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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Accuracy score-2.3
순 place188
Scored calls34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2.4% / 43.9% / 38.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5% / -3.0%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1.9% / 8.6% / 29.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815Money talk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3)#SK하이닉스 (104)#코스피 (69)#현대차 (42)#알테오젠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SK하이닉스 ADR 급등! 한국 본 주는 왜 급락하나? 호르무즈 악재 어떻게 볼까? | 이권희 대표

815Money talk · 2026-07-13 · 유튜브 시청 86,588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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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환율#엔비디아#나스닥#금리#마이크론#AMD#브로드컴#삼성전자#현대차#삼성SDI#알테오젠#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코스피#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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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권희 · 한국인

요약 보기

SK하이닉스 ADR 상장 후 국내 본주가 약세를 보인 이유를 분석. 미국 ADR은 13% 급등했으나 국내는 괴리율(14~15%) 유지와 외국인 매도 감소·환율 하락 흐름 속에 약세. 장기적으로 ADR과 국내 본주의 방향성은 같이 갈 것으로 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로 유가 2달러 상승, 국채금리 4.56%→4.58% 소폭 상승, 나스닥 선물 약세 출발이 예상되어 오늘장은 불리하다고 전망. 환율은 외국인 매도 감소로 원화 매도 물량이 줄며 1499원대까지 하락. 마이크론 대비 SK하이닉스 저평가가 일부 해소됐고 메모리 전반(시게이트·샌디스크) 강세, AMD 강세, 엔비디아 급등, 브로드컴·인텔 약세로 혼조. 국내 소부장(반도체 장비·소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20년짜리 빅 랠리 시작 가능성을 언급. 삼성전자 용인팹 공정 앞당김, 미국 내 중국산 모듈 재고 소진으로 수요 회복 기대. 한진칼은 호반건설 지분 확대로 경영권 이슈 지속. 2차전지·바이오(알테오젠 등)는 과도한 낙폭 후 반등 기대.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 고객 만 명 돌파, ETF 수익 호조, ROE 10%대 후반, PBR 1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주장. 목표가 제시 종목으로 삼성증권 16만원 등. 전반적으로 중장기 반도체 강세 전망, 단기 오늘장 변동성 경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은 성공적이었지만, 한국 본주에 어떤 영향이 올지 불안해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불안이 반영돼 조금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대했던 부분은 기대만큼 잘 안 되는 법이죠.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는 13%까지 올랐는데 오늘 우리 시장에서 빠지는 것은 트럼프 이슈 영향도 있는 것 같고, 상장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동안 ADR 상장 이슈를 별거 아니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괴리율 때문입니다. 14~15% 정도의 괴리율이 유지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TSMC 얘기 때문에도 말씀드렸는데, 하이닉스도 그 괴리를 쉽게 메우지 않는 모습입니다.

