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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투자를 위한 투자 조언과 원칙ㅣ설 연휴 특집🎉ㅣ김한진 박사, 박세익 대표, 김영익 교수 [너네자산운용 시즌2💸]

우리자산운용 · 2024-02-09 · 유튜브 시청 364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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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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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투자 조언: 매크로보다 산업·기술·기업 공부 비중(7:3)을 강조. 찰리 멍거식 조급함 버리기 언급. PBR 0.9배(약 2,460~2,500 코스피) 아래는 매수 기회라는 논리, 홀수해 코스닥 강세/짝수해 약세 통계 제시, 코스피 중심 운용과 HP필터 기반 장기 추세 대비 과열·저평가 기준으로 주식 비중 조절 제안.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전히 수고 많으셨고, 지금도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2024년에도 증시에서 쉴 틈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 경제의 원로로서 투자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02. 요즘 제가 많이 생각하는 것은 매크로 경제는 조금 공부하고 섹터와 산업은 훨씬 깊이 공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투자에서 기술이 어느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AI 같은 분야는 들을수록 더 어렵고, 우리가 디테일하게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뜨는 기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기업들이 그 기술을 상업화해서 실제 이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지를 아는 산업 지식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03. 매크로는 경제에 어떤 큰 위험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가 6개월 뒤에 어떤 모습일지를 가늠하는 용도로 쓰면 충분합니다. 제 생각에는 7 대 3 정도로, 기술과 산업, 기업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내년에도 수익을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04.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찰리 멍거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부러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수입보다 과소비하지 않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밝게 지내라. 이 간단한 규칙이 삶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했습니다. 또 "돈을 가장 빨리 잃는 방법은 빨리 버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돈을 빨리 벌려고 할 때 제 스텝이 꼬인 경험이 있어서, 내년에는 돈을 빨리 벌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야 더 빨리 벌게 되는 것 같습니다.

05. 개인 투자자분들께 한 말씀 드리면, 투자 원칙을 갖고 있으면 예측이 틀려 손해가 나더라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3년, 5년 해 오셨다면 나만의 필살기가 무엇인지 한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06. PBR 0.9배 아래에서 샀을 때 손해가 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PBR 1배는 코스피 약 2,760 정도이고, PBR 0.9배는 약 2,460~2,500 언저리입니다. 그래서 2,500 밑으로 내려갈수록 주식은 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2,500 아래로 떨어질수록 대중의 공포는 커지지만, 저는 이 수준에서는 주가가 빨리 복원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떨어질수록 매수할 기회라고 봅니다. 이런 원칙을 가지고 내년 시장에 대응하시면 좋은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07. 홀수 해에는 주식시장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이 그렇습니다. 과거 25년간 코스닥의 홀수 해 평균 수익률은 40.9%였고, 올해 코스닥은 40.7% 올랐다가 결국 20% 대로 내려왔습니다. 반면 짝수 해 코스닥의 평균 수익률은 -17.4%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코스피 위주로 운용하시라고 말씀드린 것이고, 이는 퀀트 분석에 근거한 것입니다. 물론 100% 맞는 퀀트 전략은 없습니다. 높은 확률의 전략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결국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08. 투자자 개인도 자기만의 준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금융자산의 5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데, 기준으로 삼는 것은 코스피가 장기 평균 대비 고평가됐는지 저평가됐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특히 HP 필터로 장기 추세를 구해 보고, 추세선 대비 5~10% 이상 고평가되면 주식 비중을 줄이고, 5~10% 이하로 떨어져 저평가되면 주식 비중을 늘리는 식입니다. 이런 기준이 있으면 올라갈 때 따라 사지 않고, 떨어져 저평가됐는데 불안해서 파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도 각자 이런 기준을 하나씩 마련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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