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장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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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반도체 관세(200~300%)는 실질 부과보다 생산기지 이전 압박 성격이며, 단기 불확실성은 장비주(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도쿄일렉트론)에 더 있음. 삼성전자는 HBM4 퀄 통과와 분기 영업이익 10조→13조 전망, 원화 강세(1350~1340원) 중 두 가지 이상 충족 시 상승 가능, 세 가지 모두 충족 시 큰 상승. 인텔 지원은 센티먼트 부정 요인이나 기술 이전 전까지 실적 영향은 제한적. 폴더블 효과는 9월 초까지 단기적. 빅테크 실적(엔비디아, 마이크론)이 시장 주도 지속의 관건. 관심주로 삼성E&A, 두산, 이수페타시스 제시, 자동차(현대차·기아)와 CJ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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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왕국을 세우겠다고 노골적으로 야심을 드러내고 있고, 우리나라 반도체 입장에서는 관세 우려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투자 전략을 어떻게 재정비해야 할지, 오늘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먼저 관세부터 얘기해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0%에서 300%까지 이런 수치를 제시했잖아요. 관세 말씀인데요, 어떤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200%, 300%를 실질적으로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한국 업체에 부과하기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게 중론입니다. 그것은 빅테크 업체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AI 반도체 칩 공급 자체가 어려워지니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여러 가지 압력은 주겠죠. 미국에서 생산 기지를 빨리 가동하라는 압력입니다. 자기가 집권하고 있는 이 시기에 그 정도 압력으로 봐야 합니다. 최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주가 빠지는 것이 이 관세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나 도쿄일렉트론 같은 장비 업체들의 전망 톤이 단기적으로 조금 불확실해진 영향이 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여기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 게 좋겠습니다.
네. 당연히 궁금해하시는 게 삼성전자 이슈인데요. 주가가 한 단계 올라서려면 어떤 전제 조건이 필요한가요? 많이들 질문하시거든요.
말씀드린 것 같은데, 7월 28일에 테슬라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게 없었다면 여전히 6만 7천 원 이하였을 겁니다. 테슬라 효과로 7만 원, 3~4천 원 올라갔던 것이죠. 일단은 그 정도에 만족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이상으로 갈 수 있는 토대는 무엇이냐? 실적, 수급 과제, 그리고 매크로 환경 상향입니다.
수급 과제부터 말씀드리면 HBM4 퀄(품질 인증)이 나와야 합니다. 빨리 나와야 하고요. 삼성이 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이번에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이게 10월에 날지, 9월에 날지, 연말에 넘어갈지, 아니면 해를 넘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HBM4 퀄이 수급 과제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안 나온다고 주가가 빠진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것이 있어야 추동력이 생긴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분기 실적입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조 이상 나오고, 전망이 분기 13조 정도까지 높아져야 합니다. 작년에 10조에서 13조 얘기가 나왔을 때 주가가 8만 원을 넘어섰거든요. 거꾸로 얘기하면, 그게 안 나오면 그 이상을 얘기하는 건 비현실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매크로 환경입니다. 달러가 추세적으로 약세가 되어 원화 강세가 의미 있게 1,350~1,340원대로 나오는 전망이 나와야 합니다. 이 세 박자 중 두 개만 나오면 주가는 올라갈 것이고, 세 개가 다 나오면 앞자리가 바뀌겠죠. 그렇지 않으면 현재 주가에 머물러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인텔 지원 사격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움직인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특히 소프트뱅크도 약 2조 8천억 원 정도를 출자해서 인텔 지분을 취득할 것이라는 관측도 언급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왕국 야욕을 어떻게 보십니까?
야욕이죠. 돈은 어떻게든 할 것 같습니다. 보조금은 어차피 인텔도 삼성, TSMC와 마찬가지로 투자하기로 했잖아요. 인텔 자체가 반드시 투자해야 하고, 거기에 보조금을 몇십억 달러, 70억 달러인가 얼마 주기로 돼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포함하고, 관세를 받는 것으로 일본이나 한국 기업들, 또는 한국 정부에 직접 인텔 투자를 하라고 강요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보조금을 지분으로 바꾼다는 얘기잖아요. 소프트뱅크는 원래 투자를 많이 하는 회사니까 그렇게 끌어당길 수 있겠죠.
그러면 이건 삼성과 하이닉스, 특히 삼성전자에는 파운드리가 겹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부정적일 수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센티먼트죠. 실제 영향은 지켜봐야 합니다. 무엇을 지켜봐야 하느냐면, 돈은 됐는데 실제 기술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느냐는 겁니다. 예를 들어 18A 공정, 1.8나노 공정인데 이걸 바로 갈 수 있느냐? 누구한테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받느냐 하는 것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돈만으로는 인텔 주식이 올라가는 데는 도움이 되더라도, 그것이 직접적으로 삼성이나 TSMC에 타격이 된다고 보기에는 시간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국내 반도체 기업들 실적 시즌이 마무리됐잖아요. 한번 정리해 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미국에서 좀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상으로요. 중국에서는 줄어들고 있는데, 아무래도 HBM 수요가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미국에 몰려 있어서겠죠.