02. 길게 보면 방향성은 같이 가겠죠. 하지만 오늘 당장 하이닉스를 팔아서 ADR을 사야 하는지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율이 자꾸 내려오고 있어서 지금 1,499원 대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환율이 내려가는 상황에서 거기서 수익이 난다 하더라도 환차손을 입을 수 있습니다. 환율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지만, 우리 경제가 좋아서가 아니라 주식이 빠지면서 빠지는 것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거라 보면, 외국인 리밸런싱 물량 매도가 줄어들고 원화를 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03.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베타 등의 호조로 올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AI, K팩스 투자 관련 이슈가 해소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호르무즈 봉쇄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오만, 이란 얘기도 나오면서 상황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유가는 2달러 정도 올랐고, 환율은 역설적으로 9원 대로 내려왔습니다. 주가가 빠지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줄고 환전 물량이 적어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04. 다우는 0.2%, S&P 500은 0.4%, 나스닥은 0.2% 올랐고, 국채 금리도 소폭 튀었습니다. 4.56%였던 금리가 0.02%포인트 정도 올랐는데, 호르무즈 문제가 생기면 국채 금리가 오르고, 호르무즈가 풀려도 금리가 떨어지지 않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아직 남아 있지만 점차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상이 불안하다면 미국 바이오텍이 그렇게 오를 일은 없을 텐데, 오히려 한국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 두려움을 더 갖고 있고 미국 쪽은 이번 인터뷰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 미국은 고용과 물가 지표가 안정적인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고용도 일부 꺾여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지금은 지켜봐야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국채 입찰 등의 영향으로 튀는 움직임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금리는 여전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미국 시장은 연일 사상 최고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06. EWY는 0.67% 빠졌고, 디램은 -0.2% 정도 움직였습니다. 최근 수요를 보면 디램으로 더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12.76%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1.24%였습니다. 마이크론을 팔아 하이닉스로 옮겨 간 것이죠. 미국에서도 수급이 쏠렸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긍정적으로 보면 밸류를 맞추고 있다는 해석이 됩니다. 굳이 3등 기업을 비싸게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냐는 얘기입니다. 앞으로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7. 시게이트와 샌디스크도 올랐고, 메모리 전반이 좋았습니다. CPU에서는 AMD가 좋았습니다. 엔비디아는 급등했고, 브로드컴과 인텔은 빠지는 등 전체적으로 혼조세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상장 후 무난한 흐름을 보였고, 마이크론 대비 저평가 일부가 해소됐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8. 오늘 시장은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문제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언제 마무리될지는 저녁 나스닥이 시작하기 전까지 봐야 합니다. 우리 장은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 시장이 열리기 전에 트럼프가 한마디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는 주식이 급등할 것이라거나 지금 사야 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장 끝나고 공격하고 장 시작 전에 좋은 말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 야간 선물은 나스닥 기준으로 0.2~0.5% 정도 하락해서 출발하고 있어, 우리도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09. 금요일에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다시 사기 시작했고, 하이닉스는 조금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하이닉스로 쏠린다고 보는 듯합니다. 반면 기관은 하이닉스를 샀습니다. 국내에서는 좋은 종목이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양쪽을 살 필요가 없으니 대체재가 생긴 상황입니다. 이것도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만 올라가고 국내 주식만 빠진다는 것도 이상하고 말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10. 현대차도 조금 샀고, 기관은 삼성SDI와 대덕전자, 베스·기판주들을 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ISC, HPSP, 테크윙 등 반도체 관련주를 많이 샀고, 오랜만에 RFHIC 같은 통신 관련주와 알테오젠도 샀습니다. 기관은 반도체 관련, 소부장을 집중적으로 샀습니다. 제주반도체는 DDR5를 하이닉스에 공급하는 패키징 업체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 분위기는 소부장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입니다.

11. 몇 번 말씀드렸지만 20년짜리 빅 랠리가 왔다고 봅니다. 최태원 회장도 빠르게 건설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공장을 짓기 시작하면 보통 1년 6개월이 걸리는데, 우리나라는 빠른 편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삼성전자도 용인 팹을 2029년으로 2년 반 당겼다고 합니다.

12. LS일렉트릭은 최근 많이 빠져서 상승분을 다 반납했습니다. 목표 주가는 여전히 55만 원이고 현재 주가는 19만 7,000원입니다. 여기까지 갈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판가 상승과 중장기 성장 방향성이 명확하니 저가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미국에서는 중국산 모듈 재고가 거의 소진됐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새로 사서 재고를 채워야 하고, 최근 리포트에서도 같은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작년, 재작년에 쌓아 둔 물량을 쓴 것이니 이제는 우리 제품을 사야 할 때라는 의미입니다.

