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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하루에 -17%로 무너진 하나 마이크론이 금요일에는 + 5% 넘게 되돌렸는데 이게 반등의 시작인지 잠깐 숨고르기인지 헷갈리셨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 장 핵심은 5일 이동 평균인 44,220원을 다시 받느냐입니다. 그 판단에 쓸 관찰 가격 세 개는 마지막에 숫자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금요일 마감 기준 하나 마이크로는 4800원으로 하루 2,000원 올랐고 거래 대금은 715억 원이 붙었습니다. 다만 직전 이틀 낙폭을 생각하면 아직 무너진 자리 한가운데에서 있는 가격입니다. 오늘 끝까지 가져갈 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목요일 -17%를 맞은 다음날 나온 + 5% 반등이 월요일에도 이어질 힘이 있는지 아니면 위에 쌓인 물량에 다시 눌릴 자리인지가 그 질문입니다.
답은 마지막에 수급 숫자와 매물대 숫자로 드리겠고 감으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중간에 나가시면 반등 가격만 보고 월요일을 맡게 되는데 위에서 기다리는 물량을 모른 채 움직이는게 가장 위험하다는 점은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주대표팀 한도윤입니다. 순서는 다섯 가지로 금요일 숫자부터 보고 왜 움직였는지 누가 샀는지 확인한 다음 차트와 매물대를 거쳐 다음장 시나리오와 관찰 가격 세 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0월 8일 5200원에서 출발한 6거래일은 하루 오르면 하루 빠지는 흔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12일에 -5.66%로 48,300원까지 밀렸고 13일에는 + 3.51%로 5200원을 되찾으면서 잠깐 안도감을 줬습니다.
그런데 14일 -9.42%로 2%로 44,700원까지 내려앉았고 이날 주식 선물 가격 제한폭 확대 요건 도달 공식까지 나왔습니다. 가장 큰 날은 15일로 하루에만 -17.00%가 %가 빠지면서 37,100원에 마감했고 이틀 연속 같은 공시가 붙을만큼 변동이 컸습니다. 그리고 16일 금요일에는 + 5.15%로 4800원까지 되돌렸지만 6거래일 전 5200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만 원 가까이 아래에 있는 가격입니다. 금요일 장중을 보면 39,850원에 시작해서 한때 37,350원까지 밀렸는데 목요일 종가 37,100원을 깨지 않고 버틴게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이후 42,100원까지 치고 올라갔다가 4원에 마감했으니 고가에서 1,300원을 반납하고 끝난 셈입니다. 저가에서는 3,450원을 올려 마감했기 때문에 아래쪽 매수세는 분명히 확인됐지만 위로는 42,000원대에서 파는 물량이 나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거래량은 179만 주로 20일 평균에 0.9배 구배 수준이었고 폭락 다음날 반등 치고는 거래가 크게 붙지 않았다는 점은 따로 체크해 두셔야 합니다. 금요일 반도체 업종은 함께 올랐는데 한미 반도체가 + 9.52%로 가장 강했고 하나 마이크론 + 5.15% 주성 엔지니어링 + 3.42% 삼성전자 + 3.33%가 뒤를 이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 0.24%에 24%에 그쳤기 때문에 대형주보다 장비와 후공정 쪽 반등폭이 더 컸던 하루였습니다. 하나마이크로는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 패키징과 테스트, 모듈 사업을 하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목요일 급락은 개별 악재보다 시장 전체 충격이 컸는데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물가와 AI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가 7.5% 5% 넘게 빠졌고 삼성전자 8% SK 하이닉스 10% 폭락이 나왔습니다. 또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이 이달 대형 반도체를 팔면서도 반도체 공급망 즉 소부장 종목은 사드렸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하나 마이크론 수급에서 이게 맞는지는 3부에서 숫자로 확인하겠습니다.
