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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오빠

Accuracy score+1.0
순 place90
Scored calls13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4% / 49.0%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1.1%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1.5% / 5.4% / 33.1%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부자오빠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TQQQ (61)#SOXL (37)#삼성전자 (34)#엔비디아 (17)#미국기술주 (17)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악재 터졌나? 결국 TSMC가 인텔 GPU 수주할 듯, 삼성전자 주가가 폭락할 가능성은?(삼성전자 주가전망, 삼성전자우)

부자오빠 · 2021-01-13 · 유튜브 시청 125,567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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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AMD#코스피#SK하이닉스#LG화학#삼성SDI#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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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요약 보기

로이터 보도로 TSMC가 인텔 게임용 외장 GPU를 위탁생산할 가능성이 제기됨. 인텔 GPU는 외장 시장 진출 초기라 물량 규모가 크지 않아 삼성전자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해석. 중요한 것은 CPU 수주 여부이며 인텔 CPU 점유율(전체 약 60%, 서버 90%+)을 근거로 장기 낙관. 삼성전자는 이날 약 1% 하락해 89,700원 마감, 9만원 붕괴 및 조정 흐름을 언급. 과거 대비 변동 해석이 중심이며 단기 방향 예측은 명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자 오빠입니다. 인텔이 TSMC에 GPU 위탁 생산을 고려한다는 뉴스가 오늘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내용이고, 7나노 공정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공식 발표가 2주 정도 남아 있어서 저는 사실 TSMC 수주 소식을 믿지 않았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GPU는 TSMC 쪽이 가져갈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아직 100% 확신할 수는 없으니 공식 발표 시점까지는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TSMC가 수주하게 된다면 삼성전자에 어느 정도 타격이 있을지 제 나름대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02. 인텔은 종합 반도체 기업이기 때문에 원래는 자신의 설계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수율 문제로 7나노 공정 양산을 연기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 파운드리를 고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텔이 보유한 첨단 공정 기술이 앞선 곳은 삼성전자와 TSMC 딱 두 곳뿐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수주 가능성도 꽤 높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TSMC 쪽으로 기운 것 같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03. 그렇다면 GPU 시장에서 인텔이 어느 정도 지위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GPU 시장 글로벌 점유율은 엔비디아가 약 64%, 인텔이 14%입니다. AMD는 22% 정도입니다. CPU 시장에서는 인텔이 최강자이지만, GPU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최강자입니다. 이번에 인텔이 TSMC에 위탁한 것으로 추측되는 GPU는 게임용 외장 GPU인데, 인텔은 외장그래픽보다 내장그래픽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더구나 외장그래픽 시장에 진출한 지도 얼마 안 됐기 때문에 GPU 수주로 얻는 이득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4.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의 차이를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장그래픽은 CPU 자체에 내장된 GPU 코어입니다. 원래는 성능이 너무 떨어져서 게임은 아예 포기하고 화면 출력이나 아주 가벼운 작업에만 주로 썼습니다. 요즘에는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가벼운 게임 정도는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내장그래픽은 CPU 안에 들어가는 개념이기 때문에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독 CPU보다 GPU가 내장된 CPU가 몇만 원 정도 더 비쌉니다. 모든 CPU에 내장그래픽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들어가는 제품과 안 들어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이 없는 인텔 CPU는 모델명 뒤에 'F'를 붙여 구분합니다.

05. 반면 게임용 외장 그래픽카드는 보통 20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있고, 가격이 꽤 비쌉니다. 성능도 그만큼 뛰어나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반드시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야 합니다. 인텔이 외주를 고려하는 GPU가 바로 이 게임용 외장 GPU입니다. 기본적으로 실속이 꽤 있는 제품입니다. 문제는 외장그래픽 시장에 진출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굳어진 엔비디아와 AMD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가 굉장히 힘들 겁니다.

06. 어차피 삼성전자와 TSMC가 인텔의 물량을 나눠 먹어야 한다면, 차라리 GPU는 TSMC에 몰아주고 CPU를 가져오는 게 훨씬 낫습니다. 이번에 TSMC가 인텔의 GPU를 가져갔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삼성전자가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인텔이 GPU 칩 설계를 아무리 잘해도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이 떨어지면 점유율을 올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나눠서 보겠습니다. 하드웨어는 벤치마크에서 보여주는 순수 성능이고, 소프트웨어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나 호환성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07. GPU 시장에서는 하드웨어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소프트웨어 성능이 떨어지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벤치마크에서는 성능이 좋게 나왔는데,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프레임이 뚝뚝 끊기거나 갑자기 먹통이 되거나 튕기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하드웨어 성능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문제입니다. 게임에서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프리미어 프로나 다빈치 리졸브 같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 편집을 마치고 인코딩을 걸 때,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쿠다 가속을 쓰고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OpenCL 가속을 씁니다.

