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종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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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약세 구간에서 6만5천원 부근 추가 매수, 7만2천원 부근 절반 이익실현, 나머지 7만8천원 목표를 제시. 상승 사이클 216일차로 약 68거래일(약 3개월) 내 7만원대 복귀 가능성 언급. 9월 이전 7만8천원 도달은 어렵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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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랑합니다. 아주 사랑합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외쳐주시니 이 시간에 떨리네요. 반갑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기분도 굉장히 좋으시죠?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69,800원에 10% 보유하고 계시다고요. 혹시 매수하신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조금 됐어요. 올해 매수하셨군요. 알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7만 전자로 7만 원 위에서 놀다가 지금은 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걱정되시죠. 가능하면 수익을 내고 싶으실 텐데, 지금 10% 손실 중이시니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그럼 삼성전자를 알아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와, 진짜 큰 정복이네요. 시청자님뿐만 아니라 남새로이님도 유튜브를 통해 삼성전자를 남겨주셨어요. 말씀 안 하셔도 많으실 겁니다. 삼성전자는 주가가 밀리고 있어도 계산기 두드리며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두 가지만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일흔 한 살이라고요? 일흔 한 살이면 아직 젊으시네요. 그리고 본인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신가요, 아니면 조금 까칠하신 편인가요? 방송에서 까칠하냐고 물어봐도 괜찮습니다. 긍정적인 성격이시면 수익을 어떻게 내드릴까요? 한 30% 먹고 싶으세요, 아니면 전문가 능력껏 하시겠어요? 선택하세요.
이종복이 능력껏 해 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시점에서 사실 약세권입니다. 여러분 모두 보셔도 됩니다.
제가 삼성전자를 처음 진단해 드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6만 원대 이하는 무조건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72,500원에 매도하고 68,500원에 매수하라고 했는데, 이분은 69,800원에 사셨죠. 그런데 비중은 10%밖에 안 들어가 있습니다. 낙천주의자 성격이라고 하셨으니 말이 씨가 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를 단타로 치실 게 아니니, 제가 봤을 때 지금 가격대에서 10%를 담으셨어야 맞는데 조금 빠른 감은 있었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하락하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더 크게 갈 종목이니까요. 65,000원까지 하락을 인정해 주시고, 주가가 67,500원에서 65,000원 사이로 왔을 때는 10%를 더 사는 게 아니라 20%를 더 사셔도 됩니다. 삼성전자는 30%까지 사셔도 괜찮다는 얘기입니다.
그다음 주가가 반등할 겁니다. 7만 800원을 기준으로, 7만 원에서 7만 2천 원대로 올라오면 절반 정도 이익을 실현하시고, 나머지는 78,000원대까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78,000원까지 가는 건 3분기, 9월을 넘어야 가능합니다. 그 전에는 78,000원대까지 못 가니, 7만 원에서 7만 2천 원대로 오는 것은 9월 안으로 언제든 될 수 있습니다. 그때 비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7학년이라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실 수도 있는데,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저도 긴장되고 떨립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이런 주식을 대한민국 일반 투자자들도 잘 봐야 합니다. 문제는 삼성전자가 시장과 함께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상승·하락 사이클입니다.
삼성전자는 상승 사이클이 189일 동안 이어지다가 지난 7월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조정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주식은 284일 동안 상승했고, 그 중간에 한 번 흔들림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216일째입니다.
284에서 216을 빼면 68일입니다. 거래일 기준으로 한 달이 20~22일이니 약 석 달입니다. 다시 말해 아직 70일 정도는 상승 사이클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흔들려도 다시 올라가려 하고, 지금부터 석 달 정도는 삼성전자가 밀리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밀려도 앞으로 68일 동안 다시 7만 원대로 올라가려 할 겁니다. 그때 비중만 잘 체크하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말고 더 큰 주식이 오면 좋겠지만, 한 종목을 너무 길게 다루면 안 되니, 나중에 굵은 주식이 나오면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 끝까지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결론은 6만 5천 원, 6만 원대는 유창희 앵커에게 넘기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조금 더 밀리면 65,000원 근처에서 더 담으시고, 7만 2천 원 정도로 오면 거기서 절반 정도 파시고, 나머지는 78,000원을 목표로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전화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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