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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Accuracy score+1.0
순 place87
Scored calls1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6% / 56.6%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6.1% / 15.3% / 18.6%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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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CME 거래중단?” 금값 지금 난리난 이유. 트럼프의 검은 속내 전부 들켰다 | 조규원 대표 3부

떠먹여주는TV · 2026-03-02 · 유튜브 시청 33,51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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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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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금값 급락은 단순 조정이 아니라 미국 달러 신뢰 붕괴를 막기 위한 의도된 개입일 수 있다고 주장. 과거 1960년대 런던골드풀 등 금가격 억제 사례와 올해 1월 30일 미국·중국의 증거금 인상을 근거로 제시. 트럼프 행정부는 금가격 상승을 원치 않아 스테이블코인(지니어스 법안)으로 국채 수요를 넘기려 한다고 분석. 금리 인상이 반드시 금에 악재는 아니며(1970년대 사례) 2026년은 변동성이 큰 해. 금은 10년 상승 사이클이므로 조정은 매수 기회이며 장기 보유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금값 조정이 단순한 시장 조정인지, 미국의 의도된 개입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저는 단순한 조정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해외 전문가들 중에는 미국의 의도된 개입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02. 이유는 이렇습니다. 금값이 오른다는 것 자체가 달러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달러 시스템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고, 각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자산을 사지 않거나 오히려 내다 파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세상에 퍼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03. 역사를 돌이켜 보면 미국이 금값을 조작했던 사례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1960년대에 미국이 달러를 많이 풀자 각국 중앙은행과 투자자들이 금으로 이동하려 했고, 미국은 먼저 금 시장을 닫아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시장에서 금이 거래되며 달러 대비 금값이 계속 오르자, 미국은 보유한 금을 현물로 덤핑해 가격을 눌렀습니다. 그것으로도 부족해 1961년에는 런던 골드풀이라는 연합체를 만들어 유럽 6개국과 미국이 함께 금을 시장에 풀며 1968년까지 금값을 안정시켰습니다. 오를 만하면 때리는 방식을 반복한 것입니다. 이 밖에도 증거금 인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값을 억누른 역사가 많습니다.

04. 지금 상황도 비슷합니다. 달러 가치가 흔들리고 금값이 튀어 오르고 있고, 상승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모두가 달러의 지위가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습니다. 화폐의 본질은 신뢰입니다. 5만 원권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모두가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깨지는 순간 종이 조각이 됩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치가 0에 수렴하지 않은 불환화폐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05. 그런데 지금이 바로 그 변곡점에 와 있습니다. 2026년은 부채 문제가 폭발할 수 있는 잠재 요인이 많이 터져 나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금값이 빠르게 치고 올라가며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면, 달러 중심의 화폐 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금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개입할 유인이 있다는 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증거금 인상 같은 조치도 과거에 같은 패턴으로 있었습니다.

06. 흥미로운 점은 중국의 움직임입니다. 중국은 금을 전략 자산으로 공격적으로 모으고 있는데, 올해 1월 30일 미국이 먼저 증거금을 올리며 금값이 폭락하기 시작하자 상하이금거래소에서도 증거금을 올렸고, 3일 뒤에 또 올리며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가격이 떨어지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금을 모을 수 있으니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금값을 누르고 싶고, 중국은 싸게 모으고 싶으니 둘의 이해가 맞아 올해 금값의 큰 조정과 급등이 나타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역사에 비추어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07. 트럼프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겁니다. 중간선거를 생각하면 달러가 강해야 하고, 그러려면 금값은 오르면 안 됩니다. 금값 상승은 달러 가치 하락의 강력한 증거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이 한번 바뀌면 달러는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08. 그래서 트럼프는 달러를 지키면서 금값은 자극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지니어스 법안(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중요한 키가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1기 때는 근본 이재, 즉 금본위 같은 이야기가 나왔고 재무장관도 이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스테이블코인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이 점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09. 지니어스 법안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관이 코인을 발행할 때마다 미국 국채를 반드시 사야 한다는 규제입니다. 전 세계에는 달러가 필요한 개인과 기관이 많고, 외환 규제가 엄격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국가도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받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이 커지면 발행사들은 자동으로 미국 단기 국채를 사야 하고, 올해 대규모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 미국은 중앙은행과 기관투자자가 사지 않는 수요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넘길 수 있습니다. 부채 문제를 한 템포 넘기면서도 금값을 자극하지 않는 방법이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올해까지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이 강하게 조명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10. 결론적으로 트럼프는 달러를 원하면서 금값이 자극되지 않는 방향을 가장 중시할 것입니다. 올해는 규제나 여러 개입, 금값에 직접 타격을 주는 조치가 나올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을 키우며 부채 문제를 다음 주자에게 넘기는 전략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큰 변동성이 있을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11. 지금처럼 금리 인하 사이클 가운데 갑자기 양적 긴축으로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다시 치솟는다면 하나의 키가 될 수도 있습니다.

12. 그런데 케빈 워시가 양적 긴축을 하든, 금리를 올리든, 반대로 내리든 금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라면 의미가 있겠지만, 금을 볼 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금리는 금값에 영향을 미치지만, 금의 슈퍼 사이클 자체에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13. 오히려 금리 인상이 금값을 키운 사례도 있습니다. 1970년대에는 금리가 14%까지 치솟았는데 금값은 26배가 올랐습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으니 금리가 오르면 불리하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지난 100년간의 금값과 금리 데이터를 겹쳐 보면, 금리가 떨어졌을 때보다 금리가 올랐을 때 금값이 오른 시기가 더 많습니다.

14. 이유는 금리를 올리는 배경에 있습니다. 경제가 과열되어 금리를 올리는 것은 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처럼 물가가 치솟아 울며 겨자 먹기로 금리를 올리는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이 고질적이라는 증거가 되어 금값을 밀어 올립니다. 만약 경제가 호황이 아닌데 양적 긴축이나 금리 인상이 나온다면, 그것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정책 방향이 완전히 바뀐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경우 단기적으로는 금값이 조정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더 가파르게 오를 수 있는 강력한 신호가 됩니다. 따라서 금리 정책 자체보다 그 배경을 보는 것이 올바른 관점입니다.

15. 금값 변동성이 커지고 큰 조정이 나오면서 많은 투자자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가격 변동이 불안의 원인이라면 매일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의 상승 사이클은 보통 10년 정도이고, 앞의 5년보다 뒤의 5년이 훨씬 격렬합니다. 많이 오르는 만큼 조정도 크고, 횡보도 지루해서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6. 그러니 단기 이슈나 가격 흐름에만 시선을 빼앗기기보다, 긴 호흡으로 금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적 상승장이 만들어졌는지, 지금이 어느 지점인지, 그리고 이 변화의 과정에서 나는 어떻게 대응할지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 이슈로 가격이 떨어졌을 뿐 본질적인 구조적 상승장에는 영향이 없다면, 하락은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현금이 없다면 시간은 내 편이니 그냥 보유하면 됩니다.

17. 결국 금은 10년 사이클을 가진 자산이며, 긴 호흡으로 투자해야 하는 자산입니다. 단기적인 것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면서 긴 관점으로 투자한다면, 불안보다 편안을, 위기보다 기회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18. ※ 본 글은 영상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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