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창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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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 연말은 악조건 반영 구간이고 2026년 내년 회복 기미는 보이나 기존 주도주가 아닌 새 주도주(ESS→통신장비, 제약·바이오) 중심으로 접근하라는 전망. 거시 환경: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고유가 고착화, 고금리(미 10년물 국채금리 급등, 미국 주택시장 흔들림, 한국 금리 상승)의 3중 악조건이 대부분 반영된 상태라고 진단. 환율: 1,560원까지 상승 후 하락하면서 수출기업 실적 우려 발생, 외국인 자금 유입·환차익 구조도 형성되지 않고 있어 환율 측면에서 한국 증시는 어려운 시점. 1,200원대 초반에서 안정·고착화되는 것이 시장에 유리하다고 봄. 주식 vs 채권: 채권 매력도와 현금 매력도 상승으로 주식의 상대 매력이 떨어졌고, 위험선호 심리 위축과 외국인 한국 투자 심리 위축 가능성 언급. 11월 선거 이후 액션과 연말 특수 기대 가능.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오스코텍, 에스티팜, 동국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등 관심. 셀트리온 등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횡보하는 '답안지 펼쳐놓고 시험 보는' 상황이며, 금리 부담이 해소되면 실적이 드러날 것으로 봄. AI로 임상 기간·비용이 줄어 제약바이오가 비약적 발전을 할 것이라 주장, 젠슨 황·삼성·SK·최태원·이재용 회장 등이 다음 먹거리로 제약바이오를 본다고 언급(근거 제시 미흡). AI·섹터 순환: AI 관련주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흐름이 넘어가는 중이며 초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긍정적. 사이클 순서는 ESS(연말부터 주목, 내년 본격화) → 통신장비(내년 중순 이후 움직임 가능). AI 관련 섹터 내 대시세는 아직 미출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괜찮으나 신규 매수·비중 확대는 신중. 단기·추세매매 목적에는 맞지 않음. 예전만큼의 강한 상승은 어렵고 과거보다 적게 오를 것이라고 각오하라고 조언. ESS·2차전지: 가장 큰 리스크는 중국. ESS용 LFP 배터리는 대부분 중국이 장악, 미·중 관계 개선 시 타격 가능. 다만 최근 중국 사업의 미국 철수 움직임으로 한국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봄. ESS는 지금부터 매수 권장(내년 바라보기). 통신장비: 선취매 후 소액으로 대시세 추세에 올라타는 전략 권장, 크게 베팅은 비권장. 2019년 사례처럼 급등 후 급락 패턴 언급. 미국 중간선거: 변동성 큰 빅 이벤트이므로 선거 결과와 이후 대응을 본 뒤 액션 권장. 조급한 결단은 위험. 핵심 변수: 금리가 최우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면 증시가 상승하는 역의 관계가 강하므로 이 하나만 보라고 권장. 전쟁 종결이 도미노 효과 해소의 열쇠. 포트폴리오: ESS, 통신장비, 제약바이오, 중국 리스크 반사이익 수혜 소부장 기업을 분산 구성 제안(소부장은 고객사 변화로 이익 보는 기업 존재 언급). 바이오는 리스크가 크다고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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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환율, 전쟁이 동시에 짓누르는 지금
내년을 본다면 회복의 기미는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 주도주가 아니라 새로운 주도주가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서,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섹터와 종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한국과 미국 증시는 어떤 국면에 와 있고, 연말부터 내년까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일단 악조건이 대부분 반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인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압박을 받고 있고, 그로 인해 고유가가 고착화되어 타격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금리까지 겹쳤습니다. 국채 금리가 어마어마하게 올라와서 이미 미국 주택 시장이 흔들리고 있고, 한국도 금리가 계속 올라가고 있죠.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고금리, 고유가, 전쟁이라는 세 가지 악조건이 모두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봅니다.
환율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환율이 1,560원까지 올라갔을 때는 부담이 있었지만,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환율이 다시 떨어지면서 수출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생겼습니다. 애초에 1,560원을 찍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번 올라가다 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1,560원일 때의 수출 실적과 지금의 수출 실적을 비교하게 되니, 그 차이가 나쁘게 작용합니다. 수출 실적이 꺾이는 방향으로 가니 상당히 불안한 요소입니다.