중국 업체들은 반도체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반도체 핵심 장비 역시 쉽지 않았어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엊그저께 14% 폭락한 이유도 중국 판매 때문입니다. 이번 분기에 잘 팔았는데도요. 관세도 들어오고, 그래서 7월까지 8, 9, 10월 전망이 조금 아리송하다고 장비 업체가 얘기했더니 주가가 폭락했거든요. 그런데 그 전인 8월 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일본 최대 장비 업체인 도쿄일렉트론도 시가총액이 최근 100조 원에서 80조 원까지 내려갔는데, 실적 발표 때 가이던스가 안 좋다고 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8% 폭락했어요. 그런 역사가 없었습니다.
이 두 회사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중국 판매가 좌우된다는 겁니다. 중국 업체들의 실적과 프로그램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미국은 그런 제약이 없잖아요. 따라서 미국에 몰려 있는 빅테크 업체들의 실적이 계속 좋은 거고, 다음 주에 발표되는 엔비디아, 그 다음 날 발표되는 마이크론도 그런 기대감을 선행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빅테크만이 최후의 보루이고 주도주 역할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꺾이면 버블 논란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런 와중에 반도체 말고 폴더블폰에 대한 기분 좋은 소식도 들려왔어요. 삼성이 이번 신제품을 잘 만들어서 분기 시장 점유율을 많이 뺏어 왔더라고요. 그러면서 해외 외신에서는 애플이 추격당하고 있다, 10년 만에 흔들리고 있다는 리스크 있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애플의 리스크, 어떻게 보십니까?
삼성과 애플, 두 개를 놓고 보면 삼성에는 좋은 거고 애플에는 부담이 되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주가에는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애플은 보통 실적이 의미 있게 올라가는 시기가 8, 9월, 10월 전후인데, 신제품이 그때 나오니까요. 삼성은 폴더블폰이 6월, 7월, 8월 사이에 나오기 때문에, 타이밍적으로는 지금 삼성 휴대폰이 긍정적으로 반영될 때가 됐습니다. 물론 시기만 그런 건 아니고, 이번에 잘 만들었다고 하니 그 효과도 있겠죠. 복합적으로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삼성과 애플에 대한 영향은 있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이것의 의미를 삼성전자 주가 측면에서 보면, 폴더블폰을 파는 생태계의 서플라이체인 회사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KH바텍이나 신지 같은 회사, 또는 파인엠텍 같은 주식들이죠. 파인엠텍은 애플과도 관련이 있고요. 이런 주가들을 포함해서, 삼성전자의 폴더블 오픈 임팩트는 9월 초까지입니다. 그 이상은 아니라고 보셔야 되는 이유는, 이것이 길게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 자체가 폭발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 마켓을 통해서 망가진 포지셔닝을 회복하는 정도니까, 대형주는 5% 내외, 작은 주식은 15% 내외 올라가는 것이 한계입니다. 시기적으로 8월이 지나 9월이 되면 이미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8월 말까지 반영됩니다. 지금 보면 한 90%는 반영됐다고 보시는 게 맞으니, 다시 이걸 이용해 올라간다는 건 실익이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디스플레이 업체 소식도 굉장히 핫했어요. PC와 모니터 패널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인데, 중국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죠. 고전을 면치 못했다가 최근 다시 부활하는 느낌도 있는데,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 질문과 비슷하게 연결되는데, 미국 애플, 아이폰을 포함해서 소송이 있었죠. 정확히는 OLED 패널에 대한 소송이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이 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중국 업체가 앞으로 상당히 긴 기간 동안 못 파는 것처럼 지금 얘기되고 있는데, 이것이 최종 확정된 건 아닙니다. 최종적으로는 미국 대통령의 승인까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표면적으로 보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의 자회사와 LG디스플레이가 BOE라는 중국 업체 때문에 신경 쓰였던 것이 줄어든 겁니다. 아이폰 차세대 제품에 있어서는 원래 삼성이 60%에서 50% 중반, 그리고 LG, BOE가 비슷하게 가져갔는데, BOE가 빠지면 20%를 삼성과 LG가 나눠 가질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미리 반영돼서 그날 많이 올랐다가, 그다음 날 80% 반토막이 났죠.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공격은 사실 상당히 귀찮고 힘든 일입니다. 아이폰 쪽에 들어가는 패널은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마진이 높습니다. 반면 PC나 노트북, TV, 모니터에 들어가는 패널은 싸거든요. 그래서 이런 쪽에서는 중국과의 경쟁이 점점 쉽지 않아지죠. 더욱이 아이폰이나 삼성의 폴더블폰, 폴더블폰 시장 자체가 커지면 좋습니다. 커지면 패널에 들어가는 부품 가격이 높아지니까요. 그래서 폴더블폰이나 하이엔드폰 시장, 애플이건 삼성이건 이 쪽이 확대되길 바라야 하고, 거기서 BOE가 배제되는 시나리오가 돼야 우리의 차별화 전략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PC나 노트북 쪽은 장기적인 성장성이 제한적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목 전략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탄탄한 주식 후보를 몇 가지 골라 주시죠.