기간 수익률로 보면 추세의 위치가 더 분명해집니다. 5거래일 수익률은 -18.7%로 7%로 단기 추세는 확실히 꺾였지만 20거래일로 넓히면 9월 14일 32,850원 대비 + 24.2%가 남아 있습니다. 60 거래일 수익률도 + 14.1%라서 1%라서 중기 상승 구간 안에서 최근 일주일이 크게 되돌린 모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2주 최고가 58,500원과 비교하면 현재가는 30% 넘게 내려와 있고 반대로 120 거래일 최저 24,600원보다는 65% 이상 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라온 추세를 다 무너뜨린 상태는 아니지만 단기 매물은 위에 잔뜩 쌓여 있는 구간이라는게 지금 위치에 대한 제 판단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일 얼마나 사고 팔았는지는 홈페이지 하나 마이크론 종목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올려 두었고 링크는 설명난 첫 줄에 있습니다. 바로 수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금요일 하루 수급부터 보면 외국인이 51만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그 물량을 기관이 23만 주, 개인이 25만 주씩 나눠받았는데 반등한 날 외국인이 팔았다는 건 이번 오름을 외국인이 주도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즉 금요일플러스 5%는 국내 매수세가 밀어올린 반등이었고 외국인 매도가 계속되는지가 월요일 첫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최근 5거래일 누구 넓혀도 그림은 같습니다.
외국인은 50만 7천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22만 3천주 개인은 29만 1천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5일 누적 외국인 매도가 금요일 하루 매도와 거의 같다는 점인데 앞선 나을 동안은 사고 팔기가 업비슷했다가 금요일 하루에 매도가 몰렸다는 뜻입니다. 주가가 18% 넘게 빠진 한 주였는데도 외국인이 대량으로 털고 나간 흔적은 금요일 전까지 크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근데 20거래일로 넓히면 그림이 뒤집힙니다. 외국인은 185만 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7만 주를 샀는데 개인은 243만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9월 중순 32,000원대에서 5만 원대까지 올라간 상승을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했고 개인은 오르는 동안 물량을 넘겨 준 구조였다는 뜻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팔고 소부장을 담았다는 흐름이 있었는데 하나 마이크론의 20일 수급은 그 흐름과 맞아 떨어집니다. 문제는 최근 5일입니다. 외국인이 20일 동안 산 185만 주 가운데 금요일에만 51만 주를 덜어냈기 때문에 남은 물량을 계속 들고 갈지 반등마다 줄일지가 다음 장 방향을 가를 핵심 면수입니다. 여기까지 보신 분들은 이미 절반은 이해하신 겁니다. 금요일 반등은 국내 매수세가 만들었고 외국인은 20일 동안 사모 물량을 금요일에 일부 덜어냈다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이제 진짜 중요한 건 그 물량이 어느 가격대에 쌓여 있는지이고 이게 월요일 가격이 막힐 자리와 받쳐 줄 자리를 알려 줍니다.
120 거래일 차트를 보면 5월 21일,500원 고점 이후 7월 말 24,600원까지 밀렸다가 8월부터 다시 올라 10월 초 54,000원대까지 회복했습니다. 그 상승분이 최근 일주일 동안 크게 되돌려진 상황입니다. 이동 평균으로 보면 현재가 4800원은 5일선 44,220원보다 7.7% 20일선 45,8원보다 9.3% 아래에 있습니다. 반대로 60일선 37,889원보다는 7.7% 7% 위에 있고 120일선 4113원과는 거의 붙어 있어서 금요일 종가는 단기선 아래와 중기선 위에 낀 혼조 배열입니다. 목요일 저점이 60일선 근처에서 멈췄다는 점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가격대별 누적 거래량을 보면 답이 더 선명해집니다. 최근 60 거래일 동안 가장 많이 거래된 구간은 35,000원대로 5,206만 주가 쌓였는데 현재가 바로 아래 있는이 구간이 가장 두꺼운 받침입니다. 현재가가 속한 4만 원대는 354만 주로 상대적으로 얇은 편이라이 구간에서는 가격이 위든 아래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위를 보면 45,000원대에 1891만 주, 5만 원대에 196만 주가 쌓여 있습니다. 특히 45,000원대는 5일선 44,220원과 20일선 45,8원이 겹치는 자리라서 반등이 나오면 처음 만나는 저항이자 가장 두꺼운 매물력입니다.이 이 가격대에서 산 분들은 지금 손실 구간이기 때문에 본전 근처에 오면 물량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아래로는 35,000원대 5,200만 주가 받쳐 주는 구조라서 목요일 37,000원 저점과 금요일 37,350원 저점이 그 위에서 멈춘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힙니다. 정리하면 위로는 45,000원대 매물벽, 아래로는 35,000원대 받침 사이에서 얇은 4만 원대를 지나가는 중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짧게 보겠습니다. PER은 15.83배, 83배 PBR은 4.91배이고 시가 총액은 2조 7,128억 원입니다. PBR 4.9배는 자산 대비로는 가볍지 않은 수준이지만 컨센서스 기준 올해 영업 이익 추정치가 4,171억 원으로 지난해 1277억 원에 세 배를 넘기 때문에 이익 성장이 그 부담을 설명하는 구조입니다.
