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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내년엔 여기서 5배짜리 주식 나옵니다 | 박세익 전무 4부

달란트투자 · 2021-09-05 · 유튜브 시청 169,62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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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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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021년 9월 영상으로, 테이퍼링 우려 속에서도 한국 증시는 실적 기반으로 견조하며 내년에는 소비재 중심 접근이 유리하다는 취지. 연준 유동성 흐름: 테이퍼링은 연준이 자산매입(국채·MBS)을 줄이는 것으로, 시장 유동성 공급이 줄어드는 신호로 설명됨. 다만 아직 자산 매각 계획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봄.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올해 S&P500 EPS 증가율이 크고 주가가 약 28% 상승해, 펀더멘털이 약한 기업·국가는 유동성 축소 시 타격 가능성 언급. 한국 증시: 2014~2015년 테이퍼링·첫 금리인상 시기에도 주가가 상승한 사례를 들며 금리 인상이 곧 증시 하락을 뜻하지 않는다고 주장. 한국 기업 이익은 2021년 기대치가 연초 120~130조에서 160조 수준으로 상향돼 실적 성장이 탄탄하다고 평가. 디커플링: 과거 한국 시장은 박스권에 갇혔으나 이번에는 미국과 달리 실적 기반 상승 가능성 언급. 경기민감주(조선·건설)는 과거 부진했던 반면 소비재·화장품 등 실적 개선 기대. 소비재 전략: 코로나 재확산 시 주가 역회전 가능성과 함께, 소비재 기업이 향후 1~3년 실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봄. 성장주 대비 이머징 국가 차이가 나타나는 흐름 언급. 금리 관련: 금리 인상 우려는 과도하다는 입장. 연준 긴축 신호를 해석하며 시장 반응을 주시하라는 조언. 투자 조언: 주식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장기 보유가 필요하며, 3년 이상 투자 경험을 쌓아 공격·수비 전략을 익히라고 권고. 한국은 수출형 구조로 경기 민감성이 크다고 봄. 출연자 관점 정리: 출연자는 중장기 소비재 중심 투자와 실적 기반 접근을 강조하고, 당시 시장 조정을 테이퍼링 탓으로 보지 않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2014년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이야기

01. 내년에 5배짜리 주식이 나올 만한 곳이 어디일지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시장을 벗어나 말씀하셨던 내용들도 함께 짚어 보려고 합니다. 4월부터 테이퍼링 관련 이슈가 시장에 계속 자리하고 있고, 전문가 말씀처럼 실적도 중요하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투자자문사 대표님께서 시장 전망을 말씀해 주셨으니, 내년에 테이퍼링이 실시된다면 어떤 식으로 대응하면 좋을지, 그리고 테이퍼링이 시작되면 외국인이 신흥국에서 자금을 빼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내년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 듣고 싶습니다.

테이퍼링의 의미

02. 테이퍼링은 다들 아시다시피 돈을 시장에 공급하는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을 계속 받아 두던 물통에 시간당 100리터씩 넣던 것을 50리터, 30리터로 줄이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줄인다고 해서 물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 즉 금리 인상이 시작되어야 수면이 내려갑니다. 연준은 자산 규모를 축소하면서 그동안 사들였던 국채나 모기지 MBS 같은 자산을 팔아 돈을 거둬들여야 하는데, 그 부분은 아직 언급이 없어 물이 빠질 기미는 많지 않습니다.

유동성 축소가 두려운 이유

03. 그동안 쏟아부어 준 유동성 덕분에 시장이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유동성 수도꼭지를 잠그는 순간 주가가 더 오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펀더멘털이 약한 기업이나 국가들은 크게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이것이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보면 올해 초 기준으로 S&P500의 EPS 증가율이 28%, 미국 S&P500 기업들의 EPS 증가율은 거의 19~20%에 달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익이 크게 늘어 주가가 많이 오를 수 있는 환경입니다. 작년 말 기준 120조, 130조 얘기가 나왔던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익도 올해는 160조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니, 이익 성장이 굉장히 탄탄합니다.

금리 인상기의 주가 흐름

04. 테이퍼링이 시작된 2014년 1월, 그리고 첫 금리 인상이 있었던 2015년 12월을 떠올려 보면, 2015년 12월에 주가가 정확히 바닥을 찍고 그 이후 금리를 올리는 기간 동안 주가가 꾸준히 올랐습니다. 2004년부터 2006년에도 금리를 올리는 기간에 주가가 계속 올랐습니다. 실질적으로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연준이 경기에 자신감을 가진다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우리 시장에 유리한 디커플링

05. 경기 회복 속도가 다소 더딜 수 있다는 걱정도 있지만, 우리에게 유리한 요소는 디커플링입니다. 과거에는 미국 시장만 좋고 우리나라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거의 10년 동안 횡보했습니다. 그래서 물을 부어 주던 수도꼭지를 잠그면 우리나라 주가도 2013~2015년처럼 힘없이 약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그때 조선, 건설, 경기민감주들은 아주 안 좋았지만 화장품 등 여러 소비재는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이번에도 제품 풍선효과처럼 실적이 나오는 쪽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입니다. 상태가 안 좋은 기업들은 코로나 때처럼 아주 어려워질 수 있고, 그쪽에서 빠진 자금이 실적이 나오는 곳으로 옮겨 가 그쪽 기업들은 더 강해질 것입니다. 최근 미국 성장주와 이머징 국가들 사이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EPS가 탄탄하게 올라가고 있으니 실적이 좋은 나라입니다.

06. 그래서 테이퍼링 이슈 자체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테이퍼링이 1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지만, 이번 시험에는 나오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테이퍼링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주가가 8개월 연속 올라 조금 비싸졌을 때 나온 조정을 보고 테이퍼링이 시작돼 주가가 빠진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이슈입니다. 그보다는 내년에 풀린 시장의 돈으로 사람들이 무엇을 사고 무엇을 즐기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소비재에 주목하기

07. 부자들이 이번 주식 상승으로 돈을 번 뒤 무엇을 하는지, 사람들이 어떤 소비를 하는지를 살펴보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재가 아니라, 여유 자금으로 즐길 수 있는 자유소비재 쪽에서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으니 그 쪽을 공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기관 투자자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도 주변에서 사람들이 어디에 돈을 쓰는지 살펴보면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마지막 조언

08. 주식투자는 평생 해야 합니다. 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열심히 벌어 놓은 돈을 인플레이션이 빼앗아 가는 날강도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자산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작년처럼 큰 강세장이 와도 그 성질을 이해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이 좋은 장인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주식 시장의 성질과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특성을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아주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5% 올랐다 10% 빠지는 변동성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노하우가 생길 것입니다. 길게 보유할 줄 알고, 공격과 수비를 함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09. 미국처럼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업들은 10년을 묻어 둬도 되지만, 우리나라처럼 경기 민감도가 높은 수출형 구조의 나라에서는 강세장에서 돈을 벌고, 그 중 일부를 변동성이 낮은 부동산이나 고배당 주식으로 옮겨 자산을 지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런 매매를 3년 동안 해보시면, 앞으로 30년, 50년 동안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10. 지금까지 달란트투자 채널의 과거 영상들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많은 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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