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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추락하는 달러와 금값, 지금 담아야할 때인가? (ft. 오건영)

KBS 경제한방 · 2020-12-04 · 유튜브 시청 138,37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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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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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금은 단기 조정 후에도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고, 중기적으로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 흐름이 예상되므로 달러와 금을 포트폴리오에 적립식으로 담아두는 것이 좋다는 취지다. [금 시장 분석] 금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자산으로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안전자산처럼 움직이는 달러와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0년 11월 백신 뉴스 이후 성장 기대와 금리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실물 자산인 금이 상대적으로 매력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성장과 금리가 함께 오르는 국면에서는 금 대신 주식과 채권이 유리하다는 구조를 제시했다. [중앙은행 스탠스] 중앙은행 발언에 금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발언이 반복되며 금 가격에 부담을 줬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대체 자산 논쟁]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부상하며 금의 대체재로 거론되는 흐름에 주목했다. 다만 화폐로서의 인정과 사용처는 아직 초기 단계라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 전망] 달러 인덱스가 90선을 깨는 등 달러 약세 조건이 쌓이고 있어 중기적으로 달러 약세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한국은 수출 회복과 상대적 성장 우위, 미국보다 높은 금리를 근거로 원화 강세를 중기 흐름으로 반영한다고 밝혔다. [속도 조절 전망] 미국은 급격한 달러 약세를 경계하고, 유로존·중국·한국도 급격한 자국 통화 강세를 부담으로 여겨 결국 균형점에서 지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따라서 달러 하락은 일정 수준에서 속도 조절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포트폴리오 전략]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더라도 위기 시 외국인 자금 이탈로 동반 하락할 수 있어 진정한 분산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위기 때 달러 수요가 폭발하므로 원화 표시 자산을 많이 가져간다면 달러를 일부 편입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금도 부채 리스크와 정책 대응 가능성을 고려해 달러와 함께 가져가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고 제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 문 안전 세상이라고 편하게 조금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 말고 다른 애가 또 좋은 애가 있었죠. 이제 좀 경계감을 하실 때가 됐습니다. 와, 웃고, 으, 으. 작전의 경제 한 방입니다. 신한은행 5건 형, 부장과 함께하고 계신데요. 2022년은 진짜 어떤 해보다도 정말 주식에 해였던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20년을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진짜 궁금한 게, 이제 안전자산 투자를 어떻게 해 나가야 될지 이거 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한번 최근 금값 조정, 이것 한번 찍어 볼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니에요. 질문하고 좀 벗어난 답을 드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금을 안전자산으로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02. 금에 대해서 얘기할 때 보통 금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자산이라고 나와요. 대부분의 안전자산, 달러 같은 안전자산은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같이 뛰어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금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자산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만약 안전자산이라면 디플레이션 국면에서도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얘기는 그러면 언제 또 떨어지느냐, 떨어지지 않죠. 부대찌개가 된다면, 그래서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표현하기엔 조금 어려운 것 같다는 전제를 깔고 말씀드리면, 최근 금 가격이 떨어진 이후로 설명을 해 드릴게요. 국가들로 성장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03. 성장이란 게 나타나게 되면,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게 훨씬 더 좋구요. 성장이 나타나게 되면 기업들은 투자를 늘릴 겁니다. 돈을 빌려서 너도나도 투자를 하게 되면, 돈을 빌리려는 수요가 늘어나니까 돈의 가격인 금리가 오르겠죠. 그래서 성장이 나오면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아집니다. 성장도 좋고 금리가 높으면 채권에 투자한 이익도 좋구요. 그다음에 주식에 투자해도 좋습니다. 성장이 많이 나온다면 배당도 많이 나오겠죠. 금리가 높으니까 이자도 많이 받겠죠. 그럼 배당도 많이 받고 이자도 많이 받는데, 아무것도 주지 않는 금의 매력보다는 이쪽이 훨씬 더 강하죠.

04. 11월에 시장을 강타했던 뉴스는 아이러니하게도 백신에 대한 얘기입니다. 원래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성장도 주저앉을 거고 금리도 오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굉장히 컸거든요. 돈을 계속 찍어낼 거니까요. 그런데 백신이 연속으로 나오니까, 성장이 나오는 거 아니냐, 이게 첫 번째 들고, 그러면 금리도 언젠가는 올라가겠네, 라는 생각이 들죠. 그럼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금의 밸류가 떨어진 거죠. 노란색 돌덩이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실제 이런 국면에서는, 금이 보통 올라갈 때는 성장도 안 나오고 금리도 낮아서 실질금리가 낮아지지 않습니까. 그런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실물 자산이 올라가는 구조를 생각하시면 되는데, 지금은 백신 뉴스 때문에 성장과 금리가 둘 다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거죠.

