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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현대차, 매수는 눌림목 확인 후 접근 [김종효 이사] [김헌식 경제평론가]

딜사이트경제TV · 2026-04-02 · 유튜브 시청 17,95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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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테슬라#현대모비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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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1분기 현대차 실적은 관세 대응 미국 수출 밀어내기 영향이 커 실제 판매 증가로 보기 어렵다. 3~4월 국내외 판매 둔화(기아 3월 -2.7%, 전기차 감소) 우려가 있다. 로봇 모멘텀은 중장기 긍정이나 단기 희미해져 현 주가 강세에는 신중. 미국 안보 로보틱스 법안은 현대차·현대모비스 등에 중장기 수혜 가능성, 주가 반영은 후행. 기아는 다음 주 인베스터데이 기대감이 있으나 긍정적 의견보다 시장수익률 수준으로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사님, 둔화 흐름은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1분기 전체 성적이 좋았다면 그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이브리드 차량을 많이 밀어낸 영향도 있겠죠. 관세 이슈 때문에 미국으로 수출을 많이 한 것도 큰 요인입니다. 다만 수출량을 판매량으로 보면 안 됩니다. 미국 관세를 덜 맞기 위해 가능한 만큼 빨리 만들어 밀어낸 물량이고, 미국에서 실제 판매가 그만큼 늘었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02. 현대차는 주가가 시장 대비 크게 저평가를 받으면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로봇이라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생기면서 그동안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죠. 로봇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둔화된 지금,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좋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로봇 모멘텀이 희미해진 상황에서 차량 판매에 부정적인 신호까지 나온다면, 지금 강하게 주가를 매수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추가 조정이 나와 PER 10배 내외로 빠지면 다시 매수로 바꿀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03. 분기 판매 수치를 보충하면,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현대차는 1.2% 증가한 22만 3천여 대, 기아는 4.1% 증가해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다만 3월 한 달은 기아가 전년 동월 대비 2.7% 줄어 부진했습니다. 4월에는 전쟁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구매력이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전기차는 1분기에 21.6% 줄었는데, 전기차 보조금 축소의 타격으로 보입니다. 하이브리드 판매는 있었지만, 3~4월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 가능성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04. 미국에서는 전기차 캐즘 문제가 계속 지적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유가로 전기차 관심이 커지면서 미국 내 분위기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테슬라가 선방한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미국 내 선방이라기보다 전 지역 기준 선방으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미국에서 테슬라를 빼면 대안이 많지 않습니다. GM은 잘하지 못하고 스텔란티스는 존재감이 거의 없으며 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차 상황이 좋아진다면 테슬라가 가장 먼저 수혜를 보겠지만, 현대·기아차도 어느 정도 수혜는 있을 겁니다.

