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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 주식에 인생 걸어라. 반도체보다 무섭게 오른다 | 박세익 대표, 이권희 대표, 존리 대표 특집

달란트투자 · 2026-05-08 · 유튜브 시청 62,90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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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코스피#현금#현대차#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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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우주항공 산업을 산업혁명급 모멘텀으로 보고 스페이스X 상장 초기 과열 후 2028년경 저가 재진입 기회를 주장. 우주 ETF는 상장 전후 이익실현 권고. 기업 펀더멘털 중심 투자와 테마주 경계를 강조. 코스피200 등 지수 ETF 선호, 코스닥은 상위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선별 필요. 저PBR·자사주·주주환원 기업 주목. 중동 전쟁 변동성 완화 시 한국 시장 긍정적이라는 입장, 현금 비중 확보 후 분할매수 전략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스페이스X부터 시작해서 아마존도 우주 사업을 하겠다고 하고, 우주 시장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주 시장만큼은 절대 뺏기면 안 된다, 패권을 뺏기면 안 된다는 흐름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중에서 스페이스X의 가치를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데, 이번 러우 전쟁이 터졌을 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통신 시설을 다 파괴해 버렸죠. 러시아가 통신을 파괴하는 순간 교전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가져간다고 생각했는데,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에 위성 스타링크를 풀어 줬습니다.

02. 그걸 보면서 스타링크의 가치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커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링크는 글로벌하게 다니는 전기차든 자율주행이든 통신이 끊기지 않는 회사이고, 그 끊기지 않는 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현재 유일한 기업이 스타링크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데이터 센터를 우주에 짓겠다는 얘기도 있죠. 유현준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인류의 발전은 계속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1층밖에 짓지 못하던 때에서 50층, 100층, 300층으로 위로 공간을 찾아갔고, 지하에도 공간을 많이 만들었죠. 이제 거대한 우주 공간을 노리고 있는 겁니다.

03. 그래서 저는 우주항공 산업이 산업혁명만큼이나 거대한 모멘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에서 기술적 패권과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은 20년 뒤 시가총액 1등이 될 것이고, 빠르면 10년 뒤에도 1등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스페이스X가 상장되는데, 이런 기대 때문에 처음에는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1,500조에서 많이 가면 2,500조 정도에서 거래될 것 같은데, 그만큼의 이익이 지금 나오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04. 미국에 최근 상장된 기업들을 보면, 서클은 80% 빠졌고, 쿠팡도 100주에 상장됐다가 크게 무너졌고, 우버도 처음에는 다 빠졌습니다. 팔란티어도 상장 후 크게 떨어졌죠. 이런 큰 미래 산업은 상장 때 지나친 기대감 때문에 초기 시가총액에 거품이 낄 수 있습니다. 2, 3년 동안 실적이 안 나오고 외생적 변수로 시장이 안 좋아지면 금방 빠집니다. 스페이스X도 제 개인적으로는 2028년까지 3년 정도는 틀림없이 싸게 살 기회를 한 번 더 줄 것이라고 봅니다. 그 기회를 노려서 2028년 정도에 인생을 걸고 제대로 투자해 볼 생각입니다.

