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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SOXL

[오늘의 미장] 업종 9개가 오른 반등에서 반도체지수만 또 하락, 엔비디아가 빠진 반등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무엇을 묻는가

미국주식 따라잡기 · 2026-10-10 · 유튜브 시청 103 · Board Views 1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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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금리#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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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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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 11개 업종 중 9개가 오른 반등 속에서도 반도체지수는 이틀째 하락했다. 반도체 하락은 AI 수요 질문과 관련되며, 반등은 헬스케어·부동산 등 다른 업종 재료로 설명된다. 엔비디아는 반등에서 소외됐지만 12개월 이익 추정치는 고점을 유지해 주가와 이익 전망 간 간격이 생겼다.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SOXL)은 변동성 손실 때문에 이틀간 3배 이상 하락했다. 시장 폭(50일선 상회 종목 34.9%)은 지수 신고가와 달리 약하다. 투자 판단은 시청자 책임이라고 명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어젯밤 미국 증시는 11개 업종 가운데 아홉 개가 올랐습니다. 그런데 전날 가장 많이 빠졌던 반도체는 그 반등에 끼지 못하고 또 내렸습니다. 가장 많이 내린 곳이 가장 먼저 튀어 오른다는 흔한 공식이 통하지 않은 날입니다. 더 스트리트와 야후 파이낸스 보도를 종합하면 답은 이렇습니다. 어제의 반등은 전날 열린 질문, 즉 AI 투자 수요가 계속 이어지느냐는 질문에 시장이 답을 낸 것이 아닙니다. 그 질문과 상관없는 업종이 올랐고, 질문을 정면으로 받는 반도체는 그대로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빠진 반등이 묻는 것은 하나입니다. 이익 전망이 그대로라면 왜 주가는 돌아오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02. S&P 500은 0.59%, 나스닥은 0.64%, 다우는 0.83% 올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0.41% 내렸습니다. 전날 3.39% 내린 데 이어 이틀째입니다.

03. 오른 업종을 보면 성격이 드러납니다. 부동산이 1.86%, 헬스케어가 1.58%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모틀리 풀의 장중 기사는 건강보험사 휴매나가 고령자 보험 등급이 좋아지면서 13%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마감 기사들은 금리 부담이 물러난 것과 다음 주 시작되는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04. 마감 리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상승 목록에는 AI 수요에 관한 소식이 없습니다. 전날 반도체를 끌어내린 것은 오픈AI의 매출이 앞서 알려진 것보다 작다는 보도였습니다. 어제는 그 보도를 뒤집는 소식도, 더 나쁘게 만드는 소식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종은 각자의 이유로 올랐고, 반도체는 제자리에 남았습니다.

05. 이 질문을 가장 정면으로 받는 회사가 마이크론(MU)인데, 시장이 오른 날 0.52% 내렸습니다. 반등이 왔는데도 질문은 다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06. 기술 업종 전체는 어제 0.51%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38% 올랐습니다. 같은 기술주인데 엔비디아는 내렸습니다. AI 서비스를 만드는 쪽은 오르고, 그 설비를 파는 쪽은 내린 모양입니다.

07. 여기서 짚어볼 점이 있습니다. 하루의 움직임을 크게 읽으면 안 되지만, 방향은 전날의 질문과 맞닿아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버는 돈이 기대보다 작다면, 설비에 돈을 덜 써도 되는 쪽은 부담이 줄고 그 설비를 파는 쪽은 주문이 줄어듭니다. 시장은 아직 어느 쪽인지 모릅니다.

08. 다만 확인할 수 있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내는 엔비디아의 앞으로 12개월 이익 추정치 평균은 어제도 최근 고점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익이 늘어나는 전망이 유지되면 같은 주가도 싸 보입니다. 주가는 이틀 내렸고 이익 전망은 그대로이니, 숫자로는 이틀 전보다 싸진 셈입니다. 이 계산이 맞으려면 이익 추정치가 버텨야 합니다.

09. 국내 투자자에게도 같은 질문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AI 칩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엔비디아가 반등에서 빠진 이유가 수요 걱정이라면, 같은 걱정을 두 회사도 나눠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회사의 주가는 오늘 따로 확인하지 않았으니 관계만 말씀드립니다.

10. 반도체 지수는 이틀 동안 약 3.8% 내렸습니다. 이것의 세 배는 약 11.4%입니다. 그런데 반도체 3배 상품은 12% 내렸습니다. 세 배보다 조금 더 내린 것입니다.

11. 이유는 이 상품이 하루 단위로 세 배를 맞추기 때문입니다. 하루 내린 다음날에는 줄어든 금액을 기준으로 다시 세 배를 겁니다. 그래서 며칠을 이어 보면 단순히 세 배를 곱한 값과 어긋나고, 오르내림이 클수록 그 차이가 커집니다.