05. 다만 전기차는 여전히 가격이 비쌉니다. 보조금과 세금 혜택이 중요한데, 지금은 이것이 사실상 전면 중단된 상황입니다. 그만큼을 가격에 얹어 팔거나 딜러망에서 감당하거나, 제조사가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데 현대차 입장에서는 굳이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메타플랜트 공장도 전기차 전용 라인이 아니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병용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라인을 바꿀 수 있도록 일부러 설계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고유가로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기차 붐이 일어난다 해도 현대·기아차에 불리할 것은 없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06. 참고로 전기차 판매는 1분기에 줄었지만 3월에는 늘었습니다. 기아는 지난 1월 전기차가 148% 늘었다는 통계도 있어, 전반적으로 데이터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1분기 전체로는 감소했지만 전기차는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현대차 주가를 50만 원대까지 끌어올린 것은 EPS가 아니라 로봇 모멘텀이라는 것이 냉정한 평가일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과 핵심 부품 사용을 제한하는 '안보 로보틱스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발의 의원을 보면 여야를 가리지 않아 통과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것이 현대차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08. 법안의 핵심은 미국 연방정부 기관이 적대국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무인 지상 차량 등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법안이고, 중국·러시아·북한 등이 해당됩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1년 뒤부터 해당 국가 기업이나 관련 로보틱스 시스템 사용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로봇 부품 생산 업체들이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기업은 현대모비스, SL, 화신, LG만도, 현대위아 등입니다. 다만 아직 가봐야 하는 단계이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9. 이 움직임이 현대차 휴머노이드 사업에 수혜가 될까요? 중장기적으로는 수혜가 예상됩니다. 다만 살펴볼 포인트는 자동차 공장의 자동화 수준입니다. 자동차 공정은 이미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무거운 것을 나르는 작업이라면 휴머노이드보다 모바일 로봇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현재 사람이 맡고 있는 작업 중 상당수는 하네스 연결 확인, 도장 품질 판단, 감성 품질 평가 같은 것들입니다. 휴머노이드가 이를 당장 대체할 수 있을까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하네스 정리는 사람에게 쉬운 일이지만 로봇에게는 어렵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은 정교한 손작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나마 그런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테슬라 로봇으로 보는데, 양산 일정이나 수량, 가격 등이 아직 불분명합니다. 각 로봇 모두 강점과 약점이 있고, 공장에서 사람의 일을 당장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AI 교육으로 빠르게 대체될 가능성도 있으니 지켜봐야 하지만, 이 법안은 분명 현대차에 호재입니다. 다만 주가에 바로 반영될지, 시간을 두고 반영될지를 따져보면 저는 후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10. 한국 자동차 부품주들도 로봇 부품 모멘텀에 따라 함께 오르곤 했는데, 이번 법안이 국내 로봇 부품 제조사에도 호재가 될까요? 현대모비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부품 공급사로 거의 알려져 있어 수혜가 예상됩니다. 나머지 종목들이 실제로 그럴지는 명확한 숫자를 봐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미국 내에서 얼마나 팔리느냐입니다. 현대차가 말한 3만 대 이상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드웨어는 현대차가 잘 만들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와 협력한다고 알려져 있고 구글과도 협력하는데, 어느 정도 성과를 낼지는 신중하게 지켜봐야 합니다. 신중하게 본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좋습니다. 다만 지금 주가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어, 4~5개월 전 로봇 이야기만 나와도 흥분하던 때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보자는 것입니다. 저는 현대모비스를 보고 있고, 범위를 넓히면 HL만도 정도처럼 어느 정도 어셈블리 능력이 있는 기업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별 부품까지 내려가기보다 어셈블리된 모듈 단위로 보시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11. 기아에 대한 의견도 여쭙겠습니다. 기아가 다음 주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여는데, 자율주행과 로봇 등 여러 모멘텀이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자들 사이에 있습니다. 기아에 대한 투자 의견도 점차 좋아지는 분위기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기아는 전면적으로 부각된 적이 없어서, 새로운 모멘텀을 가지고 이슈 몰이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현대차가 많이 부각되면서 이슈가 어느 정도 소진된 측면이 있어, 기아 쪽에서 또 다른 모멘텀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동차 기업은 이동성과 기계 역량, 부품 수급 측면에서 로봇과 결합하기 유리합니다. 다른 업종보다 로봇 분야와 잘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부각되고 있고, 앞으로도 이슈는 계속 나올 것입니다.

12.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최근 국가 안보 위원회에 합류했습니다. 브랜든 모 부사장이 합류했는데, 이 위원회는 로봇 통합을 위한 측정 가능한 전력 목표와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미국의 주도권 확보 등을 결정합니다. 이런 정책적 흐름도 계속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봇은 중장기로 가는 테마지만, 미국 정책 이슈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고 법안 등 정책 흐름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수 있으니 이런 점을 함께 보면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13. 기아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을 약 17%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대감이 높아지면 현대차가 더 민감하게 움직이지 않을까요? 기아 인베스터 데이를 앞두고 있지만,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련 모멘텀으로 움직인다면 지분 가치 측면에서는 현대차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아는 국내와 유럽 쪽에 더 집중되어 있고, 미국은 넓혀 나가는 중입니다. 현대차는 해외 비중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기아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이기보다 시장 수익률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14. 기아가 현대차보다 덜 올랐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PBR 수준으로 보면 아직 부담스럽지 않다는 얘기도 있는데, 앞서 판매 추이에서 우려되는 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아의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기아 주가가 현대차보다 낮게 거래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저도 그런 차원에서 보고 있습니다.

15.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화면을 띄워 주시죠. 지금 딜사이트경제TV 실시간 라이브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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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테슬라#현대모비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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