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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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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레슨] AI에서 로봇으로?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5-01-03 · 유튜브 시청 31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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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테슬라#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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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CES 2025를 앞두고 AI·로봇·전력 테마를 점검. CES는 최근 주가 모멘텀이 된 적이 없어 단기 트레이딩 기회로 봄. 로봇은 하드웨어보다 AI 소프트웨어가 관건이라 국내 로봇주는 트레이딩 수준, 글로벌 로봇 ETF가 낫다고 봄. 전력 설비는 수요 증가가 확실하나 고PER 구간이라 신규 투자는 어렵고 트레이딩·보유 전략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모두가 알고 싶지만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나만 알고 싶은 전략을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가 전해드립니다. 함께 해보시죠. 원포인트 레슨, 김종효 이사님 만나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2. 사실 1월에는 정말 많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하나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가장 먼저 다음 주에 있는 이벤트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3. 다음 주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5,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올해 키워드는 '다이브 인(Dive In)', 무언가에 몰두하다 뛰어든다는 뜻입니다. AI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기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연결해 나갈지에 대해 주요 기업들이 발표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04. 벌써부터 반도체도 젠슨 황 CEO의 CES 기조연설 같은 이슈로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이사님, CES에서 AI에 여전히 집중하는 모습인데, 오늘 저희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05. 먼저 두 가지를 점검하고 가겠습니다. 어제 시장 전략을 말씀드릴 때, 시장이 반등할 때는 상대적으로 많이 빠지고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군이 민감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CES는 최근 시장의 모멘텀이 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IT 종목군이 워낙 좋지 않은 상황이라, CES에서 조금만 긍정적인 얘기가 나와도 반등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봅니다.

06. 두 번째로, 몇 년째 CES에서 자율주행 AI, 그리고 로봇 같은 연결 기술 얘기가 똑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판을 바꿀 만한 요소가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7. 이번 CES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 될까요? 다이브 인이라는 키워드를 깔아 놓고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일 겁니다.

08. AI가 아직은 명확한 답을 주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챗GPT를 쓰든 무엇을 쓰든, 결국 원하는 만족스러운 답을 정말 찾아내고 있을까요? 아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AI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고, AI를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로 연결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09. 이번에 가장 기대되는 것은 역시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입니다. 그 외에도 볼보 그룹, 엑센추어, 지멘스 같은 다른 영역의 키노트도 예정되어 있어, 여러 영역에서 어떤 키워드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오늘 움직이는 종목을 보면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쪽 종목군과 AI 관련 반도체 종목이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AI를 축으로 이것이 서비스로 어떻게 연결될지,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어떻게 가져갈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다음 주 중순까지 열리는 CES 전체 흐름을 보면 관련 종목군이 테마로 살아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10. 2024년에는 AI 키워드 하나로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그 키워드가 더 늘어났습니다. AI의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것이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AI가 로봇으로 변화하면서, 모든 기술 발전의 끝에 로봇이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11. 저는 이 생각에 조금 반대합니다. AI와 로봇은 다른 것이 아니라, AI 로봇이라는 하나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휴머노이드처럼 걸어 다니는 로봇이 중요하지만, 껍데기와 부속품은 어느 정도 기술력이 있는 회사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부품을 가져다 쓰면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그 하드웨어를 구동할 AI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누가 잘 만드느냐입니다.

12. 최근 국내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중심으로 강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미국 시장의 로봇 종목들과 비교해 보면, 하드웨어 로봇은 일본과 한국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24년 들어 미국 로봇 ETF와 한국 로봇 ETF의 움직임을 보면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줄어들까요? 조금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사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니 이것이 하나의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비싸게 사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합쳐서 획기적인 로봇 솔루션이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이슈입니다. 아직 확정할 수 없는 이슈입니다.

13. 로봇 쪽으로 방향은 맞지만, 로봇과 AI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 운용사들이 운용하는 로봇 ETF는 AI 로봇 관련주를 포괄하는 범위가 넓은 상품입니다. 따라서 국내 로봇주는 트레이딩 정도의 영역에 머무시는 것이 좋고, 향후 AI 로봇 투자에는 글로벌 ETF 쪽이 더 나은 투자 전략이라고 판단합니다.

14. 지금 국내 로봇 ETF, 아크(ARK) ETF 등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국내에 상장된 개별 로봇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께는 트레이딩 정도에서 그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조차 삼성전자와 함께 휴머노이드를 어느 수준까지 만들 수 있을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도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와 AI 서비스에서 선도 기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플랫폼 기술과 휴머노이드 기술이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지는 많은 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15. 테슬라가 이미 앞서 가고 있는 관절 기술을 포함한 로봇 기술의 흐름, 그리고 보행 분야에서 압도적 기술력을 가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흐름을 보면, 아직 국내에 투자할 만한 종목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국내는 투자보다는 트레이딩 개념으로 보시는 것이 여전히 좋겠습니다. 이번 랠리가 국내 로봇주에서 과거만큼의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16. 이번 CES 2025에서 새롭게 추가된 주제가 있는데요. 바로 에너지 전환과 양자 컴퓨팅입니다.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AI 시대에 데이터센터와 전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크고, CES 이후에도 집중적으로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전력이고, 전력 관련주에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하실 수 있습니다.