08. 가속이란 데이터를 처리할 때 GPU 자원을 활용해 작업 시간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CPU 혼자 처리할 때와 비교하면 많게는 몇 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AMD가 수십 년 동안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노력해도 20%대에서 벗어나기 힘든 이유가 바로 이 소프트웨어 문제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엔비디아 지포스 카드에 최적화해서 만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대다수 유저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쓰고 있는데, 그 환경에서 게임이 끊기거나 튕기면 게임 점유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엔비디아 환경에 맞출 수밖에 없습니다.

09. 이런 이유로 AMD 라데온의 성능이 아무리 좋게 나와도 대부분의 PC방에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AMD 그래픽카드는 일부 매니아층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고급 유저들이 주로 씁니다. 이 배경을 이해하면, 인텔의 외장 그래픽카드 진출 자체가 큰 모험이고 점유율을 올리기도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TSMC가 인텔의 게임용 외장 GPU를 수주한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큰 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10. 아무리 반도체 설계를 잘하고 TSMC에서 잘 만들어도,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보장은 일단 없고, 살아남는다 해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CPU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애초에 GPU에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GPU 시장에서는 인텔의 물량을 따 내는 것보다, 지금의 고객사인 엔비디아를 놓치지 않고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엔비디아는 게임용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이미 64%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하고 있고, 크게 삽질하지 않는 한 점유율이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11. 인공지능이나 자율주행 연산용 GPU 시장이 커질수록 엔비디아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GPU 쪽은 엔비디아 하나만 꽉 잡아도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은 오로지 인텔 CPU입니다. 전체 CPU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은 현재 약 60% 정도이고, 돈이 되는 서버 시장에서는 90%가 넘습니다. 요즘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칩을 개발하면서 인텔과 AMD의 서버용 CPU 점유율은 점점 떨어지겠지만, 순식간에 세상이 확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직 충분한 먹거리가 남아 있고, 어떤 형태로든 CPU가 진화하면서 인텔은 살아남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2. CPU 시장에서 오랜 기간 황제로 군림해 온 인텔의 CPU를 제조한다는 것은 파운드리 업체 입장에서 완전 초대형 수주입니다. 아직 CPU 수주에 대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는데, 인텔이 끝까지 CPU를 포기하지 않을지가 궁금하고, 만약 외주를 준다면 과연 어디에 줄지도 정말 궁금해집니다. 정리하면 인텔의 GPU는 CPU에 비하면 중요도가 많이 떨어지고, CPU를 수주하면 초대형 호재입니다. 따라서 GPU를 TSMC에서 가져간 것이 사실이라 해도 주가에 그렇게 큰 영향은 없을 거라고 보는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사실 알 수 없습니다.

13. 삼성전자 주주 입장에서는 TSMC가 인텔의 물량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굉장히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주가에 크게 영향을 줄 만한 임팩트는 없다고 봅니다. 그 밖의 부분은 앞에서 설명드렸고, 진짜 중요한 건 CPU니까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워낙 많으셔서 오늘 이 내용을 다뤄 봤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4. 오늘 코스피는 조금 반등했는데, 삼성전자는 오늘도 1% 정도 빠졌습니다. 9만 원 벽도 깨졌는데요. 오늘 89,700원에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9만 원이라는 가격이 주는 심리적 영향도 상당하다고 보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런지 요즘에는 확실히 조정을 받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같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SK하이닉스는 오늘 3%나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LG화학이나 삼성SDI, 네이버 같은 종목들도 오늘 반등했는데, 유독 삼성전자만 며칠 동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오늘 미국 증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고, TSMC와 마이크론도 쏙 올랐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유독 삼성전자가 이렇게 약세를 보이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TSMC가 GPU를 가져간 게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15.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뉴스를 보면 거의 확실시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세상의 모든 반도체를 혼자 다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너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기회는 많이 남아 있고, 앞으로도 좋은 소식은 계속 들릴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실망하기보다는, 오히려 주가가 천천히 올라 주는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여유도 필요합니다. 주가가 오르든 떨어지든 우리는 여유가 되는 대로 부지런히 수량을 늘려 나가면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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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AMD#코스피#SK하이닉스#LG화학#삼성SDI#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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