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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선엽

Accuracy score+1.3
순 place75
Scored calls2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2% / 52.4%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8%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12.6% / 35.9%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지식인사이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3)#삼성전자 (64)#미국채금리 (54)#미국기술주 (50)#SK하이닉스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하반기 이 업종이 주도주가 될 수 있습니다(ft.이선엽 이사 3부)

Jun's economy lab · 2024-06-25 · 유튜브 시청 30,219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엔비디아#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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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선엽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한국 화장품·피부미용·가정용 미용기기 등 K-뷰티 관련 산업이 해외에서 성장하고 있어 하반기 주도 업종이 될 수 있다는 주장. 핵심 논지: 국내에서 당연시되던 편리함(빠른 피부과 접근, 빠른 A/S, 편의점식 안경 구매 등)이 미국 등 해외에서는 어려워 수요가 생기므로 가정용 미용기기 등이 유망하다는 주장. 화장품 산업: 미국 등에서 중저가 한국 화장품과 인디 브랜드(조선미녀, 스킨천사 등)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튜브·인플루언서 홍보가 성장 동력이라는 설명. ODM 업체에 유리한 구조라고 언급. 유통 변화: 올리브영 등 편집샵 중심 쇼핑으로 바뀌며 화장품 기업의 비용이 줄고 올리브영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평가. 해외 진출 가능성은 언급하나 확실하지 않음.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 흐름이 신뢰를 얻기 시작했고 알테오젠이 코스닥 시총 2위로 올라서는 등 변화가 나타난다고 언급. 미국 시총: AI 기업 중심 재편, 엔비디아 1위 가능성에 대해 별 차이가 없어졌다는 언급. 종목 언급: LG생활건강 주가 반등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전망은 제시되지 않음. 알테오젠 2위 등장 언급. 리스크/조건: 미국 소비 여건(높은 물가 속 중저가 소비), 해외 수요 지속성, 화장품 트렌드 변동성 언급. 실적은 보고서보다 현장 관찰이 빠르다는 주장 포함. 출연자 전망: 하반기 해당 업종이 주도주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나 정량 목표가는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시가총액 순위와 AI 기업의 흐름

01. 저는 지금 우리가 세계적으로 커 가는 것들이 우연히 큰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농담처럼 얘기했던 것이 산업이 된 거라고 봅니다. 미국과 문화를 비교해 보면, 우리가 편리하게 여겨 온 것들이 미국에서도 먹힐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들을 간과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2. 미국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AI 기업들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AI 쪽이 더 갈 것이라고 보시는 거죠. 그렇습니다.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가 될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1위까지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별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국내 시가총액 순위 변화와 제약·바이오

03. 우리나라도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2위 기업이 바뀌고 있는데, 원래 에코프로비엠이 최근 알테오젠에 2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알테오젠이 그렇게 컸습니다. 이렇게 지형 변화가 일어나면 그 기업들이 좋아지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제약·바이오 안에서도 유의미한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도 제약·바이오 쪽에서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한국 제약·바이오의 강점과 신뢰

04. 이미 나오고 있고, 그 기업들은 이전과 달리 신뢰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제가 그동안 제약·바이오 산업을 봤을 때는 신뢰가 없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상식적으로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최근 우리나라 제약·바이오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신약 개발이라기보다는, 신약이 더 좋은 효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 쪽에서 강점이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런 쪽에서 잘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고 봅니다.

05. 예전에 기억하시겠지만 의료기기도 꽤 괜찮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을 잘하는 데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피부·미용과 관련해서는 거의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세계에서 미용과 성형을 가장 잘하는 곳으로 미국, 한국, 브라질 정도를 꼽는데, 브라질은 또 분야가 다르죠. 미국은 가슴 성형을, 한국은 피부 쪽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 관련해서는 한국이 거의 세계 최고라는 평가가 있었고, 이것이 화장품으로 연결된 것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이런 대중적인 화장품들을 찾았는지,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하실 텐데, 그것을 선택했다는 것은 품질에 대해 신뢰를 가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 신뢰가 과연 이성적일까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06. 그래서 이것도 결코 작은 사업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화장은 트렌드의 영향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에 선크림 얘기도 많이 하잖아요. 한국인이 선크림 분야의 세계 리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원래 선크림을 잘 바르지 않았고, 오히려 일부러 태우는 문화가 있었죠. 그런데 최근에는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태우는 것 때문이 아니라 피부암 같은 건강상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글로벌하게 선크림이 제대로 발달한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세계적으로 커 가는 것들은 우연히 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농담처럼 얘기했던 것이 산업이 된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는 민족이 어디 있겠습니까. 없죠.

