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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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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폭발하는 원전주에 올라타세요. 두산에너빌리티보다 ‘이 주식’ 미친듯이 오른다 | 염승환 이사 통합1부

떠먹여주는TV · 2026-02-10 · 유튜브 시청 193,93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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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현대차#테슬라#현대모비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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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원전 르네상스 도래를 주장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유럽 친원전 전환, 한국 원전 기업의 경쟁력을 근거로 제시.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우진 등 원전주를 긍정 평가. 현대차는 로봇 기대감으로 재평가 중이며 관세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봄. 코스피 조정은 매수 기회로 해석하며 폭락 시 비중 확대를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거는 한국에게 너무 좋은 얘기예요.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바라카 원전을 수행한 경험이 있죠. 전 세계에서 이렇게 싸고 빠르게 원전을 만든 나라는 없어요. 그래서 원전주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이 회사의 기술을 써야 하고 이 회사가 없으면 못 하는 것인지를 보는 거예요. 그 관점에서 저는 두산에너빌리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2. 지금 원전이 다시 주목받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2000년대 들어 미국도 원전을 거의 짓지 않았고, 산업 자체가 쇠퇴하고 있었죠. 원전에 대한 공포도 있었고, 우리나라는 문재인 정부 들어 탈원전으로 가면서 업계가 완전히 망가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AI 데이터센터예요.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데, 문제는 24시간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해야 한다는 거예요. 태양광, 풍력, LNG, 석탄 등 발전원은 다양하지만, 친환경적이면서 24시간 무탄소로, 변동성도 작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건 원전뿐입니다.

03. 그래서 미국도 원전을 선택했고, 한국 정부도 윤석열 정부 들어 탈원전을 폐기하고 친원전으로 전환해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도 따냈죠. 유럽도 비슷합니다. 깨끗하고, 값도 싸고, 24시간 전기를 무한정 공급할 수 있는 게 원전인데, 위험 관리만 잘하면 이보다 좋은 게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제가 알기로는 대만을 빼고는 대부분의 국가가 친원전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그래서 원전은 특히 데이터센터 수요와 맞물리며 재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4. 태양광과 풍력도 친환경이에요. 그런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태양광과 풍력은 간헐성이 있어요. 날씨에 영향을 받고, 태양광은 밤에 못 쓰고, 풍력은 바람이 안 불면 발전이 안 됩니다. 몇 년 전 코로나 시기 영국에서는 해상풍력 발전이 많은데도 바람이 불지 않아 전기 생산이 줄어 난리가 난 적도 있었죠. 반면 원전은 날씨와 상관없이 핵분열로 24시간 계속 전기를 만듭니다. 데이터센터는 전기가 끊기면 큰일이 나니까, 이 면에서 원전이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되는 거죠.

05. 요즘은 태양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배터리)를 붙여서 낮에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밤에 쓰는 방식도 많이 씁니다. 하지만 원전만의 장점인 24시간 무탄소 전력, 높지 않은 발전단가 등은 여전히 명백하죠. 특히 최근에는 대형 원전이 부담스러워서 소형모듈원전(SMR)이 주목받고 있어요. 아직 상용화 전이지만 2030년쯤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고, 원자로가 작아서 건물 옆에도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원전은 지금 발전원 중 가장 유망한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6.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까지 유럽은 LNG 발전을 많이 했어요. 특히 독일은 러시아에서 파이프라인으로 가스를 대부분 받았는데, 전쟁 이후 러시아와는 적대 관계가 되면서 가스 파이프라인도 끊겼습니다. 2027년부터는 러시아산 가스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죠. 그러면 그 공백을 누군가 메워야 하는데, 유럽도 전기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터도 지어야 하니까 미국에서 LNG를 배로 많이 들여오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죠. 그래서 원전을 짓자는 분위기가 확산됐고, 안보 목적도 더해지면서 많은 국가가 탈원전에서 친원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07. 탈원전의 대명사였던 독일조차 탈원전을 끝냈어요. 제 기억으로는 유럽에서 오스트리아를 빼고는 대부분 친원전으로 돌아섰다고 알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원전은 에너지를 24시간 무한정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이니까요. 일론 머스크도 몇 년 뒤에는 달러가 아니라 에너지, 전력량으로 통화 가치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죠. 물론 그걸로 뭘 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전력이 없으면 AI도 불가능하다는 건 유럽도 잘 알고 있어요.