17. 판단해야 할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도 전력이 부족해서 계속 전선을 연결해 놓고 다니면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2차전지가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데, 현재 2차전지 기술로 휴머노이드를 몇 시간이나 돌릴 수 있을까요? 몇 시간도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몇 시간 일하고 다시 충전하러 가야 한다면, 또는 배터리를 계속 교체해야 한다면 그것이 효율적일지, 그리고 그 비싼 배터리를 여러 개 공급할 수 있을지부터 AI 쪽에서 급격히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를 정말 충당할 수 있을지까지, 논의되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18. 트럼프 행정부 시대에도 태양광과 풍력을 버릴 수는 없고, 장기적으로는 원자력도 유지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나타날지 여부가 올해 가장 검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9. 준비된 자료를 보시면, 명확한 것은 시대가 갈수록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고, 차이는 속도 정도입니다. 2024년과 2028년 전망에서 로하이(?) 격차가 이만큼 벌어집니다. 2024년보다 2028년에 격차가 더 벌어진다는 것은, 이 수요 예측이 정말 제대로 되고 있는지 물음표를 던질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만큼의 격차를 누가 채울 것인가, 그만큼의 돈은 있는가, 누가 투자할 것인가, 정부가 밀어줄 것인가, 기업이 투자하면 그 부담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등 다양한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20. 종목 관점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은 국내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 HD현대일렉트릭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종목군입니다. 이 종목군은 올해 실적이 대거 좋아지면서 고PER 주였는데, 20배 이상의 고PER이었습니다. 내년 실적이 예상대로 나온다면 저PER 주로 들어갑니다. 성장주 투자 전략의 핵심은 고PER일 때 사고 저PER일 때 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과연 사야 하는 시기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전력 설비도 올해 추가적으로 매출이 더 늘어나거나,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량이 크게 늘고 수요가 부족하다는 새로운 모멘텀의 증거가 확인되어야 투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21.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단기적으로 CES를 통해 반영될 수 있는 로봇, 반도체, AI, 전력 설비 등 다양한 종목군에서 트레이딩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트레이딩 기회일 뿐, 중장기 투자에서는 옥석을 가려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작년 안에 급등한 종목에 대해서는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합니다.

22. 그렇다면 CES 2025를 앞두고 로봇, 전력, 반도체에 적극적으로 들어가기는 위험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트레이딩 기회가 왔으니 트레이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맞는 전략입니다. 시장 성격이 종목 장세에서 지수 장세로 옮겨가는 모습이고, 1분기는 투자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기회가 왔을 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같은 이벤트와 관련 종목군에 배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이를 트레이딩에 머무르게 할지, 투자 관점으로 넓힐지입니다. 그리고 종목을 어느 가격에 사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23. 신규 투자 관점에서는 당연히 트레이딩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미국 시장에 상장된 전력 설비 관련 AI 종목을 좋은 가격에 잡고 계신다면, 지금은 비중을 더하기보다 길게 끌고 가는 보유 전략이 유효합니다. 투자 대상과 매수 가격에 따라 투자자마다 달라지겠지만, 현재 구간의 핵심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금은 트레이딩 기회가 왔다. 둘째, 신규 투자 관점에서 투자로 이어가기는 쉽지 않다.

24. 오늘의 결론을 도출해 보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CES는 장기적인 주가 모멘텀이 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CES 전에 주가가 오르면 CES 이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국내 종목군은 최근 CES를 앞두고 오른 것이 전혀 없으므로, 단기적으로는 CES 트레이딩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5. 로봇은 여러 번 말씀드렸듯 옥석 구분이 필요합니다. 하드웨어 껍데기는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중국이 빠르게 따라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기술 격차도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결국 차별화는 하이엔드 제품을 누가 만들어 내고, 이를 서비스로 누가 묶어 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로봇 투자를 장기적으로 하시려면 명확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합니다.

26. 마지막으로 전력 설비는 좋지만 추가로 더 오를 것으로 보는데, 지금부터는 강한 모멘텀이 더 필요합니다. 고PER이 저PER로 바뀌는 순간은 투자 관점에서는 보기 조금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27. 1월 7일부터 열리는 CES 2025를 앞두고, 어떤 투자 관점이 유효할지 오늘 세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김종효 이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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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테슬라#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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