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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이것' 하나만 알고가세요. 편안한 투자가 가능합니다.

T3chfeed - 테크피드 미국 주식 인사이트 · 2024-06-18 · 유튜브 시청 24,534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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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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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3chfeed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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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의 핵심 경쟁력은 20년 전부터 축적한 온톨로지 기술이다. 온톨로지는 객체 간 관계를 정의해 AI가 상황별 가치를 판단하게 하며, 국방·정보기관 데이터 분석에서 필수적이다. 쉽게 복제하기 어렵고, 특허 4천여 건과 직원 충성도(주식보상)가 이를 방어한다. 기술 선점과 정부·미군 협업으로 형성된 브랜드 가치도 쉽게 따라잡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구체적 목표가나 가격 방향 예측은 언급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최근 아구스 리서치에서 팔란티어에 대한 목표 주가를 29달러로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팔란티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설명드리는 부분들이 공감되시고, 불안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투자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02. 팔란티어 주식에 있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은 단연 온톨로지입니다. 온톨로지의 위력을 받아들이면 팔란티어에 투자하는 마인드셋이 훨씬 확고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03. 온톨로지는 존재론이라고도 하며, 객체 간의 상호관계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물이라는 객체가 가지는 가치는 상황에 따라 매우 역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04. 한 집의 사람이 탈수 증상을 겪고 있을 때 물의 가치는 10이 됩니다. 반면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람이 독서를 하고 있을 때 물의 가치는 대략 3 정도입니다. 그런데 독서를 하던 도중 집안에 불이 나기 시작한다면, 이 물의 가치는 다시 10으로 증폭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등장한 객체는 매우 다양하고, 각 변수가 다르게 등장함에 따라 물의 가치가 바뀌게 됩니다. 이 개념들이 AI 소프트웨어 안에서 이해되려면, 각 개념이 소프트웨어가 인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견고한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05. 이 정도의 인과관계는 현재 누구나 쓸 수 있는 최신 GPT로도 손쉽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 분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팔란티어의 전문 분야인 군사 영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있습니다.

06. "적에 설치된 JBCP 통신 체계를 와해시키기 위해서는 정찰기 MQ-9의 정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07. 이 미션을 완수하려면 AI는 방금 등장한 객체들을 모두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만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JBCP가 어떤 장비이고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이를 와해시키는 데 필요한 전력은 얼마인지, MQ-9이 목표 지역에 도달하기까지 소요되는 전력과 시간은 얼마인지, 아군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비행 스케줄링은 어떻게 할지 등, 각 객체의 존재 이유를 간파하고 있어야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08.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새로운 계약을 따낸 회사의 가장 밑단부터 객체들의 개념을 정리해 가며 온톨로지를 구축해 나갑니다. 그 이유는 회사의 출신을 보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09. 팔란티어는 2003년부터 미 정보기관의 데이터 분석을 하는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군 정보기관은 매우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수집하는데, 정보에도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스파이와 같은 인적자원을 통해 얻는 구두 및 보고서 형식의 인간 정보인 휴민트, 신호 및 감지 기기로 수집되는 신호 정보인 시긴트, 영상 장비로 수집되는 영상 정보인 이민트 등이 있습니다.

10. 또 사살이나 무력화를 해야 하는 타깃의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목표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하이밸류 타깃, 특정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타임 타깃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이 받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결정을 내리려면 온톨로지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터 틸과 알렉스 카프는 자연스럽게 느꼈을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지난 팔란티어 온톨로지 기술의 출발점입니다.

11. 자, 그렇다면 팔란티어의 승부를 가르는 지점은 온톨로지가 구축하기 쉬운 것인지, 즉 다른 회사들도 따라 만들 수 있는 것인지에 있습니다.

12. 짧게 답하자면, 쉽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팔란티어는 20년 전부터 AI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 온톨로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AI 경쟁에서 가장 먼저, 그것도 20년이나 먼저 시장에 뛰어든 퍼스트 무버라는 뜻입니다. 이 퍼스트 무버의 어드밴티지가 있습니다.

13. 제가 생각하는 팔란티어 경쟁력의 핵심은 지적재산권입니다. 기술은 결국 복제되고 경쟁사들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핵심 인원에게 높은 연봉을 주며 데려가는 '코칭'이라는 문화가 만연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xAI가 오픈AI, 딥마인드의 전 직원들을 빼 와 단기간에 규모를 키운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를 방지하고 직원들의 충성심을 끌어내는 수단이 주식 보상입니다. 온톨로지는 핵심 기술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이며, 서방이 승리하도록 데이터 분석을 한다는 회사의 큰 포부가 담긴 미션도 있습니다. 실제로 재직 중인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충성심이 어마어마합니다.

14. 마지막으로, 지난 20년간 팔란티어는 그들의 지적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출원해 등록한 특허만 4천 건이 넘습니다. 만에 하나 다른 기업이 혜성처럼 등장해 온톨로지를 구현한다고 하더라도, 팔란티어는 이미 B2B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술적 우위를 갖춘 뒤에는 브랜딩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기관, 미군과의 협업 등으로 무장된 팔란티어 브랜드의 무형적 가치는 결코 쉽게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 지금까지 테크 피드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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