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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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하락장에서 손실 중인 투자자에게 QQQ/QLD, SPY/SSO 장기투자를 권유.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주인과 강아지' 비유로 기업가치와 주가 괴리는 장기적으로 수렴한다고 주장. 단기 주가는 수급, 장기는 전쟁·평화와 경제성장, 중기는 유동성과 심리에 좌우된다고 설명. 코로나 폭락 후 연준 유동성 공급으로 반등한 사례를 들며 현재도 분할매수가 경제적 자유의 길이라고 강조. 미국 우량기업은 10년 뒤 더 성장할 것이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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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의 우상향 디벨롭몽입니다. 오늘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만 정리해서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 드리고, 지금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아주 간결하고 현실적으로 세 가지로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둘째는 유망한 사업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셋째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현실적으로 얘기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첫째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확률이 낮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성격, 취향, 외모 등을 보고 고르는데, 그 사람이 부유할지까지 고려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확률이 낮은 방법입니다. 둘째 유망한 사업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역시, 대부분 직장인인 우리에게는 모험을 해야 하는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둘째와 셋째가 함께 가는 것이지만, 이 영상을 보는 대부분에게 둘째도 솔직히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상황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무조건 해야 하고, 지금 당장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셋째, 투자입니다.
좋은 자산은 정말 많습니다. 금, 원자재, 부동산, 주식, 채권 등 내가 확신이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투자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특히 저자는 아주 유명한 비유로 유명합니다. 기업가치는 천천히 걷는 주인에, 변동성이 큰 주가는 산책 중에 이리저리 날뛰는 강아지에 비유했습니다. 주인은 일정한 속도로 특정 지점을 향해 걷지만, 강아지는 주인을 앞서가기도 하고, 호기심 때문에 뒤에서 어슬렁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뒤처지고 또 어느새 앞으로 달려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크게 보면 둘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장기 추세가 꺾여 웅덩이를 그릴 때 사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고, 상승했을 때 수익 극대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론으로는 모두 알고 있음에도, 결국 1000명 중 999명이 실패하고, 그 과정에서 부자들에게 더 많은 부를 이루게 해 준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지금의 주식시장을 보면 주가는 굉장히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속도의 하락장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우량 기업들이 10년 뒤에 지금보다 돈을 못 벌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성장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웅덩이를 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가는 단기적으로 기업가치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래에 투자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결국 기업가치에 수렴하게 되어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속된 말로 "멱살 잡고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기업은 그대로인데 왜 주가는 이렇게 흔들리지?" 저자는 주가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1) 단기: 수요와 공급** 단기적으로 주가를 요동치게 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입니다.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더 많으면 주가는 오르고, 팔려는 사람이 더 많으면 주가는 내립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헤지펀드들이 역대급으로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고, 매수하는 사람보다 매도하는 사람, 그리고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니 단기적으로 주가가 요동치고 더 하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 장기: 전쟁과 평화, 경제 발전** 장기적으로 주가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소는 전쟁과 평화, 그리고 장기적인 경제 발전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냉전 시대를 모두 겪었기 때문에,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상황이 주식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경제가 성장한다면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결국 경제 성장과 같은 방향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세계 경제성장률도 계속 하향되고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상승하기 힘든 환경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적립식 장기 투자자라면 이런 악재가 오히려 좋은 기회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중기: 유동성과 심리**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유동성과 심리가 합쳐져 추세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전망이 좋고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이 성장하더라도 돈이 없다면 주가는 오르지 못합니다. 반대로 돈이 충분해도 투자심리가 너무 부정적이면 주식을 사는 사람이 줄어 주가는 오르지 못합니다. 유동성과 심리가 긍정적이면 중기적으로 상승하고, 둘 다 부정적이면 하락합니다.
약 2년 전 코로나 팬데믹 폭락장이 바로 이 중기 요소와 아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코로나가 퍼지고 팬데믹이 선언되자 미국 증시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로 심리가 패닉 그 자체였습니다. 경제지표도 대공황 이후 최악을 기록했고, 인플레이션 수치는 너무 낮아서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우려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과거 금융위기보다 훨씬 많은 돈이 풀리면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습니다. 풀린 돈이 증시로 유입되었고,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경제지표는 여전히 최악인데도 증시는 반등했습니다.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해결된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미국 증시는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경신해 버렸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이라고 말합니다. 저자 역시 투자 초반에는 항상 생각과 다르게 움직였고, 인내하고 참으며 고통스럽지만 버티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고통과 시간을 대가로 긴 시간이 지난 뒤에야 처음 생각했던 대로 자산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떤가요? 투자를 시작한 초반일 수 있습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에 어느 정도 하락이 올 것은 예상했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이렇게 길어지고 전쟁으로 더 상승할 줄, 전쟁이 이렇게까지 길어지고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 줄 누가 알았을까요? 현재 많은 투자자가 고통받고 있고, 이미 1000명 중 절반은 떨어져 나갔다고들 봅니다. 그리고 결국 내 소중한 돈을 누군가에게 싸게 넘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누군가는 아마 극소수의 부자가 될 사람들일 것입니다. 이 고통이 올해 끝날지, 내년까지 이어질지, 바닥이 S&P500 3,401인지 3,001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중한 시간과 고통을 대가로 지금 분할 매수를 이어 가야만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입니다. 지금은 자산가들도 모두 고통받는 시기입니다. 세계적인 부자들의 자산 역시 떨어지고 있고, 애플도 시가총액 세계 1위에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애플이고, 미국은 여전히 미국입니다.
여러분이 매도할 시점이 10년 뒤라면, 2032년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경제가 이대로 무너져 증시가 회복하지 못하고, 중국이 10년 뒤 세계 패권 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미국인의 퇴직연금이 미국 주식에 들어가 있는데, 10년 뒤에도 증시가 이대로 머물러 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증시를 부양할까요? 멀리 바라보시고, 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며 내 고통을 이겨내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삶의 우상향 디벨롭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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