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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HBM 기대감에 반도체 금의환향 [마감 시황]

TomatoTV · 2023-07-13 · 유튜브 시청 17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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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코스피#한미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SDI#LG화학#엔비디아#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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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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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I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며 위험자산 선호 회복, 국내외 증시 동반 상승 마감. 코스피 2591.23(+0.64%), 코스닥 893.07(+1.5%) 상승. 원/달러 1574원으로 큰 폭 하락. 반도체 강세(엔비디아 앵커투자 ARM 상장, HBM 기대), 한미반도체 급등. 바이오는 셀트리온 합병 이슈와 엔비디아 바이오 투자 소식으로 강세.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순매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7월 13일 목요일 국내 증시가 마감됐습니다. 오늘 장에서는 미국발 훈풍을 제대로 탔습니다. 장 초반에는 미국보다 덜 오르나 했는데, 점차 힘이 강해지면서 뚜렷하게 상승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웃으셨을 것 같습니다.

02. 이 흐름은 우리에게만 온 것이 아니고 아시아 저녁을 덮었습니다. 일본 증시와 중국 증시 모두 강한 움직임이었습니다. 일본 225 지수는 저가 매수세가 꺾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근래 많이 밀렸었는데,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강한 반등세를 띠었습니다. 오늘 저녁 일본 지수는 4.9% 올랐고, 32,419.3에 거래를 맞추면서 반등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03. 미국의 금리 결정은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금융권의 관심사라는 점을 오늘 장에서 다시 느낍니다. 미국과 일본은 원래 연동이 많이 되는데, 중국은 그동안 이런 뉴스에 시큰둥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중국도 같이 올랐습니다. 상해종합지수는 1.23% 오른 3,235.03포인트 선을 기록했습니다. 심천 쪽도 1.5% 가량 오름세입니다.

04. 중국에서는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시가총액이 큰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고, 정부의 벌금 부과 등 텐센트·알리바바 때리기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 정부가 다시 당근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어제 중국 총리 주재로 자국 대표 인터넷 플랫폼 업체 관계자들과 좌담회를 열어 격려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기술주들이 다시 힘을 냈고, 이에 따라 중국 증시도 웃었습니다. 아직 마감 전이니 중국 증시에 직접 투자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지켜보셔야 하겠습니다.

05. 국내 환율 동향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하락했습니다. 미국 CPI 발표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연쇄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장에서 14원 70전 큰 폭으로 하락해 1,570원대에 진입했고, 1,57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내내 1,270원대(정정: 1,570원대)를 벗어나지 않았고, 밴드 하단은 1,272원, 상단은 1,279원 정도로 그 레벨을 유지했습니다. 이렇게 큰 폭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6. 미국의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금리 스트레스가 완화되었고, 우리 시장도 그 후폭풍을 맞았습니다.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07. **코스피**: 일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전장 대비 0.64% 올라 16포인트 상승한 2,591.2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11시쯤 2,600선을 넘어섰지만 이후 다시 2,500선으로 내려왔고, 2,600 바로 앞에서 횡보하다 동시호가 구간에서 조금 밀리며 마감했습니다.

08. 수급을 보면, 오늘 지수를 받쳐준 것은 기관의 매수 물량이었습니다. 기관이 5,000억 원 이상 순매수했고, 외국인도 2,000억 원 이상 사들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7,100억 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09.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확실히 많았습니다. 전기가스 업종이 3.1% 뚜렷하게 올랐는데,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온 한국전력이 연속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기계 업종도 원전주가 다시 강세를 보였고 한미반도체 급등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철강·금속 업종도 포스코홀딩스가 이끌며 2% 넘게 올랐고, 의약품 업종도 바이오 종목 동반 강세에 2% 넘는 상승을 보였습니다. 하락 업종은 보험(-1.72%)과 섬유·의복(-1% 가까이) 두 가지뿐이었습니다.

10.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지난번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강세를 보였고 우리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 상당수가 강세였지만,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움직임은 좋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상승권에서 움직이다 동시호가 구간을 지나며 보합으로 마감했고, 종가는 71,900원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 넘게 밀리며 114,1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1. 오늘 눈에 띈 것은 바이오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 관련 호재로 2.47% 올라 748,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셀트리온은 합병 기대감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2.3% 올라 종가 156,000원을 기록했습니다.