의료 접근성과 가정용 미용기기 가능성

07. 얼마 전에 재밌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안경 하나를 맞추려 해도 돋보기 하나 사는 데 한 달이 걸립니다. 안과를 꼭 가서 처방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 데나 가면 바로 되잖아요. 이런 시스템 측면에서 우리가 굉장히 앞서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획기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별것 아닌 줄 알았던 것들, 우리가 편리하게 발전시켜 온 것들이 해외에서 아주 좋아하는 산업으로 발전하는 것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는 내수였던 것이 수출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사이즈가 커지고 있는 것, 그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 예전에는 성형외과나 피부과 관련 종목이 주목받았는데, 이제는 안과도 관련주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관련해서는 화장품이 먼저 나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기계가 먼저 나간 상황입니다. 제가 안과를 왜 얘기했냐면, 미국은 피부과를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피부과가 바로 옆에 있어서 언제든 가면 돈만 내면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은 피부과를 함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예약 잡기도 어렵죠.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정용 미용기기가 발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피부과에 안 가도 집에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집에서 헬멧 같은 기기를 쓰는 가정용 미용기기가 의외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본 것입니다.

09. 결국 제가 말한 안경 이야기의 핵심은 병원에 대한 접근성입니다. 우리는 옆에 있는 안경점에서 돋보기를 바로 살 수 있고 검안도 받을 수 있는데, 미국은 그게 안 됩니다. 피부도 마찬가지로, 시술을 받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나라입니다. 집에서 쓰는 기기는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테니, 오히려 우리보다 그런 제품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LG생활건강과 미국 시장 비중

10. 예전에 말씀드렸을 때, 그때 LG생활건강 주가가 정말 낮을 때 픽을 하셨잖아요. 그 관점에서 보면 LG생활건강 주식이 다시 반등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그것보다는 기계를 하는 기업들이 맞겠죠. 지금 아주 심플하게 보면, 이번에 터진 곳이 미국이고 미국이 좋아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미국 비중이 별로 없었는데 미국 비중이 늘어나는 기업들이 앞으로 더 올라가겠죠. 미국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쪽으로 많이 되는 거고, 미국에 있는 화장품 회사들도 물론 좋겠지만, 그 회사들은 주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주가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중저가 화장품과 K뷰티의 확산

11. 미국은 물가가 매우 높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고 해도 그 물가를 감당하려면 중저가 소비가 자리 잡고 있다고 보입니다. 우리나라 화장품도 가격이 정말 괜찮습니다. 외제 화장품도 좋긴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로 발라 보면 별 차이도 없는 것 같고, 워낙 품질이 좋기도 합니다. 또 K-뷰티라는 이미지도 드라마 등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나 연예인들의 피부를 보면 거의 물광 피부입니다. 이런 피부가 어떻게 나올까요.

12. 재밌는 것은 해외에 나가면 현지 친구들이 우리나라 40~50대 분들의 나이를 맞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영업적인 멘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살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우리가 피부 관리를 잘한 것입니다. 그 친구들은 햇빛에 많이 노출되어 노화가 많이 진행된 것이죠. 그런데 그 친구들도 예뻐지고 싶고 젊어지고 싶은 욕구는 똑같습니다. 다만 건강까지 생각해야 하니 예전에 비해 그런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 미국 같은 경우는 얼굴에 바르는 선크림도 법적으로 의약품처럼 규제되어 학생들이 학교에 못 들고 다닐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많이 풀리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피부과 비용 측면에서도, 접근성에서도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그들은 쓰는 것입니다.