05. 조만간 상장하면 국내에서도 관련 ETF가 나올 텐데, 이런 ETF로 투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말에 어떤 분이 우주항공 ETF를 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스페이스X 상장 전에 그 ETF를 파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ETF에 담긴 주식들은 사실 스페이스X와 직접적인 연관이 많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모을 주식은 지금이 아니고, 2028년쯤 스페이스X가 본격적으로 상승할 때 다시 사는 게 낫습니다. 이번 상장 전후 시점에는 어느 정도 이익 실현을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6. 꾸준하게 매출을 내는 회사들이 많은데, 그런 회사들은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한국 투자자들은 어떤 테마가 있어서 세 배, 네 배 오르는 종목만 찾는데, 그건 굉장히 위험합니다. 금방 꺼지기도 하죠. 그보다는 자산 가치가 좋거나 꾸준히 매출이 나는, 어떻게 보면 더 소외받는 회사에 투자하는 게 훨씬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제가 누차 말씀드렸듯이 ETF를 사면 됩니다. 코스피 투자라면 코스피200을 사면 되고, 굳이 원전주로 옮겨 탔다가 바이오로, 또 다른 테마로 옮기다 보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2차전지처럼 숫자가 받쳐 주지 않는 테마에 투자한 사람들은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07. 방산주도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많이 올랐고, 전쟁이 끝나도 방산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글로벌 방산 투자가 늘어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숫자입니다. 그것도 스토리죠. 그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보고 투자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신문 헤드라인을 보고 투자하는데, 그러면 과열일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이 잘 팔린다고 하면, 그 제품 때문에 매출이 몇 % 늘고 이익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중요한데, 사람들은 그걸 잘 안 봅니다. 바이오도 마찬가지입니다. FDA 승인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주가가 열 배 오르기도 하는데, 실제 숫자가 받쳐 주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크고 굉장히 위험합니다.

08. 그러니 특정 섹터 스토리에 너무 투자하기보다는 지수 ETF처럼 안정적인 상품에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코스피200도 괜찮고, 최근 정부가 코스닥 육성 정책을 많이 펼치려 하고 있어서 코스닥 ETF를 어떻게 보느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우려를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스닥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상위 종목에 있는 회사들의 밸류에이션이 너무 비쌉니다. 시가총액이 큰 종목들을 보면 말도 안 되게 비싼 것들이 있어서, 코스피와는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코스닥에 투자하는 ETF는 선별해야 합니다. 저는 액티브 ETF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스닥 지수만 따라가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시총 큰 종목들에 비중이 너무 많이 쏠려 있어서 그 부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09. 곧 상법이 개정되면 배당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 종목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숫자가 나오고 저평가된 기업들에 주목하라고 말씀드렸는데, 배당을 많이 주고 주주환원을 많이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관심을 덜 받은 주식들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법적 위험도 적고, 배당도 많이 줄 거고, 자사주 소각도 자주 하는 기업들이죠. 한국의 디스카운트 요인이 된 것들, 예를 들어 지주회사 중에 굉장히 싸다고 생각하는 주식들, 우선주, PBR이 낮은 종목, 자사주가 많은 기업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도 저평가된 것들이 많습니다. PBR이 1 미만인 것들도 있고, 어떤 건 0.3도 있습니다. 현금이 시가총액보다 큰 기업도 있는데, 당장 안 움직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을 꾸준히 모아 가면 나중에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행을 따라 테마주를 쫓다가 낭패 보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단기간에 인기가 없을 수 있지만, 지금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는 인기주나 테마주가 아니라 검증되고 매출이 잘 나고 현금도 많은 기업을 보는 것입니다.

10. 이제는 나무를 보지 말고 숲 전체를 볼 때입니다. 그동안 전쟁 이슈, 개별 종목 이슈, 3천피 이슈에 너무 매몰돼 있었습니다. 큰 그림을 그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가 어디까지 좋아질지, 현대차가 로봇 사업을 얼마나 키울지 같은 것을 생각해 보면, 그게 시총 상위 종목들이니까 우리 시장이 만 포인트까지 갈 수 있을지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큰 꿈을 그리면 오히려 투자 기회가 더 많습니다. 그날그날 트레이딩에 매몰되면 힘듭니다. 이번 기회에 트레이딩을 줄이고, 중장기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을 찾아서 묻어 두는 전략, 나눠서 사는 전략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1. 전쟁 이슈만 아니면 지금 우리나라가 나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유가는 어차피 떨어질 것이고, 환율도 다시 내려올 겁니다. 환율을 자꾸 걱정하시는데, 환율은 결과물일 뿐입니다. 1,400원대는 미국 투자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 환율 때문에 시장이 빠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외국인들은 어차피 비싸게라도 사러 들어올 겁니다. 그들이 똑똑한 것 같지만, 보면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고 있습니다. 기계적인 매매를 하는 거죠. 선물옵션에서 조금 벌고, 그 정도입니다.