좋은 점도 있습니다. 환율이 떨어지면 외국인 자금 유입이나 환차익을 볼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니, 외국인 자금이 들어와 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계속 팔기만 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을 엄청나게 팔았죠. 환율의 좋은 점은 반영되지 않고 나쁜 점만 반영되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한국 시장은 굉장히 어려운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 분위기가 좋아지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텐데, 채권 시장의 매력도가 올라가고 현금의 매력도도 높아지면서 주식 시장의 상대적 매력이 떨어졌습니다.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 한국에 투자해야겠다는 외국인들의 심리도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11월 선거가 끝난 뒤 뭔가 액션이 나온다면 연말 특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을 본다면 어느 정도 회복의 기미는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주도주가 부상할 가능성이 높으니, 아직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섹터와 종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제자리: 제약·바이오
어떤 종목을 보고 계신가요? 앞서 말씀드린 유한양행, 셀트리온 같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나 SK바이오팜도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이죠. 장기 실적 성장 전망이 우상향할 것으로 보는 오스코텍도 있고, SK팜이나 동국제약, 대웅제약 같은 기업들도 있습니다. 동화약품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실적을 굉장히 좋게 냈고, 시가총액 최상단에 있는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같은 기업들도 실적 사이클이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실적 시즌인데, 시장이 이렇게 흔들릴 때 믿을 것은 실적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적 성장을 이어가면서 3분기 실적도 준수하게 낸 기업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못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안 좋아서요. 이건 답안지를 펼쳐 놓고 시험을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예전에는 답안지가 펼쳐지면 시험을 칠 수가 없었습니다. 주가가 이미 다 올라가 있었거든요.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다 반영되어 있어서, 실적이 좋아도 별로 안 오르거나 기대감이 소멸되며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넘어 실제로 좋다는 것까지 증명됐는데도 주가는 그냥 횡보합니다. 셀트리온의 1, 2, 3분기 실적이 모두 좋게 나왔는데 주가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원인은 금리입니다. 금리 때문에 주가가 못 올라간다는 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금리가 언제까지 높을까요? 미국 주택 시장이 박살 나고 있으니 고금리가 지속될 수는 있겠지만, 영원히 이렇게 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금리는 안정적이지 않고 매우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장기간 이렇게 유지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금리 때문에 제약 바이오가 못 가고 있는 것이고, 실적이 좋은 기업들, 특히 실적이 나쁜 기업을 제외하고 장기 성장과 탄탄한 모습을 보여 주는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지금 억눌려 있는 셈입니다. 제 표현을 빌리자면 답안지를 펼쳐 놓고 시험을 보는 섹터와 종목입니다.
AI 관련주: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흐름
AI 관련주는 어떻게 보시나요? AI 관련 기업 중에 괜찮은 곳들이 있었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흐름이 넘어가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길게 보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것이 맞는 흐름이니, AI 관련주를 아주 장기로 본다면 소프트웨어는 계속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이클 순서로 보면 ESS가 먼저이고, 내년 중순쯤부터는 통신 쪽이 많이 움직일 것 같습니다. 빠르면 더 일찍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올해 연말에 ESS를 보고, 내년으로 넘어가면 ESS가 서서히 꽃을 피울 것으로 봅니다. ESS 다음 타자는 통신이 수급을 많이 빨아들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관련 섹터 안에서는 아직 제대로 된 대시세가 나오지 않았으니, 이 두 섹터를 중심으로 보시기를 권합니다.
가장 눈여겨볼 변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전쟁, 유가, 금리, 환율, 선거 외에 증시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금리라고 생각합니다. 금리가 떨어져야 하는데, 돌이켜 보면 지금 금리가 오른 것도 도미노 효과 때문입니다. 전쟁이 터졌고, 유가가 올랐고, 물가가 올랐고, 이것을 잡기 위해 금리가 올라가는 구조가 도미노처럼 펼쳐졌습니다. 그러니 맨 끝단에 있는 전쟁이 해결돼야 도미노가 모두 풀릴 것입니다.
환율은 지금 떨어지고 있는데, 적당히 떨어지면서 속도 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애초에 이렇게 올라가면 안 됐는데, 올라갔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성장통을 겪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환율이 안정되어 1,200원대 초반 정도에서 고착화되고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 것이 시장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과 그로 인한 유가, 물가, 금리 충격이 안정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금리가 떨어지면 증시가 올라가는 역의 관계가 매우 분명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만 보고 싶다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증시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증시가 떨어지는 반응이 가장 직관적으로 나타나는 지표입니다.
