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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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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그 이전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08-11 · 유튜브 시청 151,682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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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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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미국 물가는 피크아웃 조짐이지만 실질금리 급락으로 심각한 경기침체가 내년에 올 가능성이 높으며, 주가는 단기 반등 후 하락 위험이 있다. [금리·물가]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며 실질금리가 플러스로 전환되고 있으나, 1965년 이후 실질금리는 현재 수준이 76·81년보다 훨씬 낮은 마이너스 폭을 보인다고 강조함.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경기침체 신호로 해석함. [미국 장기금리] 10년물 금리가 3.5%에서 2.8~2.9%로 하락했고, 내년 하반기 2% 중후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함. 장기 금리 하락은 경기 둔화 반영이며 금리 인상은 어렵다고 봄. [소비·자산가격] 미국 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봄. 임금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해 실질소득이 줄고, 주택시장 거품 붕괴 시 소비심리가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함. 내년 1~2분기 소비 둔화로 미국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봄. [장단기 금리차] 장단기 금리 역전(10년물-3개월물 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채권시장이 심각한 경기침체를 예고한다고 판단함. 3분기~4분기 중 역전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봄. [연준·정책금리] 연준이 강한 긴축을 이어가고 있어 긴축 완화 조짐은 보이지 않으나, 내년에는 경기침체로 금리 인하까지 검토할 것으로 전망함. [환율]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이상은 미국·유로존 금리차 확대에 따른 달러 강세 때문이라고 설명함. 미국 금리가 떨어지면 금리차가 축소되어 달러 가치가 하락 전환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원화 가치가 오를 수 있다고 봄. 외국인 순매수 가능성도 언급함. [물가 피크아웃] 미국 7월·8월 물가가 7월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도 8~9월 원자재 하락과 수요 위축으로 물가 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봄. 다만 물가 피크아웃이 곧 좋은 신호는 아니라고 강조함. [주식 전망] 물가가 잡히면 주가가 몇 개월간 잠깐 오를 수 있으나, 그 뒤 심각한 경기침체가 기다리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고 봄. 미국 주가는 3분기 반등 후 조정 가능성을 언급함. [투자 시사점] 금리 하락기에는 채권 매수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경기침체 전후 자산 배분에 유의할 것을 시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사의 주가가 잠깐 오를 수도 있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심각한 경기침체일 가능성이 큽니다. 1965년대부터의 데이터를 보면 지금이 그런 가능성이 켜져 있는 시점이죠. 그런데 이것은 76년과 81년에 더 크게 나타났었습니다. 물가가 잡히면서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고, 실질금리가 플러스로 돌아섰는데, 지금 그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실질금리가 플러스 쪽으로 가려면 금리가 올라야 하든지 물가가 떨어져야 합니다.

02.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내년 경기 둔화를 반영해 3.5%대에서 다시 2.8%대로 떨어졌습니다. 금리가 다시 오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실질금리가 정상 수준이 되려면 물가가 많이 떨어져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물가상승률이 3% 정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고, 내년 하반기에는 2%대 중후반까지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봅니다. 물가 마이너스 폭도 많이 축소될 것입니다.

03. 물가가 떨어진다는 것은 좋은 얘기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경기침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1976년과 1981년에도 실질금리 마이너스 폭이 굉장히 컸습니다. 금리를 올리니 물가는 떨어졌지만 경기는 침체에 빠졌죠. 지금은 그때보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폭이 더 큽니다. 앞으로 심각한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는 뜻입니다. 수요곡선이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물가도 떨어지고 경기도 침체에 빠질 것입니다.

04. 미국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입니다. 최근 미국 경기는 주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성장했고, 소비는 계속 약했습니다. 앞으로 소비가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시차를 두고 소비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은 뒤따라 오르기 때문에 실제 소득이 줄어들고, 미국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돈도 줄어듭니다.

05. 자산가격도 소비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동안 여러 자산에서 거품이 발생했다가 붕괴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주가는 많이 떨어졌다가 3분기에 반등할 것으로 보지만, 거품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습니다. 남은 것은 주택시장입니다. 주택시장에서 상당한 거품이 발생했고, 조만간 이것이 붕괴되면 소비심리가 더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 1분기와 2분기에 소비가 많이 줄면서 미국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6. 이런 조짐은 장단기 금리차 축소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히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를 경계하는데, 이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의 신호로 봅니다. 저는 조만간 10년물 금리가 3개월물 금리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2.3~2.8% 정도인데,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면 3개월물 금리는 3%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높아지는 역전이 더 커지고, 올해 3분기와 4분기 사이에 이 역전이 확실한 경기침체의 신호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채권시장은 똑똑하기 때문에 이런 심각한 경기침체를 미리 알려줄 것이라고 봅니다.

07. 미국 장기금리는 이미 3.5%를 넘었다가 최근 2.8%대로 떨어졌습니다. 내년에는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지고,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시나리오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10년물 금리도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센서스와는 상당히 다른 이야기지만, 내년 하반기에는 10년물 금리가 2%대 초중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채권을 사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긴 것은 국내 무역수지 적자 문제도 있지만, 결국 달러 가치가 오른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달러가 오른 이유는 미국과 유로 지역, 일본과의 금리차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금리가 더 이상 떨어질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미국 금리가 떨어지면 금리차가 축소되면서 달러 강세도 약해질 것입니다. 달러가 하락세로 전환되면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3분기에는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250원까지 떨어지고, 외국인 순매수로 주가가 오를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8월 중순에 발표되는 물가 지표가 피크아웃을 확인해 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09. 오늘은 최근 많이 나오는 "미국 물가가 피크아웃을 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실제로 그런 전망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고, 수요가 감소하고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라 물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원자재 가격도 하락하고 있고, 여러 지표를 종합해 보면 물가가 정점을 찍었다는 판단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7월과 8월 물가 데이터가 곧 발표되는데, 8월 중순에 나오는 미국 소비자물가는 7월보다 낮아졌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우리나라도 8~9월에 원자재 하락과 수요 둔화가 반영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약해질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중앙은행도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물가가 잡히면 주가가 몇 개월 정도 잠깐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심각한 경기침체가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장기금리와 실질금리가 그 신호를 보여주고 있고, 우리나라의 실질금리도 역사적 최저 수준에 가까워 내년 경제성장률이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내년 경기침체에 대한 기대가 12월부터 내년 1분기 사이에 구체적인 데이터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물가 피크아웃은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중기적으로 물가를 잡는 대신 경기라는 희생을 치러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 기회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상 좋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한 시장은 없습니다. 주가가 잠깐 오를 수 있는 시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경기침체가 기다리고 있으니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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