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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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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륙, 경착륙 잊어라..미국 경제 '무착륙' 하나?ㅣ설 연휴 특집🎉ㅣ김한진 박사, 박세익 대표, 김영익 교수 [너네자산운용 시즌2💸]

우리자산운용 · 2024-02-08 · 유튜브 시청 54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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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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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내년 글로벌 성장률 둔화 전망. 미국 경기는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 소비 사이클 꺾임·저축률 하락 지적. 금리는 10년물 4% 안팎 오락가락하며 주식 상승을 제약. 다만 기업 실적은 생각보다 견조해 주가 급락은 제한적이라는 시각. 정치 이벤트는 중립으로 보라는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내년 경제 전망과 시장 금리

01. 제일 큰 그림부터 말씀드리면, 내년에는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이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올해 3% 가까이 성장하다가 내년에는 1.5~1.8% 정도로 떨어질 것 같고, 중국도 올해 5.3%에서 내년에는 4.3% 정도로 낮아질 것 같습니다. 유가가 떨어지면서 물가는 잡히겠지만, 기업들의 매출액 증가율이 계속 둔화되면 우리나라 경제도 조금 더 가라앉는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02. 금리도 생각만큼 많이 내려가지 않거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우여곡절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0% 안팎에서 오락가락할 가능성이 크고, 이것이 주식시장이 위로 슈팅해야 할 때 발목을 잡는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요인: 미국 경제와 기업 실적

03. 반면 좋은 쪽도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만약 미국 경기가 내년에 완전히 꺾일 정도로 나빠진다면 달러는 강세로 치솟고, 미국이 그 정도로 어렵다면 다른 나라 경기는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유럽 경기도 미국이 버텨 주는 덕분에 전 세계 경기가 버티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04.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변수는 거시 지표보다 기업 실적일 것 같습니다. 거시 지표를 보는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할 만큼 기업 실적이 좋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3%에서 1.5%로 절반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S&P500 기업들의 이익이 그만큼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내년 EPS 성장률 컨센서스는 11% 정도인데, 이것이 5%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혁신 성장 기업뿐 아니라 소비재와 B2C 기업들의 이익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물가와 금리가 진정되고 연준의 피벗도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주가가 많이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미국 경기 침체: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05. 저는 미국 경제에 대해 계속 보수적으로 보고 있고, 지금도 그 시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는 2.4% 정도 성장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잡혀 있고, 내년 컨센서스는 1.2%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보다 더 낮을 것이고, 내년 상반기에는 마이너스 성장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06. 이유는 미국 GDP를 구성하는 소비, 투자, 수출 사이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소비 사이클은 이미 꺾이고 있습니다. 미국 가계의 저축률이 너무 낮아졌고, 실질소득도 줄고 있으며, 금리가 오르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도 커졌습니다. 컨퍼런스보드의 경기선행지수도 조만간 침체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고, 내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견해입니다.

07. 관건은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인데, 미국 경제 지표를 보면 좋을 때는 빠르게 좋아졌다가 나빠질 때는 기업들이 굉장히 빨리 반응합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는 경착륙 정도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는 미뤄진 것인가

08. 경기 침체를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저도 경기 침체가 미뤄졌다고 봅니다. 정부가 준 돈과 그동안 쌓인 저축이 소비를 떠받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한 금융회사 조사를 보니, 미국 가계의 63%가 번 돈을 그달에 다 써 버리고 저축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 신용카드 대금을 일부 못 갚아 다음 달로 넘기는 비율도 68% 정도라고 합니다. 미국 가계가 소비를 앞당겨 써 버렸기 때문에 경기 침체가 밀린 것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전망보다 중요한 것

09. 경기 전망 자료는 잘 맞지 않습니다. 저도 30년 동안 지켜봤지만 수많은 기관이 내놓는 전망이 잘 맞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주식 전략을 짤 때 조심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경기 전망을 보고 전략을 짜는 것인데, 아주 위험합니다. 둘째는 정치 이벤트에 휘둘리는 것입니다.

10. 내년에는 미국 대선, 1월 대만 총통 선거, 4월 우리나라 총선 등 이슈가 많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주식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정치는 중립으로 보셔야 합니다. 바이든이 당선되든 트럼프가 당선되든 주가는 11월에 대선 결과가 나올 때 항상 움직였습니다. 저는 할로윈 전략을 많이 활용하는데, 대선 이후 랠리는 또 시작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4월 총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크게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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