미국 중간선거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변수가 너무 많고, 선거가 끝난 뒤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봐야 하니, 현재로서는 중간선거가 끝나고 나서 액션을 취하겠다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간선거 결과를 너무 일찍 단정하고 투자 전략을 짜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장 변동성을 크게 키우는 빅 이벤트이니, 변동성이 클 때 판단을 내리면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선거가 끝난 뒤에 움직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간을 투자할 자세로
현업 투자자로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장기 투자하기에는 매우 좋은 종목입니다. 다만 지금 비중을 더 싣거나 신규 진입을 하는 것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신규 매수를 소액으로 접근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시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간을 어느 정도 투자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조급하게 투자하거나 추세 매매,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이라면 맞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타격을 받아 싸졌을 때 사서 모아 간다는 관점이라면 지금도 괜찮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AI 성장 사이클을 기대하신다면, 이번 사이클뿐 아니라 다음 사이클까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다만 예전만큼 강력하고 빠른 상승은 어렵고, 과거보다 적게 오를 것이라는 점을 각오하고 투자에 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주도주 후보와 투자 전략
말씀하신 ESS, 2차전지, 바이오 가운데 다음 주도주로 어떤 종목들을 보고 계신가요? ESS와 통신 장비 쪽을 보고 있고, 제약 바이오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박은 제약 바이오에서 터질 것으로 봅니다. ESS와 2차전지 쪽은 한 번 쭉 치고 갈 것 같습니다. 통신 장비 쪽은 꼭 선취매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당시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통신 장비는 올라가면 굉장히 급격하게 오르고 따라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웬만하면 선취매로 넣어 두시고, 금액을 너무 크게 넣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통신 장비는 한 번 대시세를 보여 준 뒤 쫙 꼬꾸라지는 패턴을 자주 보여 주니, 소액으로 추세를 타고 올라갈 때 미리 담아 두었다가 수익을 내고 나오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ESS는 지금부터 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년을 바라보고요.
바이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위험하지만 투자할 가치는 분명히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고금리가 영원할 수는 없으니, 고금리가 저물면 제약 바이오가 가진 실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도 수출이 굉장히 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AI 산업의 성장입니다. AI로 인해 제약 바이오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임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AI로 줄이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제약 바이오 산업은 신약을 개발하며 성장해 왔고, 궁극적으로는 질병을 정복하고 무병장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는 어느 임계점을 만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고, 그 계기가 AI입니다. 임상 성공 데이터 같은 것들을 조합해서 AI가 엄청난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을 대신 돌려 주는 것이죠. 그래서 제약 바이오가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로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의 수장들이 이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젠슨 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재용 회장이 반도체 다음 먹거리로 제약 바이오를 꼽고 있습니다. 왜 AI로 큰돈을 번 수장들이 다음 먹거리로 제약 바이오를 꼽을까요? AI를 만나면서 제약 바이오 산업 자체에 혁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봇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제약 바이오도 완전히 바뀔 것이라는 뜻입니다.
덧붙이자면, 제약 바이오가 대량 생산 단계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CDMO 쪽에서 미국이 생물보안법 등으로 중국을 배제하고 있으니,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기업들이 그 반사이익을 받을 것입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특히 ESS와 2차전지는 중국 리스크가 가장 큽니다.
ESS와 2차전지에서 조심해야 할 점은 중국 리스크입니다. 그 밖에는 딱히 없고, 중국 리스크가 가장 큽니다. ESS는 결국 데이터센터발 수혜를 받으며 살아나고 있는데, 2차전지 캐즘 속에서도 전기차 쪽이 성장하는 이유도 AI 데이터센터입니다. AI 데이터센터발 ESS는 70% 이상이 LFP 배터리이고, 화재 위험이 적고 안정성이 좋으며 가성비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LFP 배터리는 대부분 중국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관계를 개선해서 "너희가 해라" 식으로 가면 난리가 나고 타격이 클 것입니다. 다만 얼마 전 중국 기업들이 미국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상황이 바뀔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중국이 미국을 떠나는 양상이니 한국 기업에는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훨씬 더 기대해 볼 만한 포인트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제약 바이오를 가장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간 차를 두고 AI 안에서 순환매가 돌면 통신까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통신은 금액을 많이 넣는 것은 조심하고, 미리 들어가 있다가 뜨면 수익을 내고 나오는 전략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SS, 통신 장비, 제약 바이오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더 넓게 보면 이번에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치고 들어오면 반도체가 위험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렇겠지만, 소부장은 어떨까요? 소부장 기업 중에는 고객사가 바뀌면서 오히려 이익을 보는 기업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은 괜찮게 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ESS, 소부장(중국 진출 수혜 기업 포함), 통신 장비, 제약 바이오 섹터를 관심 있게 보시면, 포트폴리오가 다채롭게 구성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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