12. 2차전지도 좋았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1.5% 상승 마감했고, 삼성SDI와 LG화학은 상승 탄력이 더 강했습니다. 삼성SDI는 3.7% 넘게 올라 715,000원까지 도달했고, LG화학은 2.6% 올라 67만 원에 종가가 확인됐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전고점을 향해 가며 3.35% 올라 431,500원에 마감했고, 포스코퓨처엠은 0.38% 밀리며 388,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3. **특징주 - 반도체**: 일본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이자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이 9월 기업공개를 앞두고 미국 엔비디아를 앵커 투자자로 유치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 시장 확대와 함께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졌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뚜렷하게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거래소에서는 한미반도체가 HBM 수요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한가까지 올랐고, 종가는 41,200원이었습니다. OCI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인산 공급 호재로 10% 넘게 올라 156,700원에 마감했습니다.

14. 코스닥 반도체 종목들도 대거 급등했습니다. 제우스는 거의 20% 가까이 올라 44,3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미래반도체·칩스앤미디어·오로스테크놀로지도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미코는 12%, 피에스케이는 11% 올라 7만 원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기판 관련주인 대덕전자는 10% 넘게 올라 33,900원까지 올랐고, 이수페타시스도 5% 가까이 올라 32,350원에 도달했습니다. 태성은 상한가로 직행해 3,445원까지 올랐습니다.

15. AI 관련주도 일제히 강세였습니다. 마음AI가 7% 넘게 올라 23,950원까지 갔고, 엠로와 엠로(정정: 엠로) 등은 8% 넘게 올라 6만 원대 위로 올라섰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와 바이브컴퍼니도 5%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16. **코스닥**: 4일째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1.5% 상승, 13포인트 오른 893.07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전장 분위기가 좋아 정오에 고점 895포인트를 찍었고,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지루하게 흘렀지만 893포인트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17. 수급은 외국인 매수세가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이 1,8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은 280억 원 순매도, 개인은 1,5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18.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에코프로 등**: 어제 실적 우려로 급락했던 에코프로 그룹주는 하루 만에 상승 방향으로 돌아섰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0.9% 올라 281,500원에 마감했고, 에코프로는 4% 가까이 올라 956,000원에 확인됐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4% 가까이 내려 223,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앞둔 포스코DX는 상승 탄력이 대단했습니다. 어제 신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오늘도 17% 급등하며 25,250원에 마감했습니다.

19. 제약·바이오에서는 셀트리온 형제들이 주목받았습니다. 합병 본격화 이슈로 셀트리온은 2.3% 오르는 데 그쳤고, 셀트리온제약은 상승 탄력이 더 확실해 10% 가까이 올라 87,800원에 마감했습니다.

20. 게임주는 주춤한 엔터를 대신해 좋았습니다. 세계 3대 게임쇼 출품 소식을 전한 펄어비스는 2.3% 올라 53,200원에 마감했고, 카카오게임즈는 4.82% 올라 32,650원에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인 HPSP는 7% 넘게 올라 30,2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1. **특징주 - 제약·바이오**: 모처럼 제약·바이오 훈풍이 불었습니다. 시장의 대장주격인 셀트리온 삼형제의 합병 이슈 덕분이었습니다. 연내 합병 완료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해외에서도 호재가 전해졌습니다. 미국 엔비디아가 바이오 기업 리커전에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해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나왔고, 첨단 AI 헬스케어 산업 진출로 이쪽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22. 거래소에서는 JW중외제약이 8% 올라 30,4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진원생명과학, 일동제약, 툴젠 같은 종목은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윗꼬리를 길게 달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이치엘비 계열 종목들이 다수 강세였습니다. 2DG는 윗꼬리를 달았음에도 13% 크게 올랐고, GI이노베이션과 GW바이텍도 11%씩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큐라클과 셀리드도 11~12% 오르며 일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23. 의료 AI 관련주도 또 솟구쳤습니다. JLK는 24% 급등해 21,800원까지 올랐고, 뷰노와 딥노이드도 16%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24. **특징주 - 메타버스**: 오랜만에 메타버스 관련주가 주목받았습니다.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에서 국제 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민관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메타버스 산업 표준화 포럼이 발족했습니다. 이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위지스튜디오는 12% 올라 3,455원에 거래를 마쳤고, 자이언트스텝은 15% 올라 15,780원까지 도달했습니다. 덱스터는 13%대 강세로 마감했고, 포바이포도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MAXST는 5.6%, 선의시스템은 6.3% 올라 28,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5. 지금까지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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