13. 삼성증권은 더할 나위 없는 실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목표 주가 16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상승 여력은 45% 정도입니다. 고액 자산가의 증시 참여가 확대되고 있고, 고객이 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ETF 쪽 강세로 5%대 수익률과 10% 후반의 ROE가 나오고 있으며 PBR은 1배 수준으로 여전히 싸다는 평가입니다. IMA 취득으로 은행과 비슷한 거래도 가능해졌습니다. 대형 증권사들이 모두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14. 오늘 시작은 삼성전자는 플러스, SK하이닉스는 1% 대 하락입니다. 하이닉스가 빠지는 이유는 개인들이 던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사를 보면 외국계는 없고, 키움, KB 등 개인이 많이 쓰는 계좌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합니다. ADR을 사려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UBS 말을 따라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15. 조선, 2차전지, 배터리 섹터는 강합니다. 그동안 눌렸던 종목들이 반등하고 있습니다. 전력기기 쪽은 많이 빠졌습니다. 성일중공업이 좋다고 얘기했는데, 중요한 지지선을 잃고 무너졌습니다. 추세가 완전히 망가졌고 330만 원 대까지는 빨리 올라오려고 했을 겁니다. 지금 흐름은 고점 대비 40%에서 50% 정도 빠진 상태여서, 바이오도 알테오젠이 괜찮고 2차전지도 괜찮습니다. 펩트론도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HLB는 더 빠졌는데, 지난주 수급은 좋았습니다. 하한가를 갔어도 기관이 샀기 때문에 반등이 나올 줄 알았지만 더 빠졌습니다. 두 종목의 악영향이 다른 바이오로 번질까 걱정했는데, 크게 번지지는 않고 있어 긍정적입니다.

16. 소부장 중에서는 PSK가 상대적으로 밸류가 싸고, 주가도 원익IPS에 비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익IPS는 변동성이 커서 올랐다 빠졌다를 반복합니다. 유진테크, 테스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다시 살아날 모양이 나쁘지 않습니다. 이오테크닉스 등은 과하게 빠졌습니다. 밸류를 보면 이오테크닉스는 31배, 주성은 87배, 테스는 30배, 유진테크는 36배, 원익IPS는 29.75배입니다. 성장주로 보면 밸류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장비주들은 50~60배 수준입니다. 마이크론을 시작으로 TSMC, 삼성, 하이닉스가 증설에 나서고 있고, 일론 머스크도 투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 사이클이 시작된다고 보면, 26년 하반기에는 미리 선반영이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장비와 소재 중에서도 장비 쪽이 좋습니다. 코미코는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 기업으로, 장비가 좋아지면 함께 좋아지는 종목입니다. 최근 주가가 한 차례 조정을 받았습니다.

17. 코스피에서는 한진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호반건설과 한진칼의 지분 싸움이 치열합니다. 호반이 지분을 20.15%로 확대하면서 산업은행의 경영권 향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대, 2대 주주 지분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기사에 나온 18.46%와 20.15%는 기준이 다르니 상세 공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족 지분이 나뉘어 있어서 경영권 이슈 때문에 주가가 계속 움직였습니다. S-Oil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오늘 5% 정도 올랐습니다. 2차전지도 상승할 때가 되었고 대부분 40~50% 빠져서 바닥권 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별 기업에 악재가 없는데 수급 영향으로 빠진 것이라 반등 여지가 있습니다.

18. 코스닥에서는 테스가 가장 많이 올랐고, 코스메카코리아도 있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OEM 화장품 업체로, 오랜만에 이름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얘기만 하다 보니 코스닥 종목 얘기는 상당히 오랜만입니다. 반도체 대장주 중 전자재료 쪽은 4월 이후 장대 양봉을 만들었지만 그 뒤로 계속 빠졌습니다. 리노공업, SNT테크 등도 많이 빠졌습니다. 수급이 지금 너무 꼬여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 파마리서치는 실적이 꺾인 적이 없는데 주가만 떨어졌습니다. 36만 원 돌파를 다시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종목들은 기본 펀더멘털이 살아 있으니 때가 되면 올라갑니다. 실리콘투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망하면 다 망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실적 기대감이 생기면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추세는 아직 애매합니다. 저점과 고점이 모두 낮아지고 있어 박스권, 이른바 터널에 있습니다. 이 터널을 돌파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지주사 쪽도 리포트가 나와서 홀딩스가 4% 정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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