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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리가켐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주가전망] 52주 최저 다음 날 +9.08%, 다음 장 먼저 볼 가격은

한팀장 주식시황 · 2026-10-17 · 유튜브 시청 15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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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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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도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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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가 52주 최저(61,300원) 다음날 9.08% 반등해 68,500원 마감했으나, 이동평균은 역배열이고 20일간 기관 대량 매도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5일간 순매수했고 바이오 업종이 함께 강세였다. 반등이 바닥 확인인지 하락 추세 속 쉼표인지 판단하려면 7,400원(고가 돌파), 65,840원(5일선), 7,440원(20일선) 세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위쪽 8~9만원대 매물벽이 두껍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10월 15일 52주 최저가 61,300원으로 마감한 리가켐바이오가 바로 다음 날 9.08% 뛰어 68,50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하루 만에 최저가 대비 11.7%를 되돌린 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 장의 핵심은 16일 고가 7,400원을 다시 넘느냐입니다. 마지막에 관찰 가격 세 개를 숫자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2. 지난 금요일 10월 16일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종가는 68,500원, 등락률은 +9.08%입니다. 가격 위치로 보면 여전히 바닥권 한가운데에서 나온 반등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끝까지 가져갈 질문은 하나입니다.

03. 52주 최저 바로 다음 날 나온 9% 반등이 바닥을 확인한 신호인지, 아니면 하락 추세 안에서 잠깐 숨을 고른 쉼표인지입니다. 답은 감으로 드리지 않고 수급과 매물대, 이동평균 숫자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4. 표를 보시면 10월 8일 하루에만 8.07% 빠지면서 74,000원으로 마감했고, 그때부터 흐름이 크게 꺾였습니다. 12일에는 6.96% 내린 68,200원, 13일에는 5.93% 더 빠진 65,000원까지 밀렸습니다. 14일에 1.07% 오르며 잠깐 멈추는 듯했지만, 15일에 다시 7.26% 급락하면서 61,300원 52주 최저가로 마감했습니다.

05. 그리고 다음 날인 16일에 9.08% 반등해 68,500원으로 올랐는데, 이는 6거래일 가운데 가장 큰 움직임입니다. 그래도 10월 8일 종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7.4% 낮은 자리이고, 16일 반등은 12일 종가를 살짝 넘긴 수준까지만 되돌린 것입니다.

06. 16일 정규장 흐름을 보면 시가와 저가가 똑같이 63,500원으로, 장 시작 가격 아래로는 한 번도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장중 고가는 74,000원까지 올라가 잠깐 7만 원대를 밟았지만, 마감은 고가보다 1,900원 낮은 68,500원이었습니다. 시가에서 저점을 찍고 하루 종일 위로 밀어 올렸다는 건 사려는 힘이 강했다는 뜻이고, 7만 원 위에서 밀린 건 그 가격대에 팔려는 물량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07. 정규장 거래대금은 206억 원,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2.1배였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돈이 이번 반등에 붙었습니다.

08. 같은 날 리가켐바이오만 오른 게 아니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02%, 셀트리온이 6.48%, SK바이오팜이 5.76%, 유한양행이 5.50% 오르면서 바이오 대형주가 한꺼번에 움직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은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미국 제약주 강세가 국내 바이오주로 번진 날이었고, 리가켐바이오는 그 안에서도 상승률 맨 앞줄에 섰습니다.

09. 종목 자체 소식도 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5일에는 자체 ADC 플랫폼 콘주올이 ADC 어워즈 최고상을 받았고, 16일에는 위암과 대장암을 겨냥한 차세대 항암제의 첫 환자 투여 소식이 나왔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2006년 설립, 2013년 코스닥 상장한 연구 중심형 제약사로, 차세대 ADC 원천 기술 콘주올과 기술 이전을 축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6일에는 주식 선물 가격 제한폭 확대 요건 도달 공시도 나왔는데, 그만큼 하루 변동폭이 컸다는 기록입니다.

10. 16일 반등을 포함해도 5거래일 수익률은 -7.4%, 20거래일은 -18.2%, 60거래일로 넓히면 -33.9%입니다. 기간을 늘릴수록 낙폭이 커진다는 건, 하루 9% 반등이 아직 긴 하락 추세의 일부라는 뜻입니다. 52주 최고가는 26만 원이었고, 최근 120거래일 기준 고점도 4월 27일 21만 2,000원이었는데, 지금 가격은 그 고점보다 67.7% 낮은 자리입니다.

11. 16일 하루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48,826주, 기관이 9,907주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66,187주를 순매도했습니다. 반등을 이끈 주체가 외국인이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16일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13.11%입니다.

12. 5거래일로 범위를 넓히면 외국인은 183,533주를 순매수했습니다. 반대로 기관은 41,140주, 개인은 176,636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주가가 52주 최저까지 밀리는 동안 외국인은 누적으로 물량을 받아갔고, 개인은 그 구간에서 물량을 넘겼습니다. 하락 구간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를 쌓았다는 건 이번 반등이 하루짜리 우연만은 아닐 수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13. 그런데 20거래일로 늘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9,650주로 줄어들고, 기관은 45,884주를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26,525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주가를 끌어내린 건 기관의 대규모 매도였고, 그 물량을 받아 낸 쪽은 개인이었습니다. 외국인 매수는 최근 며칠에 몰렸을 뿐이고, 기관 매도량 전체로 보면 그 규모는 작습니다.