05. 두 번째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가 여태까지 분석해 본 바로는 중앙은행의 에센스를 굉장히 빠르게 읽어요. 다른 자산들은 굉장히 눈치를 많이 보고, 저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존재라고 보거든요. 지난 5월 이후로는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켜 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뭔가 간다, 한다 하면서 조금씩 실망스러운 얘길 해 줬거든요. 예를 들어 5월에는 금리 인하는 안 한다고 선언했고, 6월에는 양적완화를 늘리는 것에 대해 선을 그었고, 그다음에 주식 매입해 주는 것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죠. 중간에는 고물가 표를 도입한다고 해서 시장이 기대했는데, 정말 애매하기 짝이 없는 평균물가 목표제를 도입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시장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줄일 거라는 기대감이 팽배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조금 실망스러운 신호를 보일까 해서 좀 높게 봅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금 시장이 중앙은행의 변해 버린 스탠스에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두 번째로 들고요.

06.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대체재입니다. 대체재가 존재하면 시장이 되게 힘들어지거든요. 나 말고 다른 좋은 애가 있다고 하면, 대안이 생겨나면 자산 가격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대체재가 있다는 거니까, 그 대체재가 뭐냐면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오른 비트코인이겠죠. 디지털 금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비트코인이 생각보다 많이 뛰는 걸 보면 실제로 시장에서 오히려 금보다는 그쪽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그런 매기가 작용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는 비트코인이 과연 금을 조금이라도 대체할 수 있겠느냐는 여러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그쪽 전문가가 아니어서 말씀드리기 참 조심스럽습니다. 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일종의 디지털 자산이라고 이미 많은 기관에서 이야기하고 있고, 최근에 여러 기관에서 사용한다는 얘기도 나오니까, 비트코인이 실제로 그런 시장을 장악할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금은 이미 수천 년 동안 화폐의 가치처럼 인정되어 온 부분이 분명 있지 않습니까. 중앙은행들도 매입을 해 주고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그런 게 없다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죠. 여러 사람들이 조금씩 써 주는 걸 보면서 앞으로도 계속 써 줄 거 아니냐는, 그런 성장에 대한 내러티브를 시장이 좀 이르게 받아들이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조심스럽게 봐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 요즘 금과 함께 많은 분들이 진짜 관심을 갖고 계신 게 달러죠. 오늘도 회사 식당, 군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다들 달러, 달러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달러가 어떻게 된 건지 굉장히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시에 우리나라 원화에 대한 달러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냥 원화 대비 달러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달러 인덱스가 90이 깨지면서 이제는 90도 위협하는 선이기 때문에, 과연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데 금값도 같이 떨어지는, 이런 현상이 되게 특이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저는 달러를 바라볼 때 시각이 그렇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조건이 중기적으로 달러 약세가 될 수밖에 없는 조건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환율을 볼 때 가장 어려운 건, 달러만 봐서는 안 되고 원/달러 환율이라는 건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교해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펀더멘털까지 봐야 되는 거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지금 수출 경기가 빠르게 돌아서고 있습니다. 수출 증가에 따라 달러 벌이에 나서게 된다는 거잖아요. 코로나 사태로 신음하고 있는 나라들과 비교하면 물론 우리나라도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른 나라 대비해서는 방역이 잘 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상대적인 성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금리 차이도 우리나라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조금 높은 편입니다. 미국은 이미 제로금리니까요.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고, 성장에 대한 모멘텀도 강하니까 돈이 우리나라 쪽으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 거고요. 이런 흐름은 미국이 돈을 더 많이 뿌리면서 경제를 성장시키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걸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쪽으로 더 많은 자금이 흐르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런 중기적인 원화 강세를 반영한다고 봅니다.