12. 그러니 그동안 매몰돼 있던 부정적인 생각은 조금 버리셔야 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좋은 것이지만, 리스크 관리라는 게 별게 아닙니다. 현금을 좀 만들어 놓는 것인데, 만들어 놓은 현금을 언제 쓸지도 고민하셔야 합니다. 오늘 많이 올랐다고 서둘러 쫓아가지 마시고, 내일 쉬어 갈 수도 있고, 모레 안 좋은 일이 나오면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변동성은 점점 줄어들 겁니다. 3월 3, 4일을 생각해 보면 그때보다 변동성이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 줄어드는 변동성 속에서 어떤 종목이 빠질 때 담을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항상 거꾸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올라갈 때 사고 떨어질 때 파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종목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살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13. 빨간불만 보면 우리나라 분들은 조바심에 크게 흔들리는데, 그게 본능입니다. 단기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게 맞지만, 6개월이나 1년 이상 보실 거라면 빠질 때 사는 게 맞습니다.

14. 이건 너무 공격적인 질문인데요, 제가 만약 5천만 원이 있다면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2천만 원, 현대차에 1천만 원을 넣겠습니다. 그러면 3천만 원이죠. 나머지 2천만 원으로는 조선주나 원전주를 나눠서 사겠습니다. 바이오도 500만 원, 약 10% 정도 넣겠습니다. 나머지 현금은 좀 갖고 있다가 어떤 섹터가 좋아질지 지켜보겠습니다.

15. 2차전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많이 오른 종목들이 많습니다. 덜 오른 종목을 트레이딩한다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트레이딩을 하지 말라고 해놓고 트레이딩 얘기를 하는 이유는, 2차전지는 실적이 확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상승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이 20만 원까지 가면 아마 막힐 것이고, 포스코퓨처엠도 여기서 30% 더 오르면 막힐 겁니다. 그러니 빠지면 사고 올라가면 조금씩 정리하는, 나눠 먹기 전략을 쓰는 게 맞습니다. 굳이 안 하실 거면 신경 끄셔도 됩니다.

16. 최근 반등을 보면 코스피는 반도체 중심으로 잘 반등하는데, 코스닥은 시원찮은 느낌이 있습니다. 코스닥은 수급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특징 중 하나는 유행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두쫀쿠가 유행하면 다 먹고 나중에는 질려 버리죠. 유행의 민족입니다. 저는 유럽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남들이 다 가면 저는 안 갑니다. 역발상이죠. 남들이 다 먹으면 저는 먹지 않습니다. 좀 흔해질 때 한번 먹어 봅니다.

17. ETF도 그랬습니다. 정부에서 3,000포인트 얘기가 나오고, 코스닥을 2부제로 만든다는 논의가 있었는데 아직 논의 중입니다. 그 소식에 코스닥 ETF로 자금이 한꺼번에 몰려서 증권사 지점들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저는 증권사에서 근무한 지 3년째인데, 옛날 고객분들이 지점에 전화 연결을 해달라고 하셨어요. 제가 센터장이어도 전화를 연결해 줄 수는 없죠. 자기들도 바쁜데 그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풀 꺾였습니다. 두쫀쿠 열풍처럼 지금 확 샀다가 이제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올 거냐면, 다시 올라가면 들어올 겁니다.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올라오면 들어옵니다.

18. 들어오려면 3,000 포인트 관련 정책도 조금 해결되고, 바이오 종목들도 반등이 나와야 하고, 2차전지도 괜찮아져야 합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너무 좋아지고 있으니, 전반적으로 코스닥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코스닥이 다시 1,000을 넘어 1,500까지 가면 또 들어올 겁니다. 최근 빠질 때 사서 돈을 번 분들이 있을 테니, 그분들이 또 사러 오실 겁니다. 그러면 강북 아줌마들도 사고, 대구 좋은 동네 사시는 분들도 사게 될 것입니다. 결국 수급이 받쳐 줘야 합니다. 밸류만으로 성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 정책과 수급, 이 두 가지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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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코스피#현금#현대차#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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