08. 한국 원전 기업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만 원대에서 9만 원까지 올랐고, 현대건설도 2만 원대에서 10만 원 가까이 올랐어요. 1년 만에 원전 기대감이 이만큼 반영된 거죠.

09. 한국은 바라카 원전을 수행한 경험이 있고, 전 세계에서 이렇게 싸고 빠르게 짓는 나라가 드뭅니다. 중국도 빠르지만 안보 문제 때문에 다른 나라에 수출하기 어렵죠. 그래서 실질적인 경쟁 구도는 프랑스, 미국, 한국의 3파전입니다. 프랑스는 공사 기간이 길어서 비용이 크게 올라가는 치명적 단점이 있고, 미국은 원천 기술은 좋지만 시공 능력이 떨어집니다. 반면 한국은 한국전력,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건설사, 후방산업과 밸류체인까지 완벽하게 갖춘 나라예요. '팀 코리아'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체코도 한국을 선택했고, 원전 분야에서 한국은 정평이 나 있습니다.

10. 미국은 가장 큰 시장이라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 다행히 최근 미국도 원전을 빨리 짓고 싶어 하고, 민간 기업들이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을 잡고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도 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을 지시한 상태라, 여기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전 르네상스가 시작됐고, 그 주인공은 한국의 대표 원전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1. 첫째, 진입 장벽이 높아야 합니다.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기업만이 독점하는 기술이 있어야 해요. 두산에너빌리티의 PER이 100배 이상으로 비싼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원전의 핵심 주기기를 만드는 데 특화돼 있고,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같은 원전사와 파트너를 맺고 사업을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가 어렵습니다.

12. 둘째, 현대건설은 원전 시공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원전도 결국 거대한 건물을 짓는 일이라 건설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데, 현대건설은 납기도 빠르고 시공 능력도 뛰어나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13. 셋째, 우진이라는 기업도 있어요. 중소형주지만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기기 안에 들어가는 노내 계측기를 만드는 회사예요. 원자로 안에서 핵분열의 강도를 측정하는 장비로,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기기인데 과점적 지위를 가진 기업 중 하나입니다.

14. 결국 원전주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이 회사 기술을 써야 하고, 이 회사가 없으면 못 하는가"입니다. 그 관점에서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우진은 대체가 어렵다고 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15. 앞으로는 흔히 피지컬 AI라고 부르는 로봇과 자율주행 시대가 열릴 텐데, 현대차가 준비를 안 한 건 아닙니다. 다만 그동안 결과물이 약했죠. 그런데 CES 2026에서 로봇이 직접 움직이고 자동차 조립 작업을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완성도가 꽤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자동차 회사에서 로봇도 할 수 있는 회사로 변신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고, 테슬라처럼 바뀌고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 거죠. 그래서 최근 로봇주로 반응하며 주가가 뜨겁게 움직였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6.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구조를 보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합작 회사를 만들었고, 그 회사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절반 정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아와 현대모비스도 간접적으로 수혜를 받게 되죠. 직접 지분을 가진 회사는 현대글로비스인데, 지분을 10% 가까이 보유하고 있어서 직접적인 수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정의선 회장이 22% 가까운 지분을 갖고 있고요.

17. 지분 구조상 가장 큰 수혜는 현대차가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합작 법인을 통해 가장 많은 지분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다만 시가총액 대비 지분 가치로 보면 현대글로비스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네 개 회사가 골고루 수혜를 받지만, 덩치 대비로는 현대글로비스가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18. 테슬라는 이익 대비 기업가치가 매우 높은 회사예요. 이익에 비해 주가가 PER 20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죠. 반면 현대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PER이 5배 정도였습니다. 돈은 현대차가 훨씬 많이 벌어요. 자동차 사업이 어려워도 연간 13조 원 가까이 안정적으로 벌고 있는데, 시가총액은 50조 원 정도에 불과했고, 테슬라는 2,000조 원이 넘었죠. 돈은 덜 버는데 로봇과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를 엄청나게 반영한 겁니다.