증권사 평균 목표가 68,000원은 현재가보다 66% 위에 있지만 목표가는 방향에 참고일뿐 다음 장을 정해 주지는 않는다는 점은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지금부터 드릴 관찰 가격 세 개는 홈페이지 종목 페이지에 그대로 정리해 두었고 그 가격에 닿으면 텔레그램으로 바로 알려 드리니 설명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찰 가격 세 개입니다. 첫 번째는 42,100원으로 금요일 장중 고가입니다. 금요일에이 가격까지 올랐다가 1,300원을 반납했기 때문에 월요일에이 가격을 종가로 넘기느냐가 반등이 하루짜리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첫 번째 시험입니다.
두 번째는 44,220원 5일 이동 평균입니다. 최근 일주일 평균 가격이기도 해서이 위로 올라서면 최근 5일 동안 산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본전에 가까워지고 그만큼 매도 압력도 커지는 자리입니다. 세 번째는 45,8원 20일 이동 평균이고 매물대로 보면 45,000원대 1,891만 주가 쌓인 구간과 정확히 겹칩니다.이 자리를 거래량을 동반에 넘어서야 단기 추세가 회복됐다고 말할 수 있는데 금요일처럼 거래량이 평균 이하라면 여기서 막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반대로 아래쪽에서는 금요일 저가 37,350원과 목요일 종가 37,100원이 지켜지는지를 함께 보셔야 하고이 구간이 깨지면 위에 세 가격은 한동안 의미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새 가격 모두 외국인 수급과 같이 보셔야 하는데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 가격이 올라도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두 시나리오로 정리하겠습니다. 강세 시나리오는 월요일에 42,100원을 종가로 넘기고 44,220원 5일선을 시험하는 흐름인데 이때 외국인 순매도가 멈추고 기관 매수가 이어져야 힘이 실립니다. 그다음 45,8원 20일선에서 거래량이 붙으며 넘어서는지가 관찰 포인트이고 거래량 없이 닫기만 하면 45,000원대 매물에 다시 눌릴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는 금요일 저가 37,350원을 깨고 내려가는 흐름으로 외국인이 계속 팔고 개인의만 받는 수급이 나오면 이쪽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 경우에는 5,200만 주가 쌓인 35,000원대 받침이 지켜지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이제 처음 드린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목요일 -17% 다음날 나온 + 5% 반등이 월요일에도 이어질 힘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 답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반등이고 45,000원대에서 진위가 갈린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금요일 반등을 외국인이 아니라 기관과 개인이 만들었고 외국인은 오히려 51만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둘째, 거래량이 20일 평균에 0.9배에 9배에 그쳐서 폭락 다음날 반등 치고는 새로 들어온 매수세가 강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셋째, 바로 위 45,000원대에 18,891만 주 매물이 있고 5일선과 20일선이 그 자리에 겹쳐 있습니다. 한 번에 정리하면 아래로는 35,000원대 받침이 두껍고 위로는 45,000원대 매물벽이 두꺼운 가운데 월요일에는 42,100원, 44,220원, 45,8원을 차례로 넘는지와 외국인 수급이 돌아서는지를 같이 보시면 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월요일 장 마감 데이터로이 세 가격이 어떻게 됐는지 바로이어서 점검하겠습니다. 이런 수급과 매물대 정리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해 두시고 다음 장 마감 뒤에도 같이 확인하시면 됩니다.이 이 영상은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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