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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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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여기다" 올해부터 폭발할 전력주 대장주 (차영주 소장 / 4부)

신사임당 · 2026-04-06 · 유튜브 시청 6,219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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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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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로 전력인프라 업종이 유망하다고 주장. 국내 전력인프라 기업들은 10조원 안팎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낙수효과가 나타난다고 평가. 효성중공업을 페이스메이커로, 삼성SDI를 주도주로 제시하고 ESS·전선·신재생까지 산업 사이클 전체를 보라고 권고. 4월은 실적시즌이므로 실적 양호했으나 밀린 종목은 분할매수 고려 가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전력 인프라가 유망한 이유

01. 전력 인프라는 상당히 유망한 업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I 시대를 맞아 AI 데이터 센터를 운용해야 하는데, 여기에 전력이 들어가게 되는 거죠.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로 에너지원을 만들어 내면, 그것을 운반하는 데도 전력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02. 여기에 더해 미국의 전력 인프라가 상당히 노후화돼 있습니다. AI 모멘텀이 아니더라도 미국 시장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를 새로 깔아야 하는 움직임이 현재 포착되고 있어요. 따라서 전력 인프라는 향후에도 계속 유망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국내 전력 인프라 기업의 현황

03. 우리나라 전력 인프라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아직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전부 다 12위 밖에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수주 잔고가 있습니다. 이는 전력 인프라와 관련해 낙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뜻이고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10조 원을 넘거나 10조 원 가까이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향후 몇 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성중공업 외 주목할 기업

04. 최근에는 산일전기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과 관련해서는 LS일렉트릭, 현대일렉트릭 같은 기업들이 이를 따라오는 부분도 있고,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는 산일전기가 최근 공장을 증설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요. 다만 특정 종목이 더 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력 인프라 기업들 모두 막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공장을 증설할 정도로 업황의 호황을 누리고 있어서, 앞서거나 뒤서거나 모두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5. 또 대한전선, LS 같은 전선 관련주도 볼 만합니다. 해저 케이블과 전선 관련 부분도 변압기 등을 연결하는 고리이기 때문에, 전력 인프라는 변압기뿐 아니라 전선, 해저 케이블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젠슨 황의 5단 케이크 이론

06.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이 에너지와 전력이 AI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제시한 5단 케이크 이론은, AI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에너지, 칩, 인프라(클라우드), 모델, 응용 등 단계별로 나눈 비유입니다. 한 단이라도 빠지면 케이크가 완성되지 않듯, 다양한 분야가 모두 필요하다는 의미죠. 결국 AI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7.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핵심이 바로 전원, 즉 전력 인프라입니다. 전원이 들어가야 모든 것이 구동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젠슨 황 회장이 AI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말할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는 측면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AI 과잉 투자 우려가 있지만 향후 2~3년 동안은 임계점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해석합니다.

빅테크가 직접 발전소를 짓는 이유

08.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빅테크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직접 발전소를 짓고 전력을 구매하는 것은, 그만큼 전원을 끌어올 수 없다는 뜻입니다. 미국의 전력 인프라가 상당히 노후해서 전력을 끌어오기가 매우 애매한 상황이에요. 트럼프 대통령도 데이터 센터를 지으려면 발전소도 같이 지으라고 말한 바 있고, 이러한 요인들이 맞물린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09. 데이터 센터는 1~2년이면 지을 수 있지만 발전소는 빨라야 3~4년, 원전은 더 걸립니다. 그래서 미리 전력을 선점해 두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죠. 앞으로는 전력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석유나 베네수엘라 문제가 중요한 요소였던 것처럼, 앞으로 어떤 전원, 어떤 전기를 쓰느냐가 중요해지면 신재생과 원자력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AI와 관련해 가장 필요한 것이 전력 인프라라는 점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국내 전력 인프라 주도주

10. 페이스메이커는 효성중공업입니다. 전력 인프라를 보다 보면 향후에는 ESS도 같이 봐야 하고, 주도주로는 삼성SDI를 꼽을 수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는 단순히 전력 설비만 파는 것이 아니라, 그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한 전력 관련주로 봐야 합니다.

11. 종목 하나만 볼 것이 아니라 산업 사이클을 통째로 바라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발전소에서 시작해 연결되는 전력 인프라,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전원이 무엇이냐가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고, 신재생이 늘어나면 ESS와의 연관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앞단에서는 AI가 전력을 많이 쓰고, 뒷단에서는 석유, 석탄, 태양광, 원자력 중 무엇으로 공급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이를 잇는 것이 ESS와 전력 인프라, 전선 등이고, 이것이 하나의 큰 사업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 다행스러운 것은 이러한 것들이 모두 우리나라에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 상장사들이 모두 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서 경중이나 영업이익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이 카테고리 안에서 어떤 종목을 볼 수 있는지 함께 접근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지금 어떤 테마가 유행인지보다는, 산업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어 놓고 산업 사이클에 따라 자금이 순환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드웨어에 수급이 돌고 이후 2차전지에 수급이 도는 식으로 말이죠.

4월 시장 전망

13. 4월은 실적 시즌입니다. 전쟁에 대한 출구 전략이 잘 마무리된다면 남는 것은 실적이고, 실적에 따라 주가가 달라진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실적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주식이 많이 밀려 있다면, 과감하게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도 유효할 수 있습니다. 4월에는 3월과 다른 시장이 기대된다고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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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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