08. 미국 입장에서 지금 시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달러가 무너질 거라는 생각이 퍼져 있어요. 달러 가치가 무너질 거라는 불안감이 잔뜩 형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달러가 더 약세로 간다는 시그널이 터지자 나요. 그럼 달러가 하락한 것으로 혹은 달러 자체를 버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달러가 너무 빠르게 주저앉을 때 달러의 신뢰성에 대한 이슈가 생겨날 수 있죠. 달러의 신뢰성이라는 게 사실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는 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건데, 그래서 미국 입장에서도 달러 약세는 용인하지만 급격한 달러 약세에 대해서는 상당히 경계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달러가 약세로 간다는 얘기는 다른 나라의 통화가 강세로 간다는 얘기잖아요. 누군가는 그 통화 강세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과연 통화 강세를 받아들일 여력이 있는가를 보는 겁니다. 유로존을 먼저 말씀드리면, 유로화가 강세가 되면 유럽의 수출이 어려워지죠. 수출이 어려워지면 내수로 성장을 해야 될 겁니다. 그런데 내수로 성장하려면 소득이 굉장히 좋아지거나, 아니면 부채를 늘려서 성장해야 될 겁니다. 수입물가는 낮아지게 되죠. 수입물가가 낮아진다는 얘기는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게 됩니다. 디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는 얘기는 사람들이 물건 가격이 낮아질 테니까 소비를 줄이고 천천히 소비하려고 할 거라는 거죠. 결국 유로화가 급격히 강세를 보였을 때 수출 성장이 어려우면 내수로 성장을 해야 되는데, 내수도 디플레이션 압력을 만나서 성장이 어렵다면, 유럽은 유로화 강세가 수출과 내수 성장을 둘 다 체어 버리고 있는 거죠. 유로존 입장에서도 급격한 유로 강세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2022년에는 6, 7월에 유로화가 빠르게 강세로 가는 국면에서 라가르드 총재가 나와서 두 가지 이유로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디플레이션이 문제이고, 두 번째는 수출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떨어진 게 문제다, 라고 얘기하면서 유로 환율 방어에 나선 바가 있죠. 그런데 이 얘기를 중국이나 한국으로 넘어가서 생각해 보면 똑같은 문제가 생기거든요. 중국도 위안화가 빠르게 강세로 가면 중국 수출 기업들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그러면 중국도 내수로 성장을 해야 될 텐데, 내수 성장을 하려면 부채를 더 늘려야 될 겁니다. 최근 보셨겠지만 중국도 금리를 최대한 높여서 자산 시장의 버블이 형성되는 것을 막으려는 모습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런 걸 보면 지금 중국이나 유럽, 그리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죠. 지난주 금통위에서 한은총재께서도 급격한 원화 강세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가진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우리나라도 상대적으로 원화 강세로 가는 것에 대해 경계감을 가져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양쪽의 이해관계가 맞죠. 미국은 급격한 달러 약세에 대한 경계감이 있고, 중국과 유럽, 한국은 급격한 자국 통화 강세에 대한 경계감이 있으니, 이 둘이 만나면 균형점을 찾게 될 겁니다. 그 레벨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급격하게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 것보다는 어느 일정 수준에서 지지가 되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속도 조절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9. 속도 조절, 이런 얘기를 하실 때 달러도 어떻게든 많이 내려왔고, 금값도 조정을 받은 상황인데, 이제부터 슬슬 뒤늦게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 담아 둘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지금은 어떤 시점인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제가 포트폴리오에서 금하고 달러는 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거죠. 우리는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는 많이 하는데, 문제는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할 때 제일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자산 간 상관관계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3월 코로나 사태 때를 보면, 극도의 위기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도망갈 때는 주식을 팔고 우리나라 국채도 팔고 나가요. 그럼 주가도 떨어지고 국채 가격도 떨어지거든요. 붕괴되는 거죠. 왜 채권 가격이 떨어지냐면,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느끼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냐면, 주식과 채권을 다 팔고 원화로 받은 돈을 원화를 팔고 달러로 사서 나갑니다. 그렇게 되면 달러 수요가 폭발하게 되는 거죠. 달러라는 것은 현재로서는 최고의 안전자산이 됩니다. 시장에서 대출받을 때도 금융거래가 달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달러로 빌려서 투자하면 달러로 갚아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달러는 우리가 포트를 짤 때 원화 표시 자산을 많이 가져갈 때 달러 포트를 일부러 편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립식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지금 내 입장에서 크게 부담이 되지 않고, 꾸준히 사들이는 방식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금도 이런 관점에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금이 떨어져 있는 건 맞지만, 조금 길게 봤을 때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부채 문제가 계속해서 전 세계적으로 심해질 겁니다. 전 세계에서 부채 문제는 빚이 굉장히 많다는 거죠. 성장이 조금만 삐끗해도 시장이 되게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날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중앙은행이 지원을 해 줘야 되겠죠. 중앙은행이 지원해 주는 방법은 결국 돈을 뿌리거나 금리를 눌러서 지원해 주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상황이 마찬가지로 올 수가 있고요. 그래서 부채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한다는 관점에서, 우리도 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달러를 담고, 금도 같이 가져가는 것을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신한은행 부장과 함께 경제 한 방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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