19. 테슬라는 이 높은 가치를 유지하려면 로봇과 자율주행에서 실제로 돈 버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건 아직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실적 발표 후 흔들렸던 거죠. 반면 현대차는 돈도 잘 벌고 주가도 여전히 싼 편인데, 로봇으로 막 전환하는 초기 국면입니다. 로봇 사업으로 움직인 지 한 달밖에 안 됐으니, 실적이 좀 안 좋다고 주가가 크게 빠지지 않는 거죠. 시장이 그 전환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 현대차는 지금 관세가 15%인데, 25%로 오르면 비용이 증가합니다. 비용만 3조 원 가까이 늘어난다고 하니,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면 연간 영업이익의 20% 이상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좋지 않은 소식이고, 큰 타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작년 4월 관세 25%가 부과된 뒤 작년 11월부터 15%로 인하됐던 흐름이 있었고, 다시 25%로 올린다고 하니 잠깐 놀랄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21. 그래도 이미 작년에 어느 정도 선반영됐다고 봅니다. 현대차는 지금 로봇주로 분류되고 있는데, 관세는 로봇에 붙는 게 아니라서 그 기대감과는 무관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25% 관세를 발표한 날 아침에는 주가가 폭락했다가 거의 빠지지 않고 방어됐고, 다음 날 실적 발표 후에는 급등했어요. 시장이 현대차를 자동차주보다 로봇주로 보고 있다는 증거죠. 물론 25% 관세가 좋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발표만 하고 후속 조치가 없는 상황이고, 산업부 장관이 미국에서 협상 중이며, 국회 비준이 이뤄지면 다시 15%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시장도 25%보다는 15%로 확정될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어서, 저는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2. 저는 이를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설사 25% 관세가 부과돼도 연간 10조 원 가까이 벌어요. 시가총액 100조 원 수준에서 계산하면 PER 10배 정도입니다. 로봇주로 생각하면 PER 10배는 너무 싼 거죠. 결국 현대차를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존 자동차 회사로 보면 PER 10배는 비싸 보일 수 있어요. 토요타, 폭스바겐, GM, 포드 같은 경쟁사들은 PER 5배에서 10배 사이에서 움직이니까요. 하지만 로봇과 자율주행 기업으로 인식하면 중국의 로봇 관련 기업들처럼 PER 15배에서 50배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밸류에이션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23. 올해 로봇 시범 생산과 자율주행 시범 차량 배포 등 많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고, 이를 통해 데이터가 쌓이는 단계입니다. 그러니 관세 25%가 현실화돼 주가가 출렁일 수는 있어도, 저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4. 1월 들어 코스피는 5,000을 넘고, 코스닥은 1,000을 넘어서며 뜨거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민이 큽니다. 코스피 6,000, 코스닥 3,000까지 갈 것 같은데, 너무 올라서 덜컥 샀다가 물리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죠. 실제로 지수가 크게 빠지면서 4,900까지 밀리는 흐름도 나왔어요. 위로도 갈 것 같고 아래로 급락할 것 같아서 방향을 맞히기 어려운 장입니다.

25. 다만 저는 시장이 올라갔던 배경이 바뀐 게 없다고 봅니다. 반도체가 돈을 잘 벌고 있고, 이재명 정부의 부양책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추진되고 있죠. 전 세계 정부가 돈을 풀고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흐름도 그대로입니다. 그렇다면 빠지는 구간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오를 때 급하게 쫓아가기보다 조정을 기다렸다가, 조정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질 업종과 기업을 잘 선별해서 투자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6. 앞으로도 이런 조정은 중간중간 계속 나올 겁니다. 강세장에서는 하루에 4~5%씩 빠지는 폭락성 조정이 빈번하게 나오는데, 그럴 때 도망가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거나 비중을 늘린 분들이 오히려 더 큰 수익을 냈습니다. 이번 조정장도 너무 불편해하지 마시고,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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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현대차#테슬라#현대모비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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