14. 그래서 지금 수급의 핵심은 기관 매도가 멈췄느냐입니다. 16일 하루 기관이 순매수를 기록한 게 그 첫 신호인지는 다음 며칠의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15. 차트를 보면 8월 10일 60일 고점 이후 흐름은 아래로 기울었고, 10월 15일 60일 저점을 찍은 뒤 16일에 68,500원으로 튀어 올랐습니다. 이동평균은 5일선 65,840원, 20일선 74,400원, 60일선 91,617원, 120일선 123,200원으로, 짧은 선이 아래에 깔린 전형적인 역배열입니다.

16. 16일 종가는 5일선을 4.0% 위로 넘었지만, 20일선보다는 11.5%, 60일선보다는 25.2% 아래에 있습니다. 짧은 추세는 살아났어도 중기 추세는 여전히 아래를 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7. 최근 60거래일 가격대별 누적 거래량, 즉 매물대를 보겠습니다. 현재가가 속한 6만 원대에는 130만 9,583주가 쌓여 있는데, 이는 표에서 가장 얇은 구간입니다. 바로 위 7만 원대도 148만 3,960주로 얇은 편이라, 16일 고가 74,000원을 넘어서면 7만 원대 안에서는 가격이 비교적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8. 문제는 그 위입니다. 8만 원대에 424만 3,292주, 9만 원대에 394만 6,171주가 몰려 있어, 이 두 구간이 가장 두꺼운 벽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산 분들은 지금 손실 구간이라, 주가가 8만 원대에 닿으면 본전 근처에서 팔려는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20일선 74,400원이 이 두꺼운 벽 바로 아래에 있다는 점도 겹칩니다.

19. 반대로 아래쪽 6만 원대는 매물이 얇고, 받쳐 줄 자리라 할 만한 건 15일 종가이자 52주 최저인 61,300원뿐입니다.

20. 정리하면, 위는 7만 원대까지 얇고 8만 원대부터 두꺼우며, 아래는 52주 최저가 사실상 마지막 기준선입니다.

21. 리가켐바이오는 아직 적자 기업이라 PER은 산출되지 않습니다. PBR은 6.31배, 시가총액은 2조 5,358억 원입니다. 올해 영업손실 컨센서스는 1,348억 원으로, 지금 주가는 이익이 아니라 ADC 기술이전과 파이프라인 기대로 매겨지는 구조입니다.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22만 원으로 현재가와 차이가 크지만, 이 숫자는 기술이전 같은 이벤트를 전제로 한 값이라 그대로 믿기보다 참고치로 보는 게 맞습니다.

22. 첫 번째는 74,000원입니다. 16일 장중 고가이자 7만 원대 매물대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16일에 이 가격까지 올라갔다가 1,900원 밀려 마감했으니, 다음 장에 이 가격을 종가로 넘는지가 반등 연장 여부를 가르는 첫 기준입니다.

23. 두 번째는 65,840원, 5일 이동평균입니다. 16일 종가가 5일선을 4.0% 위로 넘었는데, 다음 장에 되밀리더라도 이 선 위에서 버티면 단기 반등 흐름은 유지되는 것으로 봅니다. 반대로 이 선을 종가로 깨면 16일 반등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하는 셈이고, 그다음에는 52주 최저 61,300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4. 세 번째는 74,400원, 20일 이동평균입니다. 이 가격은 8만 원대 두꺼운 매물대 바로 아래에 있어서, 여기를 회복해야 비로소 한 달 동안의 하락 추세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5. 강세 시나리오는 다음 장에 74,000원을 종가로 넘고 7만 원대에 자리 잡은 뒤 20일선 74,400원까지 다가가는 흐름입니다. 이때 조건은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한 달 동안 쏟아지던 기관 매도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26. 약세 시나리오는 7만 원대 진입에 실패하고 5일선 65,840원을 종가로 내주면서 52주 최저 61,300원을 다시 시험하는 흐름입니다. 이 경우는 업종 강세가 꺾이고 외국인 매수가 끊기면서 기관 매도가 다시 나오는 그림일 가능성이 큽니다.

27. 어느 쪽이든 판단 기준은 가격과 수급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느냐입니다.

28. 52주 최저 다음 날의 9% 반등은, 지금 숫자로 보면 바닥 확인이라기보다 하락 추세 안의 강한 반등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29. 첫째, 이동평균이 여전히 역배열이고 종가가 20일선보다 11.5% 아래에 있습니다. 둘째, 20거래일 동안 기관이 45만 주 넘게 팔았고, 그 매도가 멈췄다는 증거는 아직 16일 하루뿐입니다. 셋째, 위쪽 8만 원대와 9만 원대에 합쳐서 800만 주가 넘는 매물이 쌓여 있습니다.

30. 다만 외국인이 최근 며칠 동안 18만 주 넘게 담았고 업종 전체가 함께 움직였다는 점은 바닥 쪽에 무게를 싣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31. 한 번에 정리하면, 74,000원을 넘고 회복하면 바닥 확인 쪽으로, 65,840원을 내주면 쉼표 쪽으로 판정이 기울게 됩니다. 다음 분석에서는 이 세 가격 가운데 어디에서 반응이 나왔는지를 수급 숫자로 이어서 확인하겠습니다.

32.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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