12. 어제 시장을 다시 떠올려 보겠습니다. 다른 업종이 오른 날에도 반도체는 오르지 못했고, 답은 2주쯤 뒤 실적 발표에서 나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일반 ETF는 그냥 기다리면 되지만, 배율 상품은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깎입니다. 확신이 없으면 크기를 줄인다는 원칙이 배율 상품에 먼저 적용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3. 한 가지 덧붙이면, 회사채 시장에서 부도 위험에 붙는 가산금리는 주식이 오른 어제도 줄지 않았습니다. 반등을 위험 자산을 다시 사겠다는 신호로 읽기엔 채권 쪽 확인이 없습니다.

14. 한국 시간 밤 10시 40분, 뉴욕 시각으로 오전 9시 40분에 0.2% 하락까지 내려온 것이 하루의 저점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방향을 바꾸지 않고 올랐고, 새벽 4시 20분 무렵 0.68% 상승이 고점이었으며 S&P 500은 0.59% 상승으로 끝났습니다. 나스닥과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도 개장 직후 바닥을 찍고 올랐습니다. 개장 무렵에 대해서는 금리가 내리고 국채 금리가 여러 해 만의 고점에서 물러나면서 기술주가 반등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다만 바닥을 찍은 그 시각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보도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15. 시장 폭도 보겠습니다. S&P 500 종목 중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종목 비율은 약 47.9%입니다. 2006년 이후 기록에 견주면 낮은 편이고, 장기 중앙값인 62%보다도 낮습니다. 지수는 이번 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는데, 추세선 위에 있는 종목은 절반이 안 됩니다. 지수와 폭은 아직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16.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종가는 5.24%로 전날과 거의 같았습니다. 변동성 지수(VIX)는 14.84였습니다. CNN 공포탐욕 지수는 38에서 45로 올라 중립 구간입니다. 업종은 11개 가운데 아홉 개가 올랐고, 강한 곳은 부동산과 헬스케어, 약한 곳은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17. 이 해석은 더 스트리트, 야후 파이낸스의 마감 기사, 모틀리 풀의 장중 기사, 그리고 업종별 종가 기록을 나란히 놓고 읽은 것입니다.

18. 기사들이 말한 것은 금리 부담이 물러났고 기술주가 전날 낙폭을 되돌렸으며 다음 주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지수가 왜 반등하지 못했는지는 어느 기사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는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는 상승 목록에 AI 수요에 관한 소식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것은 해석입니다.

19. 따라서 결론은 어제의 반등으로 전날의 질문이 다쳤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10월 하순 실적 발표에서 대형 기술주들이 설비 투자 계획을 유지하거나 늘리면 이 질문은 해소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줄이겠다는 발표가 나오면 질문에 답이 나온 것입니다.

20. 업종별 종가 기록을 보면, 기술 업종은 0.51% 올랐는데 반도체 지수는 0.41% 내렸습니다. 즉 오른 것은 반도체가 아닌 기술주 전반입니다. 그래서 이번 반등을 AI 관련주 전체의 회복으로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반도체 3배 상품을 반등의 수혜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도 여기서 나옵니다. 반도체 지수가 이틀 동안 내린 3.8%를 며칠 안에 되찾는다면 이 해석은 약해집니다.

21. 엔비디아의 종가는 0.52% 하락했습니다. 같은 날 이익 추정치 평균은 최근 고점 그대로였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하는 회사채 위험 지표도 4월째 조금씩 넓어졌습니다. 주가의 걱정이 엔비디아의 이익 전망에는 아직 들어가지 않았고, 주식의 반등을 채권 시장은 따라 하지 않았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추론입니다. 따라서 하루의 반등으로 판단을 바꾸지 않고, 이익 추정치와 회사채 지표를 매일 확인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22. 엔비디아의 추정치가 고점에서 내려오기 시작하면 이 판단을 다시 봐야 합니다. 인용한 자료의 전체 링크는 설명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3. 업종 아홉 개가 오른 반등의 날에 반도체만 이틀째 내렸고, 전날 열린 질문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새로 살펴볼 관심 종목은 마이크론입니다. 반등의 날에도 돌아오지 못했고, 이익 추정치는 고점 그대로입니다.

24. 확인할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엔비디아 이익 추정치 평균, 다음 주 수요일 소비자물가 지표, 그리고 10월 하순부터 나오는 대형 기술주 실적에서의 설비 투자 계획입니다. 반도체 지수가 이틀간 내린 3.8%를 되찾는지도 함께 보겠습니다.

25. 가상의 예로, 반도체 3배 상품을 자산의 10% 담았다면 이틀 동안 전체 자산의 약 1.2%가 움직였다는 계산을 해 볼 만합니다.

26. 지금까지 미국 주식 따라잡기, 줄여서 미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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