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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앤트로픽 공포깨고 서프라이즈 내는 팔란티어

T3chfeed - 테크피드 미국 주식 인사이트 · 2026-05-05 · 유튜브 시청 37,89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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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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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3chfeed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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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1분기 실적은 매출 16.3억달러(컨센서스 대비 6.5% 상회), EPS 0.33달러(17.8% 상회)로 호실적. 미국 상업매출은 133% 성장했으나 컨센서스 6.05억달러에 못 미친 5.95억달러. 주가 하락은 상업매출 성장률 둔화와 AI 대체 공포(SaaS 아포칼립스) 때문으로 설명. 해외매출은 전분기 대비 5.8% 성장으로 AI 공포 해소 근거로 제시. 실적 자체는 강하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있어 AI 대체 논리가 확인되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지금 소프트웨어 섹터는 소위 말하는 엑스(X)가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죠. AI가 모든 걸 다 만들어서 대체할 수 있다는 공포가 나오면서 전체 섹터가 크게 눌리고 있습니다. 즉 실적이 예상했던 만큼만 나와도 하락하고,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야 겨우 하락은 면할 수 있는 분위기인데, 그런 분위기에서 팔란티어 실적이 나왔습니다. 매출은 애널리스트 예상치 15억 3천만 달러를 6.5% 상회한 16억 3천만 달러가 나왔고요. EPS가 특히 예상치를 크게 넘었습니다. 17.8% 상회한 0.33달러를 발표했는데요. 팔란티어는 계속해서 의구심 속에서 커왔습니다.

02. 처음에는 FDE 모델의 인건비 문제 때문에 안 될 거라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정부 매출로 증명을 하니까 이번에는 상업 부문은 확장이 안 될 거라는 얘기가 시작됐죠. 이제 상업 부문이 100%대로 올라가서 증명하니까 또 새로운 논리가 생겼습니다. AI가 팔란티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논리죠. 과연 이런 논란 속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보겠습니다. 지금 팔란티어 주가를 누르고 있는 요인은 두 가지인데, 미국 상업 매출의 성장률과 AI 사스 아포칼립스 공포입니다.

03. 상업 매출 부문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팬딩 멤버십에서 매주 업데이트해 드리는 기관 리포트들에서, 모건스탠리, 웨드부시 등이 현장 조사를 하며 AIP의 확장 속도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계속 얘기해 드렸었는데요. 이런 모멘텀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133% 상승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주가가 내려가고 있죠. 미국 상업 부문에 대한 기대가 꽤 높았는데, 이를 충족시켜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04. 하지만 이유는 있습니다.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을 좀 더 꼼꼼하게 보겠습니다. 전 분기에는 전년 대비 137% 상승이었던 것이 133%로 소폭 내려갔습니다. 미국 상업 부문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기대치는 6억 500만 달러였지만, 이번 실적에서 발표된 것은 5억 9,500만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기저 매출이 꽤 큰 상황에서 여전히 133%의 전년 대비 성장률이라는 건 엄청납니다. 이걸 하락 이후 추세로 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5.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1분기에 베네수엘라, 이란 등 지정학적 문제가 많았던 시기라는 점입니다. 팔란티어가 상업 부문보다는 정부 쪽에 더 인력을 투입하고 집중했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이렇게 성장률이 100% 이상 나온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정학 이슈가 많았던 1분기인 만큼 정부 매출이 더 강력했죠. 2024년에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45% 상승해서 3억 7,300만 달러였던 정부 매출이, 매 분기마다 상승세가 더 가파르게 올라가는 것이 보입니다. 결국 1분기에는 정부 매출이 84% 성장했습니다. 그만큼 이번 분기에는 상업 부문보다 정부 부문에 더 집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6. (영상 속 CEO 발언 요지: 미국 방위 요원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믿기에 회사 전체를 그 목적에 쏟고 있으며, 지금 상황에서는 사업적으로 보이는 기회를 잡고 있다는 취지입니다.)

07. 이번 팔란티어의 영업 인력은 70명이 전부라고 합니다. 팔란티어 정도 되는 기업이라면 영업 부서가 7천 명 정도는 돼야 하겠죠. 이번 주주 서한에서도 이에 대한 강조가 나옵니다. 영업 인력은 2년 전보다도 더 적어졌는데, 매출은 100%씩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죠.

08. 제가 이번에 눈여겨본 것은 바로 해외 매출입니다. 팔란티어를 공격하고 있는 또 다른 새로운 논리가 있는데, 바로 해외 매출이 확장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오늘 발표된 전체 매출에서 미국 정부와 상업 매출을 빼면 3억 5천만 달러가 나옵니다. 이것이 해외 매출일 텐데요. 전 분기 대비 5.8% 성장한 수치입니다. 전년 대비로는 37% 성장한 거고요. 특히 눈여겨볼 것은 1년 전 이 시기에는 전 분기 대비 5.4% 하락했었다는 점입니다. 반면 이번에는 5.8% 전 분기 대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09. 이 정도면 AI 사스 공포를 잠재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시장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팔란티어가 단순히 소프트웨어라는 이유만으로 지금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상업 매출이 이미 133% 늘었는데 전 분기 137% 성장보다 낮으니까 매도. 또 최소한의 영업 인력으로 이번에 남긴 2배 현금 흐름이 1년 전 대비 높았지만 AI 공포가 있으니까 매도. 이런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거죠. 즉 지금 팔란티어 주가에는 불확실성이 끼어 있는 것이고요. 만약 팔란티어라는 플랫폼이 AI로 대체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고, 이런 필수적인 존재라는 것이 다시 증명된다면 지금 상황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0. 앤트로픽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앤트로픽발 사스 공포에 대해 알렉스 카프가 사용한 표현은 'AI 슬랍', 즉 허접한 AI라는 말이었습니다. 이런 AI 슬랍에 대한 공포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팔란티어는 압도적인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AI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팔란티어 플랫폼이 필수적이라고 CEO는 주장합니다.

11. (영상 속 CEO 발언 요지: AI가 실제로 기업을 변화시키는 사례를 직접 고객에게 물어보라. 거의 모든 기업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AI를 이론으로 이해하는 것과 기업 현장에서 실행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는 전장, 보험사, 병원, 제조업 어디든 마찬가지다. 현장에서 이를 실제로 해내려면 온톨로지 같은 플랫폼이 필요하고, 그 위에 FDE를 투입해 실행해야 한다. 현재 이 조합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는 우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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