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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더 증시 라이브]제약·바이오 미국향 매출 동향은?_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5-07-10 · 유튜브 시청 825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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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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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가 연고점 근접(3,170대), 사상 최고치 3,316 돌파는 시점 문제로 봄. 연기금 비중 확대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군 순환매 필요성 언급. 미국 제약 200% 관세 발표는 실행 가능성 낮고 실무진과 트럼프 발언이 상충, 1년 6개월 유예 가능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관세 우려 해소 반등 예상,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주주환원과 공매도 피로에 따른 반등 여지 but 본격 반등엔 신성장동력 또는 램시마SC 판매 확인 필요. 제약바이오 대장주는 빅파마 협업·ADC 기술 기업으로 제시, 알테오젠 등은 조정 시 관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지수가 3,170 부근에서 연고점을 넘어 사상 최고치인 3,316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3,300까지는 150포인트 정도 남았는데, 과열되면 하루에도 그 정도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는 3,316이라는 역사적 고점은 결국 뚫는다고 봅니다. 문제는 시점입니다. 오늘일 수도, 내일이나 모레일 수도 있습니다.

02. 그런데 이 돌파를 이끌 힘은 무엇일까요? 핵심은 지금까지 많이 오른 종목군이 추가로 더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 바통을 누군가 이어받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지수는 시가총액 방식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연초 이후 세 배 이상 오른 종목들이 한 배 더 오르며 지수를 끌고 가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쪽, 최근 LG나 포스코홀딩스처럼 덜 움직인 종목군들의 악재가 희석되면서 올라갈 여지가 생겨야 합니다. 그래야 나머지 종목들이 빠지지 않거나 지수를 밀어 올리는 힘이 생깁니다.

03. 그 과정에서 앞서 나갈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포스코홀딩스 같은 종목들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시가총액 12위 안으로 들어온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더 갈 수 있지만, 상승 폭에서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04. 연기금도 우리 증시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담아야 할 목표 비중을 채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자산의 15%를 국내 주식으로 채우겠다는 목표가 있는데, 사지도 않았는데 지수가 올라 이미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많이 오른 자산은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은 사서 비중을 맞추는 리밸런싱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종목이 바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5. 따라서 지금 급등락하는 테마성 종목만 쫓기보다는, 최근 실적 개선도 없고 악재도 없는데 왜 안 빠지는지, 왜 오르지 않는지 의아한 종목군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06. 오늘도 미국이 의약품에 200% 관세를 부과한다는 이슈가 나왔습니다. 미국 내 대형 제약사들의 로비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시밀러 제품이 싸게 공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을 넣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0% 관세가 그대로 집행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미국 제약 제조 시설의 약 75%가 해외에 있고, 원료의 50% 이상도 해외에서 들여오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가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관세를 때리면 미국 제약사의 이익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07. 이번 발표에는 두 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첫째, 실무진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거의 정반대입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정리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강경한 말만 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국에 실제로 준비된 시설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 계획만 발표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1년 6개월의 유예 기간을 두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결국 관세 수치는 제시됐지만 실제 집행 가능성은 낮고, 국내 기업들도 1년 6개월 동안 대응할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래서 관련 주가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오르는 종목도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강한 이유입니다.

0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 시장이 가장 기다리던 것은 품목별 관세입니다. 200% 관세 얘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는데, 오늘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서 눌렸던 주가가 어느 정도 회복되는 릴리프 랠리 성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송도 8공장을 언제 완공하고 가동률을 얼마나 올리느냐가 관건입니다. 다만 미국 주요 제약사들이 미국 내 생산 시설을 늘리기 시작하면 모멘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시바이오 물량을 많이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전망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만, 오늘의 반등과 추가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그동안 눌렸던 것이 잘못된 이슈 때문이었다면, 그 이슈가 해소되면서 낙폭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09. 셀트리온은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합니다. 3월 공매도 재개 이후 가장 대표적으로 공매도가 늘어난 종목이 셀트리온입니다. 실적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공매도 대상이 될 이유는 있었지만, 이번에도 주가가 공매도 세력의 주요 타깃이 되면서 하락했습니다.

10. 긍정적으로 보면, 셀트리온은 ADC와 오가노이드 등 미래 유망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믿고 따라가려면 성과를 하나라도 보여줘야 합니다. 아직 구체적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1. 다른 한편으로 셀트리온은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2년째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있으며, 정부가 법으로 강제하지 않는데도 스스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정진 회장의 주가 방어 의지가 보입니다. 또 그룹사 차원에서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M&A 등에 쓰겠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 요인은 그동안 공매도를 했던 세력에게 포지션을 정리해야 한다는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12. 실적 측면에서는 바이오시밀러 품목 수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고, 회사는 미국에 2년치 재고를 이미 확보해 두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가와 지수 간 괴리가 많이 벌어진 만큼 그 괴리를 메우는 차원의 반등은 기대해 볼 만합니다. 다만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실제로 나오거나, 미국에서 판매 중인 램시마SC의 판매량이 뚜렷하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13. 제약·바이오 대장주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 살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초부터 강조해 온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글로벌 빅파마와 함께하는 기업일 것. 둘째, 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ADC 플랫폼 기술과 연관된 기업일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대장주 세 종목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이들 종목은 이미 비싸서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덜 움직인 종목군까지 함께 볼 수밖에 없습니다.

14. 올해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째, 유한양행처럼 최근 모멘텀이 많이 빠진 종목들은 실제 판매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셀트리온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처럼 최근 수급 요인으로 눌렸던 종목들이 제자리를 찾는지도 관심 대상입니다. 둘째, 알테오젠, ABL바이오, 리가켐바이오처럼 가장 앞단에 있는 기술 기업들도 어느 정도 조정이 나오면 관심권 안에 두고 타이밍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이번 200% 관세 이슈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레토릭 자체에 실행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빠진 종목들에게는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기업이 한 번에 크게 떨어지는 드랍 리스크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알테오젠은 이미 맺은 계약이 많아 그런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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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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