익률을 얻었습니다. 변동성이 크니, 더 올랐을 때 파는 쪽이 유리했던 겁니다.
다만 이 결과는 우상향하는 주식에서만 통하는 결과입니다. 물리면 이 로직에는 답이 없어요. 무한매수법 책에도 물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적혀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가만히 놔둬도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금과 나눠서 투자하면 어떨까요? 금 레버리지 상품은 2023년까지만 데이터가 있어서, 비교 기간은 2023년 2월 22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로 잡았습니다. 이 기간 TQQQ에만 투자했다면 최종 결과는 1억 2,300만 원입니다. 여기서 TQQQ 5천만 원, SHNY 5천만 원으로 나눠 투자한 두 결과를 합쳐 보면 1억 2천만 원보다 더 높은 금액이 나옵니다. 분산 투자가 효과가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투자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30년, 50년 전의 투자 격언을 종교처럼 받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워런 버핏이 젊었을 때 AI와 파이썬으로 투자 데이터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의 세계 부자 순위는 많이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레버리지는 무조건 안 된다", "장기 투자가 무조건 정답이다"라는 식으로만 생각하면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생각을 한번 깰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라우원 님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지금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라우원 님은 엄청난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무한매수법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드로 더 스마트하게 투자하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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