네. 우리 삼성전자가 7만 원이니까 8만 원 간다고 배팅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하지는 마시고요. 제가 삼성전자가 6만 원대로 떨어질까 걱정돼서 드리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7만 원, 8만 원까지 간다면, 무엇 때문에 갈까요? 이익이 많이 남거나, 투자 자신감이 있으면 투자를 하겠죠. 투자를 미뤘던 것을 집행하겠죠. 그러면 투자와 관련된 주식을 사면 됩니다. 그런데 투자와 관련된 주식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만 있는 게 아니에요. 투자를 하려면 건설도 하고, 클린룸도 만들어야 하잖아요. 배관 시설도 쌓고요. 그걸 누가 합니까? 삼성의 자회사인 삼성E&A가 있습니다. 예전에 삼성엔지니어링이었던 회사죠. 이 회사는 제가 다른 방송에서 많이 얘기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다 알 겁니다. 삼성E&A 주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이 한 1~2주 됐습니다. 왜 그럴까요? 삼성전자의 평택 공장 P4, P5 같은 투자에 대한 기대 심리가 아직 충분히 녹아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도 삼성E&A는 UAE나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나라에서 화학 플랜트, 케미컬 플랜트를 발주 받아 먹고 사는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주를 줬을 때 그것을 수행하면서 주가가 크게 움직였습니다. 과거에도 PER이 10배 초반에서 10배 중반까지 갔던 적이 몇 년 전에도 있었어요. 그걸 비유하자면, 지금 목표 주가와 계리가 아직은 좀 더 남아 있다는 것이 제 콜입니다.
두 번째는 삼성만 그런 게 아닙니다. 빅테크가 잘 나간다고 했잖아요. 아까 말씀드렸던 빅테크,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같은 회사들은 결국 GPU든 ASIC이든 가져다 써야 하죠. 그럴 때 PCB나 거기에 들어가는 동박 적층판 같은 눈에 안 보이는 제품, 부품, 소재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이미 많이 알려져서 지금 시점에 들어가서 얼마나 먹을지 헷갈릴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종목은 두산과 이수페타시스입니다. 오늘 두산이 더 빠지는 이유는 두산이 지주회사라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60%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젯밤 웨스팅하우스 관련해서 원전 수주 보도가 나오면서 원전주가 안 좋았잖아요. 그걸 받아서 그런 건데,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게 이수페타시스입니다. 비슷한 개념인데, 빅테크 업체들에 동박 적층 소재, 구리를 적층한 소재를 만들어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이 두 회사 모두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속 하락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깐다면, 어느 시점에서 저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순수하게 PCB를 만든 회사인데, 다층 적층을 하면서 마진이 높아진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이번에 실적이 조금 다소 부진했어요. 일시적인 것이고, 실적의 급상승은 아마 3분기보다는 4분기부터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려갈 때 저점 매수, 분할 매수가 맞고, 목표 주가는 애널리스트들이 갖고 있는 목표 주가 정도까지 보시고, 주가가 벌어졌을 때 들어가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삼성E&A, 두산, 이수페타시스가 이번에 말씀드린 종목입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의외로 수급이 좋은 곳이 있어서 가끔 말씀드렸는데요. 조선주는 정점에 있을 때 파는 게 맞다고 말씀드렸고, 2차전지는 트레이딩 관점이라고 말씀드렸죠. 오늘은 자동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대차, 기아가 의외로 관세 협상에서 우리에게 불리하지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하이브리드 기술이 있기 때문에, 경쟁 회사 대비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유리해요. 전기차 보조금이 9월 말 기준으로 7,500달러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플레이하기 어려운 회사들이 있어요. 돈이 없는 닛산, 폭스바겐 같은 회사들이 힘들어지면, 시장을 현대차나 다른 업체, 가령 GM 같은 업체가 가져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급이 조금씩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 눈여겨보실 만합니다.
이미 눈길이 갔던 것은 지주회사 중에서도 CJ입니다. 지주회사는 상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꽝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CJ는 볼 만합니다. CJ 가치의 60~70%가 올리브영이거든요. 올리브영은 중국인 관광객 수요와 연결돼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에 온 중국 관광객 중 83%가 올리브영에 갔다고 합니다.
오늘 종목 전략까지 말씀해 주셔서 내용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타깃과 관심주로 선택한 이유를 잘 정리해 보시면 투자 판단에 확실히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전략과 김장열 본부장님의 원픽 관련주를 전해드렸습니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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