14. 접근성 이야기를 하면, 우리나라는 가전제품 하나가 고장 나도 서비스센터에서 기사님들이 훌륭하게 바로 달려와 줍니다. 그런데 미국은 본인이 직접 고쳐야 합니다. 기사님이 잘 오지도 않고, 와도 비용이 비싸고 오래 기다려야 하니까요. 그래서 미국 집을 보면 공구가 어마어마합니다.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죠. 그래서 저는 미국과 문화를 비교해 봤을 때, 우리가 편리하게 여겼던 것들이 미국에서 먹힐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간과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화장품이 팔렸다는 사실보다, 왜 팔렸는지를 봐야 합니다. 문화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길래 의료기기가 나가고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그 차이를 보면서 시장 사이즈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리브영과 유통 구조의 변화

15. 요즘 저렴한 화장품들은 한국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출시하거나 많이 홍보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타고 나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인플루언서에게 화장품 회사, 제조사들이 찾아와서 "당신 이름으로 하나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규모 브랜드들이 막 나오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불닭볶음면도 처음에는 방송이 아니라 유튜버들이 먹방으로 홍보하면서 성장했죠. 화장품도 그런 스토리로 성장하는 제품들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6. 이렇게 나오는 브랜드들은 대부분 인디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조선미녀, 스킨천사 같은 브랜드들이 요즘 인기입니다. 저도 올리브영에 자주 갑니다. 시간이 나면 명동 올리브영에 가고, 인천공항 갈 때마다 꼭 들릅니다. 인천공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역에도 올리브영이 들어와 있습니다. 예전에는 화장품 로드숍이 있었는데, 다 없어졌죠.

17.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예전에 화장품 로드숍을 열었던 이유는 미샤 같은 브랜드 때문이었습니다. 미샤는 '갈색 병'으로 유명했는데, 에스티로더 병과 비슷한 보라색 제품이 인기였고, 아마 미샤에서 가장 많이 팔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팔기 위해 로드숍을 열면 임대료부터 매장 운영까지 여러 가지가 필요합니다. 미샤가 잘하는 기업이긴 하지만, 여러 화장품으로 구색을 맞춰야 합니다. 미샤를 좋아했던 분들은 갈색 병을 좋아했던 것이지, 다른 것까지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장품 기업들은 비용 문제가 굉장히 컸는데, 이것을 대신해 준 것이 올리브영이라는 기업입니다.

18. 올리브영은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각 브랜드가 자신 있는 제품만 팔면 됩니다. 소비자는 품목별로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고, 한곳에 다 모여 있으니 엄청난 플랫폼이 된 것이죠. 올리브영에 가면 리스트에서 원하는 품목을 따로 찾을 수 있으니 훨씬 좋습니다. 화장품 회사들도 비용이 아껴지고, 굳이 로드숍을 열지 않아도 색조나 스킨 등 특정 품목만 잘하면 훨씬 더 잘 팔 수 있으니 서로 윈윈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9. 이런 변화는 쇼핑 패턴이 바뀐 것과도 연결됩니다. 예전에는 브랜드를 중시해서 웬만하면 한 브랜드로 통일해서 사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로 옷을 싹 맞추는 식이었죠. 지금은 내게 맞는 것을 딱딱 골라서 살 수 있는 편집숍이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편집숍은 우리나라에 많이 있어서 외국인들도 홍대나 명동에 바글바글합니다. 일본에 돈키호테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올리브영이 있다는 식으로, 거기 가면 다 있다는 인식이 생긴 것입니다.

20. 저도 올리브영이 수출될 수 있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뉴욕점이나 샌프란시스코점처럼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본인들이 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할 수 있는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다면 가능성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방콕 같은 곳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아직 하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도 이익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본 현장 확인의 중요성

21. 결국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이런 변화입니다. 옛날에는 화장품을 이렇게 팔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팔고, 그 결과 화장품 업체도 좋아지고 로드숍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 군데 집중되어 있지만 여러 제품이 함께 있으니 좋은 구조입니다. 그리고 매장에 가 보면 지금 무엇이 잘 팔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스킨천사, 조선미녀 같은 많은 기업들이 있죠. 그렇다면 이걸 뒤집어 보는 것입니다. 여기는 어디서 만들어주는지 살펴보면, ODM 업체들이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것이 무엇인지, 그 안에서 ODM 업체들이 어디가 제일 많은지를 보면 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발품을 팔면 주식 투자에 쉽지 않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2. 보고서를 보면 아무래도 늦습니다. 결국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눈이 더 빠릅니다. 한 분기 이상 빠릅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면 보고서가 나중에 올라오겠죠. 그때는 숫자 하나 확인하면 되